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회사생활
글쓰기
회원님, 지금 하고 계신 생각을 회원님들과 나눠주세요!
최신글
갑자기 부서장을 맡게 되었는데 처우개선을 건의하는게 맞을까요.
영업팀 중 1팀의 부서장이 갑자기 퇴사하면서 제가 그 자리를 맡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독고다이로(좋은 단어는 아니지만 마땅히 대체할 말이 없어서^^;)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제 영업만 해왔기 때문에 부담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1팀의 업무가 많아서 이 기회에 2팀과 다른 팀들도 자기 팀으로 업무가 넘어올까봐 엄청 경계하는 눈치입니다. 대표님은 당연히 예상했던대로 교통정리 없이 직원들 모인 자리에서 젠틀하게 잘 부탁드린다고만 말씀하시고 끝.. 각 팀의 인원충원도 계획하고 있지만 당장 쉽지는 않아 보입니다. 워라밸은 기대안하고 야근과 지방출장도 늘어날 예정입니다. 불행 중 다행은 1팀의 직원들이 과거 저와 같이 일한 경험이 있어 관계에서 문제는 없는데 요즘 듣자하니 1팀 과장이 힘들어서 퇴사하려고 한다는군요ㅠㅠ 대표님에게 시스템개선 처우개선 협의를 드려야 하는데 저도 타회사 경력자라 지금 회사는 2년밖에 되지 않아서 어떤 게 우선인지 판단이 서질 않네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요. 단순히 제 연봉만 올려달라고 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닌 것 같네요.. 영업자라 항상 고독한 처지이다 보니 리멤버 여러분에게 주절거리게 되었네요^^..
꿀토끼우스
쌍 따봉
23년 05월 10일
조회수
1,250
좋아요
4
댓글
3
진짜 좋소는 웬만하면 안오는게 좋은 거 같아요
여러분의 위로와 조언 감사드립니다 :)
lalalal2
23년 05월 10일
조회수
13,259
좋아요
74
댓글
67
회사 복지로 탕비실에 아이스크림을 준다면 좋아하실건가요?
안녕하세요 회사 탕비실 관리를 맡고 있는 경영관리팀 사원입니다 저희 회사 탕비실 스낵 관리를 리레코라는 데서 맡아주고 있는 데... 곧 여름이 오니까 아이스크림을 두는 건 어떻겠냐고 담당자분이 물으셔서요 탕비실에 아이스크림이 있다면 좋아하시나요?? 하나씩 나눠주는 건 아니고, 흔히 생각하는 아이스크림 냉장고에 아이스크림을 두는 형태입니다. 너무 빨리 사라지려나요? 이거 말고 여름에 바라는 회사 복지 같은 게 있을까요?
천사소녀네티
23년 05월 10일
조회수
9,584
좋아요
68
댓글
72
아침에 출근하면 청소를..
중소기업에 다니고있는데요. 여긴 유독 청소를 아침마다 거의 한시간씩 시킵니다. 청소다하면 사장이 직접검사함-.- 제가 어쩔땐 이회사를 청소하러온거 같은 느낌이드네요.
밤애
23년 05월 10일
조회수
8,684
좋아요
32
댓글
63
국내 출장비
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있습니다. 저는 현재 지방으로 출장도 자주가고, 수도권 또한 자주 업무로 방문하는데요. 출장관련 식대, 숙박비, 교통비 등은 회사 법인카드로 결제하기에 문제가 없습니다. 1. 그런데 혹시 상위 금액을 제외하고 국내 출장비를 별도로 따로 지급하는 경우가 있나요? 어떤 기준으로 보통 얼마나 받으시나요? 2. 외근직의 초과근무에 대해서는 어떻게 산정하시나요?
Weefiend
23년 05월 09일
조회수
723
좋아요
0
댓글
3
리더의 부재
팀에서 정말 든든했던 리더의 퇴사.. 마음이 좋지 않아 잠도 안오네요 🫠 업무적으로 타부서의 간섭도 생기겠지만 리더의 부재라는 그 분위기나 마음이 뭔가 헛헛할 것 같네요.. 그래도 어찌저찌 팀원들과 잘 헤쳐나가겠죠..? 😭 처음 겪는 일이라 생각도 많아지네요
jijjijjj
23년 05월 09일
조회수
945
좋아요
0
댓글
4
스트레스는 방향을 가리지 않는다.
