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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가 시도때도 없이....
밤이고 새벽이고 주말이고 시도때도 없이 걸려오는 대표 전화에 스트레스가 정말 심합니다. 한번 전화 받으면 기본 30분, 최대 2시간 반까지도 통화가 이어져요. 내용은 대체로 누가 어떻고 별로고 정신 무장이 어떻고 마인드 셋이 어떻고 등등. 대표가 오전에는 절대 안 나옵니다. 술 일정이 많아서 절대 안 나와요. 오후에 나와도 '업무보고 미팅'만 참석하고 갑니다. 또 술마시러 가요. 그러니 대표의 업무 시간은 우리의 업무 시간과 차이가 많죠. 제 스트레스도 극에 달하지만, 가정 불화로까지 번집니다. 지긋지긋 하네요. 안 받으면 쌍욕하고 화를 냅니다. 마치 일 안 하고 생각 없이 회사 다니는 사람 취급까지 하네요. 퇴사 사유가 될 것만 같은데 제가 너무 오바하는 걸까요? 견디기가 어렵네요. 오늘은 정말.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대표가 이 지경이니 회사 상황이 좋을리 없습니다. 이래저래 퇴사 밖에 떠오르지 않아요.
강남블루스
억대연봉
24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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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성 부족한 나
안녕하세요 결론이 없는 글이지만 조언 부탁드립니다. 입사한지 한 달 됐습니다. 아무하고도 친하지 않고 점심도 혼자 먹습니다. (저희 회사 다른 분들은 무리 지어서 다같이 점심 드심) 나쁘지 않지만 친한 것도 아닙니다. 딱 일하기 괜찮은 사이인 것 같아요. 처음엔 일한지 얼마 안 돼서 안 친한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제 뒤로 들어온 분은 다른 분들과 곧 잘 친해지고 밥도 금방 같이 드십니다. 문제는 저는 이런 포지션이 나쁘지 않다고 느낍니다... 점심시간에 혼자 보고 싶은 거 보면서 편하게 먹을 수 있고, 일에 집중해야할 때 하고, 눈치 보며 남들이 하는 대화에 끼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마음이 편합니다. 그런데 더 문제는.. 조금 외롭기도 하다는 것입니다. 사실 모든 분들과 친하게 지내기보다 전 소수의 한 두분과 잘 지내고 싶은데 가릴 수 없는 문제다보니 현실에서 딜레마가 옵니다. 제 부족한 사회성을 어떻게 길러야할까요.. 20대 중반입니다. 초등학생 때부터 혼자있는 걸 좋아했습니다. 사람을 싫어하는 건 아닙니다. 다만 소수의 사람이 좋을 뿐입니다. 저도 사회성 결여된 제 모습이 속상하여 조언 듣고 싶어 글 올립니다.
dlszhsdl
24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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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업무 과다
선임 한분이 퇴사하고 제가 그 업무들까지 추가로 수행하게 됐는데 사람을 뽑을 생각을 안하네요,,, 거기다 이번 연봉 협상도 물가 상승률보다 낮게 책정돼서 일 할맛이 안나는데 이직하는게 맞는거겠죠 ??
솔롤룰술
24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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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람의 업무실수로 징계 받게되었습니다.
옆팀 대리가 업무실수가 너무 잦습니다. 전 과장이구요 전 나름 저희팀에서 에이스 소리를 듣는상황에서 본부장님으로부터 업무를 도와주란 지시를 받았고 옆팀 진행 업무에 하나둘 관여하게되었습니다. 그런데 다른 팀 업무에 이래라 저래라 지시도 하기 뭐하고 상황 체크해서 누락된 부분만 챙겨주고었었는데 작년말 작업지시서 건으로 사고가 터졌습니다. 그때 분명 작업지시서를 거래처에 전달해야해서 보냈냐고 물어보니 보내다는 내용을 전달을 받았는데 지금와서 6개월이 지났는데 안했답니다. 깜빡했다는데...그것때문에 회사에 손해가 났고 욕은 욕대로 먹고 일안한다는 누명에 직접 징계까지 거론되고있습니다. 왜 그때 더철저히 챙기지 않았는 제잘못이 있을순있겠지만. 대리 말만 믿을게 아니라 직적 거래처에 지시설 받았는지 체크해야했는지..너무 무시하는 처사인데... 답답하고 잠도 안오고 이상황에 대리는 미안하다는데 이런일이 한두번이 아니라 이양반은 아예 해고이야기까지 나오네요 아 어떻게 해야할까요. 억울하다고 발악이라도 해야할지 아님 처분을 온전히 받아야할까요?
