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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 수령 문의
지난달30일기준으로 권고사직을 통보받고 적당한위로금을 받고 퇴사했습니다 20년 직장생활 동안 처음있는일이라 씁쓸하더군요 아무튼 또 먹고살아야하기에 알아보던중 한회사와 예기가 잘되서 급여협의만 잘되면 6월말에 재취업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이기간동안 실업급여 신청을 할수있는지가 궁금한데요ᆢ 1. 5월30일퇴사 6월30 일 재입사 경우 현시점6월14일 에 실업급여를 신청하여 받을수 있을까요? 2. 재취업하려는 회사에서 제가 실업급여를 받았다는 사실을 알수있을까요? 급여네고를위해 면접시 재직중으로 예기했거든요ᆢ 이부분이 좀걸리는데 지금와서 변명하자니 더 문제가될거 같아 적당한 변명거리를 만들고있습니다 ,참고로 외국계회사입니다.
nexa110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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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붕상태네요
팀장입니다. 오늘 상급자한테 탈탈 털렸네요. 니네팀만 잘하면 돼. 니가하는 업무 다른 사람도 할 수 있어. 정작 옆팀장은 술 먹는다고 퇴근했고, 또 다른 팀장은 반차라고 퇴근해버렸고. 혼자 남아서 이리뛰고 저리뛰고 하고 있는데, 상급자는 옆팀장네 회식자리 간다고 나가면서 한다는 소리가 저렇네요. 제가 모자른거 압니다. 그래서 더 뛰려고하고요. 근데 술로 단결한 옆팀장과 상급자는 넘사벽이네요. 술이라도 마셔야 할까봐요. 술을 좋아하지 않는지라.. 걍 열 받아서 팀장직에서 사직하겠다고 날렸네요. 이런 소리까지 들으면서 버텨야할까요? 한숨만 나오고 잠도 안오고..
건설적미래를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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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물질 제조업체 관련해서 궁금하네요.
MSDS에 보면 대부분 업체들은 1,2차 영업소인데 이걸 만드는 제조공장은 왜 꽁꽁 숨겨둘까요? 화학물질에 대해 잘 모르면 가격 후려치더라고요 영업소들은... 그래서 제조업체랑 연락 닿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ㅇhr쟁이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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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휴일 수당에 대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 저는 첫 회사에 입사한 지 4개월된 신입입니다 ! 아직 사회생활에대해 잘 모르는 응애라 여러분의 의견과 정보가 정말 중요합니다ㅠㅠ 저는 특수한 케이스로 현재 회사에 입사를 했습니다 학업과 병행하며 회사를 다니는 중인데요 ! 학교을 졸업하기 위해서는 4대보험과 3년 재직을 해야합니다. 그래서 현재 회사를 다니면서 조건을 채우는중이고요. 학교는 주 2일 가야하며 회사는 주 3일에 하루 8시간으로 계약을 했습니다. 주 3일을 일하는데 직업 특성상 남들 쉴 때 일을 하고있어 공휴일, 대체공휴일, 주말에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일을 하던 중 공휴일에 근무하게 되면 5인이상 기업에서 1.5배 수당을 받는다고 알고있었고 수당 대체로 휴무를 제공한다고 알고있어 회사에 여쭤봤습니다. ( 주 4일 혹은 주 5일 출근하시는 분들은 대체휴무를 받고 계십니다. ) 하지만 돌아온 답변으로는 주 3일을 일하니까, 한 주에 일하는 시간이 적으니까 1.5배는 받을 수 없다 일단 회사도 노무사에 한번 더 문의한 상황이다 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계약서에도 공휴일에대한 얘기 적힌게 없고 계약서를 쓸 당시에도 공휴일에 대한 말씀이 전혀 없었습니다. 어리니까 호구가 될거같다는 제 피해의식이 있어 ..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 이에대한 정보를 잘 알고계신 분들이 있다면 어린 양 구원해주신다는 생각으로 다양한 의견, 정보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귀요밍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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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사 초봉
석사 졸업하고 중소기업 개발자로 취직한 26살 여자입니다. 2월에 졸업하고 첫 직장을 가지게 되었는데 초봉 세전 3700 이면 어느정도인건지 모르겠어서 질문드립니다.. 점심은 10000-11000원 사이 법카로 먹는다고 하고 정확하진 않지만 명절이나 이런거 포함하면 년 100-200만원 정도 더 받는다고 합니다. 첫 직장치고 괜찮은건가요? 저는 괜찮다고 생각해서 선택했는데, 주변 석사졸 친구들을 보니 낮은건가싶어서요....
