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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을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는 회사에서 1년 째
이제 1년 채웠으니 중간관리자 역할을 해야한다고 히면서, 사수 역할을 해내라고 합니다.. 사수도 없이 컸는데..? 야근이 더 많아지고 주말 출근도 빈번해졌습니다. 돈은 그대로고요. 같이 일하던 동기는 그만 두고, 신입 한 명, 인턴 한 명 들어왔습니다. 회사에 뭔가 요구 하려면 이 때인가요? 돈을 더 달라하거나.. 정당한 대우를 받지 못하는 느낌이 듭니다. 뭔가를 잘 할 수 있게 되면 더 요구하고 더 혼내는 느낌 ㅋㅅㅋ..
호포
25년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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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 진짜 이렇게까지 아끼는 분위기인가요?
기사 자체는 회사 전체가 긴축 모드 들어간단 느낌인데 엘지 측은 상시 안내하는 거라고 하고... 그냥 보통 있는 조정 수준인가요?ㅠ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226470
@LG전자(주)
닮구싶다
금 따봉
25년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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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서 보고만 받는 부장
선배님들 한 가지 여쭙고 싶습니다. 팀내 부장님이 왜 보고 안하냐고 하시는데 중요한 내용도 아니고 A업무 확인 받았습니다 정도의 보고 내용 밖에 없습니다 메일 CC 다 걸려있고 부장님이 메일 확인한 이력도 확인할 수 있어서 업무 체크하고 계신 것도 제가 알고 있는데 왜 이러시는걸까요?
eifnfi78
25년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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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까, 관등성명 시키는 회사
사건반장에 나왔는데 기가 막히네요 복명복창하고 공수 자세로 있으라고 지침 내리고 말끝에 대표님 호칭 필수ㅋㅋㅋㅋㅋㅋ 와........
그림그린
25년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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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팀 : 입사할 땐 천사, 퇴사할 땐 악마가 되.
심심한데 자기 직무 한 줄로 표현하기 해볼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입사할 땐 천사, 퇴사할 땐 악마입니다. 제미나이한테 시켜봤더니 그럴싸한데유. 리멤버 선배님들 댓글 센스도 어마무시하던데 궁금합니다! 개발자 (Programmer) "분명 내가 짰는데, 왜 되는지 모르는 코드를 경이롭게 바라보는 사람." 마케터 (Marketer) "회사 돈으로 고객의 마음과 '좋아요'를 훔치려고 애쓰는 사람." 디자이너 (Designer) "'조금 더 노랗지만 너무 노랗지는 않게' 같은 세상에 없는 색을 창조하는 마법사." 영업 (Sales) "간과 쓸개는 회사에 보관해두고, 오직 실적만을 위해 영혼을 파는 사람." 기획자 / PM (Planner / Project Manager) "개발자와 디자이너 사이에서 희망과 절망을 실시간으로 배달하는 전령." 회계/재무 (Accounting/Finance) "100원짜리 영수증 하나 때문에 동료의 하루를 지옥으로 만들 수 있는 막강한 권력자." 고객 상담 / CS (Customer Service) "고객의 온갖 감정 쓰레기통이 되어주면서, '네, 고객님, 죄송합니다'를 무한 반복하는 NPC." 대리-과장급 (Junior/Mid-level Manager) "위에서는 까이고 아래에서는 치이며, 영혼은 없지만 책임만 가득한 '회사의 허리' 아이콘." 대표 / 임원 (CEO / Executive) "뜬구름 잡는 소리로 직원들에게 새로운 '일'과 '희망'을 동시에 안겨주는 사람."
pepw
25년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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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월급 2배 받고 매일 10시까지 야근 가능?
포괄임금제라 10시까지 일해도 아무것도 없는 쭈구리지만 문득 드는 생각 월급 2배 받고 매일 야근 9 to 10 vs 월급은 그대론데 주 4일제 + 6시 칼퇴 보장 선배님들은 뭘 택하시겠습니까 상상이라도 행복해보자 이겁니다!
그레그레
금 따봉
25년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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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회사는 어떨까요?