기능개선
24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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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라인이라 맞춰준것 뿐인데 본인과 친하다고 생각하는 선배
인간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잘 맞고 편하고 이런 후배들의 업무 결재가 슥슥 잘되는 면이 어느정도 있다고 생각해서 또는 굳이 보고라인과 사이가 안좋을 필요는 없기에 대부분 후배들이 선배들에게 맞춰주는 건데 그걸 모르고 진심으로, 백퍼 진실로 본인이 좋아서 그렇게 대하는 거라고 생각하는 선배에겐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10년 넘은 직장생활을 하며 참 낯설은 ㅋㅋ 무슨 별나라에서 온건지 저렇게 눈치가 없나 하는 생각이 드는 사람이 있어서 급 궁금하여 물어봅니다. 둘러대면서 말해도 못 알아들어서 아예 정색하며 대놓고 말해야 되려나 생각이 드네요 ㅎㅎ 다들 저런 사람에겐 어떻게 대하시는지요?
놀이공원에서
24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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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T 전문 영한번역 자격증 시험 합격했습니다.
축하해 주세요 회사 업무 관련 자기개발목적으로 ITT 통번역 시험을 5월 25일에 응시한 결과, 합격 소식을 받았습니다. 2022년에 비지니스 번역 합격했는데 유효기간이 2년이라 또 공부하기 싫고 자격증 갱신만 하고 싶어서 2023년부터 공부를 했습니다. 원래는 9월이나 11월에 보려고 한거 기대도 안하고 응시했는데 합격했네요. 그 자격증이 하늘에 별다기인데 독학으로 겨우 2급으로 합격했습니다.
멧돌손잡이가없네
24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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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완료 후 완료 여부를 전달하지 않는 동료의 심리
감사합니다
nnaaa
억대연봉
24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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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살 첫 직장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혼자 끙끙 거리고 답답한 마음에 글 써봅니다 저는 26살로 전문대 다니다가 조기취업하고 23살에 중소기업에 취업하고 지금까지 첫 직장에서 계속 다니고 있습니다 품질관리로 처음 들어와서 지금까지 하는데 너무 힘듭니다 3년 가까이 다니면서 사수 하나 없이 저 혼자 했습니다 그나마 품질 문제로 얘기할 사람이라면 이사 뿐인데 다른건 다 괜찮아도 작업자가 불량내고 제가 욕먹는게 너무 힘들더라구요 이사는 제가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장난으로도 제 뺨을 가끔 툭툭 치고는 합니다 그럴때마다 항상 사직서 날짜를 고치고 있는데 막상 낼 용기가 나지않네요.. 그냥 저한테 욕하고 툭툭 치는게 단지 제가 말수도 없고 어려서 그렇게 대하는거 같은게 기분이 너무 안좋더라구요 사직서를 낼 용기도 , 하지말라고 말 할 용기도 없다면 참는게 맞겠죠 마음가짐을 어떻게 먹어야 할까요 그냥 답답한 마음에 적어봤습니다 읽 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직장고민
24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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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시 사이닝 보너스 반납?
