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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초반’대거 짐 쌋다??걱정마세요!!!!
우리는 아직 청년들이니까요, 아직 우린 젊기에 괜찮은 미래가 있기에~~~
10130113
21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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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도 아래도 싫은 모두까기 어쩌죠
요즘 죽겠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저 자신이 이해가 안되서요. 직급이 높아지면서 자잘한 업무는 줄어들긴 하지만 이제 한 마디, 한 품의 하나에 책임을 걸고 일해야 하는 저의 이런 상황에..... 윗 사람은 결정도 못해서 다른 사람에게 결정을 전가하고, 단독으로 책임지지도 않을 거면서 일을 만들고, 결정으로 인한 단 한마디의 비난도 받기 싫어서 수십수백수천개를 매번 똑같은 일에서도 재검토재검토재검토재검토재검토, 그 와중에도 놓쳐서 자기비하. 이런 성격이다보니 재검토를 위한 품의를 만들고, 그 품의를 위한 재검토를 하고, 재검토를 위한 또 다른 업무를 확장하고... 원래 지금 업무의 성격과는 전혀 관계없는 분야에서만 20년 정도 계셨던 분이라 이해를 하고 싶다가도 업무가 하루하루 계속 늘어나니 답답할 노릇입니다. 밑에 직원들은 업무가 바쁜 와중에 저런 가지뻗는 업무가 계속 늘어나면서 불만이 하늘을 찌르고 있고, 업무효율을 주장하는 상황입니다. 모든 사람이 그렇겠지만 회의자리에서는 별말 없이 저 과한 업무를 받고 있죠. 그리고 또 저에겐 불만토로. 이러다보니 저는 윗사람이 일 만들려고 하면 최대한 효율적으로 할 방법을 얘기해서 업무증가를 막는 입장이 되고, 밑에 직원들한테는 10개짜리 업무증가가 2개가 되었으니 일단 한번 힘내보자고 독려하는 상황이 되버렸습니다. 그리고 몇개월 안에 인사이동도 이미 확정되었으니 일단 지켜보자고 말도 하고 있죠... 근데 ..... 그래서.... 위도 아래도 그냥 다 싫어지더라구요. 결정도 못할거면서 직책을 왜 달고 있고, 밑에 실무자의 업무를 이해하지 못할거면서 왜 직책을 달고 있고, 사람을 괴롭힐 정도로 일을 모르면 왜 직책을 달고 있고, 효율화를 고민도 하지 않으면서 효율화를 주장하는 실무자는 더 싫고, 부정을 말할거면 반론을 말하든가, 여기가 친구들이랑 술마시면서 싸우는 자리가 아닌데 이유도 없이 싫다고 말하면 어떻게 그걸 다 받아주나... 평상시간에는 어차피 원래 업무 해야하고, 효율성을 고민해서 제안할거면 어쩔 수 없이 야근해야할건데, 또는 집에서 하든가.. 어차피 불만토로하다가 퇴근시간 되면 무조건 정퇴하고, 다음 날 또 불만 얘기하고... 이 중에 제일 싫은건 위도 아래도 저한테 징징거린다는거.......ㅋㅋㅋㅋ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하는데 떠나는게 능사인 곳은 아니라 고민이 됩니다. 결론은 다 싫다고 해도 해야하는 일들이라 정말 힘들 뿐이고, 어딘가 말할 사람도 없어서 여기에 처음으로 써봅니다. 퇴사결정이 쉽지 않은 곳이라 참 힘드네요...
조용한사직결정
21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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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실수를...말해야할까요?
다들 조언 너무 감사드립니다. 방금 전 실수한거 모두 전달드렸고 제가 처리하는걸로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중견 재무팀 입사한지 2개월된 신입사원입니다. 회사다니면서 제가 실수를 한 부분이 있는데요.. 600원 정도 업체에 오바해서 송금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어제 이걸 발견했는데 바로 보고를 드렸어야하지만 망설여집니다... 언젠간 알게되실 부분인 것 같기는 한데 한달만 버티면 정규직 전환이라서... 다들 어떻게 생각하실지 궁금합니다. 제가 안좋은 생각을 가지고있는거라면 따끔한 충고 부탁드립니다 ㅜㅜ..
