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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중단 이후 찝찝한 상황
저는 대행사 차장급이고 프로젝트가 반 정도 진행된 상황에서 갑자기 클라이언트로부터 중단 통보를 받았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찝찝한 것 중에 하나는 같은 팀원(대리)이 전달한 자료인데요. 유사한 프로젝트를 진행한 경험이 있어 이번 프로젝트에 합류한 인원이고 단순업무라 생각해 해당팀원이 만든 자료를 확인하지 않고 고객사에 보냈습니다. 근데 고객사가 그친구가 만든 자료에 문제점을 얘기했고 확인해보니 진짜 문제가 있더라고요.. 다른 업무로 바쁜 와중에 일일이 챙기지 못한 저도 자책이 되고 클라이언트의 말이 주말동안 맴돌아 계속 마음에 걸리고 찝찝하네요. 그 친구를 탓하려는게 아닌 프로젝트가 이미 중단된 상황에서 이에 대한 피드백을 주는 게 맞나 고민이 됩니다. 제대로 보지 않고 자료를 컨펌한 저도 잘못이고 자칫 그친구 탓을 한다 생각할까봐서요. 그래도 그 친구가 잘못된 것조차 모르고 있을 수도 있고(클라이언트 피드백은 그 친구 없는 채팅방에서 나왔거든요) 성장을 위해 짚고 넘어가야할 것 같은데 뒤늦은 피드백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라헬
23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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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워라밸 잘 지키면서 일 하시나요?ㅠㅠ
저는 지금 다니는 회사가 첫 회사이고, 직무 특성상 제안서 쓸 일이 많은데요.. 개인적으로 욕심이 많은 편이라.. 프로젝트 끝나기 전까지는 고민이 많아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주말에도 자발적으로 업무를 하기도하고 그래요.. 이런 시기에 주변에서 진심으로 건강 걱정해주는 사람도 있고, 툭 던지는 말로 저처럼 이렇게 빡세게 주말도 없이 회사생활하는 사람은 저밖에 없다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요... 저 툭 던진 말이 자꾸 머리에 맴돌아서요... 다들 이렇게 회사 다니시는거 아니었나요..? 다들 워라밸 잘 지키시면서 일하고 계신지 아니면 저처럼 자발적으로 스트레스 받으면서 업무를 하는 경우도 있는건지 첫 회사라, 초년생이라.. 경험이 부족해 다들 어떻게 업무 하시는지 궁금해서 글 올려봅니다.. 사실 어떤게 궁금하다기보다는.. 잘하고있다는 위로가 듣고싶은 것 같네요🥹
null0987
23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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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차가 느낀 키포인트
1. 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많다 2.어느 조직이나 또라이는 존재한다 3.없다면 본인이 또라이 4.연봉4000은 의외로 힘들다 5.야근은ㅈ같음
익명1999
23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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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내 개인 방 있으신 분들 스트레칭 어떻게 하시나요
저는 2.5평 정도 되는 개인 방 쓰고 있는데 책상, 책장 말고도 공간이 좀 남는 편입니다. 남는 공간에 아무것도 안두고 있구요. 그런데 최근 허리가 많이 아파서 요가매트 같은 것을 두고 스트레칭을 할까 싶은데요. (허리 문제를 회사도 알아서 스탠딩 데스크도 제공받았습니다) 문제는 제 방이 불투명 창문으로 되어 있어서 색깔이랑 실루엣 정도는 보일 것 같거든요. 그래서 보라색 요가매트 같은 본격적인(?) 것은 두지 못할 것 같고 적절한 것을 두고 스트레칭 정도 하고 싶은데 어떻게들 하시는지요? 혹시 추천 유투버 있으면 추천부탁드립니다. 현재는 강하나 영상 보고 따라하고 있습니다.
싹쓰리
23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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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없는 팀장
새로온 능력없는 팀장때문에 팀 모두가 스트레스 받습니다.. 상부에 얘기하며 부서이동 요청을 하는 경우가 일반적으로 흔한지요? 오히려 저를 부적응자, 건방지게 볼까봐 걱정도 됩니다. 시간이 지나면 그사람의 진가를 모두가 알아볼 수 있을만큼 리더쉽도 능력도 없는데 그 시간을 기다리는 것 조차 괴로울 것 같네요..
230903
23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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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수록 악에 받힌 사람이 되어가는것 같습니다
본인들 생존을 위해 아무렇지 않게 다른 사람 뒷통수를 치는 사람들을 초년생 때 보면서 저는 저렇게 되지 말아야지 생각했는데 저 또한 그리 좋은 사람이 되어가고 있지는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항상 결핍된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무언가를 성취하기 위해 달려오면서 그 과정에서 신경쓰지 못한 관계들도 많고 돌아보면 언제 끊겨도 크게 이상하지 않을법한 일회성 관계들만 남았습니다. 점점 외로운 인간이 되어가고 있는듯 합니다. 무엇인가를 얻으려 할수록 역설적이게도 행복과 멀어지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만,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지 방법을 찾기가 힘듭니다. 직장생활 선배님들은 어떻게 이런 경우를 현명하게 헤쳐나가셨는지요. 행복이란게 뭘지 요새 생각이 많습니다ㅜㅜ
뾰롱뾰롱
23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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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런가요? 퇴사 고민
저는 중소~중견 규모 사이에 있는 기업에서 근무한지 3년 정도 되었습니다. 업무에 있어 큰 어려움은 없고 동료 간 관계도 매우 좋아서 나름 만족하며 다녔습니다. 배울 점도 많았습니다. 다만, 최근 들어서 팀장 이상 직원 중 아부하지 않고 바른 말 하는 사람은 내쳐지고 있습니다. 빈 자리는 본래 직무 상관없이 내부 인사이동으로 돌려막는 상황이구요. 한 부서의 장이 그 부서 일을 잘 모르니 회사가 산으로 가고 있지만 윗 직급들은 자기 자리가 위태해질까 염려되어 아무 말도 못 하고 군대처럼 보여주기 식만 늘어갑니다. 그걸 보고 있으면 화만 나고 이젠 어이도 없습니다. 올해 초만 해도 환승 이직을 하려고 했는데 지금은 하루라도 빨리 도망치고 싶은 심정입니다. 퇴사부터 하면 어리석은 걸까요? 다른 회사도 다 똑같은 건가요? 첫 회사라 비교 대상이 없어서 결정을 짓는 데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 드립니다.
