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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하이크비전코리아에 대해 아시는분 있으신가요?
이직 제안을 받았는데 잡플땡에서도 리뷰가 별로없고 약간 동종업계라서 품질괜찮고 중국회사라는거 까지 알고있습니다 대구쪽에 결원에의한 충원인데 혹시나 하이크비전업체에 대해 아시는분 있으시면 정보부탁드립니다
이직준비중88
23년 0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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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떻게 하고 사세요?
이제 40이고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 회사일이 재밌어서 가정 거의 포기하고 일 해서, 주변 동기보다 일찍 승진한 편입니다. 승진 후, 프로젝트를 하나 담당하는 업무를 맡았고, 올해 초 처음으로 1년 정도 진행한 프로젝트를 마무리 했습니다. 열심히 했는데, 자질구레한 실수가 있었고, 어쨌든 몸으로 때우면서 열심히 했는데요. 프로젝트 끝나고 보니까, 이 업무가 저하고는 잘 맞지 않는 거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스케줄 관리하는 일인데, 제가 계획적인 사람이 아니라서 이런 생각을 가장 많이 한거 같습니다. 계획이 변동성이 있어서 여기에 유연하게 대처해야 하는데, 그 부분도 많이 미흡한거 같구요. 잔 실수를 하다보니, 자신감도 많이 줄어드는데. 뭣보다, 저의 실수가 저 하나만 잘못되는거면 상관 없는데 다른 사람의 노력까지 제가 잘못되게 만드는 거 같아서 자존감이 바닥으로 들어갑니다. 올해 초 완료한 프로젝트도 제가 아니고 다른 사람이 맡았으면 훨씬 더 잘 끝났을거 같고, 지금 하고 있는 프로젝트도 마찬가지네요. 마음이 붕 뜬 느낌이고 , 이런 생각 하면 눈물이 계속 나는데. 다들 이러실 때가 있었나요? 어떻게 극복하셨어요? 혼자는 답도 안나와서 여러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 글 올려 봅니다.
딸기초코케이크
23년 0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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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협상
안녕하세요 2년차 회사원입니다. 이직하려고 했는데, 대표가 만류해서 남기로 했습니다. 이직하려고 했던 회사 조건으로 연봉 협상을 하기로 했어요. 4월중에 한다고 했는데 아직까지 아무 말씀 없는데, 제가 총무과장이나 대표한테 가서 물어봐도 될까요? 언제까지 연봉협상 할거라는 이야기가 없는 상태라, 곧 한다고만 해서요!
세틀보틀러
23년 0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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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혼자있을 때 집중이 잘 되는데
저는 엄청 내향적이고 혼자 집중하는 업무 환경에서 극강의 효율이 나오는 타입입니다. 다행히 회사에 집중 공간(독서실처럼)이 있어서 그 공간을 평소 잘 활용하는 편인데요. 문제는 이런 스타일을 좀 고치고 싶은데, 어렵습니다. 집중공간에 있다 보면 상사가 찾을 때 마다 자리에 없어 메신저로 '이제 가겠습니다'라는 말을 해야 하고, 눈치 보이고 불편해서 스스로 고쳐보고 싶어요. 뭐랄까 남들처럼 보통의 자리에서 편하게 일하고 싶은데 아무리 생각을 바꿔보려고 해도 편해지지가 않아서요. 병원 가야하는 걸까요? 저랑 비슷한 성향 있으신 분들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로보트
23년 0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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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 계약했는데 근로보험이 계약직보험일때..
정규직으로 알고 계약했고 별도의 고지 없이 일하다 입사후 3개월은 계약직이고 그이후 정규직으로 계약한다했는데 한달만 더 계약직으로 하자했고 생각해 보다 했더니 정규직으로 계약하다고 하셔서 정규직 계약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대 최근 확인해보니 근로보험에는 계약직으로 등록되어 있더군요 이럴때는 어떤 해결법이 있을까요? 고소한다면 방법이 있을까요?
