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이 부서장이 믿고 같이 일하고 싶어하는 사람일까요?

06.22 21:29 | 조회수 910
황태경
인플루언서
은 따봉
파트장 | 삼성전자(주) 글로벌서비스팀 시스템혁신그룹
부서에 여러 부서원들이 있지만 같이 일하기 편한 사람과 조금은 어려운 사람이 있습니다. 부서장을 하면서 제가 느끼는 것을 내 상사도 느끼겠구나 하면서 반대로 저도 그런 사람이 되려고 하는데 바라는건 쉬워도 제가 직접하는건 또 쉽지는 않네요^^ 그래서 부서원들의 입장도 동시에 공감하기도 합니다. 1️⃣ 업무의 납기를 지키는 사람 업무를 하다보면 계획에 있는 일 보다는 긴급으로 진행되는 건들이 많습니다. 시간이 촉박한 아주 긴급건이여도 마감일자 전에 어느 정도 수준의 자료 초안을 작성하는 사람은 아무리 긴급한 일을 맡겨도 믿고 맡길수 있어 먼저 생각나게 됩니다. 2️⃣ 지시한것보다 하나 이상을 더 해오는 사람 업무를 주고 나면 딱 지시한대로 결과를 가지고 오는 사람과 그에 더해서 본인의 생각이나 앞으로의 방향 등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한 단계이상 더 높은 결과를 가지고 오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업무를 구체적으로 지시하지 않아도 배경과 방향 등을 얘기해주면 제가 생각지도 못한 것들을 생각해서 가져오곤 합니다. 3️⃣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사람 때론 불가능하거나 터무니 없는 지시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저도 그럴 때면 윗사람이 실무까지 자세히 모르니 그럴거라 생각하고 안되는 이유를 자세히 설명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안되는 이유만을 말하기 보다는 어려운 요구여도 항상 그에 대한 대안도 함께 제시하거나 그 목표로 가기 위한 중간단계의 방안을 고민하고 제안을 합니다. 4️⃣ 새로운 업무를 흔쾌히 받아들이는 사람 본인의 업무 외에 업무를 주는건 불합리하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저는 조직이 커지거나 개인 역량이 높아지기 위해서는 주어진 업무 영역 말고 새로운 영역으로 계속 넓혀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업무가 생겼을 때 본인 업무 영역이 아니라고 얘기하는 사람보다는 기꺼이 해보겠다는 사람이 먼저 생각 납니다. 물론 새로운 업무를 줄 때는 그 사람의 업무양이 과하게 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나도 잘 할 수 있는데 기회를 주지않고 어떤 사람만 편애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기회를 주고 싶지만 부서장이 날 믿고 맡길 수 있는 사람인지, 흔히 말하는 에이스들은 어떻게 일하는지를 돌아 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중간 관리자 입장에서는 둘 다 경험하지만 위치에 따라 느끼는건 다른것 같습니다. 하지만 가끔은 그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것도 좋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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