달돌달
23년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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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신입을 좋게 보시나요?
20대 사회초년생입니다. 입사한 회사는 연구/개발/프로그램 운영 분야이고, 직원은 대체로 30대 초반이 많은 편인데 팀장급 분들은 40후반~50후반이십니다. 3~5년차에 많이들 퇴사하시는 것 같았어요. 신입이 어떤 태도로 있어야 좋게 보일까요? 태도든, 말투든, 옷차림이든 선생님들이 보셨던 좋은 신입의 특징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핫식스하마
23년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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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 퇴직연금에 대해 잘 아시는분 계신가요?
2016년에 입사했습니다 19년 11월에 회사에서 DC로 전환한다며 싸인하라고 했습니다 이 때 까진 별생각 없었습니다 21년 12월에 DC인데 은행을 변경한다고 싸인하라고 하길래 했습니다. 솔직히 코시국이고 첫 직장이다보니 그냥 회사를 믿었습니다 최근에 갑자기 궁금해서 검색해보니 19년에 가입해서 21년까지 3년간 단 한번도 입금하지 않았고 21년12월에 은행 변경하면서 약 150만원 정도의 금액이 입금되어 있어있고 끝입니다 1. 회사에 퇴직연금 미입금에대해 물어본다 2. 그냥 참고 다닌다 조언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p.s 요즘 경기가 안좋아 1~2년동안은 퇴사 할 생각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런일? 생기니까 일이 손에 안잡히고 계속 검색만 하게됩니다..
llㅣll
23년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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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하루종일 이직 생각만 하진 않죠?
9시 출근해서 6시 퇴근할때까지 내가 하는 일이 아무 의미도 없다 회사가 참 별로다 빨리 여기를 탈출하고 싶다 여기 앉아있는 시간이 무의미하다 이런 생각만 하는데요 이게 보통 일반적인 직장인들이면 누구나 하는 생각은 아니죠? 요즘 자꾸 이런 생각이 들어 이 회사는 아닌거같다 하고 이직 준비중인데 누구나 다 하는 생각 가지고 제가 과민하게 반응하는 건 아니겠죠?
bbba
23년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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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사수
같이 일하던 팀원이 다른부서에 저희 부서 내용을 시시콜콜 전달 하면 저희 부서 임원과 사이가 안좋아지면서 문제가 시작되었습니다. 본인이 잘못해놓고 저에게 잘못 떠 넘기려다가 부서에서 다 알고 상대를 말라 하시더군요. 처음에는 너무 당황해서 아쉬운소리 절대 안하는 제가 오해 풀려고 먼저 다가가고 술한잔 하자고 할때는 쌩까고 매정하게 굴더니요 몇달 지나 본인 상황이 안좋아지니 다른 팀원 시켜서 어떤지 물어보던데요. 신뢰 없는 사람이랑 절대 같이 일하기 싫거든요. 이런사람도 다 있더군요. 이런분들 주위에 많나요? 이런분들 부서에 있으면 어떻게 믿고 일하나요 ㅠ 6년이나 위인 사수가 이러니 당황스럽고 꼴이 보기 싫으네요.
나야아나
23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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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처 사인 위조하면 징계?
계약서는 아니고.. 단순 신청서는 아닙니다 이럴경우 어떤징계받나요?
오프
억대연봉
23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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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시 마지막으로 질문 할 거 없냐는 물음에
면접 마지막에 면접관이 마지막으로 우리에게 질문할거 없냐고 물으면 보통 어떤 질문 하시나요?
당당한비숑
23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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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노래 트는 회사 vs 조용한 회사
뭐가 더 좋고 선호하는 이유도 알려주세요
ooyyeiiq
23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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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임승차 상사들
제조업에 다니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7년째 느끼는 거지만 이제는 참을수가 없네요. 참아야하는 생각도 들구요. 자재영업부 팀장은 기획,업무프로세서,전산에 대한 이해도도 없으며 실행하지도 않습니다. 오로지 하는일이라곤 고객사 수주받아 쪽대본으로 생산에 넘기는 일밖에 없습니다. 데이터도 완전 초보수준이구요. 모든 업무를 해다 바쳐야하는 그래서 타부서에서도 저희부서 무시를 많이 합니다. 이걸 이해하는 상무도 문제입니다. 그냥 방치… 참고로 협력사에 허세도 많고 금전요구도 많이 합니다. 그래서 내년에 이직이나 부업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절이 싫으면 땡중이 떠나야하지요.
제조킹
23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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