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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차 경력직 이직 후기 2(집에 가라하는 사수)
3년차 경력으로 이직하였고,(제조) 7개월이 지났으나, 일의 난이도는 1-2년차도 가뿐히 할수있는 일만 주고 딱히 업무지시가 없는 현재입니다. 충원이 아니라 증원이었기때문에, 업무분장대로 되지않고 부사수의 느낌으로만 돕고있습니다. 저는 회사서류를 공부하려고 야근중이었습니다. (거의 매일1시간~2시간 정도) 근데 옆에있던 사수가 제게 말하기를, 1.신입사원이 늦게까지 일하면 팀장이나 내가 위로부터 한소리 들으니 집에가라, 2.남들 다 퇴근하고, 일도없는데, 너혼자 늦게있으면 위에서 뭐라고한다. 가라 제가 이 말듣고 바로 집에 왔는데, 이게 맞나요..? 경력으로 왔고, 어떤업무가 생기면 바로 할수있게끔 공부좀 하려는데.. 집에가라고 하니.. 이제 야근도 자유롭게 못하는가 싶구요..( 야근수당 받는건 아님, 포괄) 사수의 말을 어떤의미로 받아들이면 될까요?
비타민B6
24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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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했더니 지옥
업무 성과 압박에 이직했더니 지옥으로 왔습니다. 매일 보고서...보고서...보고서.... 야근.... 이야 이거 미치겟네 ㅠㅜ
휘리릭ㄹ
24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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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한다 or 건의한다, 우리 회사가 븅신인건가요 다들 이렇게 일하나요?
8년차 직장인입니다. 제가 첫회사라 다른 회사들은 어떻게 굴러가는지 몰라서요. 참다참다 이런게 회사생활인건지 물어볼 사람이 없어서 여기에 여쭤보네요. 두괄식으로 말하자면 위에서 당일 지시한 업무는 무조건 당일에 끝내야한다는데 어쩔 수 없이 다른 업무하다가 못 하면 다음날로 넘겨서 일해야 하는 것이 맞는거 아닌지 다른 회사들은 어떤지 다른 상사분들은 무슨 생각이신지 궁금합니다. 상황은 이렇습니다. 매일 업무일지를 써요. 그리고 다음날 정해진 일정도 씁니다. 업무량은 매일 계획대로 해야 돌아가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매일 당일 아침에 위에서 지시가 떨어집니다. 이래서 매일 야근하거나 아니면 계획한 업무를 뒤로 미루거나 아니면 당일 지시한 업무를 뒤로 미뤘습니다. 근데 요즘 갑자기 당일 지시 업무가 당일에 안된다고 계속 뭐라고 하는데 쳐내는것도 한두번이지 진짜 미쳐버리겠습니다. 딱 한사람이 그래요. 지시한 사람 입장에서 나는 오늘 지시했는데 니가 오늘 무슨 일이 있었던간에 못 했으니 잘못한거 맞다는데요. 보면 급한일도 아닙니다. 처음 만난 거래처에 연락해서 카톡방 만들어라 이런거에요. 오전에 지시했지만 대표님 지시로 다른 업무랑 제 업무하다가 놓치고 저녁 8시에 끝났는데 그때 연락하랍니다. 저는 그렇다치고 거래처에 이게 무슨 민폐인지 결국 제가 위에서 욕먹더라도 쪽팔리는게 더 싫어서 메일로 문의한 상황이긴합니다만.. 야근수당? 그런건 있지도 않고 수고가 많다느니 힘든거 아는데 조금만 참으라느니 그런 말이라도 하지 못할 망정 왜 야근을 하냐, 일을 못 하는 사람만 야근하는거다, 무슨일을 하는지 모르겠다, 당일 업무가 내려갔으면 무조건 당일에 보고해라 라는 실무자들은 전혀 생각하지않는 말만 하고 있습니다. 다들 이렇게 일하나요? 아니면 이렇게 일해야만 버틸수있는건가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되는데 다른 절도 궁금하네요. 군대도 이렇게는 안 할것같은데 아니면 도대체 뭐라고 건의해야할까요? 건의한다고 나아질까요? 대표님은 이 상황을 알고도 방관하고 있는데? 이렇게 일시키는 상무는 일이 없고 (진짜 일이 없음) 나는 상무라 그 일을 직접할순없고 내가 그 일에 관여는 해야하니 너가 빨리 처리해라 하고 있는데? 과장은 뻐꾸기이고 퇴사해야하는 상황일까요? 이런일이 반복되면 퇴사하는게 맞죠? 제가 지금 화가 많이 나서 감정을 빼고 생각하기가 어려워요. 이게 맞는지 아닌지, 아니 틀리더라도 다들 이렇게 일하는지 좀 공유해주세요.. 잘못한거면 잘못 생각했다고 얘기해주시구요.. 저 한명때문에 퇴사하긴싫거든요..
