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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재이직 조언 구합니다
현재 30초중반 남자입니다. 총경력은 6.5년 이고 인사총무는 4.5년 입니다. 매번 2년마다 옮겨다녀서 경영지원쪽에는 마이너스 요소인건 알고 있습니다. 다만, 이번에 맘 먹고 이직한곳에 현타가 와서 재이직 조언을 구합니다. 현재 상황 정리를 하면 1. 1년 사이에 50명에서 100명으로 늘어난 it업종 2. 규모를 따라가지 못하는 내부시스템 3. 내부시스템을 구축하기에는 COO가 너무나 독단적임 4. 회사가 보수적임 5. 결정적인 이유는 커리어에 도움 안되는 총무성 업무만 하고 있음 6. 팀장도 근속연수만 10년 이상이지만 인사총무는 2년 남짓한 경력 7. 팀장이 의욕이 없음 (COO 가스라이팅에 당함_ 면접 볼 때 답변한 내용이랑 완전 정반대인 회사인데 왜 뽑았는지도 의문이고요 나이도 있고 최소 5년은 있을 생각이였는데 마음이 가질 않으니 출근길이 너무 곤욕스럽습니다. 빠르게 재이직을 하는게 나을까요?
아지아간
25년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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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재직중인데요,
일이 지겹거나 재미가 없어서 사기업으로 이직하는건 너무 근시안적인 생각일까요? 33살입니다. 기혼자고 애도 있습니다
illlilii
억대연봉
25년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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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추가글] 많은분들이 답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덧붙여서 쓰자면 교통비때문에만 고민하는건 아니였구요. 체력적으로 피로도가 많이 높아서 이부분까지 고려해서 썼던 글입니다. 많은 조언들 감사합니다 최근 합격해서 붙은 회사가 판교입니다. 저는 집이 종로 부근이구요.오늘이 첫출근이라 일찍 도착해서 일단 고민이 되어 글을 씁니다. 당연히 가까운 회사를 다니고싶지만 여러 상황과조건들을 비교해서 일단은 이회사를 다니려고합니다.저는 차가없고 아직 회사근처로 집을 구해서 다닐생각은 없습니다. 우선 첫날이라 광역버스가 빠르고 해서 우선은 광역버스를 타니 금액이 편도 3000원입니다.제가 궁금한건 매일 편도 3천원 내고 출퇴근하는거 오바일까요? 객관적인 조언이 필요해서 글을 써봅니다. 지하철로 종로에서 판교역까지 가면 기후동행카드가 적용되서 교통비가 확 절약되나 지하철로만 환승을 3번을 해야해서 일단은 첫날 첫주라 광역버스를 타보았는데요. 집 ->광역버스승차 위치(기후동행카드 사용) 광역버스 ->판교역 (편도 3,000원) 판교역 -> 회사 위치까지 마을버스 (약 편도 1500원) -편도 4,500원 이므로 편도 9,000원 -1주: 45,000원, - 한달 :180,000원 이 드는 셈입니다…. - 거기다 기후동행카드는 또 필요하므로 65,000원이 듭니다. 당연히 지하철로 다니는 방법도있은데 교통비로 이렇게 한달에 18만원 +6만5천원 내고 다니는거 오바인가요?
breakit
25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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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다먹을 때까지 기다려주는 팀원들 부담스러워요..
저는 밥 먹는 속도가 정말 느립니다. 소화가 잘 안돼서 그냥 원래 오래 씹어서 먹는 스타일이에요. 그래서 예전 회사에서도 점심은 혼자 먹는 걸 선호했어요. 그렇게 하면 대화라도 안하니까 그나마 속도가 붙어서요. 근데 지금 회사는 팀끼리 다같이 먹는데 저 하나 때문에 이미 다 먹은 팀원들이 기다리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다들 순삭이에요... 어쩔 땐 눈치보여서 밥 많이 남았는데 후다닥 일어난 적도 있어요. 대부분 팀원들이 천천히 먹으라고 배려해주긴 하는데 다들 젓가락 내려놓고 딴짓하시는 게 너무 죄송하고 신경쓰여요 ㅠㅠ 심지어 밥 먹으면서 대화도 이어가야 해서 더 천천히 먹게 되는 악순환… 마음은 너무나 고마운데, 차라리 각자 먹고 싶은 속도로 먹으면 안될까요...... 내일 출근해서 점심 먹을 생각하니 벌써 부담이네요. 흑흑 도시락이라도 싸다녀볼까요.... 요리 드럽게 못하는데 ㅜㅠ
김씨자메
금 따봉
25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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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다고 글남겼었습니다.
