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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스트레스의 필요성.... ?
제목이 어째 낚시질같기도 한거 같지만.. 근데 이게 정말 느껴지는 요즈음입니다. 일단 전 대리 3년차입니다. 그리고 업무적으로 스트레스는 거의 안받는 타입입니다. 스트레스를 받는다해도 취미가 몇 가지 있어서 발산할 수 있는 통로가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부러워하시는 분들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스트레스를 잘 안받는 제 자신에 대해 "난 멘탈 내구성이 강하구나" 라고 스스로 생각하며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도 했는데... 마냥 좋은건 아닌거 같습니다. 직장생활에서 자기 발전이 없다고 해야 하나요..? 생각해보면 저랑 같이 일을 했던 선배들, 동기들은 거의 다 이직을 했고, 결과적으로 대부분 성공적인 이직을 했습니다. 그들이 이직을 결심한 사유는 대부분이 현재 자리에서의 스트레스였습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그들을 보며 "도대체 왜 저 정도들 가지고 힘들다고 하는거지?"라고 생각하며, 마치 아래로 내려다보듯 했습니다. 그러나 거의 대부분의 동기, 선배들 (전부 대리급들이네요)이 이직하는걸 보며, 요즘은 제가 발전없이 도태되어 가고 있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내구성이 강하고 긍정적이고 욕심없다는게 마냥 좋은건 아니네요.. (저를 부려먹는 회사 입장에서는 좋을 수도 있...) 여튼 지금 스트레스를 받으시는 분들은 분명 그 스트레스로 인해 다른 기회가 오고, 다른 길이 열릴지도 모르니 힘내시길 바랍니다.
신엉뚱
22년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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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하고 출근 2일차 입니다
매번 눈팅만 하다가 시간이 되어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이전 직장과는 그럭저럭 잘 끝내고 이직하여 출근한지 2일차 입니다. 아직 모르는것 투성이지만 더 잘하고 싶은 욕심과 조급증이 생기네요 적응하는 시간은 이직자 뿐만아니라 기존직원분들도 필요 하고 업무를 넘기는 일 자체도 어렵다는 생각을 하면서 마음을 다잡고 있습니다 중간에 명절이 있긴하지만 적응기간을 한달정도로 생각하고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다른 분들은 경력직 적응기간을 어느정도로 생각하시나요? 제 욕심으로 너무 나대는건 아닐까 고민이 되긴 합니다ㅋㅋ
어딜가든그렇지
22년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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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일까요? 저 이제 출근이 즐겁지 않아요…
창작 쪽 업계에 있어서.. 저는 근무 7년 내내 출근이 늘 신났었었어요. ‘오늘은 어떤 색감의 작품이 나올까’, ‘새로 오신 신입 아티스트분과 같이 하면 얼마나 멋진게 나올까’, ‘잘가르쳐드리고 챙겨드려야지’ 하면서… 얼마전엔 으쌰으쌰해서 아주 큰 프로젝트도 잘 끝냈는데.. 이제 출근이 즐겁지 않네요 우울하기만 해요. 동종업계 친구는 번아웃같다고 하더군요 작년연말에 크리스마스라서+프로젝트 잘 끝냈다고 유급휴가를 줬을 때도, 그저 방에 멍하니 누워만 있었어요. 휴가 받았다는 사실이 기쁘지 않았어요. 예전처럼 ‘이 맛집에 가야지’, ‘저 동네가 예쁘다던데 여유롭게 풍경을 구경해야지’ 하는 게 다 사라졌거든요 중간관리자로써 열심히 일한 저와, 우리 팀원들 전부 며칠 푹 쉬다오라는 말을 듣자마자.. ‘쉬는 날엔 뭘 해야하는거지? 원래 쌓아놨던 스케쥴대로 일이나 하는게 더 의미있을 것 같은데’ 하는 생각이 먼저 들더군요 팀원들은 ‘제주도 가고싶었는데 잘됐다!’, ‘나는 개봉하는 영화 다 몰아볼거야!’ 하고 기뻐하더군요. 그 모습이 어찌나 부럽던지요. 지금도 우울합니다. 이젠 회사에 저라는 사람이 필요치 않은 것 같습니다. 인생 처음으로 퇴사 생각까지 잠깐 들었었습니다. 그랬다가 작년보다 높아진 연봉 계약서를 보며 월세랑 카드값 현실을 직시하곤 다시 생각이 바뀌긴했지만ㅋㅋㅋ…….. 한심하죠…. 주변 친구들은 필요하지않은 사람에게 왜 연봉을 올려줬겠냐며 위로해줘서 한결 괜찮아졌지만.. 회사에서는 언젠가부터… 제가 신입분들 가르쳐드리려고 신입매뉴얼 파일을 요구해도 니가 그걸 받아서 뭐하게 라는 표정으로 ‘00씨께 줬어요~’ 하고……. 올해부터 제 영역이 아닌거면 미리 말씀이라도 해주시지… 하하.. 근데 그런건 또 아니더라구요….. 저는 여기서 뭘 해야할까요 큰 프로젝트 할 적엔 여기저기서 저를 찾았었고, 열심히 열정을 불태우던 저라는 사람은 프로젝트가 끝나고나니, 그냥 바다 위에 둥둥 떠서 제 갈피 못잡는 해초 찌꺼기같습니다. 해초 찌꺼기를 누가 찾겠습니까. 주변에서 해준 조언대로 저 스스로 필요한 사람이라고 다독이지만 잘 안됩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이 있으셨던 분들은 다들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따뜻한도마뱀
22년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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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사업정리를 한다고 해요. 그전에 이직하는게 나을까요?