중견샛병아리
21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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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MZ)후배들을 대하는 다섯 가지 원칙!!
첫째, 근무시간외 연락금지 둘째, 모니터 쳐다보기 금지 셋째, 저녁사주기 금지 넷째, 옷평가 금지 다섯째, 철벽치기 금지 특히, 다섯째 철벽을 무너뜨리는 방법은 돈쓰는 겁니다. 커피가 필요해 보인다 싶으면 말없이 커피를 사다주세요..나에게 관심이 있구나 느끼게끔요.
10130113
21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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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머하세요??
대리 과장시절에는 야근하고 집에서 씻고 잠만자고, 출근하고의 연속이었었죠…지금 생각하면 어찌 그리 지냈는지 모르겠네요. 지금도 예전의 저처럼 치열하게 살아가시는 후배님들도 계실테고..저는 퇴근하고 나서 밥먹고, tv좀보다가 잠자리에 들었었는데..요즘엔 정신차리고 권투도장을 끊어 운동하고 집에 와서 식사하고 아들과 놀다가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다른분들의 퇴근후의 삶을 알고 싶어요. 선배님, 후배님들은 퇴근하고 머하세요?? 저의 퇴근후의 삶은 세단어로 권투,밥,아들 ㅋ
10130113
21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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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이 일 안하고 있는데 대응방안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1. 이직한지 5개월 되어가네요. 원 소속 팀이 있는데 다른 겸직으로 인해 다른 팀에서의 근무가 주가 되어버렸었어요. 그런데 최근에 원소속팀에서 it 시스템 도입 추진으로 지시 받아 업무 수행중이었어요. 2. 문제는 it 시스템을 급작스럽게 도입한거에요. 시범기간을 갖고 직원들이 충분히 적응하게 해주자고 했지만, ceo의 지시라면서 팀장이 바로 시행하라고 하더라고요. 이렇게 급작스럽게 시행하니 당연히 문제들이 터져나오기 시작했습니다. 3. 게다가 저는 it 직무로 입사한 사람이 아니어서 기술지원에 한계가 있습니다. 회사 내 it 전문 인력이 1도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문제가 있습니다하고 보고를 드려도 반응은 적응기간이라는 식으로 괜찮아지겠죠 라는 대응을 하십니다. 정작 직원들은 이 문제로 인해 여러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4. 원 시스템으로 잠시 복귀했다가 좀 더 여유있게 적응시켜보자는 대안을 말해도 ceo가 완강하다는 식의 이야기를 합니다. 뭔가 다른 방안(전문가 찾기 등)을 찾아보라는 이야기를 하지도 않고요. 그냥 자기는 시키는데로 하는 사람일 뿐이지 팀장의 역할은 모른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5. 오죽하면 원소속팀 다른 직원도 문제 해결을 위한 이야기를 했지만 별 반응이 없었습니다. 왜 원소속팀 팀원들이 각자도생이었는지 그제서야 이해를 했습니다. 저는 이제서야 팀장과 업무로 부딪혀 봤으니 이제서야 깨달은 거고요. 6. 저는 어떻게든 문제를 해결해야할 것 같습니다. 다들 아우성인데 제 머리에서는 해결할 수 없어요. 제손을 떠났는데, 팀장은 고생한다는 이야기만 하고 있으니... 6. 일단 제가 생각한 방안은 이 문제와 해결방안(아웃소싱) 제시를 담은 보고서 작성입니다. 지금 문제는 이걸 어떻게 공유해서 팀장과 ceo를 움직이게 할것인지의 문제입니다. 다른 이해관계자들까지 개입시킬 방안이 딱히 떠오르지 않네요. 이메일로 참조를 다 걸어버리는 것도 방법일까요?
