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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안녕하세요. '10년차 재경팀 김과장' 김현녕입니다. 이번 주는 수요일에 대통령선거로 출근을 하지 않았음에도 많은 피곤함이 느껴지는 금요일 저녁입니다. 뜬금없이 무슨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인지 황당하실 수도 있으실 것 같습니다. 아마 대부분의 직장인 분들은 한번쯤 들어봤을 3, 6, 9의 법칙...직장 생활 3년차, 6년차, 9년차에 찾아온다는 고비~ 저는 만9년차에 찾아 오는건지 마치 사춘기로 돌아간 듯 여러 의미에서 맘이 많이 힘든 요즘인 듯 합니다. 그래서 읽어보던 책에서 좋은 글을 발견했는데~ 바로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사실 불교적 상식이 별로 없어서 이 글이 최초의 불교 경전이라는 '숫타니파타'에 나오는 글인줄도 몰랐습니다. 그저 어릴 때 포스터에서 본 영화제목, 공지영작가의 소설 제목인 줄만 알았습니다.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진흙에 마르지 않는 연꽃처럼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제가 읽는 책의 작가 '강신주'는 해당 문구를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열반에 들던 싯다르타가 제자들에게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었던 가장 근본적인 가르침~'이 세상 그 누구도 아닌 자기 자신으로, 온전히 홀로설 수 있는 자존감 있는 사람이 되어라' 왜 인지 모를 가슴에 울림이 전달되는 글귀라서 혹시나 다른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공유해봅니다.
김현녕 | Smilegate Holdings
22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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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차계열 경력직 인성검사 불합격
서류 합격 후 인성검사 및 ai역량검사를 진행했는데 떨어졌네요 형식적인거라고했는데 인성검사지는 유투브 보고 무난하게 냈는데 역량검사도 정장입고 스터디룸가서 촬영하였고 인성검사를 체출기헌에 한번 놓쳐서 재웅시 기회주어서 치루었는데 그것때문에 떨어진건지 인사팀에 물어보니 그것때문에 떨어지진 않고 불합격 사유는 말씀드릴수 없다고 하네요.. 진짜 인성이 쓰레기인건지 평범하게 작성했는데 뭐가 불합격 요인인지 모르겠네요
핫핫
22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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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고민해야 하는 시기인건지
형아들 요새 회사 생활에 대한 고뇌가 깊어져 어떻게 해야 할지 물어봐요. 1. 저는 13년차 좋소기업 다니는 직장인 입니다. 2. 현직장에서 만 10년째 이고 팀장 7년차 입니다. 3. 77세 사장이 요새 열정이 너무 넘쳐서 미치겠어요. 4. 10년 전 입사 할 때만 해도 그러지 않았는데 요즘은 열정이 폭발하고 있어요. 5. 문제는 열정이 80년대 식으로 폭발하고 있어요. 6. 새로운 방식으로 일처리를 하자며 온갖 서류철을 만들자고 하지를 않나. 7. 모든 일에 의심이 많아서,,,직원을 잠재적 범죄자로 보는 거 같아요. 8. 저도 원타임 투타임 직장 생활한 것도 아니고 어지간하면 넘어가겠는데,,, 9. 요즘은 사춘기가 온건지 어떤건지,,,,10년째 다니니 이제 싫어진건지,,, 10. 이직을 한번 해야 할 타이밍인가 고민이 되네요,,, 11. 지방이라 급여가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나름 팀장이라 지방 기업치고 괜찮아요,,, 12. 좀 줄여서라도 다른데 가는게 나을지,,,39세인데,,, 형들은 이런 위기를 어떻게 넘겼어요?
칠곡꼬부기
22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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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은 대체 뭘로 돈을 벌까요?
당근마켓은 코시국을 거치며 가입자 2200만명, 월이용자수(MAU) 1600만명으로 국민앱이 되었죠. 그런 당근마켓의 최근 움직임 입니다. ✅ 두부·김치·반찬 등 동네가게 먹거리를 당근에서 판매하는 로컬 커머스 테스트 ✅ 동네주민이 배송을 대신해주는 ‘당근 배송’ 테스트 ✅ '당근 쇼핑'. '당근 커머스' 등 상표 출원 ✅ 간편 결제 서비스 '당근 페이' 런칭 당근이 동네 가게들의 광고뿐만 아니라 판매까지 노리고 있습니다. 대다수 가게들이 판매를 위해 신경 쓰는 건 배달 앱인데요. 당근에서 성공사례들이 나오게 되면 분위기가 급반전 될 수 있죠. 평판 관리도 지역 카페, 배달-지도앱의 리뷰만큼 당근이 신경쓰일 것이구요. 올해 당근의 수익모델이 점점 구체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제 추수할 때가 다가온거죠. 지역광고, 청소-이사-세탁 등 서비스 중개, 결제, 그리고 비즈프로필을 홍보-예약-판매플랫폼으로 키울 겁니다. 한마디로 동네에서 일어나는 모든 거래에 관여해 광고 또는 수수료(거래 수수료, 결제 수수료 등)로 수익을 올리려 할 것입니다. ---------------------​---- 빈센트 ㅣ스타트업 잡학가 🎤 연쇄 창업 중인 스타트업 잡학가입니다. 흥청망청 열심히 살고 있구요. 이커머스 시장분석, 스타트업 삽질 스토리, 라이징 비즈니스에 대해 씁니다. 더 궁금하시면 ☞ https://litt.ly/vincent
정영준 | 그레이웨일
22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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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함은 아니지만...
