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최신글
화장실 청결도와 의식수준의 상관관계
나는 어릴때부터 화장실의 청결도를 해당 공동체의 의식수준을 가늠하는 척도로 생각했었다. 중학생때 변기시트에 아무렇게나 흩뿌려져 있는 오줌을 봤을땐 중학생들이니까 아직 철이 안들어서.. 생각했고 고등학생때 마찬가지로 지저분한 화장실을 봤을땐 후.. 이래서 명문대를 가야겠다 하고 생각했고 정작 (나름 상위) 대학교에 와서도 똑같이 지저분한 화장실을 마주했을땐 뭐지.. 얘들아 우리 더 잘할 수 있잖아 하고 생각했고 금융권 외사를 다니는 현재 회사 화장실 변기시트에 오줌이 있으면 이제는 휴지로 슥슥 닦고 별 생각 없이 볼일을 보게 되었다.
AFA
11.06
조회수
530
좋아요
1
댓글
5
분위기 좋지만..퇴사하면
역적으로 몰아가는 회사.. 퇴사를 결심했고 환승이직을 하고 싶은데 역적처럼 몰아갈 걸 생각하니 너무 힘듭니다. 좋은 기억들이 너무 많은데 … 퇴사자에게만큼은 얄짤없이 역적몰이를 하는… 앞전 퇴사하신 분들은 환승 이직하게 될 경우 1달 될때까지 퇴사처리 안하고 무단 결근 처리 하는 경우가 허다 했네요. 그간의 정도 있고 악연으로 남지 않기 위해 ,, 유종의 미를 위해,, 그냥 이직처 구하기전에 퇴사 한달전에 말씀을 드려야 하나 싶은데 너무 순진한거겠죠? 그냥 다들 웃는 얼굴로 퇴사한다고 통보하고 연차 남은 것 소진하고 나가는 거죠..?
iillli1
11.06
조회수
744
좋아요
1
댓글
3
고마워요 리멤버. 책 잘 읽을게요
리멤버 포인트만으로 책을 구매했습니다. 댓글 좋아요 20개에 주는 5000포인트가 주요했네요. 다음 구매 도서도 미리 정해두었습니다 ㅎ 포인트몰 보니 쓸만한게 꽤 많네요. 제가 즐겨 선물하는 라미 사파리 만년필(각인도 가능)도 있구요
고다르
쌍 따봉
11.06
조회수
582
좋아요
51
댓글
23
퇴사 후 1년 만에 업무방해 고발당했습니다.
정말 가지가지 합니다. 발단은 제가 퇴사하면서 [내 문서] 폴더 내 [카카오톡받은파일], [위챗받은파일] 등 정리하는 차원에서 삭제하고 퇴사하였습니다. 퇴사 전, 업무 관련 자료들은 모두 공유 폴더에 저장되왔으며, 저장 전 메신저로 받은 파일들은 [내 문서]에 있는 파일들을 복사하여 옮겨놓고 장기간 보관해뒀습니다. 해당 PC는 제가 거의 5년간 사용했었고, 그렇기에 해당 파일들은 양이 상당했습니다. 그 중엔 제 개인파일도 있었고, 여권, 명함, 은행용 서류 등도 있었고요. 퇴사하면서 다음 후임자가 사용하기 적합하도록 지저분한 파일들을 모두 삭제했습니다. 그러고 퇴사한 뒤 1년간 저에게 아무런 연락도 없었고, 최근 퇴사한 동료도 아무런 일이 없었다고 합니다. 근데 1년 지난 현재, 갑작스러운 "포맷에 의한 업무방해"로 저에게 고소를 한겁니다. 너무 분합니다 . 이거 어떻게 대응해야할지도 솔직히 막막합니다. 변호사나 노무사 써본 적이 없어서 어디로 알아봐야할 지 지혜를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행히 형사조사할 때 저도 나름의 증거가 있어 형사님도 납득은 했지만... 우선 개인정보수집동의 없이 카카오톡받은파일 포렌식이 가능한지도 궁금해지네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사표내는제이지
쌍 따봉
11.06
조회수
1,257
좋아요
4
댓글
15
장문) 실속없이 일 못하는 사람 특징