자유시간123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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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진단으로 휴직
요즘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우울감으로 회사를 다니기가 힘든 상황입니다. 회사에 질병으로 인한 휴직이 가능해서 정신과 진단으로 휴직하려고 하는데… 마음에 걸리는게 이직시 타 회사에서 레퍼런스 체크 할때 불이익이 생길것 같네요. 아무래도 안좋겠죠??
글이나댓글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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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직장으로 삼고싶은 회사에서 역대급 빌런 대처하기
취업하기전 알바로 일한 회사에서 연을 좋게 쌓아 타 회사에 취직했음에도 러브콜까지받으며 지금은 어느덧 대리 직책을 맡으며 5년넘게 회사에서 일하고있는 30대 초반 남자 입니다 많은 급여는 받고있진않지만 적당한 월급에 워라벨, 안정된 자금이 있는 회사라 좋은 사업구상이 있으면 시원하게 지원해주는 사회초년생에겐 정말 완벽한 회사라고 생각이듭니다 하지만 저보다 6개월 먼저 입사한 대리가 있는데 이 사람하나때문에 회사생활이 버겁습니다 유튜브 시청,온라인 쇼핑 등으로 대부분시간을 보내는건 기본 당연하게도 기본 관리업무도 놓치고 문제가 발생할때마다 남탓남탓남탓.. 뒷수습은 같은부서인 제가 처리하는 경우도 일쑤입니다 한번은 너무 지쳐 팀장님께 이 상황이 힘들다 라고 말씀드렸지만 대학교때부터 같은 학교 같은 동아리에서 활동하는 선후배 사이였기인지 해결에 소극적입니다 모든 직원들이 그 사람에 대한 문제점을 알고 있었지만 본부장 역시 사람은 짜르는건 쉬운일이 아니라며 새로뽑아도 똘아이의 법칙은 유지된다 나아질때까지 기다려보자 한게 벌써 몇년이 넘어갑니다.. 부서 변경 건에 대해 말씀드렸을때도 나이가 어리다 / 현 목표치보다 더 키워와라라는 현실적인 이야기를 하시지만 팀내에서 받쳐주지않으니 더 성장하기가 어려운 부분도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쉽게 변하지 않는다고 그 대리는 날이 갈수록 기이한 행동만 골라서 합니다 사적으로 법인차를 몰고다니고 소모품비로 본인이 사고싶은것 구입 여직원있든 없든 성추행적인 농담, 근태관리도 자기 마음대로 하고 있습니다 모르는 척하면되지 않느냐 하기에는 남탓대상의 표적이 되거나 같은 부서원으로써 장난을 치고싶은지 싫다고해도 계속 치근덕거리는 등 업무에만 몰입하기에는 힘이듭니다 물론 이런 상황에서 가만히 있기만 하진않고 제가 일하고싶은 분야에 대해 자격증도 획득하고 일하는 분야의 커뮤니티 활동하면서 이직을 준비하곤 있습니다만 가끔 저 사람이 뭐길래 이 회사를 떠나게 만드는건가 현타가 옵니다 긴글 읽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인생 선배님들에게 묻고싶습니다 만족한 회사생활을 한다고하더라도 같이 일하는 부서원이 발목을 잡으면 과감하게 뿌리치고 나가야되는 지 아니면 상사분들이 현재 제 안좋은 상황을 구체적으로 알 수 있게 제가 어필을 해야되는 지 상사 분들도 다 생각이 있고 때가되면 해결이되니 조용히 존버를 해야되는지 제가 어떤 행동을 해야되는지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음메음메송아지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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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계약서 관련 도와주세요...
근로계약서 상에는 2달전에 통보를 해야하고 퇴직승인을 득해야 퇴직처리가 되며 이를 어길시 무단결근으로 간주한다는데 1달만 출근하고싶은데 그렇게는 안되는걸까요?? 노동법 상 퇴사 통보한지 한달이 지나면 퇴사를 할수있다는데 이게 맞는말일까요??