4호선 퇴근길 혼자서 뭐라고 중얼거리며 지하철 칸을 돌아다니던 덩치 큰 남자가 혼자 앉아있던 A에게 큰 소리로 손에 있는 프린트물을 받고 가방에 넣으라고 갑자기 윽박 질렀습니다. A는 깜짝 놀라기도 하고 화도 났지만 그 남자가 소리 지르는 대로 했습니다. A가 시키는 대로 하니까 소리지르던 남자는 또 혼자 소리를 내면서 그냥 갔습니다. A는 그 남자가 내릴 때까지 그 남자가 다시 올까 무서워서 시선도 돌리지 못했습니다. 다행히 집에 무사히 돌아온 A는 오늘 일의 하소연도 하고, 마음도 잘 추스렸습니다. 잠자리에 들기 전, A는 오늘은 참 힘든 하루였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때 떠올랐던 것은 비단 지하철에 그 남자나 주변 사람들 관경뿐만이 아니었습니다. 회사 상사들의 큰 목소리, A는 그것마저 연상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자기를 비난하는 것도 아닌 화를 내는 것도 아닌 것이었지만 A는 상사들의 고함같은 큰 목소리가 너무 힘들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헤드폰과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을 이따금 끼고는 했지만 회사에서 신입이 항상 그렇게 끼고 있을 수만은 없는 노릇이니... A는 큰 소리에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하는 자신이 너무 약하게 느껴지면서도 왜 굳이 큰 소리로 말하는 지 이해가 안가는 게 솔직한 심정이었습니다. '...' '망했다..' A는 생각했습니다. 회사 가기 싫은 이유 하나를 명확히 알아버렸으니까 말입니다. ---------------------------------------------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서 또 리멤버에 글 남기게 됐습니다. 요즘따라 몸마음 체력이 약해진 걸 느낍니다. 여러분들의 몸마음은 모두 안녕하신지요. 이래저래 거칠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힘든 마음 이렇게 나누고 서로 위로하면서 good-good하게 함께 나아갑시다 (o^-^)o
오이에쌈장
22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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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디폴트 대비 무역 거래
디폴트 경험 있으신 분들 계실까요. 러시아 수출 중으로 물건 선적은 완료되었고 담 달 중순에 달러 금액 입금 예정이에요. 금융제재 해당 은행은 아니고 업체에서도 기일 맞춰 입금할테니 걱정 말라고 하는데 일단 그 말을 믿어야 할 지도 걱정이고 3/16 디폴트 나면 러시아 정부에서 달러 유출 금지하지는 않을런지 그럼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지금 뭔가를 해야 하는지 혹시 도움 주실 분 있으실까요. 너무 막막합니다 ...
빠밤4777
억대연봉
22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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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들 재택 하시나요?
재택률 궁금하네용..
비공개
22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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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관련 면담을 신청하고자 하는데요
팀장님께 업무 관련 면담을 신청하고자 하는데, 관련하여 도움을 구하고자 합니다. 상황) 기존 팀장님이 퇴사 후 최선임이었던 분이 팀장이 됨 새로운 팀장은 내 편에 대한 집착이 강한 사람으로 데리고 다니는 팀원이 있음 (술담배 친구로 모든것을 그 팀원에게 상의/가업을 이으러 곧 퇴직 예정) 그리고 한명은 지금 팀에 제일 오래 있어서 업무를 제일 많이 알고 있음 (팀장보다 오래 있었음) 그리고 팀장은 잘 알고 있다는 이유로 오래된 팀원에게 신규 프로젝트, 술담배친구의 업무를 모두 주고 있음(물리적으로도 일이 과하지만 일단 다 주고 있으며 이 팀원은 묵묵히 하는 상태) 그리고 저는 작년과 동일한 업무 중으로 성과에 도움이 되지 않음 (올해 말에 무슨 일을 했는지 말할 수 있는 꺼리가 없음/신규 일을 안하면 좋은 평가를 받기 어려운 환경) 커리어를 위해서 새로운 일을 맡아서 해보고 싶은데 어떤 식으로 팀장에게 면담을 요청하는것이 좋을지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지금같아서는 이력서에 쓸 내용도 없어서 이직을 하는 것도 어려울 것 같은 상황이고, 무엇보다 제 밥그릇을 어떻게 챙겨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올해 신규업무로 성과내고 내년에 이직을 하려고 해서요(현재는 지금 업무이력이 오래되지 않아 이직이 쉽지 않은 상황임) 도움 부탁드립니다!
