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A로의 커리어 전환
안녕하세요. 현재 외국계 IT 회사에서 accounting/finance 쪽으로 근무 중이고, 장기적으로는 FP&A로 커리어 전환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현재 업무는 월마감, GL, BS/PL reconciliation, accrual/reclass, fixed asset, lease, audit, CIT, fluctuation analysis 등 회계/결산 업무 중심입니다. 향후에는 단순 결산보다는 budgeting, forecasting, variance analysis, business partnering 쪽으로 커리어를 넓히고 싶습니다.
최근 커리어 개발 방향을 두고 고민이 있습니다.
1. US CPA 공부를 시작하는 것
2. Power BI / SQL / FP&A modeling 쪽 역량을 먼저 쌓는 것
처음에는 US CPA가 외국계 재무 커리어에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주변에서는 “미국 회사로 갈 게 아니라면 현재 포지션이나 FP&A 전환에는 직접적인 도움은 제한적일 수 있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FP&A로 전환하고 싶은 accounting background 지원자라면, 현실적으로 어떤 준비가 더 우선순위가 높을까요?
현직 FP&A 담당자 혹은 finance manager, accounting에서 FP&A로 전환해보신 분들의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