작년 10월에 현직장으로 이직했고, 동료들, 회사 처우, 업무강도 등이 부족함 하나 없이 좋아서 마지막 직장이다 생각하고 근무중이였어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2022년에 어떻게 성장해나갈지, 23-24년까지 바라보면서 공부와 업무를 하고 있었고요. 근데 갑자기 9월에 사업정리를 한다고 하네요. 일부 부서는 연초에 해산, 전 회계직군이라 끝까지 남아줬으면 한다고.. 입사에서 겨우 4개월이지만 정말 노력 많이 했거든요. 회사 재무구조도 너무 좋은상태고, 올해 매출도 한번 더 치고 올라갈 수 있는 시기라 전혀 생각도 못했어요. 끝까지 있는게 맞을지, 그 전에 이직하는게 맞을지 모르겠어요ㅠㅠ 마지막까지 남을 시 위로금으로 몇개월치 급여를 더 준다고는 합니다.
뚜런
22년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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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리티와 납기
1. 무엇이 우선일까요? 납기준수에 확신이 있어야 퀄리티를 올릴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납기준수가 어렵다고 퀄리티를 떨어뜨리는 건 고객입장에선 용납하기 어렵습니다. 2.둘다 지키기 위해 어떤 노하우를 가지고 계신가요?
초가치
22년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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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소기업 신입인데 알바생때문에 고민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1. 말을 진짜 너무 못 알아듣고 2. 오피스 기본 툴들을 못 다뤄요. 엑셀 기본 같은것도요. 업무 분담도 없고 사장이 하던일 신입이하고 신입이 하던일 사장이 하고 ㅋㅋ 그날 친 사고 그날 수습하기에 급급한, 대체 회사가 어떻게 유지 되고 있는지 모르겠는 엉망진창 좋소 기업입니당 ㅋㅋ 저는 3개월따리 신입인데요 무경력 신입이다보니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전혀 모르는 프로젝트들 일도 팔로업 안된 상태로 진짜 멍멍이 같은 업무지시들에 너덜너덜해지다가 이젠 그냥 짜증내는것도 포기하고 엎어가며 번복해가며 매우 비효율적이지만 이런 상황에 제법 익숙해져 순응하며 일하고 있어요ㅋㅋ 그렇다보니 업무지시 앞 뒤 맥락 설명 없이 구두로 막 다다다 하고 팀 일정 공유 없고 업무에 계획 따윈 없는것이 당연하고 뭔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지 않으면 종일 했던 일도 전부다 처음부터 다시 해야해요. ㅋㅋㅋ (해탈해서 이젠 그냥 그저 다 웃김) 무튼 거기에 질려서 나는 절대 업무지시 할 일 있으면 저따위로 하지 말아야지- 를 항상 생각하던중에 회사에 일이 너무 많아져 사수분이 알바 둘을 뽑았습니다. 근데 얘네가 진짜 살면서 한번도 본 적없는 스타일이에요. 말을 못 알아듣는 정도가요.. 지출/수입, 판매분/재고 이거 구별을 못합니다.. 업무지시 번호 달아 서면으로 자세히 전달하고 직접 자리로 가서 세세하게 설명해주고 하나하나 떠먹여줘도 못 알아들어요. 센스있는건 바라지도 않습니다 ㅜㅜ 더 짜증나는건 애들이 또 일 달라고 계속 그래요 ㅋㅋㅋㅋ 뭘 시켜도 제대로 하는거 하나 없는데 ㅋㅋㅋ (결국 내가 다시 다 수정) 적극적인거 정말 좋은 태도이긴 한데요.. 말을 못 알아듣고 적어준거 간단한것도 잘 안 읽어보고 계속 다시 물어보니 업무지시하다가 하루가 다 갑니다 .. 회사가 교육기관도 아니고ㅠㅠ 이럴거면 선생님하지.. 얘네 가르쳐봤자 몇일있다 나갈텐데.. 제 할일도 몇개 못하고 진짜 지쳐요 ㅋㅋ 사수도 계속 애들한테 너무 어려운 일 시키라고 합니다. 제가 얘네 이거 못한다고 말을 해도 그것도 못하면 어떻게 사냐 이 말 뿐 .. 내가 너무 많이 부족한걸까 나도 저 나이때 저랬나.. 하고 한달동안 계속 고민하고 스트레스 받았는데 수입과 지출 관리 재고 관리 정도는 그냥 수월하게 했던것 같거든요 혹시 이십대 중반에게 제가 너무 많은것을 바라는 것일까요. 업무 강도가 세고 양이 많은것도 힘들긴한데 알바애들만 있으면 숨이 막혀요.. 뭐 하나 시켜놓으면 질문이 백개라 휴 월요일 아침부터 고구마 백만개 먹은 느낌이네요 선배님들은 답답한 신입 혹은 알바가 있을때 어떻게 하셨나요?ㅠㅠ 진짜 너무 두서없이 막 쓴거 같은데 다 읽어주셨다면 정말 감사합니다 ㅜㅜ
날위해일해야지
22년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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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고 싶은데, 연봉이 맘에 걸려요.