저는 현재 위촉직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근로계약서 작성할 때 인사팀에 계약 연장 가능 여부에 문의 했으나 거의 불가능 하다고 답변 해주셔서 이직할 곳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어제 퇴근 후 10시쯤 사람인에 들어가서 입사 지원할만한 곳이 있나 살펴봤습니다. 몇군대 입사 지원 했습니다. 지원하자마자 제 이력서를 열람한 곳이 있어서 놀랐습니디. 하지만 이건 아무것도 아니였습니다. 자고 일어나니 새벽 1시에 제 이력서를 열람한 회사가 있더라구요. 이런 회사는 도대체 어떨까요? 오라고 할까봐 두렵네요.
전공을잘못선택함
25년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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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믹스다 vs 아메리카노다
개인적으로는, 아침에 정신을 깨는데는 믹스가 누군가와 대화나 회의 할때는 아메리카노~
fastdesk
억대연봉
쌍 따봉
25년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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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일이 몰려서 버거울때 지혜로운 대처방법에 대한 조언을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팀 막내로 연차 차이가 많이 나는 선배들 속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업무 내용에 관심은 없지만 욕심이 많고 책임회피적인 팀장님과, 그레이존은 모두 막내의 영역이라고 생각하는 팀원들 속에 많은 일들이 몰려오고 있습니다. 업무능력에 대하여 인정을 받은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불합리한 업무배분으로 인해 처리해야하는 일의 양에 비해 보상이 부족하다는 생각에 요즘은 억울한 마음이 큽니다.. 엔트리 레벨임에도 불구하고 업무에 대한 가이드는 전혀 없는 상황에서 고군분투 중입니다 매일 야근으로 버텨가고 있지만 체력적 한계에 직면한 것 같습니다. 업무 조정을 정중히 부탁드린 적이 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다른팀 분들이 보기에도 불균등하게 업무가 배분된 것에 눈에 보이는 상황이나, 팀 내에서는 문제 의식이 없는 경우 어떻게 해결하는게 좋을까요? 한국 정서상 그저 이 순간이 지나가기를 기도하며 넘겨야 할지요 선배님들의 소중한 조언을 구합니다
ㅇㅎㄱㅇㄱㄱ
25년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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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소연) 무능력한 상사 때문에 물경력 되는거 같아요
현재 2년 5개월차 반도체 장비사 재직중인 엔지니어입니다. 원래는 3년 경력은 채우고 이직을 할 계획이었는데 요새들어 위 사유때문에 이직하고 싶어 미치겠습니다.. 일단 저희부서는 사내 핵심 제품이 아니고 부서 인원도 적은편이라 사수가 20년차 부장입니다. 이분을 보면서 업무적으로 그리고 인간적으로 배울게 없다고 느껴져서 요새 고민이 많습니다. 최대한 객관적으로 장단점을 써보았는데요 단점) 1. 업무 역량 저조, 책임감 없음 => 신입때는 가르쳐주는거 없어도 혼자 메뉴얼보고 팀장님이나 타부서에 물어보면서 그러려니 했는데, 제가 연차 찰수록 점점 아는게 많아지니 본인이 하고 싶은 일 (쉬운 일)만 하려고 하는게 보이고 일을 대충해서 나중에 자꾸 파장을 일으킴 2. 회시내 평판이 안좋음 => 인성이 안좋은게 아니라 일을 못하고 안하니까 무시하는 사람들도 여럿 있음.. 이로 인해 아래인 제가 2차 피해 보는 경우가 많아짐 3. 어른답지 못함 => 경조사를 대하는 태도 (같은 부서원 결혼식이나 하다 못해 부친,모친상 절대 참여 X), 본인은 아래 부서원들로부터 얻어먹을건 다 얻어먹고 본인 돈으로 산적이 한번도 없음.. 