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가족을 위해 1번을 선택하고 10년만 고생할 것인가-(근무 기간에는 혼자 일하고 한국에 갈 수 없음)
2번: 내 건강을 위해 대전에서 일하면서 주말부부를 할 것인가-
3번: 현재 회사에서 갈려나가면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인가-
선택은 제 몫이지만... 인생 선배님들의 의견도 한 번 들어보고 싶습니다.
30대 중반의 이직
투표 종료
총 198명 참여
해외취업: 월급여 1000~1200만원(4달 주7일 12~15시간 근무->2달 휴가 반복. 업무강도 힘듬. 숙식 무료.)
39(20%)
대기업 기술직(대전): 월급여 500만원(주5 일 8~10시간 근무. 주말근무 없음. 스트레스 적음.)
141(71%)
외국계 기술직(서울): 월급여 600만원(주5일 하루 12~15시간 근무. 주말 비상대기. 스트레스 심함.)
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