최근 너무 힘들어서 여기저기 글이고 영상이고 찾아보며 스스로 길을 헤매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죄송하다고 먼저 사과할 줄 아는 것도 용기라고 하지만 누군가는 사과를 자주 하는 건 또 좋은 습관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내가 착한 척 하는 사람인지, 정말로 착한 사람인지, 아니면 착하고 싶어하는 사람인지 고민해보는 시간을 길게 가졌습니다. 내가 정말 착했다면 누군가를 미워하지도 않았을거라는 자학도 많이 했고, 내가 정말 착했다면 이런 시련이 오지 않았을거라 자책도 많이 했습니다. 아직 사회초년생입니다만, 인간관계가 늘 원하는 대로 흘러가지 않을 뿐더러 언제나 배우는 것이 따라온다고 생각합니다. 시련은 늘 있기 마련이죠. 지금은 사실 제 인생에서 겪은 시련 중 가장 별 거 아닌 사건임을 알지만, 제가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가장 큰 구덩이를 파고 있는 것 같습니다. 또 이렇게 끄적끄적 의미없는 글을 남겨봅니다 ㅎㅎ 모두의 힘듦이 저보단 덜 하길 바라며.. 즐거운 주말되세요
poiuylkj
25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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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퇴사...어떻게 해야하나요?
조그만한 제조업입니다. 대표이지만, 과장직급으로 일하고 있으며 사무실인원을 제외하고 공장에서 파트타임분과 직원분과 함께 3명이서 근무를 합니다. 직원분과는 일끝나고 밥도 먹고 술도 같이 마시며 당구장,피씨방등 편안하게 지냈습니다. 사적인것은 문제가 안되는데.. 업무에 있어서 1. 본인은 느리고 배움의 속도가 느리다고 얘기하였지만 같이 지내본바론 꼼꼼하고 확실하게 마무리 하려는 성향이기에 업무가 조금 밀려도 괜찮고, 못한업무는 제가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그것이 부담이 된다는 점인데. 전혀 이런것에 부담느끼지 말고 잘하고 있다, 성장하고 있다 등 다독여주지만 눈치를 계속보는것 같습니다. 상대방이 부담을 안가지게 어떻게 얘기하면 좋을까요? 2.저희는 개개인의 워라벨이 중요하다 생각하고,직원분은 워라벨이 제일 우선순위인 사람인데, 가끔 잔업이 있어도 무조건 칼퇴를 시키고 대부분 저 혼자 마무리를 합니다. 가끔 같이 마무리를 할때가 있었습니다. 혼자 두고 가기 미안함이 커서 그렇지요. 이부분에서 본인의 워라벨이 지켜지지 않는다고 얘기가 나왔습니다. 같이 마무리하고 퇴근하고 싶다고 하지만, 공장업무 외에 영업,마케팅,쇼핑몰 업무들도 있어서 저는 칼퇴근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같이 퇴근하고 근처 카페에서 업무를 하고, 내일 근무를 좀 더 편하게 하기위해 청소나 내일업무를 준비해주고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본인은 이런 제 모습을 보고 자괴감이느껴진다고 합니다. 이 간극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3. 제가 경상도토박이에 대문자T이다보니, 무뚝뚝하고 차갑다고 느껴지는것을 알기에 제 나름 최선을 다하고는 있지만, 일하다보면 억양과 경상도바이브가 나올때가 있습니다. 이때 오해가 많이 쌓였고 서로 불편하거나 할말있는건 따로 시간가지며 풀었습니다. 다만, 서로 얘기를 하며 입장과 상황을 풀었고 진정성있게 직원분께 사과도 드렸지만.본인이 상처를 받은거에 대해 멘탈은 회복이 안되어 같이 일하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여러차례 붙잡았지만, 확고해보입니다. 지금의 저한테 꼭 필요한 사람이지만, 다른곳에서도 잘 할 수 있는사람이기에, 고민이 되네요. 더 마음이 안힘들어지게 보내야하는건지... 조금이라도 더 잡아야 하는건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너무 답답한 마음에 서두없이 쓴점과 긴 하소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해결할수있다
25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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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후 수습기간 중 연차 사용하면 안 좋게 볼까요?
