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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이 슬랙 보내는 중에 자리 비우면 예의 없는 건가요?
아까 점심 먹고 양치하러 가려던 찰나에 팀장님이 슬랙으로 저한테 업무 관련된 메시지를 보내시더라고요. 대충 이러이러한 레퍼런스 찾아봤는데 이건 어떻고 저건 어떻더라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계속 끊어서 보내시면서 말씀 이어나가시길래 양치 후딱 끝내고 와야겠다 싶어서 화장실 갔거든요. 중요한 얘기였으면 진즉에 육성으로 부르셨겠거니,, 싶었고 핸드폰에 슬랙 깔려 있어서 화장실 가는 도중에도 넵, 저도 좋습니다, 알겠습니다와 같이 답변 드리면서 실시간으로 오는 메시지 보고 있었습니다. 근데 자리 돌아오니까 팀장님이 뼈 있는 농담처럼 '내가 슬랙으로 말하고 있는데 갑자기 자리 비우는 건 좀 아니지 않냐'는데 졸지에 개념없는 팀원이 된 기분이네요. 죄송하다고 사과드리고 앞으론 행동 주의할 건데 제가 몰랐던 회사생활 예의인가 싶어서 물어봅니다. 상사가 메신저 보내고 있을 땐 센스있게 대화 종료될 때까지 자리에 앉아있는 게 맞는 건가요 선배님들...?
설마중복아니겠지
0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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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퍼런스 질문 좀 간단하게 하겠습니다 ㅠㅠ 도와주세요 ㅠㅠ
직장 내 괴롭힘 상태로 이직이 정말 절실한데요, 지금이 두 번째 회사이며 첫 번째 회사(전 직장)랑은 아직도 사이가 좋습니다. 아직 경력은 총 1.5년으로 오늘 이직 회사 면접을 보고 왔는데(사기업 대기업) 혹시 두번째 직장인 현 직장에도 레퍼체크를 할까요? (레퍼 동의 절차를 밟는다거나, 번호를 수집하는 경우는 없었지만, 지원시에 공고에 "필요시 레퍼런스 절차 가능"이라고 써있습니다.) 그리고 한다면, 어떤 질문을 하는지도 궁금하고, 그 상황에서 팀장이 악의적인 마음을 갖고 안 좋게 말해준다면 제게 소명 기회는 없이 불합격인거죠? ㅠㅠ 제발 도와주세요 ㅠㅠ,,,,너무 절실합니다
냐옹이야
0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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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들 입냄새
보고를 종종 받는데, 팀원들이 담배 피고 커피 마시고 와서 바로 와서 보고하니 입냄새 때매 미치겠네요. 직접 입냄새 심하다 얘기도 해주고 가글이나 입안에 뿌리는거 추천도 해줬는데, 담배 피고 술 마신 위 속에서 역류하는 냄새가 올라오는 사람들이 있는데 희안한 역한 냄새가 납니다. 사회 생활하면서 구취 관리는 기본 아닌가 싶네요.
힘들지만버틴다
억대연봉
0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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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세일즈? 하시는 분들은 30대 중반이후 어떤 커리어를 쌓으시나요?
안녕하세요. 잠시 일을 쉬고 공부하느라 파트타임으로 매장 세일즈 직무 병행하고 있습니다. 원래 직무는 전혀 다른 분야이구요. 일하다보니 거의 20대? 많아야 30대 초반이시던데 세일즈 직무의 30대 이후 커리어는 어떤 방향으로 이어지는지 궁금해서 질문남깁니다.
