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회사들은 근로자 소득세를 회사가 부담해주나요? 이와 관련해서 아시는 분 계실까요?

열려있는 포지션이 몇 개 없네요 😭 너무 우울하다...

안녕하세요 대기업 상장사 회계팀다니고있습니다. 연봉은 높지않고 업무강도는 쎈편입니다.. 이번에 공제조합 작은곳하나붙었는데.. 여기로 이직하면 회계쪽 커리어패스는 단절된다고봐야할까요 지금회사 너무힘들고 돈도적게줘서 이직하려는건데 막상가려니까 실수령은 큰차이없을것같고 또 작은곳이라 업무가 많긴히다던데.. 회계뿐만아니라 잡무(?)도 많을것같아 걱정되긴하네요... 여러분들의 고견 구합니다

저의 어머니 2년전 돌아가실때 2만원 한 직원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직원의 어머니가 오늘 돌아가셨네요. 조의금을 얼마를 하는게 맞을까요? 참고로 저는 팀장이고 2만원한 직원 타부서 사원입니다.

여유자금이 있는 법인의 경우 자금운용을 어떻게 진행하고 계실까요~? 안정적으로 어떤 상품 구성으로 운용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문과 4년제 비전공자로 회계에관심이있어 관련자격증 취득후 중소기업 경영지원팀으로 혼자서 일하고있는 3년차 주임입니다.(인사업무하시는 분은 따로있습니다.) 현 회사는 비상장 서비스업종의 회사이고 규모가 커져 이번에 외부감사를 받았습니다. 기장을 세무사무실에 맡기다보니 물경력인것같아 결산이 끝난후 자체기장을 하는 회사로 이직을 해야겠다 마음을 먹었는데요. 그런데 최근에 외국계기업으로 합병이슈가있어, 대표님이 경영지원팀 팀장님을 뽑아줄테니 5월부터 자체기장을 진행해보자고 하십니다.. 그래서 고민이 많이되네요ㅜㅜ 스테이하는게 저의 경력에 도움이될까요?? 선배님들께 의견 여쭤봅니다..

안녕하세요! 맨날 눈팅만 하다가 올라오는 글마다 왜 다 제 말뿐인건지 저는 내일채움공제(즉 청년노예)로부터 기업,정부의 기여금만 들어오면 끝인 중고 신입 입니다 업종 특성상 케바케 이긴 하지만 1~3년차가 젤 어렵다는 그것도 1~7월달에 가장 바쁘다는 맞아요ㅋ 그 업종입니다 대기업만 생각하고 있던 실습은 인생을 바꾸게 했네요 3년차가 되어가는 저는 사실 아무것도 할수 있는게 없네요 업체도 없고 상급자는 대표님아드님 하..뭐만 하면 욕하시고 하면 했다고 욕 안 하면 안한다고 욕 사무실에서 저 나가면 신입 못 버틴다는말도 많이 하시고 제가 신입중에 젠 오래 있었다고 하시고.. 요즘 아침에 눈뜨기가 넘 무섭습니다. 같은일은 반복하고 난 아무것도 하는거 없이 월급 받아가고 제가 한번씩 울 대표님은 자선사업가라고 할정도 넘 송구 스러울때가 종종 있습니다! 집과 사무실은 1시간 거리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그런지 출퇴근 하는것도 힘이 들고ㅜ 내일채움공제가 앞으로 2달?정도 후 들어올 예정이라 그래서 인지 이젠 손절하고 싶네요ㅜ 그래서 각종 공부를 하고 있는데 혹시 이직경험이 있으신 재직자님들 어떻게 준비 하셨나요?

운용할때 mmt 원금만 받기 했는데 추후 이자는 어떻게 받을 수 있나요??ㅠㅠ

궁금해서

캐피탈 자금팀에서 근무하는 분 있나요? 이직을 준비 중인데 전혀 다른 직무를 하다가 이직을 준비하게 되어서 업무가 궁금합니다 ㅜㅜ - 자금출납 업무 - abs, cp 등 발행업무 - 면접 시 어떤 것을 어필하면 좋을 지...

벤처캐피탈에서 10억정도 투자받을려면 이자 몇%정도 예상해야 하나요? 우선주를 받아주면 좋겠는데, 창업초라서 금리13%를 제시하는데...이것도 좋은 조건이라면서 미소를 띄우네요~

IPO 준비하는 회사는 어떻게 찾을까요?? 힘들겠지만 IPO진행하는 회사로 가서 IPO성공 경력을 쌓아보고 싶어서요 주변 인맥(회계사, 증권사 담당자)을 통해서 소개로 가는게 통상적인 방법일까요??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인사팀 페이롤 경력 만 4년 기획팀 이직(이차전지 장비회사) 뭐가 맞는 걸까요..!

3대 캐피탈사 백오피스 어떤가요? 가서 눌러앉기 괜찮은 포지션인가요?

중소기업 연봉테이블이 어느정도 될까요? 2023년도 최저시급을 반영한. 사원 주임 대리 과장 급은 테이블을 어떻게 잡아야할까요? 현재 회사 대리가 3800정도인데 이 기준으로 사원주임대리 상한선 하한선을 어느정도로 잡아야할지.. 새로 사원주임급 채용 하려고 하는데 어느정도 기준을 잡고 그 안에서 조율을 하려고 합니다. 어떻게 기준을 잡아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