제목 그대로 올해 초부터 계획했던 여행일정이 있어서 추석 때 이틀 붙여서 사용해야 할 것 같은데, 혹시 입사 후 수습기간 중 연휴 앞뒤로 연차를 붙여서 길게 사용한다면, 내부적으로 시선이 곱지 않거나 심하면 정규직 전환 실패도 있을 수 있을까요?
@한국철강(주)
pchcrush
25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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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서 제출 후 심의위원이 되었고 내달 부터 출근인데
지방 심의위원이고 아무래도 심의가 평일에 이루어 질 테니 팀원이나 회사에서 좋아할 것같진 않습니다 이직하기로 한 회사에 면접 보러갈 당시까지는 심의위원 위촉장을 받기 전이라 해당 부분을 말씀 드리진 않았고 심의 활동으로 평일 연차 사용 시엔 당연히 업무에 지장 없도록 야근이나 특근으로 보완할 생각입니다 제 자격증이나 위원 활동으로 상사 분들 중 견제를 하거나 정치질하면서 저를 고립시키는 것 아닐까 걱정도 되요 주변 지인분들 얘기를 들어보면 상사에게 없는 자격증이나 경력이 있을 시 그들의 타겟이 되기 쉽다고 하더군요 관리자가 아닌 실무자로 입사이고 ( 물론 연봉이나 처우는 상향입니다 ) 심의 위원 활동 비용으로 팀원에게 가끔 커피나 식사를 대접할 생각입니다 그 외에 상사 분들과 잘 지내기 위해서 어떤 것이 필요할까요? 한가지 더요 공모를 많이하는 회사이고 그런 곳의 임원진은 일부러 로비나 영업을 하면서 심의위원 분들과 인맥을 형성하지 않습니까? 직원 중 심의위원이 있으면 굳이 그러한 노력없이 위원 분들과 인맥을 넓혀갈 수 있을텐데 회사에서 직원의 심의위원 활동을 싫어할까요? 제가 대표라면 응원할 것같은데… 이 부분에 대한 대표님들의 의견도 좀 듣고 싶습니다 ㅜㅜ 직장에서 일만 잘한다고 되는 건 아닌 것같고 결국은 사람인데 사실 그것이 가장 힘드네요 고견 부탁드립니다!
gofoward
25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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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계약서 및 수습기간 관련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근로계약 및 근무 환경 관련하여 고민이 있어 조언 구합니다. 요약: • 입사일: 차주 기준 입사 2주차인데, 4대보험 미가입 상태. • 구두상으로는 *수습기간 없음(경력직)*이라고 들었으나, 근로계약서를 수정시도 한다는 이유(혹은 이후 통보)로 수습기간을 넣으려는 시도가 있음. • 지금 받은 근로계약서에 제가 필수로 넣고 싶은 조항(계약기간, 근로시간·연장수당, 4대보험 및 원천징수, 연차 보상, 퇴직금 지급시한 등)을 요청했음.(정리해고시 이의제기 하지 않는 내용이 근로계약서 상에 대놓고 명시 • 업무 상황: 전임자 부재로 핵심 기능을 단독 개발해야 하고, 프로젝트 마감 압박(8월말), 인력은 몇명 없어서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까움. 질문(요청): 1. 지금 상태에서 계약서에 말한 수정사항(첨부된 조항들)을 요구하는 게 무리인가요? 2. 4대보험 미가입은 사업주가 당장 시정해야 하는 문제 아닌가요? (제가 보기엔 심각) 3. 대표님 면담을 요청하는 게 타당한가요? 인사 담당자와의 갈등은 어떻게 풀어야 할까요? 4. 최선의 대응(서명 여부 포함)이 뭘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반짝별
25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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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고민