namename
0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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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월600버는데 남는게 없어요
매월 따박따박 통장에 600만원씩 꼽히는데 성과급도 연2회 500~1000만원씩 나오는데 남는게 없어요 40살에 애둘 외벌이, 남들은 성과급이 얼마다 주식으로 얼마 벌었다 하는데 답답하네요
홍길동A
0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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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이 AI 때문에 사람 뽑지 말재요…
저희 대표님이 AI 관련 포럼을 다녀오시더니 이상한 데 꽂히셨습니다. 당장 이번 달 결원 충원과 신규 채용을 진행하려는데 AI로 대체 불가한 사유를 소명하라고 하십니다. 앞으로 모든 부서는 사람을 뽑을 때 '이 직무가 생성형 AI나 자동화 툴로 대체 불가능한 기술적/기능적 이유'를 서면으로 제출하고 대표님께 결재를 받으라고 합니다. AI가 못 하는 일이라는걸 증명해야 사람을 뽑아주겠다고요. 이번에 뽑으려는 자리가 마케팅/디자인 포지션이라 데이터 취합하고, 기획전 만들고 잡다한 콘텐츠, 이미지 제작하고, 유관 부서랑 커뮤니케이션하는 리소스가 많이 드는 역할이에요. 근데 대표님 논리는 이렇습니다. JD를 보아하니 필요한 역할이 데이터 취합, 디자인물 제작, 커뮤니케이션, 이런 건데 이 중 하나라도 AI가 대체 불가능한 일이 있냐는 거죠. 유관부서 커뮤니케이션은 기존 인원들이 하면 되고 나머지는 AI로 대체하면 되는거 아니냐 이겁니다. 아니 설령 AI가 프롬프트 넣으면 뚝딱 만들어 준다 쳐도, 그 프롬프트를 고민해서 넣고, 결과물 검수하고, 유관 부서 요청 사항 취합해서 조율하는 건 결국 사람 손을 타야 하는 거잖아요. 그래서 그냥 소명서를 열심히 써서 하나하나 설득하고 있는데 말이 좋아서 소명서지 그냥 채용 거부할 명분을 만드신거 같습니다. 단순하게 쓰면 다 AI로 대체 가능하다고 반려당할 게 뻔해서, 테크니컬한 용어 섞어가며 보고서를 쓰고 있는데 주객이 전도돼서 채용 공고 올리는 시간보다 사유서 쓰는 시간이 더 오래 걸리네요. 당장 지난달에 퇴사한 인원 공백 때문에 팀원들은 죽어라 야근하고 있습니다. 대표님은 "AI를 적.극. 도입해서 생산성을 극대화해 봐라"라며 뜬구름 잡는 소리만 하시는데 애사심이 뚝뚝 떨어집니다. 이러다 남은 팀원들까지 힘들어서 다 도망가게 생겼어요. 요즘 다른 회사들도 이런 압박 많이 하나요?
검은수염
0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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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상위 1% 팀장님 인정?
이번에 부서 이동하면서 새로 만난 팀장님인데 제 직장생활 통틀어 이런 팀장님을 만난건 처음이라서 요즘 회사 가는게 쪼금? 즐겁네요. 1. 무한 신뢰 업무할 때 실무자 선에서 자율적으로 일할 수 있게 전적으로 밀어주십니다. 중간 보고 드릴때도 쓸데없는 꼬투리 잡는게 아니라 항상 "내가 뚫어줄 부분은 없어요?"라고 물어보시는데 이게 '도전하고 싶은데 예산, 권한에서 막히는 부분은 없어요?' 라는 뜻입니다. 저희 부서 에이스도 팀장님 만나기 전에는 그냥 조용조용하고 일 무난하게 하던 사람이었대요. 팀장님 만나고 날개달았다는 식으로 얘기하더라구요. 2. "공은 팀원에게, 과는 나에게" 얼마 전 저희 팀이 준비한 프로젝트가 초대박이 났습니다. 상무님이 칭찬하시니까 팀장님이 그 자리에서 "이거 다 A님, B님, C님이 밤새서 고생한 덕분입니다. 이번 성과 내려고 모두 정말 애썼습니다"라며 공을 전부 저희에게 돌려주셨습니다. 반대로 타 부서랑 트러블 생기거나 윗선에서 까다로운 지적 들어오면 "내가 승인한 거니 책임도 내가 진다"라며 앞장서서 탱커 역할을 자처하십니다. 3. 회식은 분기별로 한번 분기에 딱 한 번이고 몇달치 회식비 원기옥으로 모아서 맛있는거 먹으러 갑니다. 저번엔 스테이크 썰러 갔네요. 그마저도 1차 끝나면 카드 쥐여주며 도망치듯 먼저 귀가하십니다. 4. "이유는 필요 없고, 휴가는 니들 권리다" 연차 쓸 때 사유 적어 내거나 눈치 보는 거 전혀 없습니다. 휴가 결재 올리면 사유 읽지도 않고 승인하십니다. 한 번은 연휴 앞 뒤로 붙여서 연차 올리면서 슬쩍 눈치 보니까 "본인 연차 쓰는데 왜 내 얼굴을 봐요? 당당하게 쉬고 와요" 하셨습니다. 진짜 이런 분 밑에서 일하니까 억지로가 아니라 팀장님 면 서게 해드리고 싶어서 열심히 일하게 되네요. 이 정도면 상위 1% 팀장님 인정해주시나요?
