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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내 텃새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제가 경북지역에 근무하다가 처음으로 경기도에 있는 직장으로 이직했는데 텃새가 너무 심합니다 식사도 같이 안가고 업무 교육도 잘안시커주고요 좋은 방법 없을까요 시간이 약일까요 그러기에는 힘드네요
생산기술
21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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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없는 직속상사
이번에 회사에서 조직개편이 되면서 타팀에서 1년 정도 근무한 (여기가 첫 회사인 분 , 업무 경력 총 1년) 그 분이 제 직속 상사로 오게 되는데요. (참고로 저희팀은 전략팀이고 그분은 전략과는 전혀 상관없는 팀 소속 이였습니다.) 전혀 다른 팀에서 오는건데 PM으로 옵니다, 업무적으로 하나도 모르는 분이 갑자기 제 직속 상사가 되는건데요 중소에서는 이런 경우가 잦은 일인건지 너무 궁금합니다. 추가로 그분이 전팀에 있었을 때 성과가 있었던것도 아니고, 심지어는 팀원과 불화가 있던 분입니다. 그 분이 PM으로 오게 되는 이유에 있어 소속팀장에게 물어보니 전혀 타당하지 않은 이유입니다. ( 실행력과 리더십이 있어 PM직무를 준다는건데요…)
겨울니트
21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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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보다 먼저 승진 시 예의?
연공서열이 강한 회사에 재직중입니다 최근들어 연공서열이 안지켜지고 혁신인사라면서 오너맘대로 인사가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보통 이런 회사에서 선배보다 먼저 승진 시 선배들에게 먼저 연락을 해야하나요?
복학생
21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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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가 답인걸까요..
3년전 작은 팀으로 어시스턴트 매니저로 왔습니다.. 바뀐 매니저와 업무적으로 또, 제 적성이랑도 잘 맞지 않는것 같아서 퇴사를 고민하고 있을 즈음에 이전에 함께 일했던 매니저님께서 기존에 일하던 부하직원이 사직을 해서 우선 4개월 동안 함께 일하고 내부 채용공고에 지원하면 함께 일 해보자고 하셨습니다. 그 동안 정말로 열심히 했습니다. 당연히 매니저님도 좋게 봐주셨고, 그 사이에 내부공고가 나서 지원을 했는데... 전날까지 제가 많이 유리할 거라던 매니저님이 다른 분을 채용하셨더라고요. 매니저님도 고심을 많이 하셨고 잠을 못 주무시고 고민했지만 워낙 잘하는 사람이 나와서 그분으로 채용을 결정하셨다 하더라고요. 제게는 면접에서 좀 더 적극적이고 공격적으로 어필해야 한다고 조언하셨는데..제 성격을 바꿔야 한다고 하시더군요. 꼼꼼하고 맡은일 책임감있게 잘 진행하고 좋지만, 면접자리에서 더 적극적으로 어필하고 더 준비해야겟다면서.. 팀분위기는 박살이 났죠 당연히..모두들 제가 될거라 생각하고 트레이닝까지 맞춘 상태에서 새로운 경험없는 사람이 선택되다 보니..외국인 직원들은 새로오는 사람은 누가 트레이닝 시킬꺼고 이런식으로 사람을 쓰고 버리는건 정말로 disrepectful하다고... (나중에 알게 된 얘기지만 지배인은 저를 셀렉했는데 이 번달 퇴임하는 지사장이 선택된 분을 강하게 밀어붙여 떨어졌다고 하더군요..) 이직을 하려해도 나이도 좀 있고 그래서 어려울것 같고..출근하려고 할때마다 가슴이 쿵쾅거리네요. 90프로는 거의 내손에 다왔고 2개월동안 그래도 정말 열심히 했는데..단 한번의 한시간 면접만에 저의 모든것을 박탈 당한 기분이듭니다..하하..
