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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회사? 란 뭘까요
연휴때 간만에 친구들 만나서 얘기하다가 각자 회사 얘기가 나왔습니다 근데 들어보면 좋은 회사들 같은데 막상 다니는 사람들은 아니라고 하더군요 저도 마찬가지로 아니라고 하긴 했습니다 ㅋㅋㅋ 그냥 자기가 있는 곳이 제일 힘든 곳이겠죠,,?
마케터곰발바닥
25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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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계속 앉아있으니까
살이 찌는 것 같아요 ㅠ
하나둘셋넷다섯
25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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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생산직과 사무직의 업무강도량 비교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갑자기 웃프네요 하..
부정적인닉네임
25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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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퇴사
조용한 퇴사(=이직) 하고싶어요 일 자체는 너무 재밌고 계속 하고싶은데 안에 체계가 안 잡혀 있어요. 작은매체 1년 안되게 다니다 매체력 있는 언론사로 중고신입 이직하는 경우 많더라고요. 저도 그 중 하나가 되길 바라는 중입니다 쌩신입일땐 면접관들께서 탐탁치 않게 보셨습니다 저라는 인간 자체가 딱 봤을때 열의가 없어보여서 그랬던거 같습니다. 윗분들이 좋아하시는 기자냄새 나는 사람중에는 약간 똘끼있는 사람이 많은데(편견이라면 죄송해요) 저는 그런 게 겉으로 안보여서 그랬던걸까요
ㅇㄴ양이
25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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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잘못하지 않아도 소리 지르는 상사가 혹시 비일비재 하나요..?
현 상황은 이런데 다른 분들 같으면 조금 더 참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최근 회장님이 알아보라고 하신 일이 있는데 저희 본부장님은 "그 일을 알아보긴 하되 예산 문제로 진행하지 않을 수 있고, 또 진행하는데 부담이 있으니 거절을 위한 대안을 PPT로 잘 준비하라"고 하셔서 자료를 만들던 중 회장님께서는 "왜 아직도 지시한 일이 되어있지 않냐"며 불 같이 화내셨다 합니다. 결국 회장님, 본부장님간 커뮤니케이션 문제라 생각하는데 회장님 피드백 직후 저에게 본부장님은 "이렇게 됐으니 빨리하라."로 한차례 흥분된 상태로 화내신 후 그 이후 데일리로 "왜 안되어있냐 기간내 할 수 있냐" 압박이 들어오는 상황입니다. 그냥 압박도 아니고 흡사 대한항공 오너가급으로 소리를 지르셔서 멘탈이 무너진 상태입니다. 전화로 소리지르실 땐 휴대폰 너머로 소리가 뚫고나와 건너 팀 사람들이 저에게 괜찮냐고 하는데.. 그런 일들이 저를 더 위축되게 하는 거 같고요. 전 30대 후반 마케팅 대리급 팀원인데 제 위로 팀장님 한 분이 계신데 영업 포지션이라 대부분 외근이라 보고 체계는 저 > 본부장님(전무님, 오너가) > 회장님입니다. 이런식의 일이 자주 반복되어 본부장님 커뮤니케이션이 너무 어렵고 오늘은 또 어떤일로 화낼까 가슴이 두근거려 업무에도 지장이 됩니다. 현 상황은 1) 30대 후반 여자고 임신 계획이 있으나 최근 유산됨 (제 유산 휴가 때문에 회장님 지시 업무가 안 된거라고 본부장님이 말씀하셨다하여 더 스트레스..) 2) 현 회사 재직기간이 1년반 밖에 되지 않고 그간 이직 기간이 짧으며 외벌이 생활 불가. 하지만 환승이직 될 때 까지 더 버틸 수가 없을 거 같음 3) 너무 위축된 상태라 새 회사에서 에너지 있게 할 자신이 없음 직전회사까지는 일 잘한다는 소리를 들어왔는데 거기까지가 제 한계였고 현회사에서 임원 보고를 맞닥뜨리니 제 능력부족인 거 같기도함 4) 본부장님과는 대화가 안 됨 답답하다는 비유적 표현이 아니라 일방적으로 소리를 지르시기 때문에 변명할 기회조차 주지 않으심. 한마디 꺼내려치면 말 끊고 본인 말만 하시는 상태 지속 5) 현회사에서 갈 수 있는 팀도, 원하는 팀도 없음 전임자들 세명 모두 1년 반 정도 채우고 본부장님 때문에 퇴사 지금 같아서는 너무 지쳐서 아르바이트 생활 후 천천히 고민해보려하는데.. 선배님들의 의견도 듣고싶네요.. 참고로 중견기업인데 저희 본부만 리더로 인해 턴오버도 심하고 이러네요
프피
25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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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볼때 전회사 연봉
헤드헌터한테서 이전 회사들 연봉 알려달라고 요청이 왔는데 옮길 회사에서 현재 재직중인 직장뿐만 아니라 이전 직장 연봉까지 다 체크가 가능한가요??