헬창흰둥이
0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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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 때문에 말 그대로 가슴이 답답해요
기분파이고 잘 까먹는거야 알고 있는데 보고 여러번 한 뒤 진행하고, 중간 상황 공유하고, 메일로 참조도 몇 번이나 보냈는데 다 끝나니 자기가 언제 이렇게 하랬냐고 책임 전가 하는게 한두번이 아니에요. 원래 일이 없으면 찾아서라도 했었는데 이젠 아무 의욕이 없고, 물리적인 가슴의 답답함까지 느껴집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jijijili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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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차지만 점점 수렁에 빠지는 기분
어쩌다보니 10년차가 되었습니다. 초년생때는 회사생활 오래하다보면 나아지겠지 했는데 10년차가 된 지금도 크게 달라진 것은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아래 상황에 스트레스를 받는데 (참고로 영업직무) - 원하는 대로 일이 안풀림 (신규 개발) - 회사내부 이슈로 기본적인 납기가 잘 지켜지지 않아 공장, 거래선과 잦은 마찰 - 다른 팀원의 협조를 구해야 하는데 잘 되지 않음, - 그러다보니 리더역할은 못하겠다 등 회사생활에 대한 회의감 위 상황을 겪고 퇴근하면서는 제 자신이 너무 무기력하게 느껴집니다. 늘 억울한 을로서 상대방에 양해를 구하다보니 퇴근 후 자기개발이니 독서니 할 체력도 남아 있지 않습니다. 집에 오면 유툽이나 쇼츠만 보다가 졸리면 잠들고, 이런 패턴으로 살다가 언제까지 이래햐 하나 싶네요. 퇴근하고 대학원에 가는 지인 퇴근하고 자기계발에 몰두하는 지인 반면 수렁으로 점점 빠져가는 제 자신을 보면서 차라리 저 하나 희생되더라도 그래도 무사히 크는 아이들을 보며 위로해야할까요. 뭔가 바로잡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맨파워맨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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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인데 너무 졸립니다..
입사한지 얼마안된 신입입니다.. 그러면 안되는 걸 알지만 너무 졸립니다. 아니, 이미 졸고 있습니다.. 껌을 씹자니 소리 안내고 씹기도 쉽지 않고, 스트레칭 계속하고, 화장실 왔다갔다하며 세수도 하고 노력은 하는데 한편으론 또 너무 산만해 보일까 걱정도 됩니다.. 잠은 7-8시간씩 푹 자고 있습니다.. 내일은 점심을 일부러 적게 먹어볼 생각입니다. 앉아서 매뉴얼만 계속 보는데 너무 힘듭니다.. 잠깨는 팁같은거 없을까요.. 신입 한 명 살려주세요..
McPhee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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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마치고 휴가 사용하면서 일비 사용하는 직원
부서 내 문서를 보다가 출장 마치고 휴가 사용했던 직원이 휴가 기간에 출장 일비를 신청해서 아침, 점심, 저녁식사를 해결하고 주말에도 일비를 사용한 것을 발견했습니다. 인사팀에 이렇게 해도 되는지 메일을 보냈는데, 확인해 보겠다고만 하고 일주일째 답변이 없네요. 출장 마치고 휴가 사용하면서 휴가 기간과 주말까지 일비로 아침~저녁식사를 해결하는 직원이 정상인가요? 찾아보니 대체휴가 사용하면서 일비 신청한 직원도 있었는데, 더 찾아보면 몇 년 동안 여러 명 나오는 것은 아닐지.. 이거 인사팀이던 재무팀이던 샅샅이 뒤져서, 해당 직원들로부터 환수해야 하는 것은 아닌가요? 이 사람들의 죄명은 사기죄인가요? 조직 생활하면서 별의별 사람들을 다 보네요. 이런 비리는 척결하고,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조사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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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다 너무 힘들어서 울었습니다.