노는게제일좋아1
23년 0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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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직무 자랑 한번 해주세요
저는 공직에 있는 것 치고 루틴한 일만 하는 게 아니라 '비교적' 일을 직접 만들어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에요. (비교적으로요 ㅎㅎ) 특히 사기업 분들, 직무 특징이나 자랑 거리 있으면 남겨주세요. 궁금해~~
아몬드뵹뵹
23년 0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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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디자이너를 다시 뽑을지 말지를 고민중입니다.
디자이너가 출근한지 3주차 되어가는데 근무일 기준 10일 중 5일을 지각 합니다. 그리고 디자인 실력을 보자면 첨부한 이미지와 같습니다. (투표 박스 아래 파란 이미지) 2년차 디자이너입니다. 지금 수습 기간인데 데려가야 할까요, 자르고 다시 뽑아야 할까요? 그리고 퍼블리싱에 관심이 있다고 해서 디자인 말고 퍼블리싱을 가르쳐서 하게 할지도 고민중입니다.(퍼블리싱 경력은 없고 회사에서 가르쳐야함)
곰씨
23년 0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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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정답은 없고 오답은 있다.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는 어느 한 감독의 영화 제목이다. 감독 개인 상황에 비추어보아, 현재를 선택하고 과거를 부정하려는 듯 보인다. 어찌 되었건 이 짧은 문장 안에는 두 가지 조건이 섞여 있다. 첫째는 '내'가 바라보는 관점이라는 것, 두 번째는 '정답'이라는 잣대가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 '정답'은 자신의 관점이나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또 모른다. 지금의 사랑에 후회하고 조강지처를 찾아가는 일이 생긴다면, 이 영화 제목은 바뀔 수도.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로. 삶이 이렇고, 사랑이 그렇듯 우리네 인생의 엑기스가 함축된 직장 생활은 더더욱 부침이 심하다. 관점에 따라 맞고 틀리고가 반복되는 정도가 상상을 불허한다. 그렇다면 과연 '정답'이란 것이 있긴 한 걸까? 사람들이 말하는 '정답'에 대한 기대는 절대적이지만, 시시각각 변하는 '맞고 틀리고'의 관점은 허무하도록 상대적이다. 직장 생활, 정답이 있을까? 우리는 살아오면서 수많은 '정답'을 강요받는다. '정답'을 찾아내는 것에 얼마나 골머리를 쓰는지, 아예 보기를 4개나 5개로 한정 지어 준다. 그것은 곧 죽어도 '정답'은 있다는 것을 내포한다. 정답 칸을 비우거나, '0'이란 숫자를 넣으면 가차 없이 오답처리가 되고 만다. 기껏해야 그중 답이 2개일 수도 있는 약간의 변수가 있긴 하지만, 어쩐지 모양새가 세상 모든 진리를 그저 몇 가지 보기 중에 가둬 놓은 느낌이다. 그래서 우리에겐 '학생이라면, 직장인이라면 이래야 한다...'라는 철석 같은 믿음이 있다. 학생은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에 가야 하고, 직장인이라면 경쟁에서 살아남아 인정받아야 한다는 '정답'. 학생 때야 그 정답을 5지선다 중에서 고르면 되지만, 직장인에겐 '보기'마저 없다. 그래서 더 힘들다. 