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신발을 튀김으로 먹는다고? 누가 만들었을까?

06.22 13:01 | 조회수 207
윤진호
인플루언서
동 따봉
Associate Marketing Manager |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Retail & Marketing
신발 튀김이 나왔다. 먹을 수 있는걸까? 누가 만들었지? MZ세대의 인사이트를 비즈니스에 적용하는 법 ✅ 신발 모양의 튀김이 등장했다 튀기면 다 맛있어. 옛날 모 프로그램에서 구두를 튀겨 먹는 장면을 보았는데, 잊지 못할 한 장면으로 남아있다. 요즘 시대 힙한 아이템 운동화, 그리고 전국민이 좋아하는 튀김으로 나왔다. 저렴한 가격은 물론, 신발 상자의 오브제까지 구비되어 있다. MZ세대가 욕망하는 나이키 운동화를 활용한 마케팅까지 재미를 자아내는 아이템. 심심찮게 이곳저곳에 인증샷이 올라오며 반응을 얻고 있다. 이걸 누가 만들었는지가 궁금했다. ❓ 누가 이걸 만들었지? 이색적인 신제품을 연이어 선보이며 히트를 치고 있는 갓생기획의 신작이다. 갓생기획은 MZ세대가 주축으로 탄생한 GS편의점의 프로젝트팀으로, 이들이 기획부터 마케팅을 주도하며 이색적인 아이템들을 선보이고 있다. ❗️ 갓생기획 탄생비화 이전에는 회사에서 아무리 참신한 아이디어를 아무리 내놔도 윗선에서 반대해 무산되었다고 한다. 노티드 도넛과 콜라보 상품을 낸다고 했을 때도 윗선에서 노티드 도넛이 뭔지 몰라 어려움을 겪었다고 한다. 사내에서 MZ세대 의견을 인정해주자는 인식이 퍼졌고 갓생기획이 탄생할 수 있었다. 갓생기획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편의점이 아닌 트렌드 집합소 💥 “핫하다고 생각하는 건 다 하고 싶다. 젊은 사람들이 트렌드라고 생각하는 모든 것이 GS25에 모여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 '신발 치킨' 역시 SNS에서 화제가 됐던 "튀김은 뭐든지 다 맛있다, 신발도 튀기면 맛있다"는 말을 담은 상품이다. 재밌게 일하다 보니 일도 점점 수월해지고 있다. 갓생기획에 먼저 손내미는 제조업체도 많아졌다. 롯데, 홈플러스, CJ 등 국내 굵직한 유통 대기업에서 갓생기획과 만들고 싶은 상품을 먼저 제안하는 등 러브콜이 끊이지 않는다. 갓생기획을 시작하기 전에는 아무리 열심히 상품 포장을 디자인해도 한 번 먹고 버리면 끝이었는데 이제 사람들은 상품 외적인 것들, 포장지나 문구에 관심을 가져주고 그걸 SNS에 공유한다. ✅ MZ가 주도적으로 만드는 시대 MZ세대에서 가장 인기있는 명품으로 구찌가 있다. 그런데 한 때는 계속 하향세를 걸으며, 위기를 겪었던 명품 브랜드이다. MZ를 중심으로 리브랜딩해서 부활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경영진이 MZ를 중심으로 T/F를 만들어 변화를 주도시켰던 배경이 있었다고 한다. 구찌의 변화 과정처럼 편의점이라는 전통적인 산업군에서 색다른 기획이, 이색적인 마케팅이 나올 수 있었던 배경에는 이들 갓생기획의 주역들, MZ가 자리 잡고 있다. 브랜드를 리뉴얼하고 싶거나, 새로운 상품을 만들어 존재감을 키우고 싶다면 자발적으로 목소리를 내는 MZ들을 컨펌해주는 것이 아닌, 이들의 손에 맡기고 하나의 단단한 원팀을 만들어내 키워낸다면 세상과의 새로운 접점을 만들 수 있는 하나의 전환점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참고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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