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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 직장인 가장 분들에게 도움 요청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직장생활 중인 3040 가장 여려분! 몇가지 질문으로 생각을 얻고자 하는데 시간 되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가장은 직장생활이나 가정생활의 짐을 가장 많이 지고 누후를 향해 걸어 가잖아요? 혹시 매년 반복적인 고민 또는 깊어져 가는 고민들이 있으실까요? 있다면 어떤 고민이 주를 이루시나요? 가령 노후자금은 어떻게 만들까? 은퇴후의 나의삶은 어떤 모습일까? 회사생활 트러블로 인한 퇴직하고 싶다?등등
배서은 | (주)디에이치엠플러스
202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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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회사에서의 직급체계는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맨날 눈팅만 하다가 글은 처음써보네요,ㅎㅎ 문뜩 다른 회사들은 직급이 어떻게 구성되고있는지 궁금해서 한 번 올려봅니다. 추가로 몇년차인데 어떤직급인지도 궁금하네요,,
네잎클로버무한개
202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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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8개월차 직린이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퇴직금이나 실업급여를 받으려면 4대 보험 가입이 꼭 되어있어야 하나요??
훈제제
20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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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요 요상한(?) 구내식당 메뉴 골라주세요
호주산 소고기로 만든 경상도 소고기무국 vs 국내산 돼지와 인도네시아 가쓰오부시로 만든 가츠동돈부리
남hae
억대 연봉
202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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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직급 분이 저에게 업무지시를 시킬 때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까요?
요즘 계속 고민중인 문제가 있는데요 제 일도 바쁜데 자꾸 다른 직원분이 중요도가 낮은 일로 저를 피곤하게 만듭니다. (저 혼자 그렇게 생각하는 거 아님, 대표님도 해당 문제 어느정도 인지하고 계심) 그 분이 제 상사는 아니시고 같은 직급 분이신데 입사시기는 1년 조금 안 되게 차이가 나요. 저보다 나이 많으시고 입사도 먼저 하셔서 상사는 아니지만 선배로 생각하고 일하고 있습니다. 그 분이 저에게 뭔가를 시키면 저는 그걸 해서 드리는데 항상 별거 아닌 수정요청을 하십니다... (딱히 건설적인 피드백으로 느껴지지 않음) 본인이 고치면 5분이면 하실텐데 굳이 저를 시켜서 고치게 하는게 이해가 안 가고, 엄밀히 말하면 제 업무영역도 아닌데 시켜서 하는거라 반발심이 생기네요. 이런게 계속 쌓이다보니 이제 그 분에게 메시지만 와도 한숨이 나오고 가슴이 턱 막혀요. 명령조로 말씀하시는 것도 짜증나고요. 이럴 때 어떻게 행동하면 좋을지 조언해주실 수 있을까요?
커피없이못살아
202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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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대해 진지하게 고민입니다
털어놓을곳이 없어 이곳에 글을 씁니다 해당 커뮤니티에는 그래도 지식+ 세상보는 눈이 넓으신 분들이 있는것 같아서요.. 푸념으로 들리실수 있습니다... 만약 읽다가 지겨우신분들은 그냥 넘어가셔도 좋아요.. 저는 현재 30살 여자/고졸(특성화고)/자격증 간호조무사 / 20-29살까지 카페만 다니면서 전전 함 /경력 물경력 빚은 아무것도 저에게 이득없는 신용대출 빚 2700만원 월 70만원 가량 이자+원금을 납부 하고 있어요 집없고 차없습니다 물가가 오르고 금리가 오르는대 빚을 빨리 청산해야겠다는 마음에 공장 생산직에 취직을 했습니다 근데 생산직의 업무난이도가 강했고 업무의 이해도가 낮다라는 결정에 2달만에 잘렸습니다 이로인해 정신적인 스트레스 + 불안함을 가지고 있어요 다른 공장을 알아봐서 1년 빡세게 해야할지 고향에 내려가서 투잡을 뛰어야할지.. 사실 이고민을 작년부터해서 생산직에 들어와서 일했는데 잘리고... 자존감 하락되고 상대방이랑 비교하게되고... 왜 하는일마다 안되는지 탓을 하게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습관을 고친다고 고치려고 노력하지만 간절함과 의지력이 안보인다고 주변에서 말하구요.. 결론은... 제가 어떻게 앞으로 살아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살 힘이 더이상 나질않습니다.. 위로 받고 싶어서 올린게 아니라 현실적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 본질적인 근본적인 문제해결을 위해 어떻게 해야할까요..
