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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옆옆자리 팀장님 담배냄새 어떡하죠 머리 아파요
휴.. 같은 라인에 계신 팀장님이 연초를 피우시는데 원래는 왔다갔다할 때만 나다가 이제는 그냥 앉아있는데도 담배냄새가 느껴져서 머리가 너무 아프네요.. 왜 제가 담배냄새를 맡아야하는지 모르겠고 냄새 신경쓰일때마다 점점 짜증이 납니다. 말씀 드릴 수도 없고...ㅠㅠ 이럴 때에는 어떻게해야 하죠?
맞아용
23년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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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임대아파트 차별 놀림
말로만 듣던 아파트 브랜드 차별을 저희 아이가 당했다니 참 당황스럽고 속상합니다. 방금 아이가 우리 집을 차별하는 놀림을 받았다며 털어놓는데 참 마음이 아픕니다. 고작 10살 전후 아이들이 아파트 브랜드의 값어치를 알고 차별의 소재로 삼는다는 건 분명 어른의 잘못도 있는 거겠죠? 아이에게는 의연하게 '그렇게 말한 그 아이들이 잘못되었다'라고 풀어서 설명해주긴 했는데, 그래도 참 속상합니다. 자식들 진짜 잘 키웠으면 좋겠습니다.
열잔의커피
23년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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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직장생활 공감ㅋㅋ
이거 뼈에 사무치는 말들이네요 .. 하나 하나 스쳐지나가는 에피소드들 .. 괜히 팀바조 팀바조 하는 게 아니에요
억대연봉배지설정
23년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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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의 불법지시
법상으로 3년이하의 징역 또는 5억이하의 벌금형 정도의 행위를 부장이 지시하였고, 관련법을 보여주며 안된다고 얘기하고 진행하지 않고있는 상태입니다. 처음엔 알겠다하고 넘어갔지만, 계속 불법으로 진행하는건 어떤지 팀원들을 떠보고 있습니다. 이럴경우는 감사실외에는 신고가 불가능 할까요? 대화내용은 녹취해두었습니다. (자세히 기재하면 유추가 가능하여 이렇게 올립니다...)
Dot
23년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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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으로서 업무능력이 부족한가요
저는 지금회사에 입사한지 1년이 안된 사원입니다. 기존 재직하셨던 분이 퇴사하게 되어 제가 입사하게되었고 제가 맡은 설비는 혼자 담당하던 업무라 저도 혼자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23년으로 바뀌면서 22년의 설비관리 실적과 23년의 설비관리계획을 세우라는데 기존의 업무도 아직 숙지못하였는데 업무를 수행하려고 하니 주어진 업무가 너무 과분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뿐아니라 다른 업무를 수행하면서 팀내 다른 선배님들한테 물어보면서 하고 있지만 제가 맡은 설비를 알고있는 분이 없다보니 제가 질문을하여도 시원한 답을 들을수 없어 막막하기만 합니다.. 그래서 계속 야근도 하고 업무에 필요한 공부도 틈틈이 하고 있으나, 업무 공백이 생기는건 어쩔수 없네요 회식자리에서 주변에 이런고민을 살짝 말씀드렸으나 별로 달라진게 없는데 제가 업무 능력이 없는건지 매일 고민이 되네요 ㅠㅜ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이 있을까 생각하니 밤에 잠이 잘 안오네요
지금지금
23년 0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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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평가(동료평가)는 정량적일까?
안녕하세요 E밀러공입니다. 최근 회사에 피어평가에 대한 요청이 와서 생각나는대로 해당 동료에 대하여 평가서를 작성했습니다. 생각보다 적을것도 많은 동료도 있고, 생각보다 이 친구는 뭘 했었지 싶은 동료도 있더라구요. 그런데 문득 드는 생각이.. 동료에 대한 평가는.. 정량적일까요 업무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도 주관적인 의견이 들어갈수 밖에 없는 구조인데.. 인사팀에서는 이걸 어떻게 활용하려는지..