이제 7년차이고 마팅 직군입니다. 이직한지 1년 조금 지났는데 요즘 매일 퇴사생각이 간절해요. 1) 팀장에게 업무적으로 배울것이 없어보임 팀장이 영업만 계속 쭉 해오던 사람이라, 영업에서 요청하면 그때그때 마케팅쪽 사람들한테 필요한것을 만들어내라는 식인데 연간 플랜에서도 마케팅 관련 큰 그림과 전략은 찾아볼 수가 없음. 여기서 내가 마케터로서 배울것이 있는가?에 대한 질문은 확실하게 no 인것같음 2) 일이 항상 많은데 보람은 없음 이건 뭐 직장인이면 다 느끼는거지만… 근데 그럼에도 불구히고 바쁜거 끝나면 아 그래도 이거 다 끝냈네 뿌듯해! 라는 느낌이 들었는데 최근엔 맨날 부정적인 피드백만 듣다보니 위축되고 새벽에 맨날 깨고 스트레스받음 3) 2랑 조금 연결되는 것 같은데 팀장이 나를 일로 갈구는 듯한 느낌이 들고 나를 맘에 안들어하는게 느껴짐. 예를들어 원래 있던 문서에서 내용 수정을 하자는 식으로 얘기함. 첨엔 단순 수정인줄 알고 draft를 보냈더니 갑자기 이 수정이 맞냐면서 다시 고민해보라고 함. 수정이 아니라 아예 문서 뒤엎고 버전2를 만듦. (애초에 리뉴얼이라고 말을 하던가) 4)직원 복지 거의 없음 중소기업이긴 하지만 필드에서는 나름 잘 나가는 회사임. 하지만 직원들 대우가 좋지않음. 그리고 투자사가 CEO위에 있다보니 회사 가치 올리는데만 급급하고 직원들 복지는 거의 전무함. 근데 이게 쉬이 나아질 것 같지는 않음. 상사에 대한 정이 떨어지다보니 이러한 고민들을 계속 하게되고 하다보니 회사가 점점 싫어지네요. 최근에는 새벽 세네시에 계속 깨고 스트레스성 방광염도 생겼습니다ㅠ 이런 고민은 그냥 모든 직장인이 하는건데 내가 너무 징징거리는건가?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다들 비슷한 고민 하고있는지? 만약 있다면 어떤 식으로 이런 스트레스를 풀고 있는지도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우정우
25년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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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퇴직까지 20년이 넘게 남았는데..
미리 노후준비를 위해 학위도 따고 전문 자격증도 준비히고있는데. 너무 빠른가요? 주위에서 왜 그렇게 벌써부터 안달하냐고 그러는데.. 저는 전혀 그렇게생각지않고 미리미리 준비하고싶거든요. 사실 노후에 하려는 일은 회사일과는 다른분야긴한데 그쪽이 더 관심가고 그렇건 함정이네요.. 참고로..ai이용하니까 경력평가도 해주고 좋더군요..
짱2
25년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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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겠어요
작은회사에서는 점심 시간에 각자 먹고싶은걸 먹는 분위기 입니다. 가끔 맘맞으면 같이 머 먹으러가구요. 저는 들어온지 얼마 안됐고 직급이 낮은 편 입니다. 점심 시간이 거의 다다를 즈음에 다들 뭐먹을거냐는 말이 오갑니다. 저는 그때그때 먹고싶은게 다르기도하고 혼밥이던 같이 먹던 상관없는데, 배달일 경우 미리 주문하지 않으면 안돼서 점심시간 30분 전에 시키는 편입니다. 그런데 평소와 달리 한 상사 분께서 왜 또 혼자만 시켜먹냐는 겁니다. 조곤조곤 말투로. 저는 당황했습니다. 제가 뭘 잘못한것도 아닌데 왜 그러시는지 모르겠어요. 같이 먹고싶은 맘을 그렇게 표현하시는걸까요..? 저는 단체가 되면 이상하게 좀 부담스러워지고 꼭 그걸 먹어야할거같고 맘 바뀌면 사람들 해산되고 그런 과정이 불편한데, 이걸 어떻게 잘 말하면 좋을까요?