홍길동홍
202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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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을 했는데 무슨 인센티브를 주냐' 라는 경영자 말에 반박할 수 있는 말 없을까요?
작은 금융회사 다니는 직장인 입니다. 현재 하고 있는 업무에서 좀 더 성과를 내어 회사에 작지만 기대 이상의 매출을 발생 시켰습니다. 돈보고 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사람인지라 인센티브를 기대했는데 할일을 했는데 무슨 인센티브를 주냐 라는 식으로 경영자분이 말씀하셔서 반박할 말이 생각이 안나서 글을 쓰게 되네요 ㅠㅠ 많은 금액을 바라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고생했다고 50만원이라도 주시면 정말 기분이라도 좋을것 같은데 아무것도 없다고 하니 뭔가 허망하고 기운 빠져서요 혹시 저같은 분 많이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저렇게 경영진이 말하면 뭐라고 하면 될까요?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ㅠㅠㅠㅠ
오예스
202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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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중소기업 마케팅팀하시는 분 계신가요? 갑자기팀장님이
저보고 광고 제작 비용 지원 받을 수 있는 제도나 지원 사업을 알아보라는데.... 중소기업이라 지원해주는거 있을거라고 하셔서 알아보는데 쉽지 않네요 혹시 아시는 분 계신가요??
상어쿠키
20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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좃소기업에 다는 8년차 팀장급인데 사원같네요..
좃소기업을 다니면서 무슨일이든 적극적으로 임했고 개발부터 납품까지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일이 편해지거나 시스템에 의해 줄어드는게 아니고 신입과같이 일을 하나 하나 챙겨야되고 납품도 회사 인력풀이 없어 혼자 하는경우가 많아요ㅠㅠ 전국을 혼자 커버하니 번아웃이 왔어요. 영업, 상담, 개발,납품.. b2g-b2b까지 처리하게 되네요. 개발은 한다지만 가족회사라 누구하나 세밀하게 보지도 챙기지도 않으니 결국 제가 신경안쓰면 안되는 상황들이 발생하더라구요. 간혹 사장님이랑 출장을 가면 불편하고 힘이드네요. 욕심도 많고 본인이 생각하시는 틀에서 벗어나거나 하면 기분나쁘게 충고를하니.. 이거원 스트레스가 크네요. 의욕도사라지고 일하기도 싫어지구요. 조금더 버티고 사업을 하려고 생각은 하는데 굉장히 기분나쁘기도해서 당장나가버리고싶은생각도 들더라구요. 나름 회사에서 비중이 있다보니 확질러버리고 싶은 마음도 있구요, 저처럼 사장님과 납품이든 업무동행하시는분들 계시나요? 가좆회사다녀서 불합리해도 찍소리 못하고 참으며 직장생활하는분 계시나요?
파이제로
20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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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망해가는게 보이는데 멘탈관리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2년차 중소기업 다니는 대리입니다. 올해 회사가 적자로 접어들자 8월에 화사 내부적으로 새로운 팀을 만들었습니다. 저도 여기 소속이 되어서 열심히 일하는데 저희팀은 새로운 성과를 내고 있지만 다른팀에 문제로 적자만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로인해 무력감이 들고 회사에 근무하는 동안 열심히 일해서 회복하고 싶은 마음은 없어져가고 흔히 말하는 조용한 퇴사만 생각하게 됩니다. 물론 왜 적자가 나는지 저희팀에서 개선사항을 보고드렸지만 그때뿐이지 계속 개선은 되고 있지않습니다. 회사가 집도 가깝고 연봉협상도 최근에 해주셔서 지금 이직하기에는 마음이 걸리네요.. 이직 준비를 해야할까요? 어떻게 멘탈관리를 해야할지 .. 답답한 마음에 선배님들에게 도움을 요청드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복실이는복실해
202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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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할까요?