후앟앟
25년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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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팀이란 무엇인가요
온갖 문제에 부딪혔을때 같이 해결하고 그 성취감을 나눌수 있는게 팀인줄 알았습니다. 회사생활하면서 많이 다르더군요 서로 비난하고 일은 떠넘기고 문제생기면 니탓 내탓이나 하는게 팀이란걸 알았을 때 현실은 너무 달랐습니다. 이 환경에 적응하면서 저 또한 처음 순수함 감정 그대로 성장하지 못하고 점점 변질되고 있습니다. 전...회사에서는 성취감을 나누고 서로 멘토되어 마라톤의 페이스 메이커처럼 한 사람 또는 팀 단위를 우뚝 세울 수 있는 팀이라는게 존재하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함을느끼자
25년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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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적으로 실력이 없는것같은데 몇년차까지 해봐야할까요
어느덧 입사 1년 6개월차를 바라보고있는데요, 스스로 돌아봤을때 퍼포먼스가 뛰어나지 않는 것 같더라구요. 실수도 많고 그렇다고 아이디어가 번뜩이는 것도 아니고.. 퇴근 후에도 계속 주식시장 공부를 나름 하고 있는데도 쌓이는게 전혀 없는 느낌입니다. 상사분들께 여쭤보면 다들 그런 시기가 있다고 하는데 제가 봤을때 저는 지금 1인분도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게 노력해서 되는 부분이길 간절히 바랍니다만, 그렇지 않은 영역일 경우를 대비한다고 할 때 몇년차까지 죽었다 생각하고 해봐야할까요 선배님들의 고견 여쭙습니다
휴ㅠㅠ
25년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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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우 협의 중에 탈락 많이 되나요?
면접 최종 합격했다는 소식을 메일로 받고 처우 협의 관련 서류와 희망 입사 날짜를 보내달라고 해서 보냈습니다 공채 아니고 대기업 자회사 경력직 수시 채용이고 연봉은 회사 제안에 맞출 예정입니다 근데 처우 협의랑 연봉 협상 과정 중에서 취소 될 확률이 큰가요..? 자취방 계약이 걸려 있어서 걱정되네요..
taegi
25년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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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만 정체되어있다고 느낄때
신입 때부터 지금까지 많이 배웠는데 요즘은 업무적으로 성장할 기회나 배울 점이 전보다 적어지는 것 같습니다 회사는 성장하고 있는데 저는 좀 정체되어 있는 느낌을 받습니다 뭔가 동기가 좀 필요하다고 생각이 드네요ㅜㅜ 이럴때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꼬북마케터
25년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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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연봉 뱃지 달았음
수고한 저를 위해 익명으로라도 알리고싶었음 요즘 인플레이션이 너무심해 엄청 많으실것 같기는 하지만 억대연봉 3년차인데 10년은 더 유지할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2년차 팀장
억대연봉
25년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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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얘기 회사에 언제 알려야 하나요?