직장인과 스트레스, 그리고 그 주기 연관 검색어란 말이 있다. 하나의 단어를 검색할 때면 따라오는 단어를 말한다. 우리의 인지나 정서적 검색창을 띄웠을 때 '직장인'이라는 단어를 넣으면, '스트레스'가 바로 따라온다. 반대로, '스트레스'라는 말을 떠올려도 '직장인'은 쉽사리 딸려오는 단어다. 밀접한 관계를 이를 때 '심신상관관계'라고 하는 것처럼, 직장인과 스트레스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는 것이다. 출근하기 싫은 이유도 스트레스고, 때로 성장을 할 수 있는 이유도 스트레스기 때문이다. 스트레스는 어디에나, 어느 누구에게나 있지만 특히 직장인에게 그 말이 어울리는 건 바로 '밀도' 때문이다. 직장은 인생의 축소판이며, 이윤추구(회사는 물론 개인까지)를 하는 곳이기 때문에 철저하다. 직장은 '전쟁터'라는 비유도 곧잘 어울리는 이유다. 너와 나의 밥그릇은 총성 없는 전쟁을 하고 있는 것이다. 직장인의 스트레스는 주기가 있다. 하루로 치자면 점심시간을 전후로 등락을 하다가 퇴근에 이르러 그 수치가 낮아진다. 일주일로 치자면 수요일에 최고조(해서, 수요일을 hump day라고도 한다.)가 되었다가 금요일이면 스트레스는 온데간데 없어진다. 마지막으로 한 달을 보자면, 스트레스가 극에 달했다가 어느 지점, 그러니까 월급날을 기점으로 때려치우고 싶던 마음이 잠잠해진다. 물론, 스쳐 지나가는 월급을 보며 스트레스가 다시 도지는 건 직장인의 운명이다. 스트레스는 방향을 가리지 않는다. 더불어, 시간이 지날수록 입체적이다. 사실, 주기보다 더 중요한 게 '스트레스는 어디에서 오는가'다. 스트레스의 원인은 다양하다. 업무, 환경, 급여, 직장의 위치, 적성 등등. 생각지도 못한 원인들이 다양하다. 그러나 뭐니 뭐니 해도 스트레스의 가장 큰 원인은 '사람'이다. 직장에서의 사람은 '방향'으로 해석된다. 나보다 위에 있는 사람, 수평에 있는 사람, 아래에 있는 사람이다. 직장은 피라미드 구조기 때문이다. 최근 들어 수평화가 많이 되었다고는 하지만, 이 피라미드 구조는 회사가 굴러가기 위한 필수적 뼈대다. 이 뼈대가 무너지면 직장은 존재할 수 없다. 위는 상사, 수평엔 동료나 유관부서 사람, 아래는 후배라고 볼 수 있다. 직장생활을 막 시작했다고 보면 대부분의 스트레스는 위에서 온다. 상사로부터 받는 업무, 조언(잔소리 포함), 지시에 대한 압박 등. 그러나 그게 다가 아니다. 수평으로부터 오는 스트레스 또한 만만치 않다. 나보다 잘 나가는 동료, 내 이야기를 함부로 하는 동기, 당최 말귀를 알아듣지 못하는 유관부서 사람까지. 왜 내 주위에는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만 있는가 되돌아보며 전생을 탓하거나 반성할 정도다. 그런데, 더 큰 한방이 남아 있다. 그건, 아래에서 오는 스트레스다. 사실, 이 방향에서 오는 스트레스는 생각해본 적이 없다. 시간이 흐르면 되고 싶지 않아도 주니어에서 시니어로 이동을 하게 되는데, 처음 이 스트레스를 받아 들었을 때의 충격은 위와 옆에서 오는 스트레스보다 강력하다는 걸 알게 된다. 시큰둥한 대답, 나름 배려를 해주었다고 생각한 일들에 대한 거리낌. '조언=잔소리'라는 즉각적이고 자동적인 태도와 사고. (물론, 나 또한 그랬음을 고백하며) 이로써, 스트레스는 방향을 가리지 않고, 3차원의 입체적 충격으로 완성된다. 스트레스는 직장인이 안고 가야 할 운명이다. 입체적인 스트레스는 다루기가 쉽지 않다. 이러한 입체적 스트레스를 갖고 있지 않은 사람은 없다. 우리 모두는 월급쟁이이며, 조직 생활을 해야 하고, 각자의 먹고사니즘을 지켜야 하기 때문이다. 아무리 상사가 닦달하고, 유관부서가 속을 썩이며, 후배들이 말을 듣지 않는다 해도 당장 그만둘 게 아니라면 스트레스를 어떻게 해소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조절 가능성'과 '예측 가능성'을 키우는 것이다. 직장인의 스트레스는 대개 '불안'으로부터 온다. 고용 안정에 대한, 어떤 반응을 보일지 모르는 사람에 대한, 어디로 튈지 모르는 업무의 불확실성 등. 