화이팅친구
24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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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동적인 사람이 능동적으로 바뀔수 있을까요??
일 잘하고 싶은데 방법을 잘 모르겠습니다 산업군을 완전히 바꿨는데 특수해서 그런지 지금 적응을 잘 못하는것 같습니다 팀장급이 되니까 능동적으로 팀을 이끌어가는 인재를 다들 원하는데 수동적으로 시키는 일만 했었다 보니 이부분에서 괴리가 오는것 같습니다 저도 너무 스트레스 인데 어떡하면 능동적으로 변화할수 있을까요?? 이제 정말 변화가 필요한 때인것 같아 (안변하면 쫓겨날듯)조언을 얻습니다
후루룩1
24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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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간 이동시간
회사 업무 특성 상 출장이 잦습니다. 그런데 부하직원이 출장을 가면 함흥차사입니다. 1시간이면 충분히 도착할 거리인데, 2시간~2시간30분이 걸려서 도착합니다. 중간에 휴게소, 흡연하는데, 이정도 오래 걸리진 않는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지요... 이럴때는 뭐라고 해야 잘 알아듣고 일정을 소화할까요? 전 빨리는 아니라도 예측가능한 시간범위내에 도착해서 업무를 해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그렇다면이건
24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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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인계중 퇴사
안녕하세요 현재 인수인계중인데 2주 조금 넘게됐는데요 출퇴근 거리도 멀고요 업무랑 적성에 잘 안맞는것 같아 이직을 심히 고려중인데 현 시점에서 되도록 빨리 말씀드리고 빠지는 게 더 현명할까요?
바바예투
24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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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병원, 취직
안녕하세요 회사에서 사람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정신과 상담, 약이 필요할거같은데 다음 취직때 문제가 될까봐 걱정입니다.. 진료이력이 남으면 안좋게볼까요
gjtie
24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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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정말 하기 싫네요..
제 의사랑 상관없이 이직하자마자 관리자 직책 통보 받았고, 일 한지 1년 좀 넘었습니다. 다른 관리자 분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저는 제가 맡은 프로젝트도 있습니다. 첨이다보니 원래 관리자가 실무를 하는건지 뭔지도 모르겠네요. 저는 워킹맘이라 집에 가서도 애를 봐야하는데.. 제 일만하면 충분히 퇴근 일찍하고 애를 볼수 있거든요. 근데 다른 사람일까지 봐줘야하다보니 너무 벅찹니다. 오전에는 좀 집중해서 제 일을 하고 싶은데, 쏟아지는 팀원들 질문에 오전은 다 가버리고 그래서 7시 출근해서 오전 9시까지는 어떻게든 제일을 하려고 합니다.. 다만, 그래도 읽지 못한 팀원들 메일이 많아서 퇴근해 애 재우고 12시까지 재택으로 또 일을 합니다. 이런 생활 보니 남편은 퇴사했으면 좋겠다고하는데, 저는 일을 하고 싶고..그런데 지금 하는 일은 제 아이나 가족을 위한게 아닌 것 같고 매일이 죄책감과 혼란의 연속입니다. 이제 아이가 학령기 올라갈 나이가 되면서, 고과에도 욕심을 버렸고 승진 욕심도 버렸는데 관리자 직책을 계속 맡는게 제 삶의 방향성과 일치하는건지 혼란입니다. 지금이라도 안하겠다고 다른 사람을 세워달라하면 너무 무책임한걸까요?
asdfgert
억대연봉
24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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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대기업 >> 중견기업 이직
안녕하세요 현재 대기업 근무중이고 연봉을 많이 올리고 중견기업으로 이직하는걸 고려하고있습니다. 중견이어도 영업이익 나쁘지 않은거로 알고있습니다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되세요!
zzzzzzzk
24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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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에 비해 너무 무거운 직책과 사내정치질로 지쳐갑니다.