사회에 발을 갓 들인, 학생으로부터 사회인으로 역할 변화를 겪은 지 얼마 안 되는 신입사원들이 힘들어하는 이유도 그것이다. 열심히 한다고 잘 되는 것도 아니고, 설렁설렁해도 승승장구하는 사람. 누군가는 죽어라 일하고 일해도 일이 끊기지 않고, 누구는 월급루팡으로 하루하루 편하게 사는 사람. 일 잘해서 인정받다가 어르신 모시고 과속 방지턱 한 번 잘못 넘어 미운털 박힌 사람, 일은 죽어라 못하는데 노래방에서 분위기 한 번 잘 살려 요직에 배치되는 사람. 모두의 찬사를 받지만 임원한 번 달아보지 못하고 퇴사하는 사람, 아랫사람들로부터 인정은 눈곱만큼도 받지 못하는데 이상하게 승진에 승진을 거듭하는 사람. 빨리 간다고 좋아하다 급격하게 내리막을 겪는 사람, 느리게 간다고 슬퍼하다가 빨리 간 사람보다 더 잘되는 사람 등. 정말 '정답'이란 단어가 무색해질 만큼 별의별 일들이 다 있는 곳이 직장이다. 결국, '정답'은 없다고 이야기해도 큰 무리가 없다. 그래도 오답은 있다! 이처럼 직장엔 '권선징악'이나 '개미와 배짱이' 같은 드라마틱한 스토리, 즉 정답은 없다. 저마다의 생존이 처절한 목적인 직장인들에게, 이러한 것을 기대하는 것은 사치다. 하지만 분명한 건 '오답'은 있다는 것이다. 직장도 결국 '사람'사는 곳이기 때문이다. '정답'을 찾기가 어려워서 그렇지, 우리는 뭐가 '오답'인지는 서로 잘 알고 있다. 그것은 어쩌면 기본적인 매너에 달려 있다고 볼 수도 있겠다. 어수선하고 '정답'이 없는 직장생활 가운데서도, 직장인들에겐 공통된 믿음이 하나 있다. '그래도 진심은 통한다는 것'. 그 알량한 믿음은 아무리 정치가 판을 치고, 공평하지 않은 일이 비일비재한 곳에서도 건재하다. 후배들에게 사랑을 듬뿍 쏟아주었지만 임원을 달지 못하고 회사를 떠난 선배의 진심을 느꼈다면, 어쩌면 그 선배는 우리에게 있어서 '정답'은 아닐지 몰라도 '오답'이라 회자되진 않는다. '오답'은 이도 저도 아닌 사람이다. 일도 못하고, 업무에 도움도 안 되는. 그렇다고 후배들을 챙기는 것도 아닌. 뭐 하나라도 특출 나고 도움이 되어야 다른 단점을 상쇄하여 '정답'과 '오답'의 사이에서 고개를 갸우뚱하게 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오답'인 것을 누구라도 안다. '진심'이 전해지지 않는 사람. 나에게도 너에게도, 회사에게도 도움이 안 되는 사람을 '오답'이라 분명히 말할 수 있지 않을까. 세상이 돌아가는 자태(?)가 너무나 혼란스럽다. '정의란 무엇인가'란 책이 기대치 않게 한국에서 베스트셀러가 된 것에 대해 저마다의 해석을 내놓는 사람들이 많다. 우리는 그것에 목말라 있다는 방증이다. 후배들을 진심으로 사랑한 선배, 정치에 연연하지 않고 자신의 일을 묵묵하게 잘 해나가고 있는 동료, 속도에 연연하지 않고 한 걸음 한 걸음 자신과 싸워나가는 후배. 이 사람들이 우리가 기대하는 '정답'의 결과를 내놓는다면 얼마나 좋을까? 최소한 '오답'이라고 생각한 사람이 승승장구하는 모습은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는 오늘도 내 '진심'은 무엇인지 고민한다. 나는 '진심'을 가지고 있는가. 있다면 그것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누구에게 어떻게 전할 것인가. 어찌 되었건 나는 그 '진심'이 내가 생각하는 '정답'에 그래도 조금은 가깝다고 생각한다. 후배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어도, 회사 내에서 승승장구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다. 직장은 누구의 행복을 위한 곳이 아니다. 그럴 거면 애초에 월급을 주지도 않았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왠지 월급을 받으면서 그래도 조금은 더 행복한 직장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라는 '오답'보다 먼, '정답'에는 더 가까운 '진심'을 느끼고 만들어가며 살고 싶다. 그것이 나에겐 '정답'이다.