조절 가능한 범위가 넓어지고, 보다 명석한 예측을 할 수 있다면 스트레스는 어느 정도 해소될 수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기를 쓰고 승진하려 하고, 그럼으로써 '조절 가능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이려 한다. 그러나 막상 높은 자리에 올라섰다 하더라도, 오히려 더 많은 도전과 제약이 있음을 이내 깨닫는다. 해서, 스트레스는 '해소'하는 게 아니라 '받아들이는 것'으로 재정의 해야 한다.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 그 발버둥에서 스트레스는 더 배가 된다. 예전에 군대 훈련 중에 팔이 철조망에 걸린 적 이 있었는데, 그 상황이 두려워 다급히 빼려 하다 생긴 흉터가 아직도 남아 있다. 그러나, 그 경험을 바탕으로 같은 일이 벌어졌을 때, 철조망 가시의 방향을 인지하고 차근차근 대처했을 땐 작은 상처만 남아 사라졌다. 즉, 스트레스는 어떻게 해소하여 없앨 것인가가 아니라,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가 더 중요하다. 스트레스 없는 직장생활은 불가능하다. (스트레스 없는 직장생활을 바라면, 역설적으로 스트레스의 크기는 더 커진다.) 다만, 우리는 그것을 증폭시킬 필요는 없는 것이다. 상황을 '인지'하고 '인정'하고 받아들인다면, 스트레스는 없어지진 않지만 조절 가능한 무엇이 될 수 있다. 더불어, 스트레스는 방향을 가리지 않으니 유의해야 하며, 나 또한 방향을 가리지 않고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있는 건 아닌지 스스로를 돌아봐야 한다. 그게, 직장인의 최선이라고 나는 믿는다. 스트레스의 크기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스테르담
23년 05월 09일
조회수
426
좋아요
4
댓글
0
사무실에서 손발톱 좀 제발..
사우님.. 진짜 제발 오피스에서 손발톱 좀 그만 자르면 안 될까요.. 안 그래도 야근 피곤해 죽겠는데 화장실도 아니고 휴지 하나 걸쳐두고 딱딱딱딱딱 진짜 환장하겠네 ㅡㅡ 퇴근은 왜 안 하는 거야?
너구리
23년 05월 09일
조회수
644
좋아요
4
댓글
3
투표 스승의날..전 사수에게 연락?
30대 후반..저는 지금까지 해왔는데(1년에 한번이라고 장담은 못 하지만요...) 갑자기 궁금해져서요 저는 지금까지 5년, 5년, 2년 정도의 이직 경험이 있습니다 그간 스승의날 제 나름 의미를 담아 전 회사 사수님께(회사마다 한두분 계셔요) 연락했었죠 이직은 했지만 나쁘게 끝난거도 아니고, 같이 생활할때는 잘 지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감사 의미로 제 나름 1년에 한번 있는 행사(?)같은..느낌으로 연락드리죠(문자 혹은 통화로)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제가 느끼기에는 1년 아니 몇년만에 연락해도 어제 본 사람처럼 받아주시는거 같은 느낌이에요 저보다 인생 또는 사회생활 선,후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런 후배 부담되나요?
쿠쿠냐
23년 05월 09일
조회수
1,167
좋아요
0
댓글
11
오너 일가랑 일할 팔자
전전직장에서는 회장님 따님과 같은 팀 전직장에서는 오너 와이프가 부하직원 현직장에서도 사장님 따님이 부하직원으로 발령 팔자가 오너 일가들 데리고 일할 팔자인지 밑에 직원이라도 세상 불편해서 말이죠 이젠 편하게 회사 다닐 직급인데 말조심 행동조심 별로네요 정말 이런 경험 있으신 분 계신가요 벌써 세번째이긴 하지만 아직도 적응이 힘드네요 ㅎㅎㅎ
chari
억대연봉
23년 05월 09일
조회수
1,960
좋아요
8
댓글
6
만약에 암 걸리면
초기에 발견해서 완치 가능한 상태라고 한다면.. 통상적으로 회사는 퇴사되는건가요? 휴직되는건기요?