직무는 온라인 엠디입니다.. 다양한 제품생산, 기획, 발주관리 위탁, 자사 세일즈 플래닝 그에 따른 기획전 관리 브랜드 콜라보, 협업 진행 오프라인 행사 팔로업 or 진행 각 브랜드 본사 커뮤니케이션 등.... 회사 작고 큰 규모의 이슈(법적인것들) 관리까지 등등... 바잉, 영업, 기획 등 분야가 세분화 되지 않은 작은 규모 회사라서 온 오프라인 할 것 없이 큰 틀을 짜서 스케줄링을 하고 이끌어 나가야 합니다.. 니가 꼭 안해도 되잖아! 하면 할 말 없지만 그럼 일이 진행이 안됩니다... 저희는 다 신입 직원들이거든요.... 마케팅 디자인 전부 신경 써줘야하는게 좀 힘들고 결과적으론 사장님 컨펌이 나야하는데 직원들과 제 방향과 사장님 방향이 조금 다르다보니 맞춰 가기가 쉽지 않고 어려움을 느낍니다.. 여기서 경험 한 것들은 굉장히 많다보니 6개월 정도 시간을 갖고 포트폴리오 만들면서 이직하고자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다양한 직무를 해볼 수 있으니 버텨라 2. 여기보다 더 체계가 잡힌 곳으로 이직해라 뭐가 맞는 지 모르겠어요.. ㅠㅠ 일이 힘들다기 보다는 할 수 있는 것은 많은데 계속 해서 드랍되는 상황이 어려운 것 같기도 합니다.. 같이 이야기 할 동료들이 없는것도 한 몫 하는 것 같구요... 3년차 33살 엠디입니다.. 나이가 많은 것도 좀 걸리네요..
도미노
2022.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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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 채용시 고민
제가 파트장으로 있고 밑으로 사원 둘이 있습니다. 한명은 대리로 올라갈것같고, 한명은 내후년에 올라갈것같네요. 한명 더 뽑는다면 이둘 위로 뽑는게 나을까요 아래로 뽑는게 나을까요? 개인적인 생각은 아래로 뽑아서 이 둘이 업무를 넘기고 더 올라오는게 좋지않나 싶은데..
흐켱
202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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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차쓸때의 휴게시간과 퇴근시간
조그만 센터에 근무하는 직장인입니다 저와 사무원1명 비상근대표 그리고 현장직종사자 15명 이렇게 운영되는데 현장종사자빼면 사무실은 저와사무원 대표 3사람이 꾸려가죠 그런데 울대님 꼭 저 반차 쓸때마다 태클 거는데 왕짜증납니다 반차는 주로 오전 반차를 쓰는데 9~13시까지 4시간 근무후 휴게시간 30분 후 1시30분 퇴근이 맞으나 삼실서 휴게하느니 그냥 1시에 퇴근하는데 울 대표는 12~13시까지 점심시간 가지고 다시 복귀하여 1시간 근무후 14시 퇴근이 맞다고 우기십니다 어느것이 맞을까요?
한파폭설
202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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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 사고친 직장동료...
이번 달 까지하고 그만 둔다네요...회식 중 일어난 사고라 윗선에는 정확히 보고 안되고 적성에 맞지 않아 그만두는 쪽으로 가나봐요... 쪽팔려서 못다니는 거 같은데, 그동안 업무역량 끌어올려준다고 열심히 했는데,, 열심히 한 제가 잘못한 것으로 되었네요...술이 웬수인가요,, 그만둔다는 놈 윈수인가요.. 그냥 푸념 몇자 적어봅니다...
모두의안녕
20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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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 산하 연구소 괜찮나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복지나 연봉은 논외로 하고, 업무나 미래 커리어등을 보면 어떨지 궁금합니다!
궁금이9
202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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