하븐
22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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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부서로 가고 싶습니다. 이 상황에서 나의 step은 어떻게 되어야 할까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공직유관단체에서 일합니다. 원래는 대관(대정부대응) 직무로 경력직 입사를 하였지만, 기존 경력에서의 능동적인 업무 방식으로 기대했던 것과 달리 상대적으로 수동적인 업무들을 하고 있습니다.(예. 자료 요구 → 한글파일 제출) 심지어는 입사하자 타 평가 부서 겸직도 했었어서 내가 그냥 땜빵 채우는 용도인건지 혼란스럽기도 합니다. 입사한지 약 8개월 되었습니다. 게다가 현재 제 소속이 경영지원팀이다보니 팀장은 저에게 IT와 인사 업무까지 시키려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IT는 솔직히 난다긴다하는 사람이 많아서 전산실 매니저 정도의 한계가 있을 것 같고, 인사 역시 채용 부문은 업무를 하지 않아 정적인 업무에 그칠 것으로 보이고요. ----------------------------------- 그래서 요즘 차라리 관심 있었던 PR 분야로 진출하고 싶은 욕심인데, 문제는 타 팀에서 담당한다는 겁니다. 때마침 그 팀도 제 직급을 채용하려고 시도했었으나 번번이 뽑지 못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내부인력 이동을 어필할 수도 있겠다는 판단이 듭니다. 실제 전 직장에서도 대관업무를 통해 보도자료 배포나 기자 대상 설명 등을 했었기에, 업무도 커버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시점에서 팀 이동 의사를 어필하려면. 가고 싶은 팀의 팀장에게 미리 어필을 해서 푸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현 팀장에게 직무 만족도 상실에 대한 논의 후 조율 작업을 시작 하는 게 좋을까요? 아직 팀 이동 의사를 밝힌 적은 없습니다. 이런 건 또 처음인지라...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오렌지5
22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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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1300원 가능성 체크
안녕하세요. 요즘 들어, 환율 1300원 가능성 기사가 눈에 많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정말 1300원 가는거 아니야? 라는 불안감도 굉장히 많이 있는 것 같구요. 그래서 최근 환율 이슈를 돌아보려고 합니다. 우선 1~2월달 중반까지 환율이 상승한 요인은 FOMC 조기긴축 가능성이었습니다. 1200원 초반까지 상승한 환율을 보며 선반영 되어있다는 얘기도 많이 했었죠. 그러던 중 터진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은 환율 급등 요인이 되었습니다. 특히 원자력 발전소를 공격하면서 불안감은 더 커졌구요. 전쟁 장기화에 따라 원자재 가격이 상승했습니다. 유가 또한 고공 행진하는데 경기는 둔화될 가능성이 나오며 스태그플레이션 얘기가 나왔습니다. 환율은 1230원을 뚫고 올라갔습니다. 전일 유가 산유국들의 증산 가능성으로 -12%하락한 유가, 그리고 러시아-우크라 사태 완화 가능성에 위험선호심리 돌며 환율은 1220원 중반대로 내려왔지만 국내 외환시장에서는 하단지지가 되고 있는 모양입니다. 차주 FOMC 이벤트도 대기되어 있고 아직 우크라 사태가 봉합된 것은 아니니까요. 그렇다면 환율은 1300원까지 갈까요? 고점을 예단할 수는 없지만 현재 우크라 사태가 완화된다면 1300원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에는 다시 FOMC 긴축 속도 얘기가 나오지만, 긴축이벤트 하나만으로 1300원까지 가기에는 이미 선반영 된 부분도 있다고 보여집니다. 과거 2010년 이후 평균환율은 1130원이고 1225원을 초과한 기간은 2010년 이후 2.3%의 확률 이었습니다. 물론 확률적인 부분은 참고만 할 뿐이지만 현재환율이 과거대비 높다는 느낌은 갖고 계실 것입니다. 2022년 국내 외국인들의 투자금이 순 유출은 아닌것으로 보여지는데요. 2022년 초반부터 증시 순매도는 6조원 가량이었으나, 채권은 10조원 가량 잔고가 늘어났습니다. 그리고 국내 CDS금리도 36bp로 이전 위기와 비교하면 안정적인 상황입니다. [그림참고] **CDS금리 : 국가 부도시 원금을 돌려받을 수 있는 금융파생상품으로 보험에 가입할 때 사고가 일어날 확률이 높을수록 보험료가 비싸지는 것처럼 채권 발행 국가 신용위험도가 높아질수록 CDS프리미엄은 오르고, 낮으면 떨어진다. 