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 동료가 폐급짓 한 것(단톡방 답장 느린건 기본, 근로의욕 자체가 없음)을 편집회의에서 아무 잘못 없는 저를 콕 집어서 뭐라하는 데스크....
하... 진짜 억울하고 짜증나네요.
제가 뭔 예수님도 아니고...
참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정중히 건의 했는데..
"평소에 잘해준건 기억도 못하냐. 회의에선 뭐라한건 모두에게 들으라고 한 소리다."고 지껄이는데
.. 생각하면 할수록 열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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