E밀러공
쌍 따봉
23년 0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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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 없는 마음
몇일전 제가 읽었던 책에서 글귀를 하나 올렸습니다. 달리는 댓글을 보며 여러가지 생각이 들던데요. 원작자가 아닌지라 불편한 댓글에 뭐라 대응하기도 그래서 놔두고 한참을 봤습니다. 울분에 찬 댓글 부터, 분노하는 댓글, 비아냥 거리는 댓글들이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생각이 서로 다를 수 있는건 존중하나 일반 커뮤니티도 아닌 리멤버에서 이런 반응을 볼 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사회나 경제 흐름, 정치적인 부분에서 여러가지로 속도도 빠르고 불안정한 이유들이 있겠지만 결과적으로 많은 분들이 마음에 여유가 없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조금이라도 타인의 생각, 틀리지 않고 다를 수 있다는 포용력이 있었다면 맘에 안들면 스쳐 지날 수 있는 글이라 생각했거든요. 아무래도 그 글이 마음의 뭔가를 건드렸으니 좋은 반응이든 불편한 반응이든 나왔으리라 생각합니다. 조금만 여유를 더 가졌더라면 다른 생각, 어떤 실마리, 삶을 좋은 방향으로 이끄는 동기부여를 가질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 몇년전 작은 가게를 운영하시는 사장님께 우연한 기회로 코칭을 해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손님이 오면 손님 얼굴보다 주문하는 금액에 신경쓰고 쿠폰 찍어 오는 서비스 커피 드시는 분들을 아까워 생각하셨습니다. 일 매출이 잘 안나오니 여유가 없으셨던 거죠. 가게 주인이 여유가 없으니 손님도 들어올때마다 불편한 기류를 감지했었는지 손님은 점점 줄어가는 형세 였습니다. 그때 여유있게 보시고 손님을 에스코트 하듯이 충분히 좋은 경험을 하고 가실 수 있도록 누구보다 먼저, 많이 경험한 입장에서 자신만의 기준을 가지고 권유 해보시면 어떻겠냐고 조언을 드렸는데 그 이후로 매출도 안정적으로 상승하고 단골 손님도 많이 느셨다고 하셨습니다. . 여유가 없으면 시야가 좁아지는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위기의 순간들이 많을 때마다 주변이 안보이고 맹목적인 생각만으로 머리가 가득차게 되었거든요. 넘치는 정보, 이야기, 세상살이를 조금은 관조하듯 바라보며 자신의 삶을 묵직하게 흔들리지 않고 살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든 시기니까요. 말이 두서 없었네요. 새해엔 여유를 가지고 스스로의 삶에 주인이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트리니티
23년 0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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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직원 뒤에 숨는 상사 어떻게 해야하나요?
기술영업부서에서 이사님과 둘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제가 회사에 입사 후 2-3개월 후 부터 이사님이 고객사에 욕먹기 싫어서 제 뒤에 계속 숨습니다. 1. 하루는 고객사에서 요청했던 자료를 이사님이 잊어버리고 기한이 지나버렸습니다. 당시 제가 휴무였는데 이사님이 저한테 전화로 제가 깜빡하고 놓쳤다고 기한을 더 달라고 말하라는 겁니다. 저한테는 공유도 안된 자료였는데 저는 뭣도 모르고 고객사한테 욕먹으면서 기한을 연장했던 적이 있습니다. 2. 영업이다 보니 견적서를 고객사에 제출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이사님과 같이 작업을 할 때는 제 이름으로 해서 견적서를 제출합니다.(솔직히 이것도 본인 책임 회피하려고 본인이름으로 안하는 거임) 하지만 이사님이 단독으로 작업한 견적서는 이사님 이름으로 제출을 해야하는데 저한테 대신 보내라고 합니다. 저는 이사님한테 견적서에 대해 이것저것 따져 물으면 뭘 그렇게 묻냐고 그냥 보내라고 합니다. 그래서 보내면 고객사에서는 저한테 연락해서 물어봅니다. 저는 이사님이 단독으로 하신 일이다 말하면 고객사에서는 제 이름으로 보냈으면 알아야 하는 거 아니냐라고 말하고(여기에 대해서 할 말없음. 그래서 이사님께 따져 묻는 건데..) 이사님한테 대응 좀 하라고 하면 본인이 직접 대응을 안하고 저를 통해서 말을 합니다. 이런 일들이 반복되다 보니 제가 고객사 이슈들을 모두 관여하고 챙기게 되었고 이사님은 아무일도 안하려고 합니다. 하루는 이러한 부분들에 대해 이사님께 잘 말씀드렸는데 이사님은 본인이 직접 대응하면 고객사가 본인하고만 이야기 하려고 한다고 버릇나빠진다고 하네요. 기가 막혀서 말문이 막혔었습니다. 이게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앞으로 어떻게 해야할 지..퇴사가 답인건지.. 잘 모르겠어서 이렇게 하소연이라도 해보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Jun87
23년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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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님이 PS5를 빌려가서 돌려주지 않아요..