스테르담
23년 0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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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이직... 그런데, 이상한 부서개편? 이직? 다시 한 번 도움을 요청 드립니다.
리멤버 라운지 멤버 여러분들 안녕하십니까! 저는 예전에 잘못된 이직으로 인한 고민을 토로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한 번 부탁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91941 저 글을 작성한 이래로 지금까지 이직을 위해 갖은 노력을 다 했지만 주변에서 벌어지는 여러가지 불운이 겹쳐 생각하는 시점에 이직하지 못한 채 1년 가까이 버텨왔고, 그 동안 지금 있는 회사에서도 여러가지 일이 있었습니다. 부장이 무슨 의도였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갑자기 예정에도 없던 새로운 직원을 채용해서 그 직원에게 제가 맡고 있던 일에 대해 업무 부담 감소니 퍼포먼스 불량이니 하는 이런저런 이유를 대며 새로운 직원에게 이관하도록 지시했고, 이 회사 혹은 부서에 머물기보다는 떠나기를 원했던 저는 별다른 이의제기 없이 그 직원에게 인수인계를 시켜줬으며, 한편으로는 이직이 마음대로 되지 않는 최악의 경우를 대비하기 위해 경영진과 인사부서 부장님에게 기회가 있을 때마다 제가 처한 상황을 지속적으로 호소하면서 부서이동을 계속 요청하였습니다. 경영진 측에서는 올해 1/4분기 전까지 부서 및 R&R 개편을 통해 기존 부서의 인물들과 더 이상 연관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확약을 구두로 받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재확인하며 인내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렇게 2022년이 지나고 2023년이 되면서 사실상 제가 맡은 일이 없게 되어 면벽 수행하거나 공장을 돌아다니며 환경정화 활동과 주변에서 들려오는 온갖 음해 제보에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제 커리어사상 두번째로 최악의 시간을 보내게 되었지만, 그래도 저에 대해 호감을 갖고 있던 직원분들의 위로와 응원, 그리고 지금 시점만 참으면 이직 혹은 부서이동이 될 것이라는 희망을 걸고 인내하며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2023년 1/4분기의 중간인 2월 말까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고, 이제 포기해야 하는 것 아닐까... 하며 체념하며 사직서를 쓰려고 할 때 갑자기 일이 벌어지게 됩니다. 위에서 설명한 제 업무를 맡고 있던 직원이 알 수 없는 이유로 갑자기 퇴사를 선언하게 되면서 경영진 주도하에 부서 개편 논의가 급물살을 타기 시작했고 그가 퇴사한지 15일만인 3월 중순에 갑자기 저의 부서이동이 이루어졌습니다. 원래대로라면 굉장히 기뻐하고 좋아해야 할 일이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전혀 기뻐해야 할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제가 원했던 부서이동은 지속적으로 감정에 흠집을 내며 괴롭히던 두 사람과의 업무적인 완전한 분리였지만,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았고 제가 하던 일은 결재선만 타 부서 매니저로 바뀌었을 뿐 별로 달라진 것이 없었습니다. 게다가 15일만에 이루어진 갑작스러운 업무 이관이었기 때문에 인수인계도 파일 하나 전달하는 걸로 끝나버렸고 기존에 있던 업무 프로세스도 완벽하게 정리되지 않은 채로 진행되어 각 부서에 혼선이 지속적으로 발생하여 결국엔 두 사람과 마주칠 수밖에 없었으며, 업무적으로 마주칠 때마다 진짜 업무적인 지시인지 아니면 이를 빙자한 단순한 공격인지 모를 피드백에 시달리며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궁극적으로는 이 회사에서 버티는 것보다 나가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고 다행히 잊을 때마다 이직 관련 오퍼도 가끔 들어오는데… 문제는 부서 개편을 한 지 1개월 조금 넘은 상황에서 퇴사를 결행하게 되면 제가 하는 업무를 볼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지라 이로 인한 불이익 (민형사상 소송, 레퍼런스 체크 등…)을 받게 될까 많이 걱정됩니다. 혹시라도 이런 희귀한 상황에서 이직하셨거나 퇴사하셨던 리멤버 회원분들이 계시다면 다시 한 번 조언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퇴사가 아니라 버티는 게 정답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신다면 이 또한 환영하며 조언 한 마디만 부탁드리겠습니다.