최근 러시아CDS프리미엄은 1497bp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또한 수입물가 상승에 따른 부담으로 인한 외환당국의 방어도 있습니다. 코로나 사태 때를 돌이켜 보면, 미국과 맺었던 통화스왑으로 1296원까지 급등했던 환율은 약 40원 정도 급락하기도 했습니다. 그때 맺은 통화스왑 12월자로 종료되긴 했습니다만 환율방어가 필요하다면 다시 시도 가능한 카드입니다. 1300원이 쉽지 않을 것 같다는 말이 지금이 고점이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아직 단기 급락한 유가도 아직 상승 추세가 살아있고 향후 리오프닝수요에 의해 상승요인도 남아있습니다. (ESG흐름에 따라 석유산업에 새로운 투자가 줄어든점도 영향이 있을 것 같기도 하구요) , 게다가 인플레이션 파이터로써의 연준이 금리인상 안할 것도 아니고, 이로 인한 환율의 추가 상승가능성은 충분합니다. 다만, 1300원 이상의 환율은 새로운 이벤트가 나오는 경우가 아니라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2022년은 인플레이션, 금리인상 등 시장을 흔드는 재료들이 많습니다. 수출입기업에서는 지난해 말 세웠던 사업계획 환율을 고려하여 적절한 외환손익관리를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고경지 | (주)마이스터투자자문
22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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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심서 18] 우린 모두 누군가에겐 꼰대가 될 수 있어요.
kkondae(꼰대) 2019년 9월 영국 BBC방송에 '오늘의 단어'로 소개될 정도로 글로벌해진 단어. BBC에서는 kkondae(꼰대)의 정의를 이렇게 설명해주고 있는데요. '자신이 항상 옳다고 믿는 나이 많은 사람, 다른 사람은 늘 잘못됐다고 여기는 사람' 혹시 자신도 집이나 직장에서 무의식적으로 이런 단어를 많이 쓰고 계시다면, ‘꼰대'일 확률이 높다고 전하고 있는데요. • 나 때는 말야 (우리 때는 안 그랬어) • 네가 뭘 안다고 그래 • 하라면 하지 왜 이렇게 말이 많아 ‘꼰대’의 어원을 아시는지요? 여러 의견이 있으나, 그 중 하나는 일제 시대 친일파들의 행태를 일반 백성들이 비꼬면서 생겼다는 것인데요. 프랑스어로 백작을 콩테(Comte)라고 하는데, 일제 강점기 시대 이완용 등 친일파들은 백작, 자작과 같은 작위를 수여받으면서 스스로를 '콩테'라 불렀다고 합니다. 이를 일반 국민들이 일본식 발음으로 '꼰대'라고 부르면서 매국노처럼 올바르지 않은 이들이 젠체하면서 거드름을 피우는 걸 욕할 때 썼다고 합니다. ​ 즉 어떤 권력에 빌붙어서 사람들을 무시하고 짓밟으면서 그들의 소중한 것들을 뺏고 있다면 모두 다 꼰대인 것이죠. 그게 시간일 수도 성과일 수도 의견이나 취향일 수도 있는데, 사람을 무시하거나 뺏는 사람들은 모두 다 꼰대인 것이죠. 이처럼 ‘꼰대’의 핵심은 남을 존중하지 않고 무시하면서 소중한 무언가를 빼앗아가는 것인데요. 집에서는 아이나 배우자의 의견을 무시하고 내 말만 강요를 하면서 ‘자유’를 빼앗거나, 직장에서는 후배들의 취향이나 의견을 무시하면서 그들의 소중한 ‘생각’이나 ‘시간’을 빼앗거나, 사무실 청소해주시거나 경비를 봐주시는 분들의 보이지 않는 고마움을 무시하면서 그 분들의 땀방울의 소중함을 빼앗는다면, 우린 모두 다 누군가에겐 꼰대이지 않을까요? 의식하든 의식하지 않았던 간에요. 여기서 꼰대로부터 벗어나는 팁을 생각해볼 수 있는데요. 바로 ‘존중’입니다. 존중(尊重, respect) 남을 나처럼 소중하게 대하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그게 의견이든 취향이든 내것처럼 소중하게 대하는 것이죠. 그리고 존중하는 마음을 품기 위해서 항상 간직해야 하는 마법의 단어. ‘One of Them’ 나는 그저 그들 속의 한 명일 뿐이라는 것이죠. 후배나 동료들과 똑같이 지분이 ‘1/n’인 한명일 뿐인 것이죠. ​ 입사 좀 빨리 하고 직급이 높다고 해서 그 누구도 지분이 많아지는 ‘Special One’이 아닌 것처럼요. ​ 그러니 당신도 꼰대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싶다면 먼저 존중해주세요. 그리고 지켜주세요. 우린 모두 다 ‘One of Them’이니까요. 이젠 다른 사람 손가락질하면서 욕만 하지 마시고 당신부터 먼저 존중해주세요. 오늘부턴 청소하시는 분들께 감사인사도 해보시구요 😊
김명곤 | 코웨이라이프솔루션
22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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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매니저 in 이직회사 너무 힘듧니다.