안녕하세요 ~ 퇴사 준비중인데 고민이 있어 여쭈어 봅니다.. 입사시 사이닝보너스로 연봉의 20% 가까이 받았는데, 여러가지 사유로 입사 7갤만에 퇴사를 할려고 합니다 근데 계약서상 사이닝보너스 조건이 1년재직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즉, 1년 이내에 퇴사하면 사이닝보너스 전액을 돌려줘야 한다는 말인거 같은데.. 아무래도 계약서 내용이 중요하니까 돌려줘야 겠죠 ? 혹시, 돌려주지 않거나 일할 계산해서 돌려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 그리고 방법이 없어서 다시 밷어내야한다면 세전기준으로 줘야하는거겠죠?
illil0ㅡ
24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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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예의없는 어린 선임이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회사 생활을 하며 부쩍 고민이 많아지고, 익명으로나마 누군가에게 털어놓고 싶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일했던 직종을 뒤로 하고, 완전히 새로운 직종으로 회사를 옮겨 이직한지 7개월 차 입니다. 이제 나름 업무도 익숙해져서 칼퇴도하고 업무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 것 같습니다. 문제는 같은 팀 1년 선임입니다. 글쓴이 30살, 1년 선임 22살 처음 몇 달은 텃세구나 하고 말았는데, 점점 도를 지나치는것 같습니다. 첫째. 연차가 차이나더라도 같은 직급이니 부르는 호칭은 -씨, -님 이면 좋겠는데, 저를 부를때 대부분 호칭생략 후, 업무지시만 합니다 예를 들면 헛기침 후, 쳐다보면 이 부분 작성해서 업무 블로그에 올리세요 등 둘째. 여러 사람이 같이 있을때 대화를 하게 되면 존댓말로 대화를 하는데, 둘 또는 1년선임이 친한 상사나 동료, 제가 있으면 저한테 -씨 이거, 저거, 등 문장의 끝 맺음이 없습니다 물건 또는 문서를 주거나 받을때 한손으로 주거나 한손으로 달라는 제스쳐를 취합니다 셋째. 야근 종용 아직 회사 팀 업무 중 잘 모르는 업무도 있고, 선임이 본인 일을 미루는게 뻔히 보여도, 묵묵히 하고있습니다 (제가 느끼기엔 본인이 귀찮은 업무를 넘기는 것 같습니다) 지결, 시방서 등등 이렇게 떠넘겨진 업무를 병행하느라 가끔 30분정도 늦게 퇴근할 때가 있는데, 일이 많음 야근하는게 맞죠, 한마디씩 하는데 이제는 거슬립니다 넷째. 인사를 안받아 줍니다 완전 무시 할때도 있고, 고개 까딱할때도 있고, 아침마다 기분 상한채로 시작하니 하루가 별로에요 나이많은 후임이 부담스럽거나 어려워서라는 지인들의 의견도 있고, 이야기로 잘 풀어나가 보라는데 지혜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회사 적응기
24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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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 중간정산 안해줌
집을사게 돼서 목돈이 필요한 상황이야 회사 7년정도 다녀서 퇴직금 중간정산 요청하니 DB형이라고 못해준다고 하네 이것저것 찾아봐도 못받는게 맞는거같은데 경험자나 방법이없을까
크게휘두르며
24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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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착하게 살아야 한다.