지금 있는 곳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다른 회사를 지원했는데, 운좋게 붙었습니다. 연봉협상을 하려는데, 지금 정규직으로 근무 중인 현재 직장보다도 연봉을 10% 정도 더 낮게 제시하네요. 그것도 계약직으로,직급도 낮춰가면서 말이지요.. 아무리 지금있는 곳을 나가고 싶다해도 안 가는 게 맞겠지요? ㅠ.ㅠ
마켓빌런
억대연봉
22년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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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에서의 데이터 분석가의 역할..
과연 무엇일까요.. 각부서의 입장을 이해하며 사업 전반적인것을 보는? 잘 모르겠네요
E밀러공
쌍 따봉
22년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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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위임
비공식 파트장이나 팀장대행자는 어떤 걸 위임받아야 권한위임이라 할 수 있을까요? 평가권은 못받더라도 조직원을 관리하려면 힘이 있어야 할 텐데... 부서장이 받아야 할 스트레스와 일만 떠넘기는 건 아닌지
초가치
22년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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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카카오워크 쓰시는 분들 계신가요?
카카오워크 편리한가요? 저는 너무 적응이 안되고, 불편한게 많은데.. 다들 어떠신지 궁금해서요
쿨가이힘
22년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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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이 너무 칼퇴만 하네요
저희 회사는 자랑할 게 워라벨밖에 없어서 야근 권장 1도 없습니다 최고상사부터 무조건 6시 땡치면 퇴근해서 눈치볼 것도 전혀 없고요 근데 본인 일을 꼭 필요한 시간에 끝내는 능력이 있어야 칼퇴도 하는 거 아닌가요 업무가 과다한 것도 아닌데 본인 능력이 부족해서 제시간에 일을 못 끝냈으면 능력을 키우는 자기개발을 하던가 일이 어려우면 물어보던지 방법을 찾아서 해결할 의지가 있어야 할텐데 질문도 하나 없고 일에 대한 고민도 없고... 일정이 급한 우선순위 일이란걸 데드라인 며칠 전부터 몇번을 말해줘도 6시 5분전부터 짐싸는 중... 스스로 책임감 갖고 일 마치고 갈 수도 있을텐데 너무 칼퇴할 권리만 챙겨서 나머지 팀원에게 이어지는 일에도 차질을 만드네요 회사복지 차원에서 점심시간도 1시간 이상이라 자기개발 시간도 주어져있는데 그시간에 커피 마시고 잠만 자고 혜택은 다 누리고 9to6 시간만 채우는 게 권리인지... 책임감과 권리를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나이도 적지 않은 사람한테 애초에 이걸 왜 설명을 해야하는지... 책임감 없는 건 시켜서 되는 게 아니겠죠?ㅠㅠ 본인은 남에게 피해는 안주는 성격이라며 직접 말하는데 속 터지네요... 팀워크... 막막합니다...
콜록홈즈
22년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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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잘한다는게뭘까요?