내가 여러 직장 다니고 일 하면서 깨달은 언뜻 멀리서 보면 일 잘하는 이미지이나, 막상 같이 일해보면 일 못하고 실속 없는 사람 특징 1. 쓸때 없는 요청을 많이함 굳이 필요하지 않은 자료 괜히 요청해서 주니어들 귀찮게 하고, 본인 일하고 관계 없고 몰라도 되는 사소한거 가지고 자꾸 물어보고 미팅요청함. 캘린더나 이메일 체인 (심지어 방금 보낸 이메일) 읽어보면 하이라이트까지 쳐서 설명해놓은 부분을 굳이 읽었음에도 불구하고 그거 관련된 일 하는 척 자료 필요한척 메신저로 똑같은거 물어봄. 캘린더에 미팅 올려놓으면 알람도 떳을텐데 일부로 갑자기 그 미팅 몇시로 잡았어요? 하고 또 물어봄 2. 말은 화려함 누가 물어보면 대답은 잘함. 특히 잘 모르는 사람이 듣기에는 굉장히 스마트하게 대답함. 그런데 그 일을 잘 아는 관리자나 실무자 입장에서 들어보면 그냥 겉멋만 들은 헛소리임. 협업 관련 미팅하다가 뭔가 중요한 얘기 나오면 (본인이 전혀 아는거 없고, 본인 일이랑 관계 없는 일에도 불구하고) 괜히 끼어들어서 한마디 거들음. 가만히 있을때를 모름. 3. 남의 사소한 실수에 관대하지 않음 특히 연차가 올라갈수록 나무보단 숲을 보는 능력이 중요한데, 숲 같은거 볼 줄 모르니까 괜히 칼같이 포맷, 폰트, 문법, 각주 등 지적함. 이게 뭐 협업부서에도 공유된다던가, 위로 올라가는 공식 보고서라면 모르겠는데 그냥 2-3명이서 돌려보는 메모수준의 내부 문서에도 그런걸로 지적질함. 주니어들 또 그거 수정하고 검토한다고 시간낭비하고 있음 바빠 죽겠는데. 필자는 실제로 컴퓨터 옆에 붙여둔 메모장에 노트한다고 적어둔거 문법 지적하는 사람도 봤음 ㅇㅇ 4. 업무상 목적과 그에 따라 무엇이 중요한건지 모름 영업 부서라면 세일즈 능력, 파이프라인 관리, 영업, 외부미팅 관리 등이 가장 중요한데 실적 좋은 세일즈맨 외부 미팅 끝나고 영수증 파딱파딱 꼼꼼하게 제출 안한다고 뭐라 하고 있음. 아니 솔직히 영업 미팅 나갔다가 영수증을 바로 제출하든 잠깐 중요한거 노트테이킹 하고 내부업무좀 보다가 30분뒤에 제출하든 무슨상관임?? 영업부서는 영업 잘해오는 사람이 최고 아님?? 반대로 재무부서 같은곳 가면, 회계상 실수 없는지 여러번 꼼꼼히 확인해야 할 문서도 갑자기 확인 그만하고 빨리 제출하라고 함. 데드라인 아직 며칠이나 남아있는데, 뭔가 시간 많이 남아있어도 빨리 제출하는게 일 잘하는거라고 생각하는 듯함. 더블체킹도 다 안끝났고 시간도 많이 남았는데 갑자기 내일 아침까지 제출하라고 함. 또 부서원들은 어쩔 수 없이 야근하면서 여러번 숫자 확인하고 다음날 아침 까지 제출함. 굳이 닥달해서 빨리 일하라 해놓고 야근했더니 다음날 일 없어서 놀고 있음 ㅋㅋㅋㅋ
아이고머리야11
11.06
조회수
17,165
좋아요
466
댓글
158
진짜 상사 잘만나는 것도 복이네요
10인 이하라 체계가 없는 건 뭐 그렇다 치고... 회사가 아무리 학교가 아니라지만 정도가 있지 상사가 일 키운 거 수습하는데 하는 말이 니 능력을 시험해보겠다라네요ㅎㅎ 발주처 컨택은 싱사가 하시고 실무는 저 혼자하고 있는데 업무상황 볼륨 파악도 안되고 발주처한테는 무조건 된다는 식으로 말해서 해내라 염불 외는 거 보니까 속터지고.. 업무 보고를 올려도 알아서 하라는 답변만 돌아오고 인력 충원 부탁드리니 다 비용이라고 역정내다 나중에서야 미리 말했어야 한다고 불가피한 상황이면 이야기를 해서 유도리 있게 해야지 무조건 한 방법만 고집하는 것도 진짜.. 케이스 바이 케이스겠지만 고인물들 모여서 가스라이팅도 심하고 과하게 일 넘기고 책임감 운운하다 사직서 내미니 그제서야 이제 막 들어온 사람이 할 일은 아니었다고 말하는 거 보니 그냥 퇴사할랍니다 참고 견디는 것도 적당히 해야지
ililiiis
11.06
조회수
713
좋아요
4
댓글
2
연봉협상 평가기간 ?