말그대로 팀장이란걸 처음 달고 이직을 한 상태입니다. 이제 한달이 채 안되긴한데 너무 불안한 상태예요. 어디 하소연 할 데도 없어서 끄적여 봅니다. 그렇지않아도 첫 팀장 자리라 잘 할 수있을까 불안했는데, 팀원 3명중 1명은 제가 들어오고 3주만에 퇴사, 1명은 제가 들어오기도 전에 퇴사해서 공석, 한명은 계약직(정규직 전환가능성 있음)인 상태입니다. 처음 이직을 할 때는 어딜가도 열심히 하면 적응할 수 있겠지 했는데, 4주차에 접어든 지금 저는 머랄까...자괴감이 들어요. 내 능력으로 이팀을 잘 꾸려갈 수있을까... 회의가 많아서 여기저기 참석하고는 있는데 머리속에 정리가 안되서 말 한마디 못 하고있고, 이게 나아지긴 할까? 하는 걱정이 됩니다. 계속 자신감이 하락중이예요. 다들 나가버려서 히스토리도 모르겠고, 다른 부서사람들+사장님은 겁나 똑똑(?)하고 공격적인 분들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가 상대적으로 좀 유한 회사에 있었던건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팀원으로 일할때는 내가 일을 못 한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었는데, 처음으로 내가 팀장감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직 적응 +팀장 적응을 하려니 더 힘들기도 하고, 내 능력 이상의 회사를 온건가? 하는 생각이 자꾸드네요ㅠ 자리가 사람을 많든다고, 까짓거 잘 할 수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오만이 불러온 잘못된 선택이었을까요? 그렇다고 포기하기엔 진짜 인생 꼬일 것 같아서 너무 걱정입니다ㅠ 어떻게 이 상황을 이겨내야할까요?
회사가싫다
22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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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룰도 미국이 정하겠습니다 by 바이든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협상을 통해 조금 해소의 가능성이 보이면서 주가 반등하고 원자재 가격이 하락하고 있습니다. (3월 9일 현재 11시 55분 기준) 이런 시기에 오늘 미국 백악관에서는 디지탈 자산에 관한 행정 명령에 바이든 대통령이 사인을 했습니다. ( 1-2주일간 우크라이나는 코인으로 원조 받았고 러시아에서는 코인으로 자금 밖으로 빼 돌리고 하는 일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 됩니다 ) 요약해 보면 "디지털 자산이 급증하고 있어서 미국이 디지털 자산에 대한 글로벌 거버넌스에 있어서 주도적으로 정책을 수립하겠다" 로 받아들여 집니다. 즉 "여기도 내 관할 구역이다." 라고 선언 하는 것 같습니다. 6가지 주요 우선 순위라고 얘기한 카테고리 입니다. 1) 소비자 및 투자자 보호 (폰지사기 등 방지) 2) 금융 안정성 ( 금융 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서 무엇인가 룰 셋업 ) 3) 불법 금융 ( 돈세탁,테러 자금으로 의 이용 방지 ) 4) 글로벌 금융 시스템 및 경제 경쟁력에서 미국의 리더쉽 ( CBDC 연구 개발 지속등 - 역시 커지니까 내가 관리 ) 5) 금융에 포함 ( 금융 자산에 디지털 자산도 포함 시켜서 관리 시도 할 듯 ) 6) 책임있는 혁신 ( 기후 리스크 완화를 얘기하는 듯 - 채굴에 전기 쓰이는 것에 대한 이슈? ) * 미국인의 이익을 보호하겠다는 말이 조금 신경쓰이네요 ㅎㅎㅎ 원문 번역 가상화폐를 포함한 디지털 자산은 최근 몇 년 동안 폭발적인 성장을 보이며 3조 달러 시가총액은 작년 11월이며 5년 전의 140억 달러에서 증가했습니다. 설문 조사에 따르면 성인 미국인의 약 16%(약 4천만 명)가 암호화폐에 투자, 거래 또는 사용되었습니다. 100개국 이 넘는 국가가 국가의 주권 통화의 디지털 형태인 중앙 은행 디지털 통화(CBDC)를 탐색하거나 시범 운영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자산의 증가는 글로벌 금융 시스템과 기술 국경에서 미국의 리더십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창출하지만 소비자 보호, 금융 안정성, 국가 안보 및 기후 위험에 상당한 영향을 미칩니다. 