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남 화순의 한 사찰에서 사무직으로.
서울 명동의 백화점에서 줄서기 알바 등으로
알바를 한 학생입니다.
두 곳 모두 사장의 정신병때문에 퇴사&사직한 곳인데
최근. 사장들의 정신병때문에 정말 너무 힘들어버려서 사장들의 정신병 유무를 사전에 조사해야하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급여 체불이 아닌 정신병의 유무를 사전조사를 해야한다니. 너무 처지가 어이없고
솔직히 웃깁니다. 저도. 입사 전 해당 회사가 비전이
있는지. 사장과 사원들에게 정신병이 있는지
사전 조사를 하려면 내부 관계자를 만나서 대화를
하는게 정확한걸까요, 어떻게 하면 사장의 정신병을
검증을 사전에 해서 피 볼 일을 없앨 수 있을까요. 사회 선배분들의 의견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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