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시에 직접지원? 헤드헌팅이 나으세요?
안녕하세요. 12년차 되는 재무 회계담당자입니다.
중소, 중견, 대기업 계열까지 해외 연결결산, 전략기획,신사업분석, KIFRS 분기별 감사 등 이런저런 업무 다해봤고, 딱 하나 투자유치 관련해서는 못해봤네요.
지금 대기업 계열에 있는데, 몇년째 손실이고 비전도 없는곳어서... 이직하고자 합니다.
사람인이나 이런데 봐도 생각외로 자리가 없고, 헤드헌팅 분들은 연락오는데 이력서만 먹튀하는지 진행사항도 없네요.
보통 어떻게 이직하시나요?
그리고 이 정도 연차에는 연봉을 대충 얼마 정도 받으시는지요 😢 지금 받는게 6~7천대인데 너무 적은거 같긴해요.
질문 죄송합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