미국은 빠르게 성장하는 이 공간에서 기술 리더십을 유지해야 하며 혁신을 지원하면서 소비자, 기업, 광범위한 금융 시스템 및 기후에 대한 위험을 완화해야 합니다. 또한 민주적 가치와 미국의 글로벌 경쟁력에 부합하는 디지털 자산의 국제 참여 및 글로벌 거버넌스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 리스크를 해결하고 디지털 자산과 기본 기술의 잠재적 이점을 활용하는 최초의 정부 전체 접근 방식을 설명하는 행정 명령에 서명할 것입니다. 이 명령은 소비자 및 투자자 보호라는 6가지 주요 우선 순위에 걸쳐 디지털 자산에 대한 국가 정책을 제시합니다. 1) 금융 안정성 2)불법 금융 3)글로벌 금융 시스템과 경제 경쟁력에 대한 미국의 리더십 4) 재정적 포함 6) 책임감 있는 혁신. 특히 행정 명령은 다음을 위한 조치를 요구합니다. * 미국 소비자, 투자자 및 기업을 보호하여 재무부 및 기타 대행사 파트너에게 증가하는 디지털 자산 부문의 영향과 소비자, 투자자, 기업 및 공평한 경제 성장을 위한 금융 시장의 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정책 권장 사항을 평가하고 개발하도록 지시함으로써 미국 소비자, 투자자 및 기업을 보호합니다. 또한 이 명령은 규제 당국이 디지털 자산에 의해 야기되는 체계적인 금융 위험에 대해 충분한 감독과 보호를 보장할 것을 권장합니다. * 금융안정감독위원회가 디지털 자산에 의해 제기된 경제 전반(즉, 체계적인) 금융 리스크를 파악하고 완화하고 규제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적절한 정책 권고안을 개발하도록 장려함으로써 미국과 글로벌 금융 안정성을 보호하고 체계적인 리스크를 완화합니다. * 이러한 위험을 완화하기 위해 모든 관련 미국 정부 기관에 걸쳐 조정 조치의 전례없는 초점을 지시하여 디지털 자산의 불법 사용에 의해 제기 불법 금융 및 국가 안보 위험을 완화. 또한 기관이 동맹국 및 파트너와 협력하여 국제 프레임워크, 역량 및 파트너십이 위험에 부합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지시합니다. * 미국의 기술 및 경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미국의 기술 및 경제 경쟁력을 증진하여 상무부가 미국 정부 전반에 걸쳐 협력하여 미국의 경쟁력과 리더십을 촉진하고 디지털 자산 기술을 활용하도록 지시함으로써 글로벌 금융 시스템의 미국 리더십을 강화합니다. 이 프레임워크는 기관의 토대가 될 것이며 이를 정책, 연구 개발 및 디지털 자산에 대한 운영 접근 방식에 우선 순위로 통합할 것입니다. * 이질적인 영향 위험을 포함하여 디지털 자산 혁신에 대한 우리의 접근 방식을 알려야 하는 미국의 국익으로서 안전하고 저렴하며 접근 가능한 금융 서비스에 대한 중요한 필요성을 확인함으로써 안전하고 저렴한 금융 서비스에 공평한 액세스를 촉진합니다. 이러한 안전한 액세스는 오랫동안 금융 서비스에 대한 액세스가 부족한 지역 사회에 특히 중요합니다. 재무부 장관은 모든 관련 기관과 협력하여 경제 성장, 금융 성장 및 포용, 국가 안보, 기술 혁신이 미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정도를 포함하기 위해 돈과 지불 시스템의 미래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할 것입니다. * 미국 정부가 디지털 자산 시스템의 책임있는 개발, 설계 및 구현에 대한 기술 발전을 연구하고 지원하도록 지시함으로써 기술 발전을 지원하고 디지털 자산의 책임 있는 개발, 설계 및 구현을 지원하고 개인 정보 보호, 보안, 불법 착취 방지 및 부정적인 기후 영향을 줄이도록 지시함으로써 디지털 자산의 책임 있는 개발 및 사용을 보장합니다. * 잠재적인 미국 CBDC의 연구 개발에 긴급성을 두어 미국 중앙 은행 디지털 통화 (CBDC)를 탐색, 발행은 국익으로 간주되어야한다. 이 명령은 미국 정부가 미국인의 이익을 보호하는 방식으로 잠재적인 미국 CBDC에 대한 기술 인프라 및 용량 요구를 평가하도록 지시합니다. 이 명령은 또한 연방 준비 제도 이사회가 미국 CBDC에 대한 연구, 개발 및 평가 노력을 계속할 것을 권장하며, 여기에는 미국 정부의 광범위한 조치를 지원하기 위한 계획 개발이 포함됩니다. 