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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ㅈ같아서 ㅈ같이 일하렵니다
돈 받는만큼 일할려고요. 연봉 협상은 개뿔. 오늘 데스크한테 이 말 전달하니 바로 ㅇㅋ하시네요. 자기는 동결이니까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업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호에에엥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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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기사 하루 두세건 작성할 알바를 구할 방법
월 30 정도에 자료 기사 하루 두세건 작성할 알바를 구할 방법이 궁금합니다 기사 작성 자동화 툴 추천도 환영입니다
신문창업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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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기자 근태 관리 무엇으로 하시나요
다른 매체 경험 없고 주변 기자분들 얘기 들어보면 이런 경우가 잘 없는 것 같아 좀더 광범위하게 다른 매체들의 근무 환경이 어떤지 궁금하여 동향 참고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참고로 저희 매체의 근태 관리는 IT매체라서 그런지 GPS 기반으로 바뀝니다 최첨단이네요^^
헤이헤이자신아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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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지 ㅂㅅ같은 선배
안녕하십니까. 지역지 다니는 3년차 입니다. 일못해서 좌천됐지만 자칭 호랑이선배인 9년차 선배랑 동갑입니다. 그 선배는 자기 일 미루기, 책임 전가, 쎈척, 숨쉴때마다 투덜대고 욕하기 등 정말 싫은 행동 골라서 하지만 가장 보기 싫은 행동은 반말 입니다. 통상적인 반말이 아닌 아빠뻘 간부들에게 아 나 피곤해 오늘 빨리 갈거야, 거기 맛있어? 나도 사줘, 아 짜증나 쫌 기다려 등 ...가끔 패고 싶습니다. 후배들한테는 당연하게 초면에도 야, 니, ㅅㅂ, 장난까냐 등 스스럼없이 합니다. 저 곧 이직하는데 진지하게 고민하다가 질문드립니다. 이런 질문 드릴 곳도 사실 익명아니면 없습니다. 남은 기간 말걸면 반말과 폭언으로 받아치고 싶습니다. 어른으로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퐝두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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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로서 자질이 없는 걸까요...
첫 직장 입사한 지 1년 9개월이 돼서 정규직 전환을 앞두고 있습니다. 요즘 부쩍 "이제 2년이 다 돼가는데 아직 이런 것도 못하면 어떡하냐"는 말을 많이 듣는 게 속상하기도 하고 많이 고민돼서 적어봅니다. 제가 너무 무책임하게 남탓하는가 싶기도 하지만 억울하기도 해서.. 따끔하게 충고해주시면 새겨듣겠습니다. 입사한 지는 좀 됐지만 사실 저는 발제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팀장부터 편집국장까지 대대적으로 인사개편 팀개편이 이뤄진 작년 11월부터, 그러니까 7개월가량 된 것 같습니다. 그 전까지는... (전)팀장이 정말 쓰레기였다고 생각합니다. 이가 갈리네요. 부끄럽지만 주구장창 보도자료만 썼습니다. 점심시간도 없이, 출근길에 사온 샌드위치를 먹으면서 타자를 쳤습니다. 그렇게 해도 퇴근은 늘 늦었구요. 전팀장은 자기 몫의 보도자료까지 모두 제게 넘기고 유튜브를 보더군요. 당시는 팀장은 팀장으로서 더 중요한 업무가 있어 내게 넘기시는 거겠지- 하고 생각했습니다. 자기는 약속이 있어 나가니 종일 자기 몫의 보도자료를 대신 부탁한다면서도, 제가 늦게까지 토론회를 취재 중일 때도 어떻게든 보도자료까지 제가 쓰게 하더라고요. 아 출입처는 같은 곳을 맡고 제가 2진이었습니다. 