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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냥이펀치
쌍 따봉
2021.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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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기사작성
한국인의 인물, 관광업소, 기업소개, 제품소개 등을 취재해 온 기사를 영문으로 옮기는 작업을 해 줄 분을 찾습니다. 뉴욕 Korea Trade News에 올려지며 현지인이 이해할 정도 실력의 번역자이면 됩니다. A4 1장 분량. 문단에 따라 가격이 정해집니다. 2만~5만원
홀리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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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은 메타버스에 올라 타 어디로 갈 수 있을까
2009년 아바타 열풍, 2010년 3D 티비와 방송채널 등 난리가 아니더니 1~2년 만에 사그러 들었습니다. 그렇게 3D가 저물어 버린지 딱 10년이 된 2021년 입니다. 동향을 보면 메타버스가 따끈따끈한 키워드로 부상되고 있습니다. 기술의 근간은 XR (eXtended Reality)입니다. 사실 MR과는 말만 다릅니다. 어떤 기술이든 본질적인 형태는 남고 접목될 수 있는 부분은 확장 된다고 생각합니다. 라디오의 본질은 그대로 발전 됩니다. 방송과 결합 해 보이는 라디오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jtbc 크라임씬이 유튜브에서 전 씨즌 실시간 방송중입니다. 이 또한 방송의 확장으로 보입니다. 방송과 메타버스는 어떻게 접목되고 확장 될 수 있을까요? 한가지는 라이브 개념이 확장 될 듯 합니다. 지금까지의 생방송은 방송의 실시간 송출을 의미했지만 메타버스로의 확장이 함께 보며 소통을 좀 더 즐겁고 재미있게 진행되지 않을까 생각 해 봅니다. 백파더 같은 프로그램을 메타버스 환경에서 진행되면 백스테이지의 PIP로 시청자의 리액션을 봤다면 나의 페르소나가 함께 요리를 만드는 형태로 꾸며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 해 보게 됩니다. 다른 한가지는 피플미터를 통한 전수조사의 한계가 명확한 시청률이 아닌 직접적인 시청자 수와 호응도를 통한 시청자 조사. 아니 참여자 조사가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메타버스는 방송, 언론 미디어와 어떤 공유를 하고 확장 될 수 있을까요? 고견을 나눠보고 싶습니다.
아마도설마
20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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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포괄임금제가 있나요?
있나요?
휘뚜루마뚜루1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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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처 개발 어찌하나요?
홍보마케팅 업무를 하다가 꼴랑 4년기자경력으로 뷰티쪽 취재기자로 이직하였습니다 나이는 많은데 경력이 짧다보니 취재처가 마땅치 않아 국장이 개발하라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하기만 하네요 기존에는 잡다구리하게 연예 패션 뷰티 등을 산발적 취재 했습니다 국장이 병원홍보대행사에라도 전화를 걸어보라고 하는데요 선배님들 어떻게 취재처를 개발했는지 노하우 좀 공유해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고고씽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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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뭐죠?
뭐 같은 날 기사면 "제일 먼저 쓴 줄 알았는데 기사 검수 과정에서 포털 노출이 늦엇다보다" 생각할 수 있겠지만 먼저 나온 기사보다 12시간 뒤에 노출된 기사를 단독이라고 박아놓은건 좀...
냥냥냥이펀치
쌍 따봉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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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무한궤도
9988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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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뷰...라는 회사의 정체를 아시나요?
매경이랑 뭘 같이 한다던데..정확히 뭘 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혹시 아시는 분 있으면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직장인B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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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홍보 대행사(?) 이름이 기어나질 않아요
2년 남짓 쉬었다가 일간지 취재로 다시 일하는데 기사 써달라고 책 보내주던 업체 이름이 생각나질 않네요 출판사 보도자료랑 같이보내줬는데 어딘지 아시면 알려주세요.
여기가로도스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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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안 받는 출입처
제가 출입처서 무시당하는 건가요? 전화 받아도 다시 전화 준다고 하고 땡이고.. 까는 기사 쓰는 것도 웃기고 이상해보일 것 같은데 취재 응하지 않으면 어떻게 하세요?
피글렛표표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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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기사 1500건
이중 몇몇은 사진 기자니깐 그렇다 쳐도... 펜기자가 하루에 50개 이상 올리는건 ㅋㅋㅋ 보도자료라고 해도 대다나다 ㅋㅋㅋ
냥냥냥이펀치
쌍 따봉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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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취재좀 그만 시켜라 진짜
내가 취재기자지 영업기자냐 하....
띠바모태머겠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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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디의 미래는?
피디라는 직종이 참 애매하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한국에서는 프로듀서 + 디렉터의 느낌이 가장 가까운 정의 인 것도 같습니다. 1인 미디어 제작자, 콘텐츠 크리에이터 라는 새로운 직종에 비교하면 제너럴한 업무로 특화 될 수 없는 한계가 느껴집니다. 방송국의 피디라는 직종의 방향성은 어떻게 정리 될 지 생각 해 봅니다. 얼마전 브런치 글에서 비디오는 라디오 스타를 죽였지만, 라디오는 잘 살아남아 오디오콘텐츠로 진화하고 있다는 글이 흥미로웠습니다. 방송국의 피디라는 직업은 어떻게 정의 되어야 할까요? 콘텐츠가 부상되며 프로그램 이란 단어가 죽어갑니다. 왠지 피디는 방송 프로그램을 만드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말은 콘텐츠에는 피디라는 직종이 어울리지 않다는 의미가 될 수도 있습니다. 하는 일을 설명하는 적절한 단어로서 피디가 요즘 시대에는 낡고 어울리지 않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콘텐츠에는 크리에이터가 어울리는 것 처럼 말입니다. 지상파 방송국의 위세도 예전만 못한 지금입니다. 유료방송의 피디들은 쪼그라든 방송사정으로 유튜브로 내 몰립니다. 프로그램에서 콘텐츠로 던져집니다. 피디에게 크리에이터의 역량을 요구당합니다. 감독의 역활을 하던 사람에게 선수와 매니저의 역활이 겸해집니다. 업무를 하다보면 내가 피디인지 크리에이터 인지 모르는 상황이 됩니다. 위안은 선배들이 했던 '피디가 방송국에서 못 할 일은 하나도 없어' 입니다. 다 할 수 있다는 건 아무것도 아닐 수 있다는 말입니다. 나영석, 김태호 이 후의 피디는 그저 크리에이터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피디는 미래는 어떨까요? 유지 될 수 있다는 생각하시는지요? 아니면 다른 개념으로 대체 될 까요? 궁금한 밤입니다.
아마도설마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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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이 48 새로운 준비
내나이 48 이제와서 직업을 바꾸기가 힘듭니다 또다른 직업을 바꾸려고 해도 글쟁이 인생 12년 무엇이 또다른 인생에 적합한지 ???????????
지역 주재기자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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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 역량에 한계를 느낄때..
다들 자신의 업무 능력 혹은 자신에 대해 한계를 느낄 때 어떻게 하시나요? 요즘 부쩍 제 자신의 능력에 한계를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나름 노력한다고 하는데 매번 벽에 부딪히는 느낌이 입니다. 매 업무마다 한소리씩 듣게 되고, 제 업무임에도 다른 사람의 손을 더 타게 되네요. 이러다 보니 스스로 위축되고, 남과 비교하기 됩니다 자존감도 떨어지고 더 늦기 전에 내가 잘할 수 있는 분야를 다시 찾아봐야 할 것 같다는 생각도 있어 요즘 산업군을 바꿀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경험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백만장장
2021.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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