X15EFFSR
23년 0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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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전 이슈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 4월에 중소기업 설계직으로 입사한 신입사원입니다. 5월 채우고 퇴사 예정인데 제 사수인 과장님께 먼저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사모님께는 다음주중에 말씀드릴 예정이었고 그것을 과장님도 아십니다. 퇴사이유는 차장님의 계속된 성희롱과 성추행인데 저 말고 경리직을 맡고 계시는 여직원분도 당하고 있는것을 제가 목격해서 과장님께도 말씀드리고 제가 퇴사 한 뒤에 그 여직원분이 곤란해지면 도와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이틀전인 금요일에 회식이 있었는데 저는 몸이 안 좋아 참석하지 못 했습니다. 토요일 아침에 과장님 전화를 받아보니 어제 회식때 차장님 얘기가 나와서 과장님께서 차장님의 행실을 사장님께 말씀드렸다는것입니다. 그래서 토요일 점심에 만나기로했는데 저도 왔으면 좋겠다고 하시길래 저는 불편하다고 말씀드리고 안나갔습니다. 그 이후로 오후에 과장님께 전화가 왔는데 사모님께서 경리직원분께 전화해서 차장님이 그런짓을 했는지, 괜찮은지 물어보셨답니다. 그런데 거기에서 경리직원분이 그정도는 아니라고 하셨답니다. 사장님께서는 차장님을 해고 할 생각 이시고 저한테는 어떻게 할건지 물어보셔서 저는 차장님의 해고와 상관없이 원래 일정대로 퇴사할거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뭔가 제가 회사에 큰 일을 만든것같아서 내일 출근하기가 너무 무섭습니다.. 매주 월요일 아침마다 전체 회의가 있는데 사장님께서 어떤 말씀을 하실지 모르겠고 경리여직원분께서 저에게 불쾌한 감정이 있으실까봐 걱정됩니다.. 저 어떡해야할까요...
unme1111
23년 0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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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은 때 퇴사하는게 맞을까요..
매일 게시판보면서 매일 매일 고민하다 결국 글을 올리게 된 입사 1년차 사원입니다. 회사에서는 지금까지 IT쪽 인원을 한 번도 채용한 적이 없고 전부 외주를 맡겨 작업을 진행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사수없이 근 1년을 어찌저찌 일해왔는데 최근 능력의 한계에 부딪히고 말았습니다. 사이트를 제작 요청이었고 미팅에 들어갔을 때는 사전에 전달받은 내용보다 스케일도 크고 장기적인 프로젝트였습니다. 세세한 기획부터 디자인, 개발를 혼자 해내야하는 상황에서 지금의 제 능력으로는 클라이언트가 만족할 만한 결과물을 낼 수 있을 것 같지가 않습니다.. 미팅은 프로젝트의 목적에 대한 내용만 간단하게 논의하고 끝이 났고 아무런 작업도 시작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솔직히 이 회사를 다니면서 개인적으로 공부하고 강의를 찾아듣고는 있지만 성장하고 있다는 느낌이나 업무에 있어서도 성취감이 들지 않습니다. 내 성장을 위해서도.. 이 회사에 이익을 위해서도 그만두는게 맞다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그래도 남아서 어떻게해서든 이 프로젝트를 해낼 수 있도록 대표님과 해결 방안을 상의하는게 나을지, 그만두고 다른 회사의 인턴으로 들어가 경험을 쌓는게 나은지 다른 분들의 의견이 궁금하여 글을 올려봅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떤 판단이 현실적이라고 생각하시나요??
