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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고민
안녕하세요 연차는 7년차인데 중간에 세무사사무소 4년 다녀서 일반회사 회계팀에서는 경력3년차입니다 현재 있는회사는 1년반정도 다녔는데 ifrs컨버젼,합병 등 많은경험을 했습니다 저희회사는 자회사인데 세무조정이나 현금흐름표는 본사에서 직접 다하고 연결도 모회사에서 다하니까 저희는 별도재무제표만 만들어서 넘겨주기만 하면됩니다. 현재 제가 하고있는 업무는 매입,부가세신고,법인카드및개인경비,충당부채설정,고정자산,리스회계처리,기간비용인식 결산관련 업무 담당하고있고, 내부회계도 담당하고있긴한데 도입해서 구축은 모두 완료한 상태인데 상장준비가 늦춰지면서 중단되었습니다. 문제는 저보다 1년윗연차선배가 있는데 그분이 원가업무를 맡게되면서 중요업무를 많이 하게되었습니다 저희팀장님은 올해부터 윗연차선배한테 본인이 관리하던 사업계획서나 원과관련 주요업무를 넘기겠다고 하시면서 저한테는 윗연차선배가 하던 자금 관련업무를 하라고 하셨습니다. 저도 나름 연차가 찼고 중요업무를 경험하고싶은 마음이있는데 경력에 별 도움 안되는 업무만 하는거같아서 속상합니다 내후년에 상장 목표로하고있는데 상장도 흐지부지되서 안될 가능성이 크다고 하셔서 지금이라도 퇴사해야할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
오모라이스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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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계산 가능하신분 계신가요?
사무만 보는 사무직이고요 구두계약으로 연봉 3천8백 수습 1개월 급여는 80%지급 1개월 수습계약서에는 급여나 수당에대한 내용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한달을 못채우고 해고되어 28일만에 퇴사하였습니다 그런데 급여명세서를보니 금액이 통상적이지 않아 문의드립니다 제가 계산한건 38,000,000/12*0.8/31*28=2,288,172원을 받아야하는데 기본급 802,070 직무수당 886,150 현장수당 599,120 합계 2,221,340원 받았습니다 차액 66,832원에대해 담당자에게 문의하니 연봉을 12로 나누지 않고 기본직책을 현장수당으로 나눠 지급하였다는데 제가 문의한 차액에대한 설득이 되는 이야기인가요? 보통 어떤 급여계산이 정확한 건가요?
이름지은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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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처 연봉협상할때 얼마나 올려부르시나요?
회계사 자격증 보유중이고 인더 이직 찾는중이에요. 일단 최근직장 계약기본급으로 협상하는걸로 아는데 회계직군 기준으론 보통 어느정도 올려 부르시나요? 참고로 제경우 최근직장(빅4감사) 2년반정도 재직했었고 타 이직처 협상예정입니다. 일반회사로는 첫 이직이라 막막한데 팁 부탁드립니다.
감탈지순
억대 연봉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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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 만만한 신입사원
입사 2달차인 신입사원입니다 (나이 때문에 대학 다니는 걸로 아셔서 대학 안가고 특성화 나와서 바로 취업했습니다!!) 4일에 코로나 확진 판정받고 설연휴포함 10일정도 쉬다가 오늘 오랜만에 출근을 했습니다 역시나...차라리 코로나 계속 걸린게 더 좋다고 싶을정도 였습니다 새무 사무소다 보니 다른분들 거래처 인수인계 받고 4대보험 취득신고를 해보라고 하셔서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인터넷 검색해서 하다가 다른분들이 과장님한테 물어보고 하라고 하셨지만 과장님은 뭐만 하면 혼만 내셔서 입이...안 떨어 지더라구요 그래서 옆자리 사수님께 물어볼려고 했지만 하필 자리에 없으셔서 하ㅠㅜㅠ 하는 마음으로 과장님께 질문을 하였습니다 하 하지만 역시는 역시 였습니다 알려 주시면서 저한테 질문을 하시는데 생각하고 있으면 언제까지 기달려야하냐 하고 그렇다고 바로 대답하면 왜 알려줬는데 기억을 못하냐고 하시고...이러니 과장님 앞에서면 입이 떨어지지도 않고 주눅들어서 소리도 잘 안나옵니다. 퇴근 시간때 급하게 수정할게 있어 처리하고 있었는데 다른분들은 다 퇴근하고 저랑 그 과장님만 남아있었습니다. 