오렌지5
21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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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근무시간
안녕하세요. a스타트업에서 오퍼가 들어와서 이직 고민중인 사람입니다. 근무시간이 10 to 6이라고 합니다. 야근이 엄청 많지 않을까 걱정중이구요 공기업만 다니다가 이직하려는건데 스타트업중에 10 to 6인곳이 많을까요? 유니콘기업들은 몇개 있던게 스타트업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근무강도는 어떨까요?
돈쓸담
21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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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피형 상사와의 업무조율
안녕하세요 업무 미팅하다가 현타와서 글을 남겨봅니다. 이곳에는 선배님들도 후배님들도 많이 계시고, 다른 사람의 객관적인 의견이 필요합니다. 일에 대해 먼저 소개하자면 저는 패션회사에 다니는 9년차 유관부서디자이너입니다. 제 파트 실장님이 퇴사하신 관계로 작년11월 부터 혼자 진행하고 저희 팀 스케쥴이 전체 생산스케쥴의 윤곽을 조율합니다. 사원때부터 스케쥴 의견 물어서 작성하고 공유해서 조율해서 해왔었구요, 지금도 마찬가지 입니다. 현 직장은 디자이너 파워가 쎄서 , 디자인실 헤드의 의지에 따라 좌우되는 일이 많아요. 사장님이나 회사에서 요청하는대로 기획 다 세워서 업무 넘겨도 1. 빈정이 상하거나, 2. 자기가 하고 싶은 스타일이 아니면 진행에서 빠지기도 합니다. 그러다가 다른 회사에서 잘되면 그제서야 다시 해요. 본인이 새로 발견한 것 처럼. 기본적으로 퇴사하신 저희 실장님과 헤드분이 사이가 좋지 않아서 , 의견이 대립됬을때 나 억지로 진행시킬때 부작용을 많이 보고 일을 해와서, 제의견이 맞더라도 그분의 의견이 되게끔 기다리거나 다른 분의 의견을 끌어와서 만들고 있어요. 자잘한 범주에서는 결정을 내려주셔야하니 제가 재촉하는 경우들도 있구요. 코로나도 그렇고, 연말이 다가와서 일을 진척 시키려고 , 제가 선 진행 시켜야 하는 일들은 먼저 준비해야하는 일들을 취합해서 의견을 여쭤봤는데, 이야기를 하다 관심없는 부분이 나오니 휑가버리시더라구요. 시키기 전에 미리 안을 짜두는게 맞다고 생각하고, 신입때부터 그렇게 해왔었습니다. 책임자가 되기 전에도 의문이 많았는데, 제입장에서는 현타가 와도 제 일이니까 그래도 해왔었거든요 . 매번 피하시는데 동시에 일을 시키는 후배가 되어버린 기분이 들어서 시킬때 까지 하지 말아볼까 싶은 생각도 동시에 듭니다. 디자이너라도 직장인이면 회사가 원하는 부분을 해야하는거고, 명확한 표현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 좋은건지 좋은척 하고 싶으신 분들은 말을 빙빙 둘러서 표현하기도 하시죠. 지금은 무리니 뒤에 해볼까 라고 이야기라도 해주시면 좋을텐데 이런말 꺼내기도 어렵다는 생각이 드네요.
시나몬차
21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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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언트(발주처)를 대하는 자세
저의 팔자에는 항상 위에 발주처가 있어왔습니다. 무슨 운명의 장난인지..그래서 삶이 남들보다 더 고달픈 모양입니다. 굽신도 거려봤고, 너나 나나 동등하다는 자세로 하고 싶은 말도 나름 다해봤고,무시도 해보고..여러모로 나름의 방법을 강구하였으나 결론은 한가지 더군요…..발주처로 가자…여긴 아니다… 아이고 내 팔자야..ㅜㅜ
10130113
21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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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미접종으로 면접 거부당했다네요..참나..