어떻게든 발제를 하고 싶어서 발제를 내면 >>이번주는 보도자료가 많이 나와서 발제를 못 쓸거다 라며 킬. 정말 괜찮은 발제를 내면 어? 이거 진짜 괜찮은데 >>하면서 자기가 쏠랑 쓰고. 땅바닥에서 노트북 두들기며 워딩 친 건 저인데 워딩 자료 보내라며 그것도 자기 이름으로 기사 나가더라고요. 물론 바이라인에 제 이름은 없습니다. 아무튼.... 전팀장은 일주일에 많아야 단신기사 한 두개만 쓰면서도 일이 많다고 하소연하고 다니다 새 편집국장에게 완전히 찍히고 거의 좌천된 상태입니다. 쓰다보니 울컥해서 엄청 욕해버렸네요.. 이게 저의 1년 2개월입니다. 처음 입사했을 때는 신입답지 않게 잘 쓴다, 열정이 넘친다며 여기저기서 칭찬을 많이 들었습니다. 스스로도 열심히 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가 경력이 아닌 생초짜 신입이 들어온 지 10년도 더 된 곳이라 시선이 조금 다를 수도 있습니다) 팀이 개편되고 발제위주로 가게 된건 정말 좋지만 "2년인데 아직도 그러냐"는 말을 들을 때마다 단순히 연차에 비해 잘 못 배워서가 아니라 제가 게을러서, 혹은 정말 자질이 부족해서는 아닌지 심적으로 너무 힘이 듭니다. 이전보다 지금이 더 좋은 건 맞습니다. 팀 개편 전에는 여기에서 더 다녀도 배울 것도 없고 회의감을 느껴 퇴사를 생각하고 있었으니까요. 최소한 내가 못나고 지적을 많이 받는다는 건 그만큼 배울 게 많은 거라고 생각하며 스스로를 다잡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2년'이란 시간과 비교하는 말을 들을 때면, 물론 제가 연차에 비해 부족하단 걸 스스로도 알지만 '그게 과연 나만의 탓인가'하는 생각이 드는 동시에 자존감도 너무 깎이네요. 최근에 새 편집국장과 장장 2시간.. 1대 1 면담을 했는데 "어떤 때는 깜짝 놀랄 만큼 잘 쓰는데, 어떤 때는 깜짝 놀랄 만큼 엉망으로 쓴다. (잘 쓴걸 보면) 기자로서 잠재력이 굉장히 크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이럴 때(못썼을 때)는 기자로서 자질이 없나하는 생각이 든다" 고 하시더군요... (자질이 없나인지 부족한가인지 정확한 워딩은 헷갈립니다) 빨리 취직해야겠단 초조함에 첫 직장을 잘못골랐나 후회되다가도, 현 국장은 어쨌든 저를 키우고 지도해주고 싶어 하시니까 이렇게 된 거 잘 배워야 한단 건 알지만 요즘 너무 힘드네요. 그냥 회사 사람들도 싫어지고, 2년여간 단 한번도 발제나 기사 피드백 조언 해준적 없는 선배들도 괜히 원망스럽고... 쓰고보니 넋두리 뿐이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 대학원 다니며 연구직과 기자 중 고민하다가, 사회에 관심이 많고 새로운 사람 만나는 거 좋아하고 글 쓰는 걸 좋아해서요. 연구실에서 연구하는 것보다는 기자로서 활동하는 게 더 행복할 거란 생각에 오랜 진로를 변경했습니다. 요즘은 다시 대학원으로 돌아가야하나... 싶네요
Dawnn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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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지에서 일간지 가기 괜찮나요?
네이버cp 연동안돼있는 소형전문지에서 일하고 있는데 여기가 첫회사라 일간지도 가보고 싶어서요 이직 하기 괜찮을까요? 일단 첫회사인 여기서 2~3년은 일하고 이직하려고 합니다
유잉오잉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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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색무취 기자는..
기업 출입하는 주니어급 기자입니다. 술을 딱히 잘 마시지도, 친화력이 엄청난 것도 아닌 그저 그런.. 어찌 보면 참으로 내향적인 사람인데요. 이 업계에서 늘 고민이 많습니다. 예의 중요시하고 책임감 하나는 거의 짓눌리다시피 살아서 그 덕에 회사 위아래 분들은 다행히 저를 예뻐라 해주시지만 밖에서 보이는 나란 기자는 참으로 무능력해보입니다. 나는 그저 조금이라도 괜찮은 글을 쓰도록 하자..는 생각을 하지만 이 세계는 특히나 모든 게 사람으로 얽힌 게 크단 생각이 듭니다. 옆에서 날아다니는(?) 기자들을 보고 있자면 나는 근본적으로 여기와 맞지 않는 건가 싶고요. 탈기자를 꿈꾼단 말을 장황하게 늘어놓은 것도 같은데.. 저처럼 내향적인 선배님, 동료 분들의 조언이 필요한 밤입니다..
