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능한가요
예컨대 취재->편집 이라든지
취재->온라인이라든지...
한마디로 취재->비취재로 기자 본인 의사 전혀 없이 무대뽀로 인사발령시킨 케이스요
경력 및 중고신입 이력서는 일단 넣고 있습니다만 연속성이 불안정하니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네요 당연하겠지만 무조건 취재로 돌아갈 생각이고 올해 안 탈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럴땐 자소서나 기술서를 어떻게 설계해야 좋을지 조언도 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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