Province
21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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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1조 PM 1년 계약직 vs. 매출20억 1인 매니저 정규직
어떤 쪽이 나을까요? 1. 매출 1조 PM 1년 계약직 [장점] 기간 한정이라 오히려 맘은 편하다(?) 전체 프로세스를 매니징해볼 수 있는 경험을 쌓을 수있다. 연봉이 1,000만원 정도 더 높다. 여러 팀을 인볼브시키는 의사소통능력, 리더쉽을 발휘할 수 있다. ->앞으로 경력에도 어필할만한 경험이 됨 [단점] 계약직이라 안정성이나 소속감이 없다. 프로젝트 수행자들이 계약직 PM을 얼마나 따라줄지 모르겠고, 충돌이 예상된다. (없을 수 없다) 프로젝트의 복잡성이 높고 go live 기간에 대한 압박감이 있다. 2. 매출20억 1인팀 매니저 정규직 [장점] 정규직이라는 안정성이 있다. 일이 엄청 많진 않다. 복잡성이 낮다. 개선업무를 끊임없이 할수 있다. (할 수밖에 없다) [단점] 팀원이 없으니 백업할 사람이 없다. 피플매니징을 하기까지 너무 긴 시긴이 필요해보인다. 일이 체계가 없고, 인원이 적은데도 보수적인 회사다. (내근직 5명 이하/ 코로나중에 한번도 재택 안함) 연봉이 상대적으로 적다.
회사가싫다
21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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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전문계약직 vs 중소기업 정규직
은행 전문계약직 장점 일이 편함 단점 연봉 잘안오름 일년에 2~3 승진없음 정규직 나이어린 직원 일떠밀기 독자적으로 일추진 어려움 중소기업 정규직 장점 전문계약직보다 연봉 1,500만원이상 팀장급 독자적으로 자율적으로 업무진행가능 단점 업무가 많음 둘중에 택하라면 어떤게 나으려나요?
샤요
21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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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영업?
안녕하세요. 커리어제안이 와서 거절은 했는데 계속 고민되서 올려봐요ㅎㅎ 저는 작은 회사에 입사에서 뭐... 상여금이니 뭐니 아무것도 없는 회사에서 2년차 된 사원입니다. 업무는 수입위주 관리구요 영어보단 중국어쪽으로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부서는 중간 관리가 없구요 상여금이고 뭐고 아무것도 없어요.... 커리어 제안 온데는 수출관련인데 주로 한 업무가 수입이고 부서가 해외영업이라 성격이 좀 소심하다보니 고민이 많이 되네요.. 해외영업은 주변에서 많이 헬이라고해서... 근데 회사가 저희 회사보단 복지가 좋고 연봉도...ㅎㅎ 할수있을때 헬을 경험을 하는게 나을지 (지금도 헬이지만...) 아무튼 고민이네요... 무역관련 일을 하니 수출도 배워보는게 좋을거같아서
신입직딩이
21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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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연봉협상이 아직 반영 안 됐습니다...
글로벌 회사의 한국지사에 재직중이고 올해 2월 연봉 협상을 했는데 아직도 반영이 안 됐습니다. 제가 입사한 이후 올해 매출이 제일 좋았으나 본사 컨펌이 안 났다는 이유로 아직까지 반영이 안 되고 있어요. 심지어 연봉인상 계약서도 안 썼었고 여러번 요구 끝에 다른 대상자들 몰래 저만 써줬습니다. 저는 올해 승진했기 때문에 인상률은 다른 때보다 높고 작년보다 더 많은 깊이 있는 일을 했다 자부할 수 있습니다. 제가 재직하고 있는 동안은 기다리는 것 밖에 별다른 방법은 없는거죠?ㅠㅠ 인상이 안 된채로 퇴사하면 소급분은 받을 수 있나요? 계약서 상에는 컨펌나는 시점에 3월분부터 소급해주겠다라고 명시되어있는데 이게 제가 퇴사한 후에도 유효한건지 궁금합니다..
작고귀여운내월굽
21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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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대표님께서 주인의식에 대해 좋은 말씀 해주셨습니다.
예전에 해주신 말씀인데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주인 의식이라는건 회사에서 주입하려고 해도 되는게 아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모두 다 경영진이 될 수 있는게 아니니 주인 의식 갖는게 어려울 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간접적으로 주인 의식을 이해하는 법은 있다. 주인을 의식하기라도 해라" 뭐 이런 말씀이셨는데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 회사 내에 공무원 마인드를 탑재하신 분들이 많아 더더욱 그런 생각이 많이 드네요..