포스틱16
동 따봉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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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담당자님
광고성설문보내지마세요
ufolee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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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님들께 질문드려요
발제거리나 기획 소재를 아이디어 정도로 드리는 것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여기서 아이디어란 문장 단위로 6~10줄 정도 불렛포인트로 작성된 내용입니다. 약 4년정도 PR 업무하면서 어느정도 갖춰진 ‘기사’의 형식으로만 드려왔는데, 이미지 작업까지 진행해서 드리다보면 시의성 놓치는 측면이 있더라구요. 가끔씩은 ’내가 쓴 자료를 토대로 기사화 해 주세요‘ 라고 요청하는 것 같아서 죄송한 경우도 있었구요. 무엇보다 기자님들께서 저보다 현업에서 듣는 이야기가 더 많으실테니 아이디어만 드리는게 본인이 그림그리시는데 더 좋지 않을까.. 하여 여쭤봅니다.
Lets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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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차별.괴롭힘으로 노동청 진정서 내야할까요
저는 50대중반 여기자입니다. 남편은 법적절차를 말리는 상황입니다.하지만 저는 지금 스트레스로 만성두통과 어깨경직 등의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개인 언론사에 입사하게 된 것은 작년 10월이었고. 지금은 퇴사 직전입니다. 퇴사는 분명한데 직장내 차별과 괴롭힘으로 법적 구제절차를 밟아야하는지 아닌지를 두고 고민 중입니다. 개인언론사 국장(12살아래)은 작년 혼자하기 힘드니 도와달라고 전화로 사정해 입사 결심 후 여자 이사 면접 통과로 근무했습니다. 근무하면서 이상한 광경을 봤는데..그건 대표와 여자이사가 거꾸로 국장을 접대하는 광경이었어요. 고맙다고 밥을 사는 자리에서 국장은 자기가 소개해 입사하게 된 것을 잊지 말라는 듯이 수차례 지겨울 정도로 반복해 말하더니 나중에는 성희롱. 그 다음에는 돈을 달라고 했습니다. 매달 접대하듯 매달 2~3번은 저녁을 접대했고. 5월부터는 같이 밥먹는일이 끔찍해 저녁을 피했습니다. 그런 후 1~2번 제 생각을 얘기했는데 그것이 괘씸죄로 걸려 국장은 여자 이사에게 퇴근시 보고안했다고 꼬질렀고 여자 이사는 그날부터 저에게만 업무일지를 써서 국장에게 서면보고하라고 해서 지금까지 저만 업무일지를 쓰고 있었습니다. 개인회사라 대표가 따로 있지만 회사 모든 일은 여자 이사가 좌지우지하고 대표는 의견을 거의 내지 않고 있습니다. 내용은 더 많지만 너무 길면 읽기 힘드실 것 같아 최대한 적게 쓰고 이해될 수 있는 내용이었음 좋겠습니다. 요지는 혼자하니 힘들다고 도와달라 하더니 입사 후 성희롱에 돈까지 요구하더니 무조건 의견내지 않고 무조건 하는대로 따르다가 너무 아닌게 있어 한두변 의견을 냈더니 항명으로 받아들여 윗선에 단 하루 보고 안한 것을 꼬질러 5명 있는데서 여자 이사가 질책하며 저에게만 업무일지를 쓰도록 하더니. 직원들 생일밥을 점심이나 저녁에 모두 먹는데 제 생일에는 생략하고 등등 사례는 몇가지 더 있는데..저는 지금 매일매일 불현듯 떠오르는 배신감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3월에는 대표가 열심히 해줘 감사하다는 말까지 했습니다. 보고안한 날도 오후 5시 25분 마무리된 온라인 교육이 있었고 이후에는 평가서 작성과 관계기관 젆하통화로 6시까지 일을 했다는 것입니다. 따로 보고안해도 교육있는걸 알아서 생각할거라 판단한 것입니다. 여자이사도 함께 교육을 들었으니까요. 세상이 아무리 불공정하고 억울한 일이 많다지만 저는 너무 억울해 머리가 터져서 쓰러질 것 같습니다. 이렇게 억울한데 아무것도 안하고 조용히 사직서를 내야 할까요? 더이상 일을 할 수는 없지만 제 억울함을 조금이라도 풀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있으면 좀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저는 노동부 진정서를 내볼 수 있다고 들어서 이 방법을 써보고 싶은데...가족이 말리니 많은분의 의견을 좀 듣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글을 올릴 수 있어 다행입니다. 모든 분들 행복하시길 빌며..세상이 좋아지는 날이 오기를 간절히 희망합니다. 지금 이 시간 억울함으로 고통받고 있는 분들에게 작은 힘을 내보시라고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dalieo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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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업계 기자실 열린 곳 어디 있을까요?
