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회사는 팀장 수당 얼마나 되는지 궁금하내요. 저희는 같은 차장이라도 팀장이랑 팀원 급여 다른데 팀장되면 본인 급여에서 팀장수당 20만원 붙어요. 다른 회사는 혹시 어떻게 되시는지 궁금합니다.

요번설은 업체나 여러군데서 당연히 힘든거아는데요 떡값도 줄어드나요? 대충어느정도받으시나요?회사마다다르지만 궁금해서 어디가서 물어보질못하니 궁금합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실사가 가기도 오기도 꺼려지는상황인데.. 서류대체가 답일까요?

1. 해외직원(한국인) 의 휴가(10~15일)는 국내 비행기 2회 지원인데. 2. 코로나 전에는 상관없던게 코로나 이후로 국내 자가격리 때문에 현재 들어오면 30일정도 사용. 3. 해외 체류중 개별적 휴가 사용. 4. 비행기 값 보너스로 요청 후 회사 수익이 없어 보너스는 어렵다 통보 받고 휴가 사용.(약 세금포함 1200만원요청) 해외지사는 손실발생중. 5. 위 보너스 사건으로 국내직원들이 휴가시 비행기값 지원 요청. 서로 자기들이 힘들다고 하고 있어서. 전 일단은 국내 팀장이라 팀원들 불만을 접수했고 긴고민 끝에 회사에 해외지사의 철수 나 해외지사 직원들의 현지 지사로의 채용을 건의 하려고 합니다. 해외 직원들은 국낸 들어오면 지원요청해도 오지도 않고 오히려 국내 직원들이 가는 편입니다. 아니면 해외 체류를 6개월 씩으로 전환 요청도 고민중입니다.

희망퇴직 오늘 발표가났어요. 6개월월급 퇴직금 이거말고 제가받을수있는건 따로없는거죠?

mct 가공쪽인데 요즘 일이없네요 다들 어떠세요???

나름 팀원들한테 분배하면서 진행하는데 쌓이는걸 보기힘드네요. 고객사응대, 클레임관리(생산, 고객), 회의자료 등등.. 아직 병아린데 팀장님다음이라 부담이큽니다. 어떻게해야할까요

두개가 너무햇갈리네요. 예시도잇음 감사해요

Drive 및 주요 MCC PANEL ROOM에 양압설비 검토 중 입니다 전문업체 소개 부탁드립니다

팀업무를 하다 보면 팀 전체 의견을 수렴해야 하는 부분이 있는데 후배사원들은 의견을 내지 않는데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원인은 아래와 같이 추정되는데 추가적인 원인은 뭘까요? 1. 지식이 부족하여 의견을 낼 수 없다. 2. 자신의 업무로 판단하지 않아 괌심이 없다. 3. 의견을 내면 상급사원이 꾸짖을 것 같다 4. 의견이 틀릴 수 있다는 걱정이 있다 개선아이디어, 업무절차 재정립 등으로 팀원들이 미팅하면 윗사람만 이야기 하는데 함께 참여를 끄집어 낼 팁이 있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사내버스운행 요안건이 나왓는데 의견을듣고싶습니다 버스운행 한다 운행하지않고 주유비10만원준다 솔직히 회사 주차장도 협소하고 출근9시인데도한참일찍나가 주차할곳찾는것도 실은데 주유비10만원에 의견이 가는거같습니다. . 어떠세요?

제목 처럼 공사기간중 " 공사 안전 감독자 " 라는 직책을 일을 잘 몰라서 도움도 안되는 막내를 줘야하나요? 아니면 베테랑이 잘아니깐 베테랑에게 줘야 할까요? 안전감독자는 작업을 못하고 감독만 해야합니다. 고민이네요. 갑 사에서는 감독자는 공사 스케줄이나 순서등 간섭하지말고 안전만 신경쓰라고 해서 당황스럽네요