다시 재취업 준비할 때 본인 기업이 기술력도 있고 가능성도 있으니 면접 제발 보러 와달라고 하는 그 곳. 유명 saas 기업의 한국 제 1파트너라면서 그렇게 자랑하다가, 면접자리에서 부모 직업, 주량, 출신학교, 지역, 재산 다 물어보더니 가정교육이 잘 되어야 그 사람이 어떤지 알수 있다던 그 대표. 정작 면접은 안보고 사회생활 팁이니 본인 커리어 자랑에 순수한 훈수만 한시간 내내 떠들어 대던 그 대표. 면접보고 나오는 자리에서 내가 얼마나 만만했으면 그랬을까.. 한동안 얼마나 담배를 태웠는지... 시간이 지나 저는 대기업으로 입사하였고, 다음 주면 저는 시행사로 참여하고, 그 대표의 회사는 입점사로 입찰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전무님이 보여주신 리스트에서 본 그 이름. 순간 가슴 한 구석에서 또아리 틀던 짜증과 분노가 다시 끓어올랐습니다. 사람은 착하게 살아야 합니다. 인생 어디서 어떻게 만날지 모르니까요. ------------------------------------------------- PS. 다들 많은 의견들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입찰 진행에는 뭐 큰 반전은 없겠지만 사실 뭐 제가 그냥 일개 사원인데 뭘 하겠습니까 상대는 적어도 벤더 대표인데요. 저는 오히려 이번 일을 겪으면서 느낀건 "남에게 상처를 줄만한 내용의 말이나 행동을 조심해하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 라는 교훈이었습니다. 할수 있는건 없으니 이런 경험이라도 글로 남기는 거죠. 누군가는 제 글을 보면서 공감하거나 적어도 이런 행동에 대해서는 조금 느끼는 점이 있었으면 합니다. 면접 뿐만이 아니라 살면서, 회사생활하면서도 부당한 대우나 언행은 많았습니다. 직급과 권력이 있을 시 사람이 얼마나 자유롭게 행동하는지는 다들 아시겠죠. 도메인 안가리고 회사 규모 상관없이 면접이란 면접은 참 많이 보았는데 희한한 경험이었습니다. 저도 언젠가는 관리자가 리더로서 같이 일할 사람을 뽑을 날이 오겠죠. 적어도 저렇게는 안 살려구요. 감사합니다.
E밀러공
쌍 따봉
24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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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캐주얼의 기준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고 다음주부터 출근하는데 비즈니스 캐쥬얼이 규정이라고 하더군요? 그 기준이 무엇이고, 청바지는 기준에 부합할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저는 20대 남자입니다!
무빙중임
24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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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인데 퇴사하고싶습니다..ㅠㅠ
플랫폼 md 로 취업한지 이제 반년정도 넘었습니다. 졸업하기 전에 운좋게 취업이 되어 나이도 아직 많이 어린편입니다 md직무가 하고싶어서 준비끝에 플랫폼으로 왔지만 적성에 맞는것 같지 않아 너무 힘듭니다.. 플랫폼 특성상 영업적인게 있을 수 밖에 없는데 현 회사에서 영업md로 있다보니 영업,매출압박이 크고 회사 특성상 더더욱 심한느낌이라 부담이 큽니다.. 성격적인게 가장 안맞구요 일을 하면서 내가 이 직무랑 맞지않는다는 생각이 커져만 가는거 같습니다ㅠ 그밖에도 회사가 비전이 없다는 것, 상사 스타일과 잘 맞지 않는 것도 큰 스트레스입니다.. 사회생활이 처음이라 유난히 더 힘든것도 있지만 업무도 너무힘들고 맞지 않는 일을 하다보니 매일 울면서 다니고있습니다.. 딱 1년만 채우고 그만둘지, 꾹참고2년을 견뎌야할지 고민입니다 관둔다 하더라도 아직 딱히 새로 해보고싶운 것도 못찾았는데 그래서그런지 조급해지기만하는거 같아요 직장생활 선배님들 조언부탁드립니다
너무햄드네요
24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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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후 현타..
대학 졸업 후 바로 입사해서 대기업계열사(중소/지방) 4년 근무하고 5년차 대리진급 후 결혼생각이 있어서 대기업(연고지)으로 이직했습니다. 연봉도 200정도 올린거같네요.. 근무환경이 바뀌어서 그런가 정말 힘이안나고 적응 잘하고있는걸까 싶고 다시 돌아가고 싶다 생각도 들구 요즘 멘탈이 잘 안잡히네요 ㅠ 전직장에선 팀분위기가 너무 좋았지만 으샤으샤 팀내에서 인정받고 일했습니다. 현직장은 정말 개인주의 성향이 크고 일을 찾아서 하고 알아서 하는 업무방식이 저와 너무 안맞더라구요.. 다시 이직해야하나 생각이 자꾸 머리속에 맴돕니다 ㅠ 저와같은 고민 있으셨던분들 계실까요?
훈민
24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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