이제 7년차고 좀있으면 과장 진급(칼로 되진않겠지만 대상자라는게)앞두고 생각이많네요. 사실 작년 6년간 항상 바쁘고 급한건이고 처리하느라고 일을했지 막 뿌듯하고 칭찬받아보고 그런경험이 없는것같네여 냉정하게 최근 경영개판 5분전회사 -> 대기업 이직한 케이스인데 일을 잘한다는 것 에 대해 생각이많아지네요 전회사는 말그대로 침몰중이라 신입사원 채용은 전혀없는상태에서 누구라도 인정하는 손많이가고 더러운업무들 위주로 쳐낸다고 정신없었는데 사수한테 처음부터 제대로 흡수를 해야한다는데 전회사나 지금회사나 좀 나홀로 깨져가면서 해나가는식으로 해서 그런가싶기도하고요 잘 모르겠네요 온지얼마안되서 적응중인건지 그냥 업이 저한테안맞는건지 알앤디는 아니고 자동차 구매 이쪽입니다
33ㅇㅌㅇ
22년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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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급 축소 수평화 과연 좋은 것일까
요즘 다들 직급을 간단히 해서 숭진을 쉽게 하고 직책도 거의 없애는 분위기 인데 사실 이게 마냥 좋은지는 모르겠네요. 예전이면 부장까지 15년 정도 걸렸는데 이젠 직급 축소로 빠르게 7년 정도면 부장 정도까지 간다는데 10년 이상 연차 팀원에 7년차 팀원 아니면 8년차 임원도 흔한 시대라 결국 직장생활의 수명이 빠르면 10년이 안될지도 모르는 상황이고 임원도 부장급이 늘어나니 역시 하늘에 별따기겠죠. 뭔가 듣기는 좋고 주니어입장에서는 좋은데 시니어들은 과연 직장생활을 몇년까지 수명이 될지. 정년은 65세까지 늘리니 어쩌니 하는데 내부는 달라지니. 저희 회사는 아직 클래식하지만 인사평가와 승진심사를 앞두고 이런 저런 생각이 드네요
늙어지면못노나니
22년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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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회사를 배신하는 걸까요?
현재 다니는 직장에 아주 낮은 연봉으로 들어왔기에 전년 원천 징수를 기반으로 협상하여 경력직임에도 아주 낮은 연봉으로 입사했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현재 재직한지 1년이 되었고고, 다른 기업들에서 제안을 받아서 연봉을 올리고자 새로운 기회를 보다가 오퍼를 받고 이직하려 했습니다. 리더십과 상담하며 먼저 타회사에서 오퍼를 받았다고 말씀드렸고, 의견을 타진하여 카운터 오퍼를 받았습니다.현재 제 연차에서 평균 또는 평균보다 약간 높은 수준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또 다시 타 기업에서 제안을 받아서 전형을 거의 마쳐가고 있고 이 기업에서는 최소 현화사에서 협상받은 연봉의 400에서 1000까지 많은 연봉을 제안 받을 예정입니다. 만약 오퍼가 확정 된다면 금액적으로 더 점프업을 할 수 있는 상황이 되는데, 또 다시 회사에 이직 이야기를 꺼내면 팀 내에서 괜히 배신자라는 평판이 생길까봐 걱정이 됩니다. 물론 현재 회사와 전형 진행중인 회사의 규모나 전망도 비교해봐야 하겠지만, 워낙 지난 회사부터 낮은 연봉을 받아왔기에, 금전적인 부분에 크게 흔들리게 됩니다. 여러분들이라면 이 상황에서 어떤 결정을 하실지 솔직한 의견을 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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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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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후 부서배치 결정
간략하게 배경을 설명 드리면, 면접 당시는 입사할 부서가 정해져있었으나 입사 확정 이후 최근 조직 개편으로 입사 예정이었던 하나의 부서가 2개로 나눠졌더라구요. (정확하게는 A부서 내 작은 파트였던 B가 독립해서 나온 상황) 회사 측에서는 너가 일할 부서이니 A,B부서 중에 선택하라고 의견을 주셨는데 어떻게 선택하는 것이 현명할 것인가에 대한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A부서: A부서장님은 면접 당시 면접관이셨고 제가 본인의 부서로 당연히(?) 올 것이라고 생각하고 계심. 이전 직무와 거의 유사하기 때문에 사실 해당 직무를 하기위해서였다면 딱히 이직의 메리트가 없긴 함. B부서: B부서장님은 최근 조직개편으로 부서장이된 분, 신생조직이나 다름없으나 회사에서도 키울려고 하는 비즈니스 영역이고 현재 일손이 모자랄정도로 바쁜 것으로 알고있음. 이전 직무 +@ 스킬이 요구되나 실은 해당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서 이직을 결심함. 면접 당시에서처럼 하나의 부서였다면 당연히 고민이 없을텐데 조직이 2개로 갈라지면서 고민이 생겼습니다. 이미 마음속으로는 B부서로 정해져있으나 면접에서 저를 채용한 부서장님은 A부서장님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어떻게 전달하는 것이 현명한 처신일지가 고민되어서 글을 작성하게되었습니다. 대리급 정도라면 고민을 덜 하겠는데 저도 10년차 정도되는 과장급 직장인이다보니 하나하나가 조심스럽네요.
이대감집머슴
억대연봉
22년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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