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고은점심시간 어떻게되세요??하나건너서 안자서드시나요??아님 인원제한두고 들어가나요?? 저희는 달라지는게없네요. 열제고 건너편 안는게다에요. 이런거 안위험하나요?

최근에 이익공유제라고...이야기가 나오고 오늘 대통령께서도 관련된 이야기를 하셨네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잘은 모르겠지만... 민주주의 국가에서 너무 사회주의적인 생각을 하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데... 이런 코로나 위기에서 이익 공유제를 하면 결국 유리지갑인 직장인들만.. 피해보지 않을까요? 도대체 무슨생각들인지... 그렇게 이익공유제하고싶으면 먼저 국회의원들 월급이나좀 까던지.. 자기들은 챙길거 다챙기고 후원금 까지 받으면서...참..답답하네요.. 정말 어려운 사람 돕는 사람들은.. 지금도 기부하고 봉사하는 사람이 많은데..이런걸 법제화한다고 검토하려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답답하네요..

다른회사들도 힘들기는 마찬가지일꺼같아요. 저희회사연차가 지급이엿어요. 안쉬면 . 근데 다들그렇듯이 강제로 쉬라고 합니다. 연차 다른회사는 돈으로 지급이되나요??요즘지급되는회사는 없다고 사수가 그래서여.궁금하네요

최근에 표준공부를 하면서 최소한의 요구사항이지만 이것을 제대로 한다면 어떤 혁신 tool보다는 회사의 기반을 다지는데 좋겠다는 필을 느껴 혹시 질 활용하는 기업이 있는지 해서 문의 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중대재해기업 처벌법이 통과 됬잖아요 ㅎㅎ 여기서 궁금한점이 도급, 용역, 위탁이라는 용어의 정의 인데 용어의 정의와 쉽게 설명 해주실분 계신가요???

올 해 부터 주52시간제가 시행되는데요. 이와 중에 회사가 포괄연봉제로 바뀌었네요. 초과 근로 시간이 많은 직종에 직급인데 혹시 다른 회사분들은 어떻게 되시나요? 생산 업무에 포괄연봉제는 처음 당해?보네요.

눈이엄청나게 왓엇죠. 감기조심들하세요 저희경비 실아저씨들은 2분인데 나이가많으세요 사장님 호출. .신입들 눈치우고 주차장에 청소 오늘은 창고정리. . 이런것들 ..눈치껏 하시나요??미움받아도 되는데.안하시나요?? 할사람만 나와라는. . 아리송한말이잇는데 첨엔5명 오늘4명 , , 손시리고 춥고 안나가면 미운털 찍힐까바..엄청신경쓰여요

생산기술 20년 넘게 해오고 있습니다 반도체, 의료기기 ,방산 기술 ,자동화설비 투자등 경력은 있는데 경북지역으로 내려가기 힘드네요 가족이 대구에 있어서 ㅠ ㅠ

멜트브라운 부직포 개발자 채용해야되는데 잘 안되네요 혹시 이직을 원하시는 분 있으신가요

님들 궁금해서 문의합니다 저는 작년 7월에 경력으로 이직했는데 입사 1년이 안되서 진급에서 누락했습니다 그게 떨어진 사유랍니다. 다들 그런가요 그리고 임금인상도 6개월 안지나면 안되는건가요 님들 회사들은 어떤가요

생산관리하는 팁이있나요?이번에 생산관리로발령이남니다 조언좀해주세요.선배님들 팁이있을까요?

자동화된 라인이고 매출은 1조원대 교대근무로 700명가까이 근무하는 회사입니다. 이직한지 5-6년되었는데 생산관리10년하다보니 어느정도가 시장의 수준인지 감이 떨어졌네요. 혹시 세후 급여수준과 기타 복지등이 어떠신지요? 저는 세후 500중반정도 나오고 복지카드있습니다

혹시 ISO 9001 등의 내부심사자들에게 주는 혜택이 있나요? 우리 회사는 KAR심사원 자격유지비는 지원해주는데 따로 수당같은 것은 없습니다.

이직을 늘고려하고 있어요.남의떡이커보이니..조금더괜찬은곳이있으면 옴기고 싶어서요.혹시사람인.알바몬 이런것처럼 요즘 핫한 사람구인구직 광고알수있을까요? 아니면 어떻게 이직성공하셧는지 지인이나 광고가제일많을까요?

안녕하세요 30대중반인 입니다.. 전직장에서 권고사직으로 퇴사된후..7개월을 실업급여를 받으면서..요근래 어느한곳 회사에서 면접을보고 최종합격되어 일을하고 있습니다.. 고민이..면접시 얘기와 달르기도햇고...연봉에 식대는 별도이다라고 하였지만 근로계약서 싸인후에는 연봉에 식대가 포함이다라고하더군요..매번 개인사비로 밥사먹기도 부담스럽기도하고..그리고 생산관리쪽을 일을 원한다고하였는데..현재실상은...반복작업..생산라인...그리고..너무나 짜여진 시간...새장속에갖힌 새처럼 공장안에서 왓다갓다...입사한지 얼마 안되엇는데 생각햇던 업무와 너무틀려 업무를 하면서도 너무 많은 고민이 되고 다른생각이 많이나기도하고요...오랜시간동안 쉬기도하여..너무 섯부른 판단을 한거같기도하고...퇴사를하게되면..실업자가되고 시국이 시국인지라..나이도 30대중반이라..작년만해도 1달기준으로하면..면접을 2~3곳 정도 보고...연락을 기다리다 연락이안오면..떨어진것이고..그렇다보면 1달이 훌쩍 지나가더군요...여러가지로 머리속이 복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