제 친구에게 온 전화한통..상당히 열받아서 술한잔하자며 얘기하더군요. 이직하려고 면접을 봤는데 백신 안맞았다고 면접 거부 당했다네요. 뉴스에서만 봤지 진짜 이런일이 있네요..친구가 기저질환이 있어서 안맞은건데 이건 너무 한거아닌가요? 의사 소견서라도 내야하는건지, 법적으로 해결할 방법은 없을테고..맞을거라고 거짓말이라도 해야 하는건지..해결방법 좀 공유부탁드립니다….
10130113
21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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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회의..다신 떠올리고 싶지 읺아요 ㅠㅠ
코로나 때문에, 전엔 별로 해보지도 않던 화상회의를 많이들 하고 계실겁니다. 작동법이 익숙치 않고, 환경에 겨우겨우 적응중입니다. 그런데!!마이크를 끄고 우리회사사람들끼리 은밀한(?)얘기를 나누었는데…켜져 있었습니다. 마이크가!!너무 말을 길게 하길래 발주처 흉을 좀 보았는데ㅜㅜ 회의가 끝나고 주의해달라는 발주처 담당자의 컴플레인에 정식으로 사과드리고 앞으로 주의하겠다고 거듭 사과드렸습니다. 여러분 조심하세요!! 정말 난감하더군요….
10130113
21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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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직원을 대체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리멤버 나우 에디터입니다! 여러분의 퇴근길🏘 비즈니스 인사이트가 담긴 나우 컨텐츠를 재편집해 업로드해드립니다! 잘 읽으셨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읽고 다른 회원님들과 함께 이야기도 나눠요~!👇 <김태규의 HR 나우> 🌱생명을 대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 아주 어릴 적 이야기입니다. 아버지께 “사람의 생명은 얼마예요?”라고 물은적이 있습니다. 아버지는 웃으면서 되물으셨습니다. “네가 생각할 수 있는 가장 큰 수를 말해봐” 한참 숫자 단위를 공부하던 저는 “천 억 경” 이라고 답했습니다. 그러자 “그 돈으로도 살 수 없는게 사람의 생명이야.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란다”라고 하셨습니다. 그 때부터 저는 '사람의 생명은 어떤 것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것이구나'라고 생각해 왔죠. 당연한 말이라고요? 이 사례를 보시죠. 2003년부터 시작한 이라크 전쟁🧨 당시 미국 국방장관 도널드 럼즈펠드는 미군 사상자가 갈수록 늘어나는 우려에 대해서 “People are fungible” 이라는 답변을 했습니다. ‘Fungible’은 ‘대체 가능한’이라는 의미입니다. 럼즈펠드 장관은 이라크에서 미군 사상자가 계속 발생하면 다른 곳에 주둔한 미군병력을 이동시키면 된다고 말한 겁니다. 미군 병사들, 즉 사람을 대체 가능하다고 생각한 것이죠. ‘어떻게 그렇게 끔찍한 생각을 할 수 있냐’라고 생각하는 분도 계실 겁니다. 하지만 저와 오하이오 주립 대학교의 마이크 데케이(Mike Dekay) 교수가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사람마다 대체 가능/불가능 하다고 보는 대상이 다릅니다. 📍사람마다 대체 가능성의 기준이 다르다 : 피실험자에게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수명을 10년 늘릴 수도 있고 5년 줄일 수도 있는 약💊이 있습니다. 이 약을 환자에게 처방하시겠습니까?” 모든 참여자가 '처방하지 않겠다'라고 답했습니다. 특정인의 목숨을 담보할 순 없으니까요. 그런데 이 약을 100명에게 투여한다고 했을 때는 '처방하겠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사회 전체적으로는 이 약이 효용을 가져다줄 수 있다는 의미였죠. 