혹은 다같이 프로젝트 땜에 야근하는데 6시 칼퇴하는 등 본인한테 손해인 경우는 안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장점 1. 터치가 없고, 말이나 행동으로 스트레스 주지 않음 => 막말하거나 이상한 행동은 없음. 다만 위 단점들이 계속 쌓이면서 사람 자체가 싫어지는 경지까지 감 2. 부서에서 해외출장 자주 감 => 저희부서가 해외출장이 많은편인데 그래도 마다하거나 일정변경없이 바로바로 감 근데 이건 아이들도 어느정도 컸겠다 본인이 집에 있기 싫어서 가는 가능성 농후 쓰다보니 너무 길어지긴 했는데요. 하나뿐인 사수가 저의 업무스타일이나 성향도 안맞고, 배울게 없는 상황입니다. 사실 이직이 답인건 알고 있지만 내년 초 결혼 이벤트가 있고, 저는 솔직히 회사내에서 인정 받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타부서원들과도 잘 지내고 직무 자체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이런걸 포기하고 중고신입으로 이직하여 ‘배우거나 성장할 수 있는’ 선택을 할지, 조금만 참고 경력 이직을 하는게 맞는지 모르겠네요ㅜ
익절합니다
25년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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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간 친구 자랑 좀 그만했으면…
친구가 최근에 중소기업에서 대기업으로 이직했어요. 이 어려운 시기에, 그것도 대기업으로 환승이직 했으니 처음엔 축하해주고 밥도 샀는데 그때부터 살짝 선 넘는 자랑이 시작됐어요ㅠㅠ 같이 술 먹다가 회사 얘기 나오면 서로 빌런 얘기나 힘든 얘기 하잖아요? 근데 얘는 갑자기 “근데 우리 회사는 신기하게 빌런이 없더라... 다들 일잘러야.”라고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해요. 남들 상사 욕할 때 자기는 상사가 롤모델이라고 하질 않나 하다못해 카페 가면 사내 카페에서 내려주는 커피가 더 맛있다나 뭐라나.. 첨엔 다들 얼마나 좋으면 그러겠냐 싶어서 냅뒀는데 무슨 말을 하든 꼭 회사 얘기로 흘러가서 자꾸 갑분싸를 만들어요. 그래서 제가 장난식으로 "너 회사 주주라도 됐냐" 돌려 말했더니 저보고 아직 대기업을 안다녀봐서 그런다고 다녀보면 저도 애사심이라는 게 생길 거라네요.......?ㅋㅋㅋㅋㅋ 다들 뭐야~ㅋㅋ하고 어물쩡 넘어갔는데 황당해서 그 날 이후로 카톡도 일부러 뜸하게 하고 있어요..쩝.. 진짜 저 스스로도 인지 못하는 열폭인건가?싶고 그렇네요.... 에휴 자기 전에 폰보는데 친구가 카톡 프사를 회사 건물 사진으로 바꿨길래 급 생각나서 써봅니다..
옐렌예거
25년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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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임이 경쟁자가 되는 순간
A회사에서 6년간 일하고, 새로운 도전을 위해 스타트업으로 이직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가보니 저랑 잘 안 맞더라고요. 그래서 최근 다른 회사 면접을 보러 갔는데… 거기서 정말 뜻밖의 얼굴을 마주쳤습니다. 바로, A회사에서 제 후임으로 같이 일했던 친구였습니다. 지금은 저와 같은 자리를 두고 면접을 보러 온, 말 그대로 ‘경쟁자’가 되어 있었죠. 같은 업계에서 일하다 보면 언젠가 마주칠 수도 있는 일이라고는 생각했지만… 막상 그렇게 마주치니 기분이 참 묘하더군요. 반가움 반, 어색함 반. 예전엔 함께 일했던 동료였는데, 지금은 서로의 경력을 두고 비교받는 상황이라니. 이직이라는 게 늘 새로운 도전이자 고민의 연속인 것 같아요. 누군가는 앞서고, 누군가는 뒤처지는 게 아니라 각자의 타이밍이 다른 거겠죠. 그렇게 믿어보려 합니다.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계신가요?