신엉뚱
동 따봉
21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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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인재
미래의 인재 이미 공개된 지식을 엮어 새로운 지혜를 만드는사람. 세상의 골격을 이해하고 그 기반 에서 창조적 시각을 만들어 내야 한다.
집단지성
21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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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이 동결됐습니다.
회사 전체 연봉 동결되었네요. 저는 심지어 승진했는데 동결ㅋㅋㅋㅋㅋㅋㅋ 책임만 더 가중되고 연봉은 그대로라니^^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하는데 코시국에 참 그것도 어렵고 ㅎㅎ 다른 분들은 꼭 연봉협상 승리하시길요 !
삠삠
21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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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장과의 관계, 같은 파트의 동기와 다른 대우
팀에 동기가 있는데 나한테 일 시킬 때는 미안하단 말 없이 잔소리하고 무지막지하게 일을 시키고, 동기한테 일시킬 때는 “미안한데 이것 좀 해줄래?” 라고 얘기함 내 야근은 안챙겨주고, 동기의 회식으로 인한 야근은 챙겨주려고 내일 10시 출근하라고 함. 사소하지만 다른 대우에 스트레스 받는 밤이네요.
릴리2
21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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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이직했는데 커리어가 망가질 것 같아요, 어떡하죠?
📣안녕하세요 리멤버 나우 에디터입니다! 커뮤니티에서의 소통🔊을 주제로 한 나우 컨텐츠를 재편집해 업로드해드립니다! 잘 읽으셨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읽고 다른 회원님들과 함께 이야기도 나눠요~!👇 <리멤버 커뮤니티 이야기>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를 보신 적 있으신가요? 기자✍🏻를 꿈꾸던 한 취업 준비생이 얼떨결에 한 유명 패션 매거진에 다니면서 겪는 일들이 이 영화의 스토리 라인입니다. 패션 업계가 주 무대인 만큼 개봉 당시 프라다를 비롯한 베르사체·에르메스 등 다채로운 고급 패션 브랜드들의 향연이 단박에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공감을 자아낸 건 주인공 앤드리아(앤 해서웨이)의 직장 내 고군분투였죠. 종국엔 기자가 되고자 하는 이로선 쉽게 몰입하기 힘든 생소한 업계에서, 극히 치열하고 깐깐하게 일하는 편집장 미란다(메릴 스트립)를 모시며 겪는 그의 커리어적 혼란이 인상적이었죠. 때문인지 아직도 직장 생활과 커리어를 고민할 때면 많은 이들이 떠올리는 작품입니다. 얼마 전 리멤버 커뮤니티에 올라온 숫자노예님의 고민과 여러분의 댓글 속 사연은 이 영화 속 주인공을 어렴풋이 떠올리게 합니다. 우린 저마다 연봉 상승📈과 함께 자신의 커리어를 부풀게 할 수 있단 꿈을 안고 다른 직장을 찾아나서죠. 그러나 때때로 회사는 약속과는 달리 내 주력 업무와 아예 다른 일을 맡기거나 잡일까지 도맡게 하곤 합니다. 물론 취업난 때문에 사정을 알고도 생소한 업계에 등 떠밀려 입문한 앤드리아와 사정은 조금 다를 수 있겠습니다만, 내 커리어와 무관한 것만 같은 일을 해내야할 때 맞닥뜨리는 걷잡을 수 없는 후회와 막막함은 같을 것입니다. 