럼즈펠드 장관처럼 약이 잘 들은 사람이 번 10년의 수명이 5년 줄어든 다른 사람의 수명을 대체할 수 있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같은 방식으로 대상만 달리 해 여러번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상품권, 시간, 마일리지 등 거의 모든 종류의 자원에 대해 사람은 각기 다른 수준의 대체 가능성을 갖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그리고 그 인지에 따라서 의사결정이 달라진다는 것도 밝힐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A라는 사람은 ‘내 여가 시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어’라고 생각하는 반면 B라는 사람은 ‘돈을 벌 수 있다면 내 여가 시간 쯤이야 뭐…’라고 여긴다는 거죠. 🤷🏻‍♂️당신의 조직은 직원을 대체 가능하다고 생각하나요 : Fungibility, 대체 가능성은 기업 조직에도 대입해볼 수 있습니다. 어떤 리더는 조직 구성원들을 대체 가능한 자원이라고 생각합니다. 견고한 시스템을 구축해 그 안에서 직원들이 부품처럼 역할을 해주길 바랍니다. 어떤 리더는 구성원 한 명 한 명의 역할이나 성향을 대체 불가능한 자원이라고 생각합니다. 견고한 시스템이 아니라 개개인이 유기적으로 돌아가기 위한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하죠. 조직이 인재를 대체 가능하다고 보느냐 안보느냐에 따라 문화는 크게 달라집니다. 📍강력한 시스템보다 유연함이 경쟁력이 된 시대 : 갈수록 직원 한 명 한 명의 사고방식, 가치관, 의사결정의 철학, 행동의 기준을 존중하는 리더십이 각광받고 있습니다. 시장의 복잡도와 변동성이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이전에는 다양성을 무시해도 강력한 체계만 있다면 비즈니스에도 성공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시대가 달라졌습니다. '변화에 얼마나 유연하게 잘 대처하는가'가 경쟁력으로 직결됩니다. 유연해지기 위해서는 한 명 한 명이 유기적으로 움직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직원을 대체 불가능하다고 여기는 사고가 필요합니다. 언젠가 한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FGI(Focus Group Interview : 표적 집단 면접)를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당신이 회사를 그만두면 어떤 변화가 있을 것 같나요"라고 물었을 때 강한 체계 안에서 정해진대로 움직였던 대기업의 직원들은 “내가 회사를 그만 두더라도 회사에는 전혀 변화가 없을 것이다”라고 대답했습니다. 반면 스타트업의 직원들은 “내가 회사를 그만 두면 회사에 의미있는 변화가 생길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스스로의 가치와 영향력을 높게 생각하는 직원은 실제로도 더 높은 퍼포먼스를 보였고, 이는 회사의 실적으로도 직결되었습니다. 개개인의 만족도도 높았고 리더와의 상호작용도 원활했죠. 하루가 멀다하고 스타트업의 급성장 소식이 들려옵니다. 그 기저에는 '구성원을 대체 불가능한 자원'으로 생각하는 문화가 있었을 것입니다. 🔔김태규: 고려대 경영대학 교수입니다. 리더십, 조직변화 등을 주로 연구합니다. https://now.rememberapp.co.kr 📌리멤버 나우 페이지에서 다른 커뮤니티 이야기들도 보실 수 있습니다!
NOW 에디터 | (주)리멤버앤컴퍼니
21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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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vs서울 제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하시겠어요?