제목만 보면 자극적일 수 있는데 전후 사정을 이야기하면 이렇습니다. 제가 나름 게임기 덕후여서 저희집 서재에 고전 게임기부터 희귀 게임타이틀 등등을 전시해놓고 퇴근 후 자뻑에 취해 하루 스트레스를 푸는 성격입니다... 국내에서 관련 전시전 열때 대여까지 해준적도 있을 정도로 좀 콜렉팅이 방대합니다.. 하루는 실장님을 저희집에 모시고 저녁먹고 술한잔 한 일이 있었는데 서재를 보고 엄청 놀라시더라구요.. 실장님도 콘솔게임 좋아하는 분이라 이후 회사에서도 담배타임만 되면 같이 게임 이야기만 엄청 할 정도로 좀 친해졌습니다. 근데 하루는 실장님께서 본인 아들이 중학생인데 요즘 플스를 사달라하는데 돈이 문제가 아니고 학업에 방해가 될것같아 사줘야할지 고민이다. 친구들은 다 가지고 있는데 본인은 없다고 하는데.. 사주면 공부할거 다하고 하루에 30분만 한다는데 와이프는 그렇게 할거면 돈이 아깝다고하고, 게임기에 빠지면 또 처분해야하는데 사주지 말라한다.. 블라블라.. 그래서 제가 저 집에서 ps5는 요즘 별로 안하는데 빌려가시고 좀 해보다가 아들이 정말로 공부 더 열심히하고 시간정해놓고하면 그때 사주면 되지 않겠냐? 먼저 제안했습니다.. 실장님은 사주면 사주는거고 말면 말지 어떻게 부하직원한테 게임기를 빌리냐고 극구 사양했는데 제가 괜찮다고 계속 설득해서 강제(?)로 빌려드렸어요.. PS5 본체, 컨트롤러 2대, 타이틀 14종.. 기타 액세서리 등등.. 아 ps plus 1년이용권도 그때 적용되어 있는데 쓰시라 했었어요.. 실장님은 한달안에 돌려주겠다고 엄청 멋쩍어 하셨는데.. 문제는 지금 빌려가신지가 1년이 넘어간다는겁니다ㅋㅋㅋㅋㅋㅋㅋ 집에 PS5 소장용 한대 더 있어서 하고싶으면 개봉해서 하면 되는데 그러기에는 아깝고.. 안해도 상관 없는데 돈으로 환산하면 100만원도 넘는데 1년넘게 가져가셔서 정말 게임기 이야기는 1도 안하시는게 좀 그렇네요... 정말 직장 내에서 거의 유일하게 존경하는 분인데...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 할까요? 곧 타지로 발령나서 직속상사일 날도 얼마 안남았는데.. 제가 먼저 계속 오버해서 빌려드린거라 이야기 꺼내기도 뭐하네요. 제 성격이 누가 돈을 빌려달라하면 받을생각 없이 그냥 준다 생각하거나 아니면 안빌려주는 성격인데.. 직장 상사한테 아끼는 현물을 빌려주고 이런일을 겪으니 참 기분이 이상하네요ㅋㅋ
En9ineer
23년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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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이 왜 이러는거죠?