안녕하세요. 연봉협상 가장 흔한 방식이 1년주기나 연말 연초에 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매년연말부터 2-3개월 평가기간으로 잡고 측정후에 그 다음달부터 연봉측정하는 방식도 꽤있나요? 전 직장들은 모두 연초나 1년주기로했었는데 위 방식으로 진행하면 1년반차에 연협을 하는거나 마찬가지라.. 처음보는 경우라서요 ㅎㅎ 연봉계약서에는 이런내용은 없었고 1년이지나고 한달이 지나도 인사팀에서 얘기가 없길래 물어봤는데 이렇게 답변주시더라구요 이렇게 했을때 미리 알고있어야하거나 확인해야할점들 있으면 조언부탁드립니다!
콩다람
11.06
조회수
350
좋아요
0
댓글
0
신입으로 들어와서 딱 1년 채우고 퇴사 괜찮을까요?
노동 강도 (주 52시간 + 초과근무 기본 20시간씩) 기본 업무만 해도 벅찬데 신사업, 세일즈 등 팀 구분없이 쏟아지는 일들 연차 휴가 써도 오전에는 정기 루틴 업무 해야 함 (백업 인력 없음, 시스템도 없음) 좋은 팀과 성장만 보고 버텼는데 아닌 것 같죠? 주변에서 당장 그만두라고 말렸는데도 제 선택이 맞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너무 현타와요 하 ... 해야하는 일들이 너무 많으니 부담감 압도감때문에 내일이 오는 게 두려워서 잠이 안와요ㅠ
웅뇽
11.05
조회수
8,359
좋아요
62
댓글
67
이직했는데 연봉때문에 현타 옵니다
전 총무부로 입사한 5년차 대리입니다. 이번에 연봉을 4250으로 책정받게되어 기존보다 10퍼 가량 올라 좋은 마음으로 왔는데... 옆 부서 한 살 어린 회계팀 직원 연봉이 4850인걸 알고 마음이 싱숭생숭 붕 뜨네요... 물론 그 분은 7년차 대리기는 한데 군복무 기간 빠져서 이렇게 된게 참 억울하기도 하고 뭐라 표현하기가 어렵네요
iNTiJe
11.05
조회수
4,836
좋아요
40
댓글
82
요즘 상황에 일하기 싫은 거 정상인가요?
세상이 요지경으로 돌아가는 걸 보며 미래에 대한 희망은 없고 그냥 살아있으니까 살고 있는 요즘인데요. 1년 정도의 공백기 끝에 이직 성공해서 입사한지 이제 2주차인데 너무 일하기가 싫어요. 물론 회사에서는 티를 내지 않고 열심히 일하는데 머릿속으로는 그냥 퇴사하고 싶다는 생각만 합니다. 아직 일다운 일을 시작하지도 않았는데 그냥 앞으로 해야 할 일을 생각하면 아무 것도 하기 싫습니다. 분명히 이직 준비할 때는 빨리 일하고 싶다, 그만 쉬고 싶다..이런 생각 뿐이었는데 막상 저에게는 다소 과분한 회사 다니니까 그동안 제대로 맘편히 쉬지 못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그냥 사람이라 간사한 건지 조금 더 쉬다가 적당한 회사에서 워라벨이나 챙길 걸 하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그런 회사 가면 또 다른 이유로 후회하겠지만요. 원래 나름대로 열정적이고 도전적으로 살아왔는데 요즘에는 그냥 그게 뭐가 의미가 있나 싶어요. 안락사가 허용된다면 가진 돈 가지고 1-2년동안 하고 싶은 거 하다가 살다가 그냥 삶을 마무리해도 괜찮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그냥 삶에 대한 의욕도 사라진 것 같아요ㅠ 삶에 대한 의욕이 사라지니 일에 대한 의욕이나 목표도 사라진 것 같은데 다들 이런 경험이 있으신지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궁금해요..!!!
오4321
11.05
조회수
6,556
좋아요
94
댓글
69
경영악화로 인해 권고사직 시 공백기
임금체불도 잇었습니다 이때문에 권고사직으로 현재 퇴사한 상태인데 공백이 지금 생기고 있는데요 팀장급이나 인사팀에서 이로 인한 공백기에 대해 부정적으로 보는게 아닐지 걱정이 됩니다 ..
iiiii아
11.05
조회수
592
좋아요
3
댓글
4
이 정도면 이직하는게 맞겠지?
