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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법인 한국언론사협회와 사단법인 한국언론사협회는 어떤 공신력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선배님~ 공식 기자.언론협회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공익법인 한국언론사협회와 사단법인 한국언론사협회는 공신력이 있는 곳인가요? 국회 출입이 가능한 곳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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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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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 시청 출입 기자님들
그쪽 세계는 어떤가요? 저는 산업부에 있어서 공무원을 상대해본 적 없는데 그쪽 분야로 전향해서 가는 게 좋을까요? 지역은 서울 포함 경기도 주요 8개? 정도의 시 입니다. 출입처 선정은 제가 다니기 편한 곳으로 정하려구요 그리고 이직할 곳은 광고비가 제 월급입니다 ...
먼미래를준비해
202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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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들어가기
#1 을이 뜻대로 해주지 않으니깐 "지xx가 홍보팀 주제에" 하는 생각이 입밖까지 튀어 나오려 한다 #2 수습때 회사 선배들이랑 술자리를 했는데 그렇게 뒷담화만 하는 사람들은 처음봤다 그것도 출입처도 뭣도 아닌 내부인 뒷담화 그런 사람들이 너무 이상했다 입사 3년차 때 동기들이 모였는데 그토록 이상하던 회사선배들의 복사판이였다 #3 데스크가 명절 선물이라고 줬는데 그것도 어디 업체에서 땡겨온거였다 나도 언젠가는 그런 데스크가 될지도 모른다 그런데 기자를 오래하면서 나마저도 사람이 이상하게 변하지는 않았으면 여기서 더 이상한 인간이 되지는 않았으면 새해 소망으로 빌어본다
냥냥냥이펀치
쌍 따봉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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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방송사 기자나 아나운서가 부업을 해도 되나요?
법적 기준 같은 게 있나요?
문어와구어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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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스탠드 가려면
어케해야하나요??? 뭐가중요하죠??
냥냥냥이펀치
쌍 따봉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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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선물로 커x체어 vs 쿨x 마사지 어떤게 좋을까요?
구성원들 명절 선물 기존과 다른거 없겠냐는 오너의 요청에 여기저기 추천받았더니 저 두가지를 추천하네요. 혹시 두 개 다 사용해보신분 있다면 어떤게 더 효용 가치 있을지 추천 좀 부탁드려요.^^
너만보인다말이야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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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생각하세요?
국민의힘 당사에서 발생한 여기자 성추행 논란에 대해 선배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가슴으로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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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운영하는 회사 있으신가요
인하우스로 유튜브 운영하는 회사 있으신가요 저희는 무대뽀로 유튜브 만들고 진행된지가 5년째인데 아직까지도 구체적 성과나 그런게 없는 것 같습니다 혹시 운영 노하우가 많은 선배님들 계실까요
영상만드는사람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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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뒤 어떤 일을 하시고 계실 거 같으신가요?
4차 산업혁명이라는 이제는 뻔한 형용, 다양하고 참신한 새로운 미디어or콘텐츠의 등장, 그에 따른 영향력과 존재감의 변화. 기존 언론이나 미디어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모두 느끼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당장 메이저 언론사가 망하거나 팔려도 이상하지 않은 시대입니다. 더욱이 수익 구조를 들여다보면, 구성원들이 만들어내는 콘텐츠의 품질보단 어쩌면 그 회사가 지난 몇십년 동안 유지해온 명성과 영향력 때문이 돈을 버는 것 같은 느낌. 단기간으론 그럭저럭 잘 굴러가겠지만 멀리보면 불안한 분들도 많은 거 같습니다. 5년 뒤에는 어떤 일을 하시고 계실 거 같나요?
가가멜님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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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나 취재한 사람이 데스크보다 기사 먼저 확인하려고 할 때
민감한 주제 다루다보면 한번씩 다 겪는 일인가요 본인한테 기사 올라가기 전에 한 번 보여달라고 할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선배님덜...ㅋ 기자의 존심을 지켜야하나요
먼미래를준비해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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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할인이나 기자할인에 대해
회사에서 언론사 할인, 기자 할인을 해달라고 선배가 말하는 것을 종종 듣습니다. 처음 듣는 말이라 물어보니 기자라고 말하면 할인을 해주거나, 기자이니 기자할인을 해달라고 말하면서 할인을 해달라고 요청한다고 합니다. 회사간의 협약이 되어 있는 곳에 갈 경우 할인은 받아봤지만 할인 요구나 요청은 잘 몰라 언론사와 기자의 대중적 문화인지 궁금합니다. 선배님들의 기탄없는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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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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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날이갈수록 환멸만 날까요
안녕하세요. 업계 선배님들. 제가 기자라고 불릴 자격은 아직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기자'일을 시작한지 햇수로 3년차가 됐습니다. 마이너까지는 아니지만 메이저에는 낄수없는 그런 매체에 있는데요. 하면할수록 환멸만 느껴집니다. 저는 남이 긁어주지 않는 곳을 문제 제기하는 기사를 쓰려고 노력하고, 그렇게 쓰고자 합니다. 하지만 비판 기사는 대부분 출고되지 못합니다. 윗선에서 회사의 입장을 이해해달라며 출고시키지 않거나 민감하다는 이유 때문이죠. 그러다보니 저만의 기사는 사라지고 보도자료나 어디 복사해온 건 같은 기사만 많아졌습니다. 지금 회사를 보면 정말 이렇게 경영을 해도 돌아갈수 있구나 라고 느낄 정도로 구시대적으로 경영하고 있더군요. 그런데도 흑자입니다. 코로나를 이유로 월급은 동결하고 취재비는 삭감하면서 회사 매출은 정작 떨어지지 않았네요. 얼마나 기사를 미끼로 삥을 뜯었을지 생각도 하게 되구요. 제 능력과 회사 상황을 고려해보면 그냥 지금이라도 기자를 그만둘지 매일 고민합니다. 지금이라도 나이가 어릴때 박봉에 미래가 불투명한 기자를 그만두는 거죠. 참 씁쓸하네요. 분명 기자를 꿈꿨는데 취재원들 만나는것도 싫어졌습니다. 업계의 현실과 미래에 대한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힙합취재기자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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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기 전형 관련해서 질문드립니다
논술과 작문을 쓸 때 발상의 전환과 농밀한 내용 중 무엇이 더 우선순위일까요??
DML
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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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기자의 월급체계는 어떤가요?
작은 인터넷 언론사입니다. 프리랜서 기자들은 월급과 연봉, 복지체계가 어떤지 궁금합니다. 메이져말고는 다 복지가 없는지.. 적은 내용을 보니 천차만별인 것 같습니다만.. 선배님들의 댓글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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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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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경영은 기자를 해본 사람이 해야 한다
아들 경영수업때 기자를 시키는 곳도 있다지만.... 1~2년이라도 기자를 해본거랑 아닌거는 기자들한테 업무지시하는 입장에서 굉장히 디테일한 차이가 있다 기자정신 이런건 기자들한테도 없으니깐 큰 문제는 아니지만 기자를 안 해보면서 기자를 다루는 사람들은 밑의 사람들에게 휘둘리기도 쉽고 가뜩이나 없는 인력 마저 놀리면서 낭비하기도 쉬운듯
냥냥냥이펀치
쌍 따봉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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