평균나이 30대... 50명 정도 되는 중소기업의 정원 10명인 팀을 꾸려나가고 있는 병아리 팀장입니다. 사실 병아리중의 병아리! 사회생활도 병아리지요 이제 경력이 3년일 뿐인 신입이니까요. 이런저런 이유로 팀원들과의 상의 끝에 제가 팀장이 된지 약 1년이 지난 상황입니다. 체계없는 팀에 체계를 세우는 것부터 장비부터 지난 프로젝트 리뷰와 일정 정리... 팀원들과 더 돈독해지며 팀을 정리해나갈 수 있는 1년이었습니다만 팀 특성상 모든 프로젝트에 투입되어야 하기에 실무와 관리를 병행하는 것이 힘들어졌습니다. 아직 20대 후반, 30대가 되기 전까진 후회없이 달려보자 하고 시간과 요령이 부족해 못한 실무는 야근으로 철야로 뛰어왔는데 이제 그럴 힘을 낸다는 것 자체가 귀찮달까 실증이 난 상태입니다. 제 업무를 좋아하고 팀원들을 아낍니다. 믿고 돕고 지지해주는 팀원들이 있기에 일이 버겁지는 않으나 역시 정치질은 너무 힘드네요... 30대 40대 팀장들 사이에서 들려오는 서로가 서로를 까내리는 분위기와 본인들 일정에 무리하게 저희 팀의 일정을 맞춰주길 요구하는 타 팀 팀장,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알려달라 얘기했음에도 잘 하고 있다고만 말하고 뒤에서 대표에게 문제 투성이라 말하는 타 팀 팀장... 무분별하게 프로젝트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정치질 하나에 속이 다 울렁거릴 만큼 회사가 싫어집니다. 문제 없이 프로젝트들이 마무리되고 팀원들도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가 만들어지고 있으니 여기서 포기하면 내가 바보인거라고 배울기회라고 생각하고 단단해지게 버티는거라고 생각하며 1년을 보냈는데 이젠 진저리가 납니다. 올해 프로젝트까지만 마무리하고 다음해가 오면 퇴사하고자 결심했음에도 어쩐지 씁쓸해지네요 다들 정치질을 어떻게 버티시는건가요... 강하다 생각했지만 역시 지속적인 압박은 못이기는 정도인가봅니다 무시하는 법도 모르고 몸통박치기로 버티고 있어서일까요 돈주고도 못하는 경험!!! 하며 부딪혀온게 이제야 아프다 느껴지나봐요 제 1년이 참 묵직했고 미련했다 싶어졌습니다 반성하게되네요. 말이 길어졌습니다.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동도로동동동
24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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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데리러 오라는 팀장
군산에 일이 있는데 제 차로 가야하니 데리러 오라고 합니다 저는 영등포에 살고 팀장은 노원에 살거든요 다른 팀원들과도 이런 일이 많아서 다들 불만이 많은데 어떤 식으로 얘기를 드려야 할까요
1006278
24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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껄렁껄렁하고 감정적인 직원
현장관리직무로 면접을 봤을때 경력도 꽤 있고 책임감과 예의도 있어보이고 이해력이 빠른것 같아 채용했습니다. 그런데 같이 일하다보니 점점 말투, 태도가 불성실하다못해 직원들이 견디기 어려운 지경까지 갔다가 정신차리고 억지로 웃으며 다니는것 같더라고요. 문제는 말투나 말을 내뱉듯이 툭툭 할때 그 내용입니다. 거래처 직원이 다쳐서 왔는데 누구 하나 패다 다쳤냐는 둥 이상한 소리하는걸 언뜻 들었습니다. 내부 이간질하는것, 포악질하는것도 현장직원 부족으로 참았는데 도저히 못들어주겠더라고요. 그친구의 선임자들인 분들과 논의했고 결이 달라도 너무 달라 본인들도 힘들다 합니다. 이런 경우 그딴 소리를 왜 했냐고하면 아니라고 발뺌할테고...기본적인 사회적 매너가 그렇게 힘든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이거 교육으로 교화될까요. 첫인상과 다른 껄렁한 태도와 말투 때문에 스트레스입니다.
포테토칩
24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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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파트에서 데려오고싶은 친구가 있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 친구도 제 밑으로 오고 싶다고 계속 어필을 합니다. 한 팀내에 10명정도이고 팀내에서 이동입니다.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흑흑흑이
억대연봉
24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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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와 실제 업무가 다른 걸 이직 사유로 말해도 될까요?
5년차고 그간 파트너십 기획 및 운영 업무를 담당했습니다. JD에 파트너십/콜라보레이션/홍보 기획 및 운영이라고 되어 있어 지원해서 근무한지 3개월째인데 실제로 하는 일은 대행사에서 가져온 홍보물 검토 밖에 없습니다..ㅠㅠ 이런 상황에서 원래 담당하던 파트너십 기획/운영 쪽으로 다시 면접을 보게 됐는데 저 내용 설명하면서 JD와 실제 업무의 편차가 컸고, 내가 기존에 가지고 있었던 전문성을 살리기 어렵고 향후 커리어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지 않아 이직을 결심하게 됐다라고 언급해도 될까요? 아니면 다른 방향으로 꾸며내는 게 맞을까요?
aappple
24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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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 그냥 회사를 나가는게 맞는가요?