쉐도SP
23년 05월 08일
조회수
667
좋아요
0
댓글
3
현소속 임원vs가고싶은 소속 임원 우문현답질문
회식자리에서 현재소속의 임원과 제가 가고싶은 소속의 임원이 함께한 자리일때 두 분 중 누가 더 좋냐는 장난스런 질문을 받았다면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할수 있을까요?
네리
23년 05월 08일
조회수
641
좋아요
0
댓글
5
이미지는 허상이 아니다
"아, 손흥민 선수 공을 놓쳤어요! 저건 공이 잘못한 거죠. 우리 완벽한 손흥민 선수가 저럴 리 없어요!" 아시안 게임 축구 경기를 보다가 입 안에 머금고 있던 수박을 뿜을뻔했다. 분명, 손흥민 선수의 실수였다. 컨디션이 좋지 않았는지 그 날 따라 볼컨트롤이 좋지 않았다. 특별 게스트였던 해설위원은 사뭇 진지했다. 그래서 더 웃겼는지도 모른다. 잠시 정적이 흐르고, 옆의 아나운서와 또 다른 해설위원도 피식하며 반응했다. "그러니까, 공이... 잘못한 거라고요? 하하... 하아아" 끝내 수박을 뿜지 않은 건, 이러한 모습이 낯설지 않아서였다. 순간 떠오른 직장에서의 기억들이 얼굴 근육을 굳게 했고, 웃음기를 쏙 뺐으며, 내 고개를 서서히 끄덕이게 했다. 직장에선 좋지 않은 성과를 두고, 다른 평가를 받는 경우가 허다하다. "어? 저 친구가 왜 그러지? 저럴 친구가 아닌데. 분명 사업환경이 안 좋았거나, 무슨 Issue가 있을 거야!" "하! 저 친구가 하는 일이 그렇지 뭐. 어째 불안 불안했다." 전자는 '이미지'가 좋은 경우다. '후자'는 당연히 '이미지'가 안 좋은 경우다. 물론, 단순히 이미지가 좋고, 안 좋고를 양분해서 판단할 순 없다. 이미지가 좋으면서 일도 잘하는 사람이 있고, 일은 그저 그런데 이미지가 좋은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한편, 이미지는 안 좋은데 일은 잘하는 사람, 일도 못하고 이미지도 못하는 사람도 있다. 그렇다면, '이미지'는 어떻게 형성될까?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란 속담이 있다. 그리고 우린 '트라우마'라는 단어를 알고 있다. 이것은 '기억'과 '감정'이 관계되어 있다. 우리 뇌 속에 기억을 관장하는 '해마'는 '편도핵'과 바로 붙어 있는데, '편도핵'은 감정을 관장한다. 공식이 성립된다. 우리는 어떤 '기억'을 떠올릴 때, '감정'을 함께 떠올리는 것이다. 그것은 단편 단편 심어진 기억과 감정일 수 있고, 그냥 첫인상에서 느껴지는 신뢰감이나 그날의 감정에 따른 것이다. 이쯤 되면, 우리는 '이미지'를 좋게 하는 것 따위는 포기하는 것이 좋겠다. 내가 어떻게 하기보단, 상대방의 기억과 감정에 따라 나의 '이미지'는 형성되니 말이다. 그럼에도 난, 오늘도 좋은 '이미지'를 위해 고군분투한다. 하지만 방법은 변했다. 예전엔 '드러내고자'했던 것이 컸지만, 요즘은 '드러나는'방향을 꾀한다. 드러내는데 치중하다 보면, 알맹이가 없는 경우가 많고 조급해진다. 하지만, 내가 할 일을 찬찬히 해내고 내실을 다지면 드러나게 된다. 이렇게 성립된 '이미지'는 쉬이 흔들리지 않는다. (물론, 기회를 봐서 드러내야 하는 경우는 분명 있다. 직장인이라면!) 내가 다른 사람의 이미지를 결정하는 방법도, 다른 사람들과 다르지 않다. 괜히 좋은 사람, 주는 것 없이 미운 사람은 아주 쉽게 갈린다. 이미지도 그와 궤를 함께 한다. 그러니까, 내 이미지가 누군가에게 잘못 박혀 있다고 해서 억울해할 필요 없다. 나 때문에 억울할 사람도 많기 때문이다. 나는 누군가의 '이미지'를 서럽도록 갈망한다. 또 누군가는 나의 '이미지'를 갈구한다. 구천을 떠도는 귀신처럼, 직장엔 '이미지'가 사방팔방 날아다니고 있다. 분명한 건, 직장에서 '이미지'는 정말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 '이미지'에 따라 때로는 (성과와 관계없이) 승진과 인센티브가 결정되고, 누군가는 (역량과 관계없이) 승승장구한다. 이런 맥락에서 '이미지'는 절대 '허상'이 아니다. 적어도 직장에선 말이다.