이번에 새로 출입하게 됐는데 기자실 열린 곳을 잘 못찾겠네요. 일단 종근당(충정로), 한국제약바이오협회(방배) 정도 파악했는데 또 없을까요? 시청, 광화문 인근이면 좋겠는데,,,
차카차두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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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사
안녕하세요. 첫 인사 드립니다..
김용필(Yong Phil, Kim) | 이코리아월드/동포세계신문 www.ekw.co.kr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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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직원의 월권 행위 때문에 업무에 방해되는데 이런 사람 많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콘텐츠를 제작 중인 한 사람입니다. 저희 팀은 CIC로 팀 구성이 좀 독특합니다. 그래서 여러 팀으로 구성되어 있고, 재정적인 부분을 처리하는 과정도 좀 특이합니다. 다만 이 과정에서 타팀의 팀장급의 인원이 커뮤니케이션을 할때 ’상부의 의견‘ 혹은 회사에서 ~ 등의 이야기를 하며 저희 팀의 재정적인 부분과 기타 제작적인 부분에 본인의 의견을 마치 회사의 의견인마냥 반영하고 있습니다. 원래부터 HR 에도 무분별하게 관여하고 HR 적으로 문제가 있는 부분을 지적하면 본인은 사실 담당자가 아니라는 식으로 빠져나가고. 본인이 마치 담당자인것 마냥 모든일에 관여하려 합니다. 사실 이런 인간의 유형은 회사 생활에서 처음이라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갑자기 회사측에서 재정적으로 효율화? 등의 이유로 콘텐츠 제작 비용을 줄인다기에 회계팀에 문의하니 콘텐츠에 제작에 대해 전혀 아는 것이 없으면서 본인의 의견을 마치 회사의 의견인 것 마냥 바꿔서 커뮤니케이션을 하면서 본인의 의견으로 저희 팀 비용을 통제하려고 하네요.. 이게 있을 수 있는 일인지 전혀 이해도 안되고. 사실 그런 방향이 팀에 도움이 되면 고맙겠지만. 전혀 도움은 안되고 오히려 업무 진행에 있어 어려움만 커지고 있습니다. 해당 부분에서 오류가 있음을 금일 발견하여 공론화시켜서 해당 직원의 월권 행위를 멈춰주기를 요청하겠으나. 과연 그게 지켜질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경우가 흔한가요? 이 사람은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전문성이 없는 인원이 팀장에 오르는게 문제가 되는 건 많이 봤는데 타팀의 그런 무능함이 저희팀에 영향을 미치는 것도 참 아이러니 합니다.
답갑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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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계속 나가는 지방지... 퇴사가 답인가요?
지역 지방지이고, 해당 지역에선 (나름) 규모 있는 곳으로 꼽힙니다.. 문제는 사람은 계속 나가는데 충원을 안 합니다. 최근에도 2명이 줄지어 나갔습니다. 실제 현장에서 일하는 취재기자는 7명 수준입니다. 다른곳과 비교하면 5~8명은 적은 수준입니다. 물론 사람 많다고 편한거 아니지만.. 취재 기자들이 면떼우느라 갈려나갑니다. 그리고 실제 허리 역할을 하는 사람은 1명인데 그마저도 타부서.. 부장들은 계속 광고압박 받는 것 같고... 언론에 계속 남는게 정답인지 모르겠네요. 답답해서 하소연 해봅니다...
유이랜드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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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갈 사람들은 빨리 집에 가자.
미디어오늘에 확 제보해버리기 전에.
허득이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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