독독독
25년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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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주입니다. 노무사없이 고용노동부 다녀와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최근에 해고당한 신입? 글이 화제가 되어 속상한 마음에 쓰는 두서 없는 긴 글입니다... 정말 제가 잘못 한 건가요? 제발 그만 신경쓰고 싶네요... 고용노동부에 갈 일이 생겼습니다 무단결근 처리되고 있는 직원이 고용노동부에 퇴직금 미지급으로 신고를 했네요. 최대한 간단하게 써보고 싶은데 자꾸 감정이 들어가 글이 지저분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아래는 시간 순서대로 벌어진 상황들입니다... ----- 내년 상반기까지 계약한(매년 비자 연장과 함께 계약 연장) 외국인 직원이 10개월 이상 기간이 남았음에도 계약 파기 의사를 밝힘. 회사에서 제공하는 집(근로계약와 같은 날짜로 계약된 임대차계약)에 대한 피해가 청구 됨, 이적동의서 작성 불가 등을 전달하니 갑자기 뇌졸중 진단을 받았다며 인정에 호소함. 진단서를 제출하지는 않음. 건강 문제이니 6월30일까지 근무하는 것으로 구두로 정하고, 치료를 위해 단기 근로 비자로 바꾸는 것을 도움. (간곡히 요청하여 6/30 퇴사가 명시된 이적동의서 미리 전달) 비자 관련 서류 작업이 끝나니 직원의 태도가 돌변(이미 비자 변경되었고, 다른 회사랑 계약하여 본인이 받을 피해가 없으니 급여와 퇴직금을 공제 없이 제대로 제공해라, 아니면 노동청에 신고하겠다.)하여, 회사에 제출해야 할 서류 작성을 거부함. 나는 너가 아프다고 해서 이적동의서도 미리 써준거다. (이미 줬지만...)이적동의 취소하고, 일방적인 퇴사 통보 승인 못 한다. 그냥 출근하라고 말한 상태었습니다... *공제 내역: 직원의 요청으로 회사 명의의 임대차 계약을 직원 명의로 이전하기로 함.(이렇게 하면 임대차 계약 파기로 발생하는 피해가 없어지니) 명의 이전으로 발생하는 금액을 퇴직금에서 공제해달라고 직원이 요청함.(문자내역 있음.) *진단서_사업주가 이적동의서를 줄 수 없다고 하여 의사 진단을 과장했다고 거짓을 시인한 녹음본과 메일이 있습니다. *사직서_직원의 주장: 6월30일까지 근무하기로 한 것을 녹음한 내용이 있고, 미리 전달한 이적동의서에 마지막 근무일이 6월30일로 명시되어 있다며 사직서를 제출할 필요가 없음을 계속 주장하며, 퇴직금을 받으면 사직서를 제출할 용의가 있다고 함. *임대차계약_명의 이전 받지 않겠다고 번복 *현재 회사 피해 내역: 중개수수료2회, 7월 월세와 관리비(세입자없을 시 계속 추가), 갑작스러운 새 직원 영입 헤드헌팅 비용 직원은 7월1일부터 결근, 7월7일 퇴직금 지급을 위한 사직서 제출 요청과 근무지 이탈은 6월 급여에서 공제 됨을 통보함. 6월에 4회 진단서,휴가신청서 제출없이 조퇴, 결근했었음.(6월급여지급,명세서지급) 7월8일~22일: 일련의 과정을 정리한 서면을 전달하니 아프다고 거짓말했다. 잘 해결해줘라. 임대차계약 명의변경을 다시 하겠다 > 너 못 믿겠으니 원한다는 내용을 서면으로 제출해라 > 싫다. 퇴직금을 먼저줘라 > 그럼 사직서 제출해라 > 제출 안하겠다 > 지금 무단 결근 상태로 퇴직금 지급을 할 수 없다 > 이적동의서와 6월30일 퇴사에 대한 녹음본이 있으니 사직서 요구는 부당하다. 무단결근 아니다. 노동청에 퇴직금 미지급으로 신고했다. 사직서요청, 무단결근 처리 등 회사 프로세스 안내에 관한 것을 협박이라고 표현하며 괴롭힘으로 추가 대응할 거다. 하... 수 년 간 직원이 요청한 가불도 해주고, 서류 제출 없이 결근에 조퇴하는 것도 그냥그냥 넘어가 줬는데 프로세스대로 처리하지 않은 화를 입나 봅니다.. 갑자기 퇴사한다고 하여 당황스럽지만 이제 안볼 생각에 기쁜 마음도 있었는데 끝까지 힘들게 하네요... 피해 내역은 금액이 적기는 하지만 그동안 당한 것이 많아 따로 변호사 선임하여 처리하려합니다... 그만 신경쓰고 싶어서요... 저는 대화 당시 따로 녹음을 하지 않았습니다. 노동청에는 7월1일부터 무단결근 중이며, 현재 퇴사처리가 되지 않았음. [출입국관리법]에 따라 고용.연수외국인 변동사유 발생 시 15일 이내에 신고서 제출을 필요로 하여 7월15일 '5일 이상 무단결근 또는 소재불명(무단이탈)'로 신고를 완료했고, 현재 사업장과 숙소에서 소재불명 상태 라고 주장 의견서와 직원과 나눈 메신저, 메일을 캡쳐하여 소명한 상태입니다. 사업주이지만 최종 결제는 상부에 보고 하여 처리가 됩니다. 사직서를 받지 않으면 상부에 보고를 할 수가 없고, 추후 직원이 부당 해고를 당했다며 또 태도를 바꿀까봐 염려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상부에서는 알아서 처리하라고 맡겨주셨고, 괘씸하니 가능한 조치를 다하자는 상태입니다. 협의되지 않은 퇴사통보로 사직처리되지 않고, 무단결근 처리 중이라고 업무 복귀 메일을 보내고 있는데 혹시 문제가 될까요? 자료가 충분하고, 혹시 몰라 정리를 다 해두어서 노무사 없이 혼자 처리할 수 있겠다 싶었는데 부족한 부분이 있을까 염려되어서요... 해당 직원이 괘씸하여 꼭 쓴맛을 보여주고 싶다는 마음이 컸는데 조금 지치기도 하네요... 주저리주저리 한탄 글이었습니다...
