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으로 입사했다 정규직 전환된 만 1년 차입니다. 저희 회사는 임원분이 팀장같은 역할을 해서, 모든 보고는 임원에게 해야하는 구조입니다. 저희 팀은 제 위에 1n년차 사수 분, 저, 그리고 인턴 n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핵심은 임원분께서 요즘 저를 달갑게 보지 않으시는 것 같습니다. 인턴 때는 괜찮았는데, 정규직 이후 팀 내 회의나 보고 자리에서 이런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 보고자료 띄우자마자 왜 이렇게 했냐고 말씀하시고, 설명은 끝까지 못 하게 됩니다. - 말하려고 하면 끊으시고, 대답해도 [아니잖아 다시] 같은 식의 반박으로 이어집니다. - 자료의 방향성이나 근거 설명도 대부분 무시되거나 필요 없는 내용이라는 반응을 받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매 보고때 팀원들 앞에서 반복되어서 정말 자존감이 뚝뚝 떨어집니다ㅠㅠ 제 방향성에 문제가 있나 싶어 기존에 협의된 방향성으로 자료를 작성해도 항상 정신차리고 똑바로 만들어라고 말씀하십니다.. 최근 제 아래로 인턴이 새로 들어왔는데, 인턴의 의견은 끝까지 들어주지만 (이렇게 하면 회사 망한다 이런 말도 들어주시더라고요) 저는 바로 지적이 들어오는 등 제가 느낄 때는 반응이 다르게 느껴집니다. 얼마전에는 따로 1:1로 불러서 - 넌 타고난 게 없으니 죽을 듯이 노력해야 한다. - 넌 성실한 게 다야 라는 말을 들은 적도 있습니다. 이전 회사에서 그래도 나름 일 잘하는 편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고, 현 회사에서도 인턴 때도 이 정도는 아니였습니다. 제 사수 분도 저에게 일 잘하고 있다고 말해주셨지만, 요즘은 이러한 상황이 반복되고 있어 어떤 것이든 부정적으로 생각이 들고, 스스로도 점점 위축되고 소극적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이게 제 역량 부족인지, 아니면 구조적인 문제인지 혼란스럽습니다. 비슷한 상황 겪어보신 분들 계시면, 이런 환경에서 어떤 마음가짐으로 회사 생활을 이어가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회사생활
회사생활 관련 선배님께 조언 구하고 싶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25년 07월 31일 | 조회수 250
돌
돌돌멩이
댓글 5개
공감순
최신순
l
life is
25년 08월 06일
당신 역량 부족 아닙니다
그 임원이 자기 일에 대한 태도가 잣이ㅇᆢ서 그렇습니다
세상에 지혜로운 사람 많습니다
당신 역량 부족 아닙니다
그 임원이 자기 일에 대한 태도가 잣이ㅇᆢ서 그렇습니다
세상에 지혜로운 사람 많습니다
답글 쓰기
0
지금 바로 리멤버 회원이 되어
모든 댓글을 확인하세요
모든 댓글을 확인하세요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답글 쓰기
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답글 쓰기
0
추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