삼양식품 5일 연속 밤샘+주59시간 근무 논란

기자가 악의적으로 선동용으로 쓴 것같은데! 회사가 바쁘고 어려울 때 함께할 만하지 않을까요?? 먼저 기자가 나서서 불닭볶음면 안에 플레이크는 30개월 이상 된 광우병 소고기로 만들고, 물은 후쿠시마 앞바다 물 끌어다 쓰고, 면 튀길 때는 사드로 튀겼다고 하면서 보수 정치인들이 삼양식품 주가조작으로 혜택받고 있으며, 이 뒷배에는 내란세력들이 조종하고 있어서 삼양식품에서 이렇게 로동자들 개부리듯이 부려먹고 있다라고 선동하며, 북한 지령을 받는 민노총에서 파업을 해도 노란봉투법이 지켜주니깐 전혀 문제가 없다고 기사를 써도 되지 않을까요? 이놈의 언론들이 나라를 발전시킬 방도는 없으면서 전복시킬 궁리만 하고 앉아있으니 미래세대들이 죽어나가는거죠!! 실컷 데모만 하던 인간들이 중국, 조폭들 뒤에 업고 줄줄이 낙하산 인사로 인해 모든 윗자리들을 장악하고 있는 것같은 느낌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