📍"물경력은 쌓아선 안 된다" 이직은 했는데 예상 못한 업무에 맞닥뜨린 나,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우선 커뮤니티에서는 의견이 팽팽히 갈린 편인데요. “당장 빠른 재이직에 나서야 한다”고 의견 주신 분들의 이야기는 대략 이러합니다.  이른바 '물경력', 커리어 성장에 도움이 되지 못하고 시간만 허비하는 경력을 가리키죠. 물경력을 유지하느라 쏟을 시간과 에너지를 아껴야 한다는 겁니다. 이력난에 잘 써먹지도 못할 물경력 때문에 자칫 이력서상 공백기도 생길 수 있는데, 이는 재이직에 해만 될 뿐이란 거죠. 심지어 부수 업무도 아닌 잡일 위주로 맡고 계시다면 경험적으로도 얻을 게 거의 없으니 당장 나오시라는 말씀이네요. 📍"커리어는 같은 업무만 오래한다고 쌓이지 않는다" 위와 반대 의견을 주신 분들도 많았습니다. 얼떨결에 맡은 부수 업무가 자신이 담당할 수 있는 업무 영역의 확장일 수 있다는 겁니다. 회사가 개인 사업과 명백히 다른 건 팀 플레이라는 것입니다. 자신이 실력 발휘할 영역이 넓어진다면 그만큼 자신의 사내 입지도 강해질 수 있겠죠. 향후 관리자, 혹은 임원급을 내다보는 분들이라면 어느 정도 선까지 모든 업무를 두루두루 아는 게 메리트가 된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이 경우 서로 다른 직무들을 잘 헤아리고 있는 게 명백히 도움이 되겠습니다. 조금 멀리 내다보자는 의견인 겁니다. 📍악연이 아닌 인연을 만드는 기간 무턱대고 버티는 건 주력 커리어를 분주히 쌓아갈 동종 업계 경쟁자들을 고려할 때 뒤쳐짐일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기껏 연봉까지 올려서 갔는데 바로 나오기란 녹록지 않죠. 당장 답을 내려 발을 확 빼든 더 넣든 할 수 없는 거라면, 유일하게 의미있는 일이란 사표를 던지기 전까지의 행동이겠죠. 이 기간 우린 사내에서 무엇을 성취해야만 할까요? 다시 앤드리아의 얘기로 돌아가보겠습니다(스포일러 주의!).  앤드리아는 결국 매거진을 관두고 자신이 바라던 신문사에 들어갑니다. 이때 옛 상관이었던 편집장 미란다를 길에서 우연히 마주치죠. 악연이었을 법도 한데 두 사람이 나누는 시선은 따뜻합니다. 극중 단 한 번도 ‘진짜’ 미소를 짓지 않던 냉혈한 미란다가 앤드리아를 보고 짓는 미소는 이 영화의 백미로도 꼽힙니다. 단 한번도 상상하지도, 쳐다보지도 않았던 다른 누군가의 치열한 비전을 공유한 이들끼리만 느끼는 무언가였을까요. 원치 않게 떠맡은 ‘망할 놈의’ 이 직무와 이 직군 동료들을 한번 찬찬히 들여다보세요. 이 기회가 아니라면 나는 절대 하지 않았을 이 일을 그들은 왜 죽을 둥 살 둥 하고 있었을지를요. 그들끼리 공유하는 비전을 나도 한번 제대로 느껴볼 수 있었다면 성공입니다.  그럼 언젠가 다시 내 주력 직무로 돌아왔을 때 이것만 들입다 판 경쟁자들과는 결이 다른 누군가가 돼 있을 테니까요. 남의 비전을 온전히 내 걸로 만들 필요는 없지만, 내 직무만 헤아리던 시선의 폭은 넓어지고 어느덧 조직의 비전을 함께 그려가는 더 큰 내가 돼 있을 테니까요. 서로 다른 비전들이 함께 굴려가는 게 회사라는 조직이잖아요. 마침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한 장면을 언급해주신 한 회원님의 댓글📝에서 우리의 실마리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아 아래에 소개하며 이 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미란다 "넌 이것들이 너랑 아무 상관도 없다고 생각하는구나? 하지만 네가 입고 있는 블루 스웨터도 단순한 블루가 아니란다. 터쿼즈색, 정확히는 셀룰리안 블루. 2002년 오스카 드 라 렌타가 이 색 가운을 발표했고 그후 입생 로랑이 군용 셀룰리안색 자켓을 선보였지. 8명의 다른 디자이너들의 발표회에도 이 색은 등장했고 이후 백화점으로 내려가 끔찍한 캐주얼 코너로 넘어갔지. 그 블루색은 수많은 재화와 일자리를 창출했어. 좀 웃기지 않니? 패션계와 상관 없다는 네가 사실은 패션계 사람들이 고른 색깔의 스웨터를 입고 있다는 게?" https://now.rememberapp.co.kr/ 📌리멤버 나우 페이지에서 다른 커뮤니티 이야기들도 보실 수 있습니다!