호레이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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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괴롭힘 기준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it회사 신입입니다. 현재 매일 함께일하는 같은 팀 상사분의 태움...괴롭힘이 힘들어 녹취에 들어갈까 고민중에 있습니다. 주변인들은 상사분과 대화를 해 보라고하는데 왜 고민 안해봤겠습니까...대화가 안 되는 분이라 그리고 위계를 이용한 화풀이, 일방적인 괴롭힘이라...대화는 고려하지 않고있습니다. 다들 이런 괴롭힘을 버티고 경력직 직장인이 되는건가요? 안 그래도 개인 처방약 복용중인데 감당이 되지 않아 자살 생각만 깊어지길래 녹취 생각을 하다 질문글 올려봅니다.
사용자경험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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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투자리스크 관리 어떤가요???
진짜 너무 힘들어서 이직을 생각중인데 어떤가요..? 정보가 많이 없어서 공유 부탁드려요
ㅇㅇㅇㄴㄱ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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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사모의 주사및갑질
안녕하세요 양말편직회사에 다니고잇는 직장인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회사사모의 황당하고 어의없는 말을 들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토요일어느날 오후에 갑자기 나오라고 하면서 갓더니 봉조하시는 아주머니들과 술을 먹고잇어서 저도 자연스럽게 술을한잔하는 분위기가 되엇고 봉조이모분들은 가정이잇어서 집에 간다고 하신다음에 저와 사모와 회사다른직원 3명이 술을 더먹게 되엇는데 사모는 약간 취한상태이엿습니다..그런데갑자기 저한테 돈이 그렇게 좋냐?이러고 좋은데 잇으면 가라 어디를갈거냐 등등 이말을 20여분동안 계속 말을하엿습니다 저런말을 듣고잇자니 나보고 어서 빨리 나가라는식으로 들려서 이직을 할려 합니다 아직 회사 남사장대표한테는 말을 하지않앗습니다 남사장한테는 이야기를 할예정이긴합니다..그리고 저런말을현재 2번째 들엇습니다..솔직히 자존심도 상하기도해서...이직을 할려고 하는데...올해나이 38살이라..다른곳으로 이력서를 넣는중인데 연락도 잘오지도 않고 그렁상황입니다...답답한마음에 두서없이 글을 적엇습니다.. 많은 분들의 댓글 부탁드립니다..
호의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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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개발 직군과 개발 이슈 공유 방법
비개발 직군에서 개발자에게 개발적 오류 혹은 수정 사항이 있는 경우 어떠한 방법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하나요? 직접 의사소통 혹은 슬랙스로 소통하시는지? 깃허브 이슈에 글을 남겨서 요청 및 공유를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roqkfwk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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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기업 개발자님들의 mbti가 궁금합니다!
저는 기획팀인데 저희 회사만 분위기가 다른건지 궁금합니다ㅎㅎ 다들 성격이 착하시고 좋으신분들인데 개발자님들은 정말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가 있어요..! 다들 파워I와 파워T인 느낌이에요..!!! 다른 회사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예아필쏘굿굿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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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급여 정확한가?
인사팀에서 급여정산을 합니다. 담당자들이 계속 바뀌는데 급여, 퇴직금등 공지 메일은 또 매 담당자가 바뀔때와 연말정산 시즌이 되면 더 자주 발송합니다. 직원들이 급여가 정확하게 정산해서 주는게 맞냐고 우스갯소리로 얘기하는데 외부기관통해서 정확한 정산프로세스와 산정방법등 확인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특히 퇴직연금은 좀 심각한것 같아요.
TTed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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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문래동에 있는 토목건설회사
영등포구에 있는 토목회사 친* 매국* 사장인데 근ㅁ 환경이 참....그 회사는 망했으면 좋겠는데 매국*라서 안망하네요... 답답 하고 속상해서 적어봐요 근무환경이 참...... 아침 여덟시반에출근해서 6시반에 퇴근 토요일도 나가고요 평일에는 여섯시반에 퇴근하면 집에들러서 쉬다가 9시에 공사하러나갑니다 새벽여섯시까지 공사현장에서 지키다가 다음 날 다시 8시반..... 이런 미친근무환경인데 수당을 안챙겨주네요... 고용노동부에 진정서를넣어도 근로감독관은 날치기새*인지 보고만 있습니다 본인이였으면 게거품물고 받아내려고할텐데.... 근로계약서도 안썼어요 다 내탓인것만같아요
kyunfuk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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