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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졸 신입 기자 초임 적정선이 어떻게 되나요? 신입 기자 업무량은 어느 정도 될까요?
대졸 신입 기자 초임과 급여와 연동 업무량이 궁금합니다. 기사는 어느 정도 소화할까요? 전문지 기준 어느 정도 적정선일까요?
꽃길미디어
2023.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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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기사 베낀 기사는 어떻게 찾으시는건가요?
그냥 기사 서치하다가 알게되는 것인지... 뭔가 다른 방법이 있나요?
달고니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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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트리가 기사 복붙해감
나름 단독인데 인용도 아니고 그냥 기사 절반을 복사붙여넣기 +팩트 틀린 어그로제목 제평위는 머하나 저런애들 안내보내고
냥냥냥이펀치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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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팀이동을 신청했습니다
저희 회사는 팀이동이 자유롭지 않은데, 팀이동을 신청했습니다. 팀이동 신청이유는 선배때문입니다. 모두가 회의 중일 때 본인 일보고, 최종 결정하고 진행 중일 때 이건 아닌 것 같다고 팀 프로그램 훼방질 누군가 의견내면 아닌 것 같다고 이야기하고, 나중에 본인이 처음 의견 내는거마냥 대단하지? 하며 자랑질 팀 직원의 이름이나 성도 모르고 걔 이름이 뭐였더라? 하고 부모님 욕이나 친구 욕을 실제 욕설로 회의 중 내뱉고 이외에도 진짜 이런 인간이 있다는게 놀라울 정도입니다 그런데 저만 민감하게 대응하는건지, 저희 MZ직원들은 그냥 무시 무감각한 것 같고 윗 선배들은 원래 이런 사람이니까로 넘어갑니다 팀이동 신청하는데, 정말 오랫동안 고민했는데, 결국 이런 치부는 이야기 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개인적으로 다른 일을 더하고 싶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다만 부장님이 제가 원하는 팀은 저에게 적성은 맞아보이나, 미래가 없다고 만류하시고 대신 다양한 선택지를 주셨고, 이거 안되면 어떡할래? 물어보셔서 저도 모르게 퇴사하겠다고 전달했습니다. 원클럽맨 로망이 있고 회사도 바닥에서 부터 지금은 정상궤도로 왔는데, 아쉽습니다 중이 절을 떠나는게 맞겠죠?
새직장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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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플 스타일의 영어회화 준비해보세요
[e메타 영어] Tyre Nichols | Changes need to be made in the way that police interact with communities of color | New Journalsit Today In the United States, once again, an incident that caused the death of a black American occurred, and the entire United States people were shocked. Starting with this content, I made the basic conversation on the issue with the help of ChatGPT. After you read the conversation, you can solve peoblems with a TOEFL style. With the following learning material you can discuss about the issue in English and Korean. 미국에서 또다시 경찰이 흑인 청년을 총으로 쏴 사망케하는 사건이 발생해 전미국이 발칵 뒤집혔습니다. 이 내용을 토대로 만든 영어회화와 토플스타일의 문제 풀이를 통해 기본적인 내용을 알아보고 영어와 한국어오 토론도 해보시길 바랍니다. 챗GPT를 비롯해 다양한 AI 도구를 활용했습니다. 댓글도 달아주시면 더 깊은 사고를 할 수 있습니다~ https://bit.ly/emeta_3 #뉴저널리스트투데이
NJT
2023.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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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선배님들.. 칼럼이나 기자수첩 요령있나요..
갑자기 부서가 이동되고 하다보면 한번도 안해본 부서에서 기자수첩을 막상써야되는 일이 생길텐데ㅠ 이럴땐 타매체 칼럼같은거 참고하시나요 ㅠㅠ 칼럼이나 기자수첩 쓰는 꿀팁 좀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선배님덜 ㅠㅠ
뿌앙이
2023.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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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민 해결해 내용 변경합니다!
다이아몬드아몬드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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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 스트레스
10살차이 나는 팀 선배가 잠깐 화장실 다녀왔는데 “이시간엔 자리이동하지 마라. 마지막 경고다” 라고 말하더라고... 내나이에 누구한테 ‘경고다’ 라는 말을 들어야 하나 싶었어... 어제 내얼굴 보고 이야기 하는데 나는 너무 충격이었어... 저번에는 카톡으로 나한테 “너회사 놀러다니냐. 정신좀 제대로 차리고 다녀라” 등의 메세지를 남겨놨더라고 다른 직원들한테는 이미지가 너무 좋은 사람인데 유독 나한테만 그래... 자책도 해봤지만 이게 답인가 싶고... 나는 이 사람 외에 회사사람들과 관계 다 좋아 위에 글 말고도 나한테 말을 좀 쎄게하고 이거때문에 악몽을 꾸고 잠도 잘 못자.. 매일이 자존감 바닥이고 어떻게 해야할까 윗선에 보고할 수도 없는 상황이야
hum2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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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입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여의도에 있는 모 매체에서 1년가량 근무하다 퇴사했습니다. 좀 더 큰 회사로 이직하고자 나왔지만, 현실은 만만치 않네요... 그러다 얼마 전 대표님에게 재입사 요청을 받았는데, 안도의 마음도 잠시 회사 내 퇴직자 꼬리표, 아는 기자들의 시선, 이직 등이 걸리네요. 특히 시간이 흐르고 새 회사로 이직할 경우 제 이런 경력이 발목을 잡을까 걱정입니다. 주변에서도 위에 나열한 제 걱정을 두고 의견이 반반으로 갈리는데, 아직 경험이 적은 나이라 무엇이 옳은지 갈피를 잡지 못하겠습니다. 복합적인 요소로 퇴사했지만, 돌이켜 생각해 보면 감정이 앞선 것 같습니다. 나오니 선녀였구나 생각이 드는 회사, 다시 들어가는 게 맞을까요?