중간관리자 올해 첨 해보는데요 밑에서는 지시를 해도 솔직히 원하는 결과물이 안나오고 위에는 막아주는 사람없이 다이렉트로 맞으면서 이전에 하던일은 그냥 그대로입니다. 한숨쉬다 점점 감정 올라와서 사무실에서 울었습니다. 크흡크흡 거리면서 나가서 마음 추스리고 와서 일하고 퇴근하는데 참 나이먹고 찌질하기도 합니다만 한편으로는 지금은 내 편이 없이 혼자 외로움도 느끼고 절망도 느끼고 그걸 극복 못하는 내자신이 싫기도 하고 넋두리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찌지리
쌍 따봉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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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은 언제쯤 단련되려나
제가 유난이고 두부멘탈인가봅니다. 마케팅업무인데 항상보면 대표 혹은 팀장 선임들의 그런 방식이 이해가안되 스트레스 받았습니다. 근데 이직이 너무 잦은데도 어딜가나 똑같네요. 그냥 방식이 다르고 말투나 화법이 다를뿐 사실 성과에 따른 압박은 연차가 올라갈수록 똑갘은데, 그냥 사람이 스트레스인데.. 그냥 저란 사람은 회사자체랑 안맞나봅니다ㅠ 사실 별일 아닌데도, 대표가 뭔가 피드백 준건데도 이렇게 기분 다운다고 멘탈된게 너무 한심합니다. 이렇게 나약해서 원... 어떻게 살런지
bbqqee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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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하는 팀원들 어떡하실건가요?
자꾸 출근시간으로부터 ~5분 내 지각합니다. 10분 넘어가는 것도 아니고(간혹 넘긴 하더라구요) ~5분이고 모두 야근이 잦긴 합니다. 저는 그래도 출근시간 맞춰서 오는데 다들 그렇게 1분이든 2분이든 계속 늦으니 저도 그럴까 싶습니다. 직장상사는 모르세요. 솔직히 이해도 안갑니다. 야근을 시키면 모르겠지만 자기가 그 안에 일을 못끝내서 하고 있는거 같던데 매일 지각하는것도요. 물론 5분 지각했다해도 항상 1시간-2시간 늦게 퇴근하더라구요. 특히 한, 두 사람이 늦게 남아서 상사 눈에 눈도장 찍더라구요. 일을 다 못끝내서 그런건데 잘하는것처럼 보이는 것 같아 기분도 안좋습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떡하시겠어요?
여름너무더워3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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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생활을 잘 못하는 것 같아 조언을 구하고자 왔습니다..
일단 저는 남에게 폐 끼치는 걸 굉장히 싫어하는 성향이고, 기본적으로 “일만 잘하면 된다”는 주의였습니다. 그런데 또 한편으로는 회사 내에서 뭔가 저를 따돌리는 듯한 분위기가 느껴지면 생각보다 상처를 많이 받는 것 같아요. 스스로도 자의식 과잉인 건 아닐까 고민이 되는데, 이런 성향을 어떻게 조절하면 좋을지 궁금합니다. 예를 들면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씨, PT 만들 자료 다 만들었어? 얼마 안 남았잖아.” “네네, 자료는 다 만들었는데 잘 만들었는지는 모르겠어요. 이제 대본만 만들면 돼요.” “오~ 기대 많이 할게.” 사실 저는 칭찬받으려고 한 말은 아니었는데, 말하고 나서 갑자기 ‘아차’ 싶더라고요. 신입으로 들어온 지 일주일도 안 됐는데 괜히 기대감만 높인 것 같고, 나중에 실망시키면 어떡하지 싶었습니다. 괜히 의욕만 앞서는 사람처럼 보였을까 봐 혼자 계속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다른 동기들은 비교적 적당히 하는 느낌인데, 저는 조금이라도 더 배우고 싶어서 야근도 하려고 하고 출근도 일찍 하려는 편입니다. 일도 잘하고 싶은 마음이 크고요. 그런데 한편으로는 이런 모습이 주변에서 너무 의욕 과다처럼 보이거나, 튀어 보이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제가 혼자 너무 과하게 생각하는 걸까요?
뀨까
금 따봉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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