미야옹쓰
25년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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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평성을 위해 야근하라는 말
형평성을 위해 야근하라는 상사의 말 갑질 맞나요 자매품으로 니가 야근 안하면 타과에서 우리과를 일이 없다고 생각하니 야근좀 해라 도 있습니다. 제가 이상한건가요 전 집에가서 추가로 일할지언정 야근하기 싫습니다 참고로 주어진 일 안하거나 늦어진 적 없구요 1. 그래도 이렇게까지 말했으니 최소한으로 야근좀 찍어준다. 2. 됐고 소신대로 한다
삑삑삑이
25년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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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지각하는 사람들 삑삑이 신발 신게 하면 어떨까요
회사 지각하는 사람들 그날 하루종일 삑삑이 신발 신게 하면 지각 안 하지 않을까? 싶더라고요. 화장실 갈 때도 삑삑, 점심 먹으러 갈 때도 삑삑. 직장 내 괴롭힘이나 인권 같은 것이 걸릴 순 있겠지만 그냥 혼자 이런 생각, 저런 생각 하다가...
4자 뚊
억대연봉
25년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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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 책임 전가 스트레스..
최근 내부 감사가 진행 되었습니다. 문제는 팀장의 구두 지시로 타겟 프라이스 공유 등 해서는 안될 짓을 했는데 감사팀에서 해당 내용을 이미 알고 질의를 하는 듯 했습니다. 크게 이슈가 된 안 건은 밑에 적어놨습니다. 팀장이 모르쇠로 일관하고 물증이 있는 건 실수다 라고 거짓말하고 없는 건 담당자 불찰이라고 절 팔아넘기고 있습니다. 1. A라는 프로젝트에 a업체와 b업체가 비딩을 했고 a업체가 이겼습니다. 저는 결재선에 맡게 a로 선정 및 발주한다는 품의를 올렸습니다. 발주 진행을 하려는 찰나 팀장이 발주를 보류하라는 지시와 함께 품질 문제를 확인하라는 지시가 떨어졌습니다. (a업체는 시스템 상 이미 낙찰 통보를 받은 상황, 발주와 낙찰 처리가 별개 시스템으로 이루어짐) 팀장은 a업체를 못 믿겠다며 다시 입찰을 진행 한다는 지시와 입장을 협력사에 공표 했습니다. 2차 입찰 결과 b업체가 a업체보다 싼 상황이었고 b로 처리하려고 했으나 팀장이 3차 단독 입찰을 a업체에게 진행하고 타겟 프라이스(b업체 가격보다 낮게) 공유 및 단독 입찰 의향 여부를 물어보라했습니다. 저는 당연히 반발 했으나 지시 이므로 어쩔 수 없이 업무를 진행 하였고 a업체는 최종 낙찰 및 발주 처리 되었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결재선에 따르면 기존 결재선대로 최고 경영진까지 가야하는 상황이나 팀장이 중간에 결재선 수정을 해서 자기 선에서 처리 했다는 겁니다. 이 사건 이후 한 달이 흘러 감사팀이 들이닥쳤고 위 안건에 대해 팀장에게 질의하자 1. 결재선 변경은 내 실수다 (고의입니다 거짓말임) 2. 단독 입찰 지시는 맞으나 단독 입찰 정보 공유는 담당자가 누출 했다 라고 거짓말 3. 타겟 프라이스 기억 안나고 담당자가 실수 커버하려고 지어낸거다 라고 거짓말 위와 같이 진술 했다고 감사 자료를 통해 확인 했습니다. 저는 일관 되게 1. 결재선은 팀장이 고의로 바꿨다. 2. 단독 입찰 지시 및 업체에 정보 유출 팀장 지시다 3. 타겟 프라이스 팀장 지시다 라고 말하는 상황이구요. 제가 업체에 통화한 내용이나 문자는 있고 팀장이 저한테 구두로 지시한 내용은 없는 상황 입니다. 여러가지 정황으로 보았을 때 담당자인 저한테 불이익이 올 가능성이 있을까요? 다른 건들도 있지만 어이가 없고 황당해서 다른 분들 의견을 듣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marine45
25년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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