파란색하늘
20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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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 일인데 기자실 냉장고에
모유..가있엇음 출산휴가 후 복귀한 기자가 넣어둔... 근데 잠깐도 아니고 그냥 출입하는 몇달 내내 냉동실 열면 한 쪽에 가지런히 쌓아두심... 매직펜으로 날짜 쓴 지퍼백형 용기에 그냥 넣어서 얼려놓으시던데 집에 가져가지도 않고 줄지도 않고 얼음 꺼낼 때 마다 민망... 그 묘한 색깔의 액체
냥냥냥이펀치
2023.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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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인데 도움이 되실 듯요
안녕하세요. 김영태 칼럼니스트가 쓴 칼럼인데 도움이 되실 듯하여 공유드립니다. [김영태 칼럼] 나는 급할수록 OO합니다 | 시간을 내서 일부러 해야 하는 것 | 뉴저널리스트 투데이 네덜란드 출신의 거스 히딩크(Guus Hiddink) 감독이다. 그는 대한민국 축구 역사를 채울 만큼 대단한 역할을 했다. 최고의 성적을 낸 것보다 더 대단한 건, 뚝심이었다. 누가 뭐래도 자신의 신념을 지켰다. 그는 대한민국 대표팀을 맡았을 당시 친선경기에서 여러 번 참패를 당했다. 여러번 5대0으로 참패해서 ‘오대영’이라는 별명을 얻었지만 그래도 흔들리지 않았다. https://newjournalist.today/detail.php?number=235&thread=24r08 #뉴저널리스트투데이
NJT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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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지에서 인터넷경제지로 이직 갈등...
산업계 전문지(유료지) 5년차 기자입니다.. 최근 우리회사 출신 선배(저랑 같이 다니적 없는)분에게 자신이 신입부장을 맞은 설립 4년차 인터넷 경제지로 와달라는 스카웃제의를 받았습니다.. 현재 다니고 있는 전문지는 오래 다니기도 했고 발제가 없어 지면 마감만 잘처리하면되서 일이 수월한 편입니다. 제의받은 곳은 대표와 부장급 등 현재 물갈이가 많이이뤄지는 과정으로 새인원들이 새롭게 출발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체계가 없을까봐 걱정이 되는것도 사실입니다. 발제가 없던 전문지 매체에서 신생경제지로 옮기는게 좋을지.. 다음 기회를 기다려보는게 좋을지 몇일째 심하게 갈등되고 있습니다.. 선배님들과 후배, 동료분들의 간단한 조언 한마디라도 부탁드리고자 글을 작성합니다..
전문지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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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 언론사 탈출 답인가요? ...
수습입니다. 발제와 기사 검토를 안 해줍니다 발제 아이템이 될 만한지, 방향성은 괜찮은지 등요 인수인계 따로 없었습니다 그리고 영업을 강요합니다 거래하는 기업 위주만 내용 다루고 좋은 관계를 유지한다며 조금의 반발 내용도 넣지 말라고 합니다 이게 맞는 건가요? 체계가 없어서 재직률도 엄청 안좋아요
우니네네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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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알아보다 예전에 면접 붙은 제작사 공고 봤는데
다시 지원하고 싶은데 오바겠죠…??
yachae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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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일을 떠났다가, 다시 돌아오게 됐네요
메이저 아닌 하위 일간지에서 4년간 일하면서 일은 고된 반면 타 산업군과 비교했을 때 너무 박봉인 언론계를 떠나자 결심해서 뜨거운 여름 8월에 뒤도 안 돌아보고 퇴사를 한 뒤 5개월간 떠났다가 2월부터 다시 기자일을 하게 됐습니다. 언론계를 떠나서 사회경력 자체를 인정해주는 곳으로, 월급도 올려서 기자가 아닌 다른 일을 했는데 갔는데 마음 속에 뭔가 채워지지 않는 게 있더군요. 12월부터 잡코리아에 뜨는 기자 모집하는 회사 대부분에 원서를 넣었던 것 같네요. 다행히 제가 골라서 갈 수 있을 정도로 몇 군데 회사에서 면접을 잡아주셔서 감사히 면접을 봤고 결국 현실적으로 월급이 가장 많은 곳을 선택했습니다. 2월부터 다니게 될 매체는 인터넷 매체라서 전에 회사보다는 상대적으로 마감 압박이 덜 하지만 취재보다는 보도자료 위주로 기사 업로드 건수가 많은 기자들이 대부분인 매체라서 과연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하나 다행인 거는 기자 5년차에 접어들면서 연봉도 4250만 원(많으면 많고 적으면 적다고 할 수 있는 연봉이라고 생각합니다)으로 책정 됐고, 무엇보다 광고 영업을 안 해도 된다는 게 좋아서 이 인터넷 매체를 선택했습니다. 하지만 전처럼 취재기사 위주로 쓰는 게 아닌 자리에 앉아서 보도자료나 바꿔서 올리는 기자같지 않은 기자가 될까봐 조금 두려움이 있네요. 많은 선배들께서 고민하시는 것이겠지만 월급이 우선인지, 일의 성취감이 우선인지 30대 초반에 접어든 후배는 여전히 고민이 되고 흔들리네요.
족발야시장
20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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