1. 업계에서 누거 들어도 알만한 공공기관 매일 9시-21시 근무 매주 주말 출근 연봉 4000 초과근무 수당 없음 2. 중소기업 상황실 당직제 주간 : 10-19시 근무 야간 : 19-10시 집에서 대기(23시-04시 휴무) 비 : 휴일 연봉 4320
클래식친구
금 따봉
11.05
조회수
616
좋아요
3
댓글
1
잘한다고 생각했던 것이 오히려 독이 될 줄이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약 2년 차로 일하고 있는 서비스 기획자입니다. 저에게 기획자로서 좋게 작용하는 몇 가지 장점이 있지만, 최근에는 이 장점들이 인간관계에선 오히려 어려움으로 느껴져 고민이 됩니다. - 장점 1. 저는 업무 중 이슈나 버그를 잘 발견하는 편입니다. 억지로 찾으려고 하기보다, 자연스럽게 ’이게 뭔가 이상한데?’라고 생각하며 발견하게 됩니다. 그래서 종종 담당자에게 확인해보라고 알려주면 실제로 이슈가 맞는 경우가 많습니다. - 장점 2. 상대방이 말한 의도를 잘 파악하는 편입니다. 큰 노력 없이 상대방이 무엇을 원하는지 본질을 잘 이해할 때가 많아, 의사 결정권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은 비교적 잘 풀리는 편입니다. 위 두 장점들은 업무 면에서는 도움이 되지만, 인간관계에서는 자꾸 남의 허점을 지적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어 말조심을 하게 되네요. 추가) -------------------------------------- 제가 요즘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부분은 개발자 아니라 같은 기획자들 사이에서 발생하는 상황입니다 😭 보통은 제가 장점 2에서 언급한 ‘상대방의 의도를 파악하는 능력’을 다른 기획자분들이 어려워하시고, 그래서 저보다 경력이 많은 분들도 제게 조언을 구하는 경우가 많아지다 보니… 저도 모르게 이런저런 피드백을 드리게 되는 상황이 자주 생기네요. 추가) -------------------------------------- 단점으로 작용하는 사례들 - 예를 들어, 제 담당 업무가 아닌데도 이슈나 버그가 보이면 알려주곤 하는데요. 대부분 감사하게 받아들여 주시지만, 때로는 남들이 놓친 것을 트집 잡는 것처럼 비춰지는 경우가 있어요. - 또한, 같은 팀 동료가 잘못된 방법으로 일을 처리하는 걸 보면 개선 방향을 제안하고 싶어지는데, 이게 또 불편함을 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망설여집니다. 이런 장점들을 유지하면서도 인간관계에서 불필요한 갈등 없이 잘 지내는 방법이 있을까요? - 행동에 초점을 둔 조언과 - 커뮤니케이션 방법에 초점을 둔 조언 모두 좋습니다. 요새 드는 진지한 고민이니 나쁘게 말하지만 말아주세요ㅠㅠ 선배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planner1
11.05
조회수
7,486
좋아요
95
댓글
53
사무실에서 여직원 울면 어떤가요?
나름 씩씩 싹싹한데 팀장이 하도 뭐라해서 울었습니다 제 동기들은 위로하는데 나이 드신 분들은 어떨지 궁금해요
홍길동3
11.05
조회수
12,084
좋아요
75
댓글
139
일을 안하는 상급자의 업무 떠넘기기도 직장내 괴롭힘이 될까요
저희 팀에 새로 발령받은 특정 상급자가 있는데, 업무를 미루거나 제대로 수행하지 않고 자주 자리를 비우는 일이 몇달째 반복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10분이면 끝날 일도 몇 시간씩 미루기 일쑤고, 팀원들이 업무 진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자리를 비울 때는 제게 자신의 온라인 상태를 유지하도록 부탁하거나, 당연하게 업무를 떠넘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행동이 단순히 개인의 태만을 넘어서 팀 전체의 생산성에 악영향을 미치고, 제가 추가 업무 부담을 져야 하는 상황으로 이어진다는 점입니다. 특히, 업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않으면서도 비하적인 언사로 팀원들을 무시하거나 평가절하하는 발언을 하여 사기가 저하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제가 궁금한 점은, “일하지 않는 상급자도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할 수 있을까?입니다. 직장 내 괴롭힘의 정의를 보면, 상급자가 지위나 관계의 우위를 이용해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때 이를 괴롭힘으로 볼 수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상급자의 이런 태도가 팀원들에게 정신적 스트레스와 업무 환경 악화를 초래하는 경우, 이를 괴롭힘으로 봐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spgj
11.05
조회수
516
좋아요
4
댓글
3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