스테르담
23년 05월 08일
조회수
1,283
좋아요
18
댓글
3
회사에서 이런 습관이 하나라도 있다면 반드시 고쳐야 합니다
회사에서 무의식적으로 갖게 되는 나쁜 습관 직장인에게 회사란 양날의 검 같은 존재입니다. 한편에는 돈을 벌고, 효능감을 쌓으며 커리어를 성장시킬 수 있는 기회가 펼쳐져 있습니다. 반대로 그 과정에서 건강을 잃거나 인간관계로 인한 스트레스를 받는 위험성도 함께 도사리고 있죠. 그런데 이렇게 명확하게 보이는 요소 외에도, 회사에서 무의식적으로 나쁜 것에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회사를 다니며 생기는 안 좋은 습관들이 대표적인 것들입니다. 하루에 8시간 이상 회사에서 시간을 보내다 보면, 당연히 그 환경에 적응하고 익숙해집니다. 이때 안 좋은 습관을 인식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그것에 의해 잠식당합니다. 이 나쁜 습관은 처음에 크게 느껴지지 않지만, 시간이 지나면 개인의 성장을 방해하는 큰 장애물이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개인의 성장을 막는 부정적인 습관들을 이해하고 예방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1. 비교하기: 불행의 화수분 우리는 인생에서 비교하는 것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계속되는 시험과 성적에 따라 다른 사람과의 등수를 비교합니다. 경쟁을 통해 입시를 치르고 대학에 진학하고 취업을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회사 밖으로는 연봉부터 복지, 워라밸 등에 따라 등수 매기기가 또 시작됩니다. 회사 안에서도 인사평가부터 다른 외적인 요건들을 보며 서로를 비교합니다. 물론 비교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닙니다. 좋은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더 나은 것을 참고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나 자신을 다른 요소와 비교하면 불행에서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이 프로젝트만 더 나아질 거야” “좋은 회사로 이직하면 끝이다” 이렇게 생각하지만 비교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이 마음의 불편함은 더 커지게 됩니다. 마치 바닷물을 마실수록 갈증이 더 심해지는 것처럼 말이죠. 관찰자의 입장으로 직장 내의 대화를 한번 살펴보세요. 서로를 비교하고 그것을 강화하는 구성원들의 언어를 인식할 수 있습니다. 불행하기 위해 일부로 그러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습관처럼, 익숙하게 하는 것이죠. 경력이 쌓일수록 직장인으로서의 한계는 더 명확해집니다. 그래서 회사라는 기준에 맞춰서 자꾸 비교를 하기보다, 나만이 할 수 있는 것, 좋아하는 것을 찾는 것이 더 중요해집니다. 남들의 문법에 따라갈 필요가 없습니다. 나는 나라는 것을 이해하고 나의 성장속도에 맞춰서 나만이 걸을 수 있는 길을 찾는데 집중해 보세요. 2. 불평하기: 무기력의 늪 회사에서 자주 듣는 소리가 있습니다. “그거 잘 안 될 텐데?” “그 일 이래서 안돼.” 이렇게 어떤 것을 하려고 하면 안 되는 이유가 쉽게 나옵니다. 물론 이해가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회사 자체의 한계도 있고, 일을 하는데 여러 제약조건 발생하면서 뭔가를 이루는데 힘들게 만들죠. 그래서 우리는 쉽게 불평합니다. ‘이번에도 잘 안될 거라고.’ 문제는 불평이 습관이 되면 원하는 것을 이루는 힘을 잃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무기력은 한 번에 찾아오는 것이 아닙니다. 부지불식간에 조금씩 문제를 해결하는 힘이 빠지고, 정작 중요한 일을 하고 싶을 때는 그 해결력을 찾으면 문제를 들어 올릴 힘이 없죠. 마치 운동을 하지 않으면 근육이 조금씩 빠지는 것 같은 거죠. 운동을 안 할 때는 몸이 편합니다. 하지만 어느 시점이 되면 건강이 안 좋아지게 됩니다. 그리고 그때 운동으로 회복하려면 더 많은 힘이 듭니다. 그래서 나를 위해서라도 불평은 가급적 안 하는 것이 좋습니다. 