NOW 에디터 | (주)리멤버앤컴퍼니
21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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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EMBERING 2021 - 올한해 여러분들과 생각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안녕하세요, 제뉴인입니다. 2021년 12월이 중순에 접어들었네요. 올해 리멤버 커뮤니티에 여러가지 저의 생각들, 이야기들을 적어보고 여러분들과 소통하고 이야기나누는 것들은 참으로 큰 즐거움이고 또 다른 활력소가 되었습니다. 일, 사회, 인생, 투자, 경제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나누고, 이 시대를 살아가는 직장인으로서 살아있는 생생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기쁨이 아니었나 생각해 봅니다. 이제 다음달이면 2022년 1월입니다. 새해에는 '공부하는 인간', '호모 스터디쿠스'를 테마로 인간을 가장 인간답게 하고 가장 생산적이면서도 매우 흥미롭고 흥분감마저 주는 지적 욕망의 세계, 인생, 일, 투자, 외국어, 경제 등에 대한 배움의 이야기들을 다뤄볼 생각입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이야기들을 해볼지는 생각해 보는 중이구요. 그 외에 여러가지 살아가는 이야기, 흥미로운 이야기들도 많이 하고 나눠볼 생각입니다. 올한해, 아주 잠시라도 찰나라도 귀중한 시간을 내어, 제 글을 읽어 주시고, 댓글을 달아주시고, 좋아요를 해 주시고, 함께 생각하고 이야기 나눠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날씨는 많이 춥지만, 봄, 여름보다는 다소 어둡고 밤이 긴 겨울의 거리를 환하게 밝히는 오색영롱한 불빛들과 사람들 마음 속에서 스스로 밝게 빛나 주변을 환히 비추며 따뜻하게 감싸는 온기로, 즐겁고 행복한 연말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성유랑극단방송
21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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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강등… 이직 해야 할까요
처음 팀장 되고 8개월만에 조직개편되면서 고참님이 팀장으로 오시고 제가 팀원으로 강등.. 1개월후 고참님이 퇴사하면서 다시 팀장 복귀 사람은 나가는데 충원은 안해줘서 인원은 절반까지 줄었고요. 회사가 전체적으로 인원 줄이려고 사람을 안뽑아줘서, 일이 빵꾸 나기전까지는 충원을 안해줍니다. 그런다고 빵꾸 낼수도 없고.. 2년동안 낮에는 팀장 역활하고, 팀원들 퇴근하면 저녁에는 모자라는 팀원만큼 실무 하면서, 제가 제일 늦게 퇴근했는데… 또 다른 부서에서 고참 팀장님이 오시면서 팀원으로 강등됩니다. 정식 발령은 1월 1일부라는데, 미리 알려주네요. 돌아가는 상황 보니 신임 공장장이 고참 팀장보다 후배다 보니 선배를 아래 두기 껄끄러워서 공장에서 빼면서 만만한 저희 팀장으로 보내는것 같은데.. 벌써 두번째다 보니.. 참 기분이 거시기 합니다. 회사에서 제가 팀장으로 역활을 제대로 못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겠지요? 애기들 장난감도 아니고 줬다 뺐었다.. 새로 오시는 팀장님이 정년이 얼마 안남으셔서 일도 그닥 열심히 안하시는 분이라 벌써부터 ‘후배님이 알아서 해~’ 하는 느낌인데.. 이분 나가시면 다시 팀장 달아줬다가 또 정치적인 이유로 고참 보낼때 마땅치 않으면 또 이팀으로 보내고 난 강등인가 하는 생각도들고.. 나이가 있어 쉽지 않겠지만, 차라리 이직자리 알아봐야 할까요.
노예22년
쌍 따봉
21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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