이러한 노력은 미국의 다국적 실험 참여의 우선 순위를 정하고, 미국의 우선순위와 민주적 가치에 부합하는 CBDC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국제적으로 미국의 리더십을 보장합니다. 행정부는 기관 및 의회 전반에 걸쳐 위험을 방지하고 책임있는 혁신을 안내하는 정책을 수립하고 동맹국 및 파트너와 협력하여 국가 안보 위험에 대응하는 일관된 국제 역량을 개발하고 민간 부문과 협력하여 디지털 자산의 기술 발전을 연구하고 지원할 것입니다. 원문 https://www.whitehouse.gov/briefing-room/statements-releases/2022/03/09/fact-sheet-president-biden-to-sign-executive-order-on-ensuring-responsible-innovation-in-digital-assets/
강승희
NOW 필진
 | (주)테이바투자자문
22년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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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이 답일까요.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있음에도 수정할 의지가 보이지 않아보이는 회사..? 부서..? 이직이 답일까요? 내용을 어디부터 정리를하는게 좋을지 .. 나름간략하게 나열을 해보면, 과거 10년이상 전 , 최초 저희부서가 생길때 멤버 분들이 비슷한업무환경의 타회사 대비 너무 작은인력(최소1/3 ~1/4이상)의 모자란 인력으로 시작을하여 지금까지 여러가지 문제가 있었으나 회사에서 해당부서에 큰 관심이 없어서 문제를 그냥 팀 내부적으로 품고 이끌어 왔다 라는 얘기를 들으며 입사를 하였습니다. 저는 해당업계4년차, 이직한지 10개월차 정도 되었습니다. 서류적 실무적 업무는 많은부분이 구멍이 나있었으며 발주나 타부서협조를 통해 시설을 관리하는 업무또한 포함되어 있는 업무이기에 안전이나 노후화 등의 문제에 관하여 기존자료누락, 내용부정확, 시설관리소홀(부족), 인력부족등 기존 이직 전 업무했던 회사에 비해 채워야 할 것이 많아 보였습니다. 또한, 업무프로세스, 분장이 없다보니 서로 일을 미루고 누군가는 그것을 안고 가다가 곪아서 퇴사..ㅎ 를 반복 해 왔다고 하네요… 입사후, 지난 10개월간 누락자료, 부정확한자료를 가능한 준비하고, 시설관리또한 가능한 최대의 보충을 한 후 필요한 비용, 해당인력으로 가능한 업무 프로세스 앞으로 추진해야할 방향(할수있는일이 많다. 성과를 만든 후 인력을 충원을 요청하고, 적어도 타회사와 비슷한 조건을 갖추자) 등을 제시하게 되었으나(조금 급한 감이 있었으나 7개월차 쯤 제시) 결재권을 가진 선임분들은 다 아는내용이며, 그냥 해오던대로 하자(돌려막아서 어떻게던 십년이상을 왓다..라는 논리..)라는 입장 또는, 보고서만들어-체계없는진행-포기 결제권자가아닌 저로서는 할수있는일을 해 놓고 안건을 내고 보고자료를 만들고 까지가 최선이란 생각에 더이상은 앞이 보이질 않아 답답하네요.. 사실 나쁜생각으론 내가 결재권자일때 (정년전에)일벌리지말자 같기도하고요..ㅎ 동종업계 비슷한 조건의 회사 대비 부족한인력, 동종업계대비 낮은평균임금, 남의일까지 떠안아야하는 환경.. 굳이 ..장점이라곤 이런 프로세스를 가졌지만, 대기업이라는 이름을 달고있습니다..ㅎ 노력하면 혼자해쳐나가야하고 그거마저 일이많거나 꼬일거같으면 포기해버리는 회사(부서) 그럼에도 현재 갖춘건없고 시간이 흐를수록 문제가 문제를 낳는듯 한 현재 상황을 저는 어떻게던 해결을 해야하는 걸까요? 아님, 피해야하는걸까요? 피한다면, 저또한 흡수되어야하나요..? 아니면 이직이 답일까요. 심적으로 고민을 꽤나 많이 반복 하고 결국 커뮤니티를 찾게되었습니다. 결국 선택은 저의 몫이지만 많은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래를살자
22년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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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 인생의 유도선이 될 수 있다면?