안녕하세요, 현재 사무직 1년을 해보니, 사무쪽은 아무리해도 연봉 올리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내년에 어렵겠지만 열심히 노력해서 전문직으로 눈을 돌려 IT 개발자쪽으로 가려고 합니다. 현재 노베이스라 6개월동안 회사를 다니면서 저녁시간에 기초 수업들을 들을 예정입니다. 그러고 6개월 뒤 국비지원으로 자바,파이선 개발자과정을 듣는게 최종 목표입니다. 현재 지방에 살고 있으며(서울과 거리 2시간정도) 국비 지원이 가능한 학원도 본집과 가까워 교통비 부담없이 다닐 수 있는데요, 제가 살고 있는 지역의 유명한 학원이라 해당 지역에 많은 중소기업과 MOU를 맺어 쉽게 취업될 수 있다고 상담을 받았는데요, 취업은 둘째치고 저는 다시 취업을 한다면 서울에 있는 직장을 잡을 예정이라 현재 지역에 있는 회사에 크게 관심이 없어요 본집에 있으면 생활비가 곧 월세 금액,,,, (밥값, 집에서 공부안되서 스터디카페나 카페에서 할 예정) 그렇다보니 6개월 뒤 국비과정 수업을 서울(강남) 유명학원에서 듣는게 더 이득인건가 싶습니다. 서울에서 수업을 듣게되면 자취를 해야하는 상황이라 돈을 더 쓰면서 학원을 다니게되는건데, 어떻게보면 보증금+월세만 가지고 가서 6개월동안 공부만 할 생각으로 가는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고싶습니다. 비전공가 IT 수업을 듣는것이다보니 정말 고3의 마음가짐으로 공부하는게 맞다고 생각이 들면서도 서울로 가면 생활비가 없어 주말 알바(4~5시간씩)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그렇게되면 공부와 알바의 밸런스가 맞지않아 또 한쪽으로 치우지지 않을까싶기도하고 여러모로 고민이 너무 많네요 ㅜㅜ 내년에 27살이고, 사회의 나이로는 어리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직무를 변경하려고하고요. 인생 선배로서, 27살의 나이로 돌아갔을 때 어떤 선택을 하시겠어요?
diend
21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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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인 소가업 법인대표는 급여가 대졸 초봉 몇배가 적당한가요?
10인 소기업 매출 16억 내외 하고 있어요. 회사 대표 급여 짜게 책정하여 밑에 간부들 급여도 사장보다 더 높아지기도 어렵고… 대절 신입 220-240사이라면 대표 급여는 몇 배가 적당한가요? 보통 5배 받는데 회사 수익율 생각해서 자기 연봉 희생하여 적게 해 놓은 거라 하는데…사장 때문에 급여도 안 올라가네요. ㅠㅠ 여자라고 승진도 안 시켜주고 직급이 뭐 중요하냐고 …만년 부장이네요. 저도 직급보다 실 급여 많이 받는 게 좋음데 그것도 아니고… 4년제 졸, 20년 넘게 근무했고요. 사장 급여가 400만원대 초반 판공비 150내외 쓰는데요. 사장 급여 적은 건 알겠지만 밑에 간부들 생각 좀 해 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
아몬드콩
21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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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성공! 직함이 대리가 되었어요
지금까지 교육업계(공공기관)에서만 일하다가 처음으로 사기업에 입사를 하게되었는데요 경직된 분위기와 변하지않는 윗분들 그리고 공문서 진짜 문서를 위한 문서만 하루종일 잡고 불만은 끝도없지만 그때는 선임이긴 했지만 직함은 대리가 아니었거든요 근데 이직하게 되면서 대리로 들어왔는데, 처음엔 좋았어요...(지금도 좋긴 함) 자유로운 분위기도 좋고 업무도 적성에 잘맞아요 그런데 평사원일때는 모르면 물어봤는데 (바로위가 팀장이었음) 지금은 모른다고 바로 자리가서 물어보면 안될것같아요 잘하는 모습만 보여드리고싶구요 회사 내부업무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빠릿하게 파악하고싶은데 유튜브에 '대리노하우' 이런거 쳐도 다 뻔하고 제 동기들은 아직 대리직함을 단 사람은 없어서 누구에게 물어보기 힘드네요ㅠㅠ 휴 검색하다가 와디즈에 대리를위한 온라인 클래스가 있다던데 일단 좋아보여서 신청했어요 어떻게 일하는게 좋은 대리일까요?
삶의 낙
21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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