영웅은죽지않을걸
25년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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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상사의 퇴직으로 고민입니다
하드/소프트 스킬 모두 훌륭하여 배울점이 많은 상사가 퇴직합니다. 샤프하고 냉철하며 아랫사람한테는 부드러운 텍스트북 직장생활의 정석을 보여준 분입니다. 다방면으로 아는 것도 많아서 사담도 나누는 것도 너무 재밌어서 일이 답답하거나 힘들때에도 시간 가는줄 몰랐습니다. 이런분 밑에서 일하는게 행운처럼 느껴졌고 열심히 일하다보니 덕분에 이직후 적응도 잘하여 제 평판도 좋게 쌓았습니다. 그런분의 갑작스러운 퇴사가 너무 괴롭습니다. 누구도 그분을 대체하지 못할 것 같아서 의욕이 하루종일 없습니다. 이런 고민을 한건 직장생활중 처음입니다. 퇴사 잘하시라는 인사와 아쉬움은 이미 충분히 전달해드리고 마음 다시 잡으려 노력하지만 쉽지않아 글 남깁니다. 어떻게 해야될까요?
ㅇㅋ땡큐
25년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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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이랑 일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안녕하세요 시설관리업 산업안전관리자로 일반 시설팀에서 근무한지 곧 1년이 다 되갑니다. 근데 저희 팀장이 일하는 방식이 보면 소통을 잘하지 않으려고 하시는 분위기라 어떻게 대응할지 매번 고민입니다. 1. 경영진급 직급이 높으신 분과 외부 업체가 참여하는 회의임에도 관심도 안가져주고 알아서 하라고 하십니다. 회의준비, 간사, 서기 등등.. 이거까진 괜찮지만, 제가 만든 회의자료 검토라도 해주셨으면 하는데 힘드네요.. 2. 회사에 보면 시설과가 있고 총무과가 있는데 본부에서 내려온 예산이나 업무 계획 등을 그냥 저희 시설과 끼리만 토의하고 넘겨야지 라는 말씀을 하시는데 바로 옆에 총무과가 있고 관련 없는 부서도 아니며, 공통 예산이나 업무인데도 너무 책임 없는 말이 아닌지.. 전 아닌거 같아서 꼭 물어보긴 하는데 매번 왜 일을 키우냐, 똑 부러지게 못하냐는 등 자기가 나서는걸 싫어하십니다. 3. 같은 과인데도 협의없이 업무 전자결재 문서대장으로 바로 통보식으로 올려야 저희한테 손해가 없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위험요인이 있어 안전조치하라는 것을 문서로 남겨야된다고 하시는데 아무리 법이 먼저라고 문서를 남겨야 하는 것은 맞지만, 다른 과이면 몰라도 같은 공간에서 근무하는 팀인데 이건 아니지 않나요? 물론 지적을 하면 비협조적인 경우가 있어서 그러시는거 같은데 그러면 같이 설득을 해야하지 않나요? 그러면서 제가 알아서좀 하라고 하십니다.. 가스라이팅도 몇번 당해서 스트레스가 심할때도 있지만 저런 성격이시다보니 아무 일 없으면 조용할때도 많아서 그냥 버티고는 있습니다. 가끔은 안전팀장 아니고 시설 관련 팀장이라고 하실때 조금 빈정 상할 때도 있지만요. 제 성격은 같이 의견들어주고 더 좋은 방향을 찾으려고 하는 성격이고, 너무 강압적으로 가는 건 일시적이라고 생각하기에 좀 물렁하게 하고 노하우도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상하거나 능력이 부족한걸까요? 앞으로의 회사생활을 어떻게하면 극복할 수 있을 지에 대한 조언좀 얻고 싶습니다!
꼬코
25년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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