제목 그대로 언제쯤 말씀드려야할까요? 우선 부서장님께 먼저 알려드려야할 것 같은데.. 한 6개월전에 말씀을 드려야 한다는 얘기도 있더라구요. 또 부서내에도 그렇고 전체 회사에 알리는건 어느정도가 좋을까요? 저희 부서 아직까지 결혼하신분이 안계셔서 감이 안잡히네요.
티브
25년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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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회사 이직....뭐가 더 현명할까요?!
a(현회사) - 출퇴근 편도 1시간 40분~2시간 - 업무/사수 안 맞음 - 연봉 : 4,400+ 현물성 복지 600 + 성과급 - 연봉은 높지만 몸과 마음이 힘듦 b(붙은 회사) - 편도 ..도보로 30분..버스타면 20분 - 소규모 회사 (20명 이내) - 사수없이 혼자 일 하는 구조 - 이전에 마케팅 본격적으로 한 적이 없어서, 초기 세팅부터 진행 필요 - 연봉 : 4,000 + 성과급 c(서류 지원) - 편도 1시간 10분? - 중견급(300명 이상) - 헤헌한테 연락와서 서류 지원한 상태 ---------------------------------------------- 안녕하세요 :) 경기도에서 먼 서울 쪽으로 출퇴근하다가 우울증 올 거 같아서 이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본래 성향이 개인시간이 중요한 사람이라 집 근처 회사 면접을 봤고 최종합격 했습니다. 당장의 연봉 감액은 저에게 문제는 아니지만 지금보다 브랜드 인지도가 많이 낮은 소규모 회사이기에 추후의 이직이 걱정됩니다. b회사에서 많은 성과를 내면 이직 시 괜찮을 지 어쩔지... 아니면 c회사 보고 b를 거절해야 할 지...ㅠㅠ (오늘까지 b회사 최종 입사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인생 선배의 시점에서, 어떤 선택이 더 현명해보이시나요??
만두수집가
25년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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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앞두고 이직 괜찮을까?
지금 다니는 회사는 연봉은 괜찮은 편이지만, 더 이상의 성장은 기대하기 어렵고 업무 확장을 하고 싶어서 이직을 고민 중이었 어. 그러던 중 괜찮은 스타트업에서 오퍼가 왔어. 스톡은 조금 포함돼 있지만, 연봉은 지금보다 약 100만 원 정도 낮은 조건이야. 다만 그 회사에서 맡게 될 일은 내가 커리어 패 스를 위해 꼭 경험해야 하는 업무고, 지금 회사에서는 구조상 절 대 맡을 수 없는 일이야. (외국계 중견기업이라 그런지, 거의 몇 년 가까이 업무가 고정돼 있다고 봐도 될 정도야.) 사실 결혼만 아니면 바로 이직하고 싶은데, 지금 회사는 경조사 휴가나 육아휴직 이 자유로운 편이라 그 부분에 대한 부담은 없어서 더 고민이 고... 형들이라면 나 같은 상황에서 어떻게 했을 것 같아요? 참고로 이직은 안해봤고, 5년차에 원징은 4천 중후반입니다.
hansy112
25년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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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은 어떻게 이겨내셨습니까
안녕하세요, 서른넷 반도체 분야 R&D 직군 회사원입니다. 직급이 올라갈수록 업무 난이도가 버겁네요 다들 이렇게 헤쳐나가는걸까요? 와이프 뱃속에 둘째도 생겨서 어떻게든 이겨내야되는데, 꽤 자주, 그냥 다 내려놓고 좀 편한 곳으로 가서 일하고 싶은 욕구가 듭니다. 연휴가 끝나고 업무 생각에 잠을 못 이루다가 선배님들은 어떻게 이겨내셨는지 조언을 얻고싶어 글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바보와싸우지말자
억대연봉
25년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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