글쓴다고 달라질건 없지만 그냥 왜이러는건지가 궁금해서요. 아래 15명의 부하직원을 두고 있는 팀장인데 바로 아래 직급들에게 본인에게 다가와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중소라서 차장들도 현장뛰고, 팀장은 과장때부터 오로지 사무실에서만 있었어요. 아마 저희는 부장이 되더라도 현장에 일을 도와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래됐지만 술약속이 있으면 차를 두고 가는데 나이로서 막내인 친구에게 다음날 픽업 강제 집행을 합니다. 밤10시쯤 전화해서 팀장이 그러니 싫다할 수 없어서 강제 집행이죠. 이친구는 40분을 고속도로 타고 출근하는데 팀장은 자차로 10분입니다. 이 친구는 IC내려서 팀장집쪽으로 10분을 더가서 픽업해오죠. 보상은 그냥 담배한갑.. 자주있으면 주3회? 게다가 최근 현장에서 자재파손된일이 있는데(천만원 이상) 사장님한테 혼나기 싫어서 직책과장인 저에게 보고하라더군요.. 전에도 이런일이 있었고 바로 아래직책과장들은 당연하다고 생각들정도 입니다. 우리가 얘기하면 덜 혼난다나? 최근 현장에서 간단한 안전사고도 있었는데 회사에서 지금 다쳤다하면 안좋으니 타박상일거 같으니 지켜보고 병원을 내일 가자고.. ㄷㄷ 이 일로 현장에 이미지 개박살 낫죠.. 팀장으로서 외로운건 알겠지만.. 왜 저희한테 이러면서 다가와주길 바랄까요? 이 외에도 쓰려면 5박6일분이 더 있지만 여기까지만 이야기할게요. 궁금합니다 진짜.. 아 그리구 이건 뭐 그러려니하는건데 퇴근시간이 7시인데 본인은 주에 7시에 가는일이 없고 평균 6시인데 왜 우리보곤 7시 안지킨다고 한가하다는거죠?ㅜㅜ
내일은아니지만
23년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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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사내 연애 경험 있다 vs 없다
다들 사내 연애 해보신 적 있나요~?
도비원츄
23년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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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보너스
그저께(금요일)아침 출근시간. 여보~ 설명절에 보너스가 없어서 미안해. 그러자 아내가 하는말. "무슨말씀 이세요?" 나는 매달 보너스를 받고있는데... 그말이 너무 고맙고 또 고마웠다. 나는 올해67세로 정년후 작은회사에 재취업해서 일하고있다. "그냥 집에서 있는 사람들도 많은데 당신이 일을해서 매월 월급을 받아 생활 하고 있잖아요." "그게 나에게는 매월 보너스예요." 그이야기를 듣고 지갑에 들어있던 5만원짜리 석장 모두를 아내에게 꺼내주고 출근을 했습니다. 모든 시니어님들 힘내세요.건강하시면 올한해 좋은일 있을 거예요.
일학습심사
23년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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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적으로 언성이 높아지는 당신은 성격장애???
입사 한지 석달이 안된 40대 후반의 부장이 있습니다. 10명도 안되는 회사지만 친구가 대표를 하고 있어 영업에 도움이 되기위해 8개월전에 조인했는데.... hw개발때문에 뽑은 이 친구가 처음에는 들어온지 2주만에 대표 업무 스탈을 얘기하면서 언성이 높아진 상태에서 제게 ' 이러면 오래 일 못하지?' 라는 자기고백성 발언을 제게 하더군요. 살짝 ' 이 돌아이 뭐지?' 내가 편한가? (사실 중년부장 뽑아 회사 적응 잘 하라고 관심가져주며 농담 따 먹기 한건 사실) 그러더니 또 한 2주뒤에 제가 ' 아무개 부장님, 지금 하시는 PJT portion이 작으니 다른 정부 과제에 좀 더 신경쓰셔야 합니다.' 라고 대표가 해야 할 말을 대신 했는데 ' 아니, 난 뺑이 치면서 열심히 하는데 내 일을 폄하하는거냐? 난 정부과제 하러 온 사람이 아니다. 어찌 사람이 다 잘할수 있냐?' 라면서 식사 하러 간 식당에서 언성을 높이며 기준 나쁘다고 시켜놓은 밥을 먹지도 않고 제 앞에서 씩씩 대더니 톼근때는 인사도 안하고 가더군요. 분명 그 친구 면접때 ' 과제 가능하십니까? 네 해본적 있어 문제없습니다.' 이리 말한 친구가 저 따구로 얘기를 하네요. 제가 더 기분 나쁜건 회사 임원이 설령 본인 기분이 나쁜 코멘트를 한다 대놓고 그 앞에서 자기 표현을 저리 하는게 맞나? 란 생각이 들었네요. 문제는 엊그제. 협력회사 대표님과 개발품 성능관련 이견을 보이다 언성이 계속 올라가는 것이였습니다. 상대방이 따지니 ' 난, 원래 경상도 사람이라 톤이 금방 올라가니 당신이 이해해라', ' 내가 무슨 욕을 한 것도 아닌데 왜 그리 방방대냐?' 이런식의 대화를 하더군요... 협력사 대표님 ' 선수금 돌려줄테니 나 저 친구랑 일 못한다'고 하시네요. ㅠㅠ (제가 전화드려 죄송하다라고 해 그 마음은 돌려놓은 상태임) 아이러니한게 이 친구 평소에 말 한마디 없습니다. 주위 사람들과 교제하고픈 마음이 없는지 스스로의 동굴에서만 생활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종종 욱하는 그 넘의 뭐같은 성격이 나와 입사한 지 2달 되는 회사에서 벌써 적이 생겨나고 있네요. 왜 이리 욱하고 언성 올리는 걸 아직도 당연시 하는 종자들이 있을까요? 전 미국서 소위 할렘가에서 자영업을 해봐서 소리치다 총 맞아 비명황사한 친구들 몇몇 봤습니다.(농담 아님, 실제 총차고 가게 운영도 해봤고) 여러분 회사에도 이런 분노 장애 똘아이들 좀 있죠? 언성 높이는거 절대 표현의 한 방법 아닙니다. 그냥 성격장애이자 분노 조절이 안 되는 정신병의 일부 증상입니다. 그러다 더 센놈 만나면 한 방에 골로갑니다. 자제하시길~~~
꼬모꼬모
23년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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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차, 진퇴양난. 스러지지 말자..