그 과장님도 화장실을 가셨는지 잠깐 나가셨고 그 사이에 수정을 다 끝내서 자리에 두고 퇴근 할려다가 인사 안 하고 가면 다음날 왜 인사도 안 하고 가냐고 뭐라 할거 같아서 20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과장님이 돌아오시고 수정한거 책상위에 뒀다 인사는 하고 가야될거 같아서 남아있었다 하고 자리 정리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절 보더니 xx씨는 뭘 노력하고 있어? 하시길래 유툽에 회계관련 강의 찾아 본다고 했더니 그거말고 하시길래 제가 회사에서는 말을 잘 하는 편은 아니라서 그거 때문인가 하고 생각하는 사이 또 대답 바로 안 나오지 하셔서 그냥 아 죄송합니다 하고 끝낼려고 했는데 갑자기 저 보고 자기 몇 살인 줄 아냐 엄마 몇 년생이냐(제가 03년이라서 물어본거 같음) 물어보더니 자기가 결혼을 일찍 했으면 너 또래 자식이 있었을거다 (사실 안 한거보다 못 한거 같긴한데..) 하시면서 내가 널 얼마나 딸 같이 대했는데 실수하면 어르고 달랬다 근데 이제 딸 처럼 안 할거다 라는 말에 난 딸같이 대해 달라고 한 적도 없고 날 어르고 달랬다고 하는데 ...난 늘 혼나기만 했는데 ? 상상속의 나를 달랜건가 싶기도 하고 그 말을 듣고 퇴근을 하는데 하 이게 계속 속에서 짜증이 올라오더라구요 그리고 말이 없다고 한것도 회사에서 굳이 친분을 다지고 싶지도 않고 그 과장님 빼고 다른 직원분들이랑은 어느정도 대화는 하거든요... 물론 그렇다고 제가 잘한건 아니고 저한테도 문제 있는거 잘 알고 있습니다 하 정말 그래도 사람 복이 참 없는건지 오늘도 우울했던 하루입니다
돈많은백수가부럽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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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변경..을 생각해 보셨던 분들 ㅜ
안녕하세요 저번에 저번에 계속 실수하고 이해도 잘 못하는게 답답해서 글을 끄적 걸렸습니다 그때 여기 많이 계신 분들께서 위로와 의견들을 주셔서 정말 진지하게 직무변경을 할까 고민도 했습니다 일단 다시 끄적이자면 저는 특성화 회계과를 졸업을 해서 계속 이 쪽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적성에 맞지 않다는 건 고1때부터 잘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특성화를 다니고 회계를 선택한 계기가 먼저 중학생때 대학교를 나오든 안 나오든 취업은 다 힘들다고 하는데 왜 굳이 대학을 다녀야할까라는 생각과 미리 사회생활을 하면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고 집 가정형편이 좋은편이 아니라 어차피 바로 취업을 해야했습니다. 그래서 그때 선생님들께서 취업이 젤 잘된다는 회계로 가라해서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그만 둔 회사경력까지 하면 1년 6개월정도?되는데 다니면서 정말 단 한 순간도 와 나랑 잘 맞는데? 라는 생각을 단 한번도 한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전 회사를 다니면서 다른분야로 빠져볼까 생각하고 클라우드쪽에 관심이 생겨 국가지원으로 자바프로그램을 배워봤는데 토마토 영어 스펠링 못 적는 멍청한 애가...컴퓨터 쪽을 한다고 했던거 부터 문제였는지 다른사람들과 속도차이가 너무나 학원쪽에서도 경고를 먹었습니다 물론 지금 제 친구들 중에서도 회계가 적성에 맞지 않아 때려치고 대학간 친구들도 있습니다. 친구들한테 말하면 스트레스 받지 말고 대학을 가라고 22살이면 아직 늦지않았다고 하는 친구들도 있지만..정말 나한테 맞는 과가 내가 정말 하고 싶은게 뭘까라는 생각만 듭니다 전에 대학 생각했을 때 중딩시절 사육사나 동물관련으로 관심이 있었던게 기억나서 그 쪽으로 빠져볼까 하다가도 아 근데 난 정말 이걸 직업으로 하고 싶을 정도로 동물을 좋아할까 내가 본 모습은 화면에 나온 단순히 이쁜모습들인데 정말 버틸 수 있을까하고 계속 똑같은 짓을 하고 있습니다 시간은 기달려 주지 않는다는 말 처럼 나이는 점점 먹어가고.. 인생 선배님들은 자기와 맞지 않는 직무와 잘하는 것도 없고 하고 싶은게 없을때 어떡해 앞으로 나아가셨나요 전....앞으로 어떤 선택을 해야 될까요
돈많은백수가부럽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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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방향성(?)