4b
23년 0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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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기 쉽지않네요
안녕하세요 회사에 퇴사 얘기한지 1주일정도 됐는데 사장님이랑 2번 총 3시간 면담했는데 요지는 연봉 10프로 올려줄테니까 좀 더 있어달라는겁니다. 정 그러면 후임 뽑아서 6개월정도만 인수인계 제대로 해달라더라구요. 근데 제가 3년전에도 퇴직하려다 붙잡으셔서 더 남아있었던거라 이번에도 될거라고 생각하시는지 포기를 안하시네요. 근데 지금 이직하기로 한 회사에서 연봉 10퍼 이상 받기로 처우협의가 됐고 그리고 회사에서 제시한 6개월이란 시간뒤엔 제가 지금 합격한 회사는 당연히 못갈거고 또 구직활동을 해야하는데 저한테 꽤나 큰 손해 같아서 단호하게 거절하고 있는데도 계속 도돌이표로 설득만하려 하시는데 오래다닌 회사라 좋게 마무리하고 떠나고 싶은데 이럴땐 어떡해야하나요? (추가) 퇴사 하기로 얘기 잘 끝났습니다. 조언들 감사합니다
ㅈ소라고
23년 0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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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전 사장의 정신병 유무를 조사해야하나 합니다.
안녕하세요. 전남 화순의 한 사찰에서 사무직으로. 서울 명동의 백화점에서 줄서기 알바 등으로 알바를 한 학생입니다. 두 곳 모두 사장의 정신병때문에 퇴사&사직한 곳인데 최근. 사장들의 정신병때문에 정말 너무 힘들어버려서 사장들의 정신병 유무를 사전에 조사해야하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급여 체불이 아닌 정신병의 유무를 사전조사를 해야한다니. 너무 처지가 어이없고 솔직히 웃깁니다. 저도. 입사 전 해당 회사가 비전이 있는지. 사장과 사원들에게 정신병이 있는지 사전 조사를 하려면 내부 관계자를 만나서 대화를 하는게 정확한걸까요, 어떻게 하면 사장의 정신병을 검증을 사전에 해서 피 볼 일을 없앨 수 있을까요. 사회 선배분들의 의견을 구합니다.
둔둔냥
23년 0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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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직무
그냥 지거국 기계학사나와서 구매직으로 갔습니다 자동차계열이고 이전엔 전략구매하다가 이직한 회사에서 개발구매 갑자기 시켜서 하다보니 참 사람할게 못되는거같습니다.. 막말로 졸업후 7년이지난 지금 .. 스펙은 그대로네요 진짜 수익성, 전략 이쪽 고민하려면 전략구매 또는 어떤곳이있을까요 필드를 변경할 수 있을지도... 두서없이써서 죄송하지만 아시는분 답변부탓드립니다
33ㅇㅌㅇ
23년 0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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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보고를 위해 사수분 자리로 찾아갈때
안녕하세요 디자이너 신입 입니다 제 사수분께 중간 피드백을 받으려고 하는데 자꾸 무턱대고 자리로 찾아가면 바쁜데 제가 중간에 끊는게 되지않을까 해서요 업무 챗으로 5분후에, 또는 3:30분에 자리로 찾아가서 (인쇄물 출력본)으로 중간 피드백을 받으러 가도 될까요 ? 이런식으로 미리 챗 드리고, 사수분 자리로 찾아뵈면 어떤가요 ?? 아니면 그냥 바로 인쇄물 들고 사수분 자리로 찾아뵈는게 낫나요 ? 리멤버 선배님들 ! 다른 방법이나 여러 의견 공유 부탁드립니다 !
소소행복
23년 0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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