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주변에도 몸 쓰는 일 하고 싶다고 호텔 청소 일 고민하는 형도 있거든요. 저도 그 말 듣고 좀 혹하기도 하고요. 성과에 비해서 보상이 엄청 크면 몰라도 몸이 힘든 건 퇴근하면 낫지만 정신적 스트레스는 퇴근해도 계속 따라다니는 게 문제라... 출근길부터 이미 오늘 어떻게 버티지 걱정이거든요ㅋ...
점점 늘어나는 사무직 그만두는 사람들
08월 18일 | 조회수 6,437
그
그레그레
댓글 18개
공감순
최신순
알
알똥말똥
08월 19일
그러다 다시 사무직 생각 납니다.
체력에 한계란게 있더라구요. 잔소리도 시원한 에어컨 밑에서 듣는게 나을때도 있어요.
그러다 다시 사무직 생각 납니다.
체력에 한계란게 있더라구요. 잔소리도 시원한 에어컨 밑에서 듣는게 나을때도 있어요.
답글 쓰기
58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답글 쓰기
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답글 쓰기
0
추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