안녕하십니까 선배님들. 세무사 시험 준비로 인해 32살에 상장사 제조업에 입사하여 2년 차 근무 중인 회계 주니어입니다. 회계로 밥 벌어 먹고 사는 만큼 앞으로 커리어에 대한 고민이 큰 상황입니다. 생각하는 건 크게 두 가지 입니다. 1) aicpa 준비 2) 세무사 재준비 회계밥을 먹는 이상 둘 중 하나는 무조건 해야 된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앞으로 어떤 커리어를 가져가느냐에 따라 답은 정해져있다고 생각하지만 현실적으로 어느 것을 준비하는게 나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하하허하하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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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팀 KPI설정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상장사 회계팀 근무중입니다. 회계팀, 재무팀은 KPI설정을 보통 어떤식으로 하고 계신가요? 루틴업무라 뭐로 설정해야할지 막막합니다.
증류주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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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당한 후 계획이 있나요?
40대 초반 결산총괄 실무자인데 체력적으로나 능력적으로 45살정도 되면 더는 쉽지 않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비자격사라 개업은 어렵고, 잘 해봐야 부장정도 달고 팀장주면 정말 베스트. 더구나 현 회사는 조직이 크지않아서 자회사 가거나 타부서 갈아타기 할곳도 별로 없군요. 이직하는것도 몸값이 무겁고 가더라도 팀장급으로 가야하는데 또 새로운 곳가서 자리잡는게 얼마나 힘든지 잘 알기때문에 쉽지않을거같구요. 외벌이에 내가 잘릴때쯤 되면 아이가 막 교육비 많이들어갈나이인데 답이없습니다. 재테크한다고 건드려는 놨는데 사실 크게.건진건 없고 재산 다 처분해봐야 경기도 아파트 작은거 한채 될까말까수준. 이걸로 가족먹여살리기는 힘들죠. 저보다 좀더 인생경험 있으신 분들은 인생계획 어떻게 세우고있으신가 궁금합니다.
애니주니
억대 연봉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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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도움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대기업 회계팀 4년차 사원입니다.(30살) 연차가 쌓이기 시작하면서 자기계발에 대한 고민이 계속 되는데요.. AICPA를 준비해서 취득해야할지(2년정도 소요) 영어 등 언어 공부 및 운동에 집중해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참고로 저희 회사는 해외에 법인이 꽤 많이 있어서 나중에 주재원으로 나가고 싶은 생각도 있습니다 AICPA가 어느정도로 유용한 자격증인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참고로 영어를 아주 잘 하는 편은 아닙니다. 아직까지 이직 생각은 없습니다 평소에 야근이 꽤 많은 편이라 전부 다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선택을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도움 부탁드리겠습니다 선배님들!
정성이가득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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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고과 어필
안녕하세요. 이번 한 해 동안 성과라고 할 거는 없고, 인수인계 계속 받으면서 일만 했는데요 이걸 인사고과 때 어떻게 어필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팀에서 야근도 가장 많고 다른 팀에서도 제가 일이 가장 많은 건 다 알고 있어요 근데 막상 인사고과 어필 하려니 쓸 말이 없네요..
유비라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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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면접에는 어떤 질문을 할까요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경력직 이직에 시도하고 면접을 보게되었습니다. 경력직 면접시 물어보는 질문들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팀장급으로 이직을 하려고 하는데요.. 자기 소개 이런것도 시키는지... 이직 선배님들 도움 부탁 드립니다.
이직중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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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회계팀 면접을 3번이나 봤어요
첫번째 회계팀 계약직 탈락 두번재 기획팀 계약직 탈락 세번째 회계팀 정규직 탈락 (서류,1차면접 면제) 네번째 기획팀 계약직 오퍼 제가 너무 계륵 같은 존재인가요 정규직 너무 가고싶었고 준비많이했는데 속상하네요 경력직 다대다는 처음이었네요🥲
olakmf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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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신입
일단 세무사무소를 다닌지 40일? 정도 된 22살 신입입니다 먼저 답답한 마음에 비상구에서 끄적거리고 있습니다 저도 제 머리가 나쁘다는 것을 알고 기억력,습득하는 것도 그리 좋지 않아 늘 스트레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회사에서는 경기가 좋지 않아 퇴사를 하였고 1년 다닌걸로 이직이 쉽지 않아 그냥 사무소 신입 말곤 딱히 방법이 없어 들어갔습니다 회계 특성상 꼼꼼함이 제일 중요한걸 알고 있지만 암만 노력해도 전 꼼꼼히 봐도 틀린게 나왔습니다 병원을 가서 검사를 하니 성인 ADHD판정과 우울증 진단을 받고 집중력을 높히기 위해 한약처방.아로마 별 방법을 다 쓰고 주말에는 집에서 강의를 보며 나름 노력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노력을 해도 늘 제자리였고 스트레스가 입사 한달 만에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물론 제일 답답한건 제 상사란걸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이분들을 위해 그만 둘까 라는 생각도 했지만 ...하 어떻게 해야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친구들은 아직 어리지 않냐 그럴 수 있다라고 위로는 해주지만 정작 제가 답답해 미칠거 같습니다 이런 저는 이제 어떻게 해야 될까요...