안녕하세요. 우리의 삶에서 삶의 만족이나 행복을 어떤 것에서 찾을지는 무엇보다 중요한 문제 중 하나일 것입니다. 과연 우리는 어떤 것에서 진정한 만족과 즐거움을 얻을 수 있을까요? 물론 현대 시장경제 자본주의 사회에서 경제적 성공이나 사회적 성공을 통한 만족과 성취감은 아마 많은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공감하는 바가 아닐까 생각되고, 사람에 따라 최우선 순위는 아니더라도 여러가지 중에 하나 정도로는 꼽히는 목표일 거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듯이, 그것만으로는 채워지지 않는 우리 삶의 한 부분이 있는 것도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누군가에게는 삶의 여가일 수도 있고, 누군가에게는 운동이나 취미 생활이 될 수도 있을 겁니다. 다만, 어려운 점은, 우리가 자신의 삶에서, 그리고 타인의 삶을 통해 들여다 볼 수 있듯이, 이러한 경제적, 사회적 성공 이외의 만족을 찾고 추구하는 것이 그렇게 간단한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사람은 본인이 만족하고 좋아하는 영역에 대해서도 종종 지치고 질리고 지루하게 되기 마련이지요. 그래서 우리는 드물지 않게, 많은 것을 가지고 누린 사람들조차 삶의 허무나 공허감을 토로하고 새로운 재미나 동기, 즐거움에 목말라 있는 경우를 보곤 합니다. 그리고 이런 종류의 고민은 저도 마찬가지이고 대부분 보통사람들도 막연한 마음 속 한자리에는 가지고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떤 것을 통해 삶의 또다른 만족과 즐거움을 찾고 나와 우리가 함께 행복한 삶을 추구해 볼 수 있을까라는 이야기를 해 보려 합니다. 뜬금 없는 얘기입니다만, 인생이라는 게 하나의 여정이라고 할 수 있죠. 우리가 차를 몰고 길을 가다보면, 특히 여행길이나 초행길일 때, 어느 방향으로 갈 지 헷갈릴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IC나 고속도로 출구에서 빠져나가는 지점을 찾는 게 마땅치 않아서 헷갈리거나 잘못 빠져 나가서 고생하는 경우도 때때로 있습니다.  그럴 때 크게 도움이 되는 것이 바로 "유도선"인데요. 이 유도선은 보통 빨간색, 파란색, 초록색 이런 선명한 컬러로 페인팅이 되어 있고, 출구보다 상당히 이전 시점부터 표시가 돼 있어서 헷갈릴 때도 이 유도선만 잘 찾아서 따라가면 큰 혼동 없이 제 때 빠져나갈 수가 있습니다. 왜 밑도 끝도 없는 "여행길", "유도선" 얘기인가? 싶으실텐데요. 저는 인생에서 만족을 찾고 가장 큰 의미를 찾을 수 있는 일 중에 하나가 바로, "다른 사람 인생의 유도선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는 "인생 1회차"를 살고 있죠. 성공한 사람도, 그렇지 못한 사람에게도 인생은 어렵고 까다롭게 마련입니다. 쉽지 않은 인생에서, 자신이 삶을 통해 얻은 소중한 경험이나 지식을 다른 사람과 나누고, 어려운 인생길을 헤쳐나가는 길잡이, "유도선" 역할을 해 준다면 그야말로 보람 있는 일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나의 사회생활 경험이나 인생경험이라면 어렵지 않게 그릴 수 있는 "인생 유도선"으로 다른 사람이 길을 잃지 않고 큰 고통이나 시행착오 없이 인생길을 헤쳐 나갈 수 있게 된다면 정말 만족스럽고 행복한 일이 아닐까요? 그리고 이 "인생 유도선"을 그리는 일은, 지식과 정보, 공유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이 시대에, 자기자신의 경력관리나 역량을 쌓는 일과도 결코 상충되는 일은 아닐 겁니다. 뿐만 아니라, 시험이나 투자처럼 금방 성패가 결정되는 일도 아니어서 꾸준히 여유를 가지고 만족을 키워나갈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거기다 인생 유도선에 나름대로 도움을 받은 사람들과의 공감과 공유의 행복은 덤이겠지요. 삶의 만족과 행복은 워낙 개인적인 영역이라, 이 외에도 자신만의 수많은 만족의 원천이 존재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나와 남이 함께 공유하고 오랫동안 행복할 수 있는 하나의 방향과 아이디어로 참고해 주신다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필자의 생산성과 자기경영을 주제로 하는 다른 글도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글도 한번쯤 함께 읽어봐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app.rmbr.in/ZdkL7xwhfob https://app.rmbr.in/cSuIoCThfob #강산성#생산성#경력관리#만족#행복#유도선
슈퍼맨 | 전략/기획/MBA
22년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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