언젠가 나만의 것을 하기 위해 성장의 힘을 보존해야 하는 겁니다. 물론 열악한 상황이거나 힘든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때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내가 바꿀 수 있는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을 잘 분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할 수 있는 부분은 노력을 통해 바꾸는 것이죠. 통제 가능한 것은 업무 프로세스를 조금 바꿔보거나, 내가 잘하는 일에 더 집중하는 형태 등, 여러 방법이 있는데요, 이 내용에 대해서는 다른 글로 더 나눠보려고합니다. 3. 험담하기: 본능적인 퇴화 우리는 회사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참 많이 합니다. 업무 관련 대화도 하지만,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요즘 유행하는 영화나 드라마, 핫한 스포츠 이슈 등 점심시간이나 쉬는 시간에 끝없이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그런데 이런 자연스러운 대화 중 가급적 하지 않아야 할 주제가 있습니다. 바로 남에 대해 험담하는 것입니다. 사실 남에 대해 이야기 안 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오죽하면 책 사피엔스에서 호모 사피엔스가 소위 험담을 통해 결속을 다졌다는 가설이 있었을 만큼 우리는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회사 일이 재미없으니 사람 이야기 하는 게 언뜻 보면 자연스럽기도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쉬운 점, 부족한 것들을 이야기하면 재미가 있거든요. 하지만 이런 본능적인 것에 익숙해지면, 회사 외에 더 나은 것을 찾는 기회를 잃어버리게 됩니다. 성장이라는 것은 어느 정도 의식적인 관심과 노력을 부여했을 때 찾아오는 것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다른 사람에 대한 험담을 하는 것은 이런 성장의 힘을 포기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렇기에 성장을 위해 이런 본능에 휘둘리지 말고, 나 자신에 집중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위대한 사람들은 아이디어을 이야기하고, 평범한 사람들은 일상사를 이야기하며, 부족한 사람들은 사람을 이야기한다.” - 엘리노어 루스벨트 부족한 사람으로 변하기보다 위대한 사람으로 성장하는 것을 선택해보면 어떨까요? 직장인의 자유를 위해 반드시 고쳐야 할 습관 1) 비교는 불행을 낳는 근본입니다. 비교에 익숙해져 있다면, 그 문법에서 한번 탈출해 보세요. 끝없이 비교하며 나를 약하게 하기보다 온전히 나 자신을 인정해 보는 것입니다. 2) 불평은 무기력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게 하는 늪입니다. 내가 정말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하기 위한 근육을 키우려면, 지금 일에서 할 수 있는 것을 찾는 것이 유리하겠죠. 3) 험담은 성장을 가로막는 부정적인 본능입니다. 다른 사람의 안 좋은 점을 전파하며 부족한 사람으로 내려가는 것보다는 나만이 할 수 있는 것을 찾으며 올라가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직장에서 절대 배우면 안되는 습관 세 가지는 아래 영상으로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XZZRaOS5Go
라이프 크래프터
23년 05월 08일
조회수
19,335
좋아요
229
댓글
55
언제까지 공부를
안녕하세요. 저는 얼추 나이가 있는 직원인데요. 회사, 업무를 바꾸다보니 공부를 해야겠다 생각은 많이 하는데 정작 집에오면 너무 하기 싫어지네요. 뒷쳐지지 않고 민폐 안 낄칠려믄 열심히 해야하는데... 아흐 이 나이에 해야하나 싶구요.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일과공부
억대연봉
23년 05월 08일
조회수
1,977
좋아요
7
댓글
19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