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리더 웰빙을 연구하는 박사과정 학생입니다:) 주변에서 재직자 분들 특히, 리더/선임급에 계시는 분들을 뵙기 어려워 요청드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오래 동안 MBA 리더십 과정 조교를 맡으며 간접적으로 수업을 듣곤 했는데, 왜 항상 리더들에게는 뭘 부하들에게 해줘야한다고만 가르치지? 리더도 다 바쁘고 힘드실텐데..라는 생각을 해왔고, 이러한 생각을 구현하는 연구를 수행 중에 있습니다. 1. 관심있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참여해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 순수하게 도와주시는 마음도 너무 감사하지만, 참여해주신 분들께 실질적으로도 이익이 되는 설문을 만들고자 노력했습니다. ★ 리더분들의 참여시간은 짧게(5분), 보상은 높게 (신청 만해도 5천원, 설문 참여 시 네이버페이 1만원) 설정했습니다. 그리고, 추후 개인별 분석결과가 담긴 '리더 웰빙 리포트' 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참여안내 및 신청:
] 2. 위 연구는 리더가 차이가 많이 나는 사원들에게 본인에 대해 이야기하고 소통하는 것이 때론 어렵다는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혹시 그 밖에도 팀원/신입사원을 이끌면서 어려운 점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편하게 말씀해주시면, 다음 연구에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누군가의 리더, 선배가 되어 이끄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은 일이라 생각됩니다. 시간내어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진심으로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회사생활🎁
팀원/부사수를 대하기 어렵다고 느끼시는 팀장/과차장님들의 소중한 의견을 구합니다..!
24년 10월 04일 | 조회수 1,272
리
리더십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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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
베어캣
24년 10월 04일
저는 12년차 책임연구원(차장)이며 2년차 이상의 직원이 없는 조직에서 팀장급으로 있는데요
직무가 고정되어 있지않고 세분화 되어있지 않는 종합적인일을 시키는 경우가 많고
중간계급(대리/과장) 실종으로 업무 피드백이 힘든게 현실입니다.
그래서 저는 업무 명세를 써주는 편인데요.
업무 범위와 목적 , 결과물의 형식 및 수준을 명세해줍니다.
문제는 피드백을 해주면 그것을 일종의 실패/위협으로 받아들이고 위축되는 사원분들이 많아서 어떻게 해야할지가 많이 힘드네요. 그렇다고 마냥 친해져서 이끄는것고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고
너무 직무구분없이 다재다능한 사람만을 원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아무튼 저처럼 중간에 끼여서 힘드신분 모두 화이팅
저는 12년차 책임연구원(차장)이며 2년차 이상의 직원이 없는 조직에서 팀장급으로 있는데요
직무가 고정되어 있지않고 세분화 되어있지 않는 종합적인일을 시키는 경우가 많고
중간계급(대리/과장) 실종으로 업무 피드백이 힘든게 현실입니다.
그래서 저는 업무 명세를 써주는 편인데요.
업무 범위와 목적 , 결과물의 형식 및 수준을 명세해줍니다.
문제는 피드백을 해주면 그것을 일종의 실패/위협으로 받아들이고 위축되는 사원분들이 많아서 어떻게 해야할지가 많이 힘드네요. 그렇다고 마냥 친해져서 이끄는것고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고
너무 직무구분없이 다재다능한 사람만을 원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아무튼 저처럼 중간에 끼여서 힘드신분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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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리
리더십연구원
작성자
24년 10월 04일
안녕하세요 베어캣님, 먼저 시간을 내어 귀한 경험을 공유해주신 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말씀을 들어보니 리더의 어려움을 가중시키는 요인으로 밑에 인원의 직급별 균형분포 / 서면화된 RR 등을 추가로 고려해야 할 것 같습니다.
조직 심리학 측면에서 각각의 개인들은 피드백이나 환경을 위협으로 받아들이는 prevention focus 성향을 지닌 사람들과 도전으로 받아들이는 promotion focus이 성격상 선명하게 나눠지는 것이 밝혀진 바 있습니다. (보통, 어느 한쪽이 높은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를 고려하여 전달 방식이나 업무 할당을 고려하는 것이 맞는데, 이 부분은 앞으로 더 많은 내용이 밝혀져야 할 것 같습니다.
(추가로 더 어려진 MZ 세대일 수록 prevention 성향이 더 강해지고 있는지도 살펴볼 필요가 있겠네요...! 그리고 마냥 친해져서 이끄는 방식을 선호하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는지도 연구 중에 있습니다.)
조직에서 중간에 낀 분들이 힘들다는 사실과 이를 보완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베어캣님, 먼저 시간을 내어 귀한 경험을 공유해주신 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말씀을 들어보니 리더의 어려움을 가중시키는 요인으로 밑에 인원의 직급별 균형분포 / 서면화된 RR 등을 추가로 고려해야 할 것 같습니다.
조직 심리학 측면에서 각각의 개인들은 피드백이나 환경을 위협으로 받아들이는 prevention focus 성향을 지닌 사람들과 도전으로 받아들이는 promotion focus이 성격상 선명하게 나눠지는 것이 밝혀진 바 있습니다. (보통, 어느 한쪽이 높은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를 고려하여 전달 방식이나 업무 할당을 고려하는 것이 맞는데, 이 부분은 앞으로 더 많은 내용이 밝혀져야 할 것 같습니다.
(추가로 더 어려진 MZ 세대일 수록 prevention 성향이 더 강해지고 있는지도 살펴볼 필요가 있겠네요...! 그리고 마냥 친해져서 이끄는 방식을 선호하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는지도 연구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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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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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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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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