힘든 일은 있었어도 지나보니 어려운 일은 없더군요 내 스스로 부족한 부분은 이 악물고 피나게 노력해서 메꾸면 되는데 노력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것이 제일 극복하기 힘든 것인거죠 이제 어느정도 경력도 쌓였는데, 편히말하자면 짬은 찼는데 자리가 없어서 관리직책으로 가기는 힘들고, 부관리자, 베태랑이라는 타이틀로 직책 없이 도맡아 하는 일은 많습니다. 일 자체는 보람도 있고, 동료들도 참 좋은데.. 이 구조가 참 괴롭습니다 향후 5년 후에도 지금이랑 같은 일을 하고 있을 것을 생각하자니.. 올해에는 더 많이 심사숙고 해보고, 결단을 내려야 할 것 같습니다 제 경쟁력을 높이는데 몰두하렵니다.
먐냠먐
23년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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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요즘 회사분위기가 갑갑해서 글 올려봅니다.
저희 회사에 몇달전 입사하신 분이 계신데 이분으로 인해 회사의 분위기가 안좋은데 그게 마음이 좋지 않네요. 이분이 처음에 입사하고 다른 직원들에게 연봉에 대해 물으며 돈이 너무 적다.. 보통 이 업계에서는 다들 이정도 받는다. 대표님께 연봉 올려 달라고 말해봐라 라고 하더군요. 연봉이 높은 것은 아니었지만 큰 불만 없이 일하던 분까지 어느순간 내가 받는 연봉이 너무 적었구나 이런 불만이 생겼는지 저에게 꾸준히 임금에 대한 불만을 얘기 하더군요. 여기저기 들쑤신 덕분에 결국 기존에 있던 분들의 불만이 가득해졌고 그게 결국은 회사 분위기를 어둡게 만들었습니다. 결국 몇몇분이 이 돈 받으며 이렇게까지 일해야 하냐며 불만을 표출했고 대표와 언성을 높이다 퇴직을 하기로 했네요.. 문제는 그렇게 사람들을 부추겨놓고 그 얘기가 수면으로 올라오니 대표에게 아부까지 해가며 본인은 괜찮다며 쏙 빠져나가더군요. 또 새로 들어온 직원분을 보며 마음에 들지 않는다 라고 말하며 그분에 대한 불만을 얘기 하더군요. 그러더니 자신의 라인을 만들려는건지 자신의 후배들을 회사에 소개하며 면접을 보게 하더군요. 그분의 전 직장에서 서로 등에 칼꼽는걸 보고 실망해서 이직을 했다는 분이 서로 도와가며 으쌰으쌰 하던 회사를 경쟁구도로 몰아가고있는 상황입니다. 문제는 그분이 경력직으로 채용이 된 분이라 대표는 믿음이 대단한지 대부분의 문제를 그분과 소통하여 결정을 내리는 상황까지 왔습니다. 저는 이 상황이 가스라이팅으로 느껴지더군요. 위하는 척 다른 사람들 불만은 들쑤셔 놓고 본인은 빠져나가고.. 이런 상황인 것을 대표에게 말해야하는건지.. 그냥 모르는 척 내일만 해야하는건지.. 회사분위기 참 거지 같아서 저도 요즘은 스트레스가 많아 이렇게 푸념글을 올려봅니다.
닥터마틴
23년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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