현재 회사를 다닌지 1년6개월이 되었습니다.(2023년1월 입사) 마케터로 일을하고 있으며 회사 구조상 MD한명과 마케터 한명이 페어가 되어 하나의 카테고리를 맡고 있으며 회사의 가장 중요한 평가 지표는 매출입니다. 회사내에서 연초에 설정한 KPI는 매출 70% 나머지는 정성적 평가로 되어있습니다. 지난주 6월13일 팀장이 저를 불러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1. 너는 하는게 없다. 2.윗사람들이 너를 안좋게 생각한다. 3.팀 동료들도 너랑 일하는걸 힘들어한다. 그래서 내 옆자리로 옮겨라. 자리에서는 물외에는 그 어떤것도 먹지말고 분골쇄신 해야한다. 나도 너와 같은 애둘 아빠로서 잘되었으면 해서 하는 이야기다. 회사의 모 이사님이 너 나가라고 한다고 하는걸 내가 이야기하는거다. 지난달까지 매출이 작년에 비해서 신장되고 있었고 위에서 언급된 이사님은 제 업무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이라 느낌이 이상하고 의문이 든 저는 구체적으로 질의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어떤 부분이 부족한것같고 성과가 안난것같냐, 어떤 동료가 어떤부분이 부족하다고 하느냐. 에 대해서 물었지만 답변은 해주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얼버무릴 뿐이었습니다. 그냥 다들 그렇게 생각한다. (현재 매출의 경우 작년 대비 성장하였고 회사가 잡아놓은 매우 높은 매출목표에도 불구하고 작년 하반기 대비 1.3~1.5배정도 성장한 상태입니다. ) 그래서 이런 이야기들이 다 저를 생각해서 해주는거구나 싶어 좋게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저와의 대화가 끝나자마자 타 부서 사람들과 저에 대한 욕을 하기 시작합니다. '일 졸라 많은데 휴가를 쳐 간다.' '그래서 쟤는 어떻게 할건데?' 등 험담을 계속해서 하는 것을 본의 아니게 옆자리라 보게 되었습니다. 6월17일부터 19일까지 가족들과 휴가를 다녀왔는데 휴가를 다녀온 바로 다음날인 6월20일에 센터장과 팀장이 불러서 면담을 하게 됩니다. 너와는 일을 같이 못할 것 같다. 업무 성과가 나오질 않는다.라고 이야기를 하며 자신들이 급하게 만든 업무 평가표를 들이 밉니다. 연초에 정했던 KPI에서 가장중요한 부분은 매출이었는데 그 부분은 아예 없이 정성적인 부분으로 본인들이 점수를 매겨서 너는 점수가 낮으니 우리와 함께 할 수 없다 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러면서 저에게 한 제안은 두가지였습니다. 1. 다른 부서로 갈래? 어느 부서로 갈지는 너가 정할 수 없으며 이럴 경우 니 커리어는 망가질거다. 2. 퇴사하면 위로금과 실업급여는 받게 해줄게. (권고사직을 권유한듯합니다) 제가 의문을 품고 있는 것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1. 팀 동료들이 저와 함께 일하는게 어렵다라고 했다는 부분은 제가 6월 21일 퇴사를 하게 될 것 같다며 팀동료들에게 토로 했을때 왜 너가 퇴사를 해야하는거냐. 하면서 직원들이 팀장에게 어떻게 된 일인지를 따지는 모습을 봤습니다. (그 이후로 팀장은 표정이 썩어있고 저를 쌩까기 시작했습니다.) 2. 현재 팀장은 예전에 회사에서 팀장을 하다가 팀원으로 강등되었으며 그 이후 퇴사후 다시 팀원으로 입사했다가 팀장이 된 상태입니다. 같이 일하면서 6개월동안 거의 방치에 가깝게 해놓고 갑자기 책임을 묻겠다며 나서는 상황입니다. 두달전쯤 팀장이 본인의 실수들을 한사람의 실수로 몰아서 퇴사시키려는 상황이 발생했고 그 직원은 퇴사 당할뻔했다가 회사 내 다른계열사로 옮겨진 상황입니다. 3. 회사 내에서 어떠한 징계도 없었고 인사위원회도 없이 그냥 이렇게 퇴사를 은근슬쩍 권유하는게 맞는건지 의문입니다. 또한 타 부서 발령이라는 카드로 이렇게 협박하는게 의아하네요. 이런 걸 처음당해봐서 그런지 엄청나게 혼란스럽네요. 어떻게 대응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머리가 너무 아픕니다. 사실 저도 회사에 몸담고 있었던 사람으로 좋게 끝내고 싶지만 아무리봐도 소정의 위로금이랍시고 1달 급여 수준 정도를 지급하고 끝내려고 하는 것 같은데. 가정이 있는 상황에서 특별한 귀책 사유 없이 이렇게 길바닥에 내팽개쳐지는게 황망하네요.
발전하는마케터
24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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