돈많은백수가부럽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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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명세서 수당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사무직 1개월 수습기간중 해고되고 급여명세서를받았습니다 그런데 기본급을 낮추고 현장수당 직무수당으로 금액을 맞췄더라고요 사업주의 이 의도가 뭘까요? 수습계약서에는 급여에 대한 언급이 없고 급여액은 구두계약한 금액을 받았습니다 사무직인데 기본급을 낮추고 현장수당 직무수당으로 돌린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이름지은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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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어떤걸 공부하면 될까요..?
안녕하세요. FnB 중견기업에서 재무관리로 13년 근무하고 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부서가 모회사와 통합되면서 저희 부서의 메인 업무를 본인의 사람으로 대체하면서 승진을 시켜주어, 저보다 경력이 없는 사람의 밑에서 일하게되어, 제가 얻을 것은 없고 제가 아는 부분만 가르쳐주게되고, 작은 업무들만 하게 되는 분위기가 되었고, 개인 사정도 있어 이직을 하지 못하고 퇴사를 하였습니다. 이직 할 곳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퇴사를 하게되니, 너무나 불안한 마음이 큽니다. 이력서를 쓰다보니.. 제 경험이 너무 우물안 개구리였다는걸 깨달았습니다. 한 회사에서 재무회계/ 세무회계 쪽 업무만 계속 해왔는데, 이직을 위해 제가 좀 더 디벨롭 할 수 있도록 준비 할 수 있는게 있을까요? 하기 업무들이 제가 해온 업무 입니다..  재무회계 1. 매출 - 123개 점포 외상매출금 회수 및 회계처리 (8개 카드사/ 14개 상품권/ 6개 모바일매출 / 11개 딜리버리업체) - 리베이트 매출 정산 - 매출 세금계산서 발행 및 작성 2. 매입 - BS/PL 작성 및 검토 - 비용 전표 마감 (본사/매장의 세금계산서, 법인카드, 개인경비 등) - 유/무형자산 관리, 기간비용 처리 - 미수금/선수금/선급금/선급비용 관리 및 대체 전표 작성 - 별도 정산표 및 DSD 작성 및 검토  세무회계 - 부가가치세 신고 - 지방세 신고 - 법인세 세무조정 관련 업무 진행  관리회계 - 예산관리 : 매장 / 부서별 예산 작성 및 관리 - 일별/월별 매출 미국 지주사 보고 업무 - 사업계획 작성 (2회)  주요업무성과  회사 매각 업무 follow up - 매출/비용 분석 및 사업 계획에 따른 Plan 작성 - Capex 분석 및 사업 계획에 따른 Plan 작성  IFRS 전환 및 Lease 관리 - 2021년 IFRS 회계기준 변경 담당자 - 이연 매출 관리 - 복구충당부채 관리 - 약 150건의 Lease 관리 및 회계 조정  외부 감사 및 세무 조정 응대 담당자 (10년간 연 2회) – PWC/Deloitte DART 외부공시를 위한 주석, CF, DSD 작성  2번의 신규 그룹웨어/ERP 도입 구축 - 사내임직원 GW 사용문의 담당자 - 기존 GW 전표 문서 이관 - 신규 (AX ERP/더존) 그룹웨어 매뉴얼 작성 - 그룹웨어 전자결재 결재라인 시스템 구축 : 위임/전결규정 정립 기여 열심히 해왔는데.. 이렇게 적으니 부족한 느낌이 너무 느낍니다.. 지금 제가 더 할 수 있는 부분이 어떤게 있을까요.. 바쁘시겠지만, 선배님들의 의견 부탁 드입니다.
이직중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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