안녕하세요. 저희 회사는 입사때부터 한달 10만원 씩 걷는 계가 있습니다. 이돈의 목적은 직원들의 해외여행이고 본인및 배우자(애인까지가능) 의 비행기 , 숙소 , 식대 , 그외 모든 단체비용 입니다. 자녀들은 비행기 만 본인부담입니다. 보통 2~3년 마다 한번씩 가는데... 베트남 다낭 , 싸이판 , 괌 다녀왔고요. 보통 숙소는 풀빌라로 각자 방하나씩 썻습니다. 회사에서는 모든 직원이 계를 한다는 조건으로 여행기간중 출장이나 일이 잡히면 사장님이 프리랜서를 고용해서 처리해주시고 , 그외로 식사하라고 금일봉이나 비행기나 숙소를 대신 예약 잡아주는데 뭐 대중없는 듯하고요. 일정은 아이들 일정에 맞추고 하루 , 단체 일정 하루 , 개인일정 하루 를 기본으로 합니다. 일정은 미리 단톡방을 만들어서 정하고요. 근데 신입사원이 그때 자기는 안가고 쉬겠다고 합니다. 사장님은 일없으면 쉬는데 일잡히면 혼자라도 해야한다 하셨는데. 신입사원이 빠지면 비행기나 숙소 예약 중 하나 해주시는건 지원 못받습니다. 그래서 달래서 같이 가자고 했더니 불합리한 부조리라고 하네요. 답답합니다. 이게 부조리인가요?

품질업무를 하고있지만 회사내에서 안전관리자로 갈 기회가 있는데 안전관리의 비전과 좋은점 단점이 어떤게 있을까요? 품질에 10년정도 있다보니 시스템은 어느정도 익혔으나 다른 업무는 어떤것이 있고 비전이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자동차부품 업체 보전 종사자 입니다. 올해부터 주52시간 적용되서 이 계열 일을 8년 넘게 종사해온 이래 처음으로 주5일의 혜택을 누립니다. 그동안 주6일 당연시에 일요일 특근까지 불사했었는데 지금은 갑자기 주5일 하니 몸은 편한데 마음이 불안한 웃픈(?) 주말을 보냅니다. 설비수리 하다보면 퇴근시간 지나는 경우가 허다한데 지금 다니는 회사는 그렇게 불사해도 사장부터 모든 임원들까지 아무 관심도 없고 팀원들은 고치는 일만 하고 서류기록 업무는 안하고 전 제 몸값만 챙겨주면 그만이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입사했는데 입사한지 한달도 안되서 부서개편시 팀장으로 승격되고 팀장 달아도 다른 팀장들과 비교해서 나이가 제일 어리고(올해37) 팀원 중 2분은 50넘는 어르신인데, 한분은 정년까지 2년도 안 남은 분이라 노터치입니다. 핵심 업무는 주임하고 저만 하고 있죠. 설비는 반 이상이 10년이상 노후 설비이며 심지어는 저보다 나이많은 중고설비도 있습니다. cnc공작기계부터시작해서 PLC와 HMI도 독학으로 배웠습니다. 적어도 손가락질은 안 받는 경지까지는 올라왔는데, 그래도 뭔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계,전기,PLC 다 합니다. 그래서 팀원들이 기술력으론 절 무시 못합니다. 입사하고 한달간 관리자와 작업자들한테서 '전 팀장은 해주는데 왜 당신은 안해주냐' 라는 소릴 허구헌 날 들었고 타 부서 팀장들이 나이로 일을 밀어내는 걸 싸워서 다시 밀어냈고 그동안 생산에서 고장낸 고가부품 고장내역을 사장님께 월간회의때 보고드렸더만 생산팀장이 회의 끝나고 '너 나 엿먹일 일 있냐' 부터 시작해서 손가락질 받고 저는 그냥 웃기만 하는 걸로 회답했죠. 주간,월간,분기,연간 보고서부터 설비수리, 현장 보전실 3정5S 까지 저 혼자서 다 합니다. 보고야 어차피 팀장이 하는 일이라 그렇다 쳐도 3정 5S는 팀원들한테 지시해도 2분은 어르신이라 안하고 밑에 주임은 현장 수리 커버하기 바쁘니 제가 직접 합니다. 이런 애로사항을 윗선 이사한테 보고드렸는데 돌아온 대답은 '회사가 인재가 없으니 어쩔 수 없다' 라는 답변이었습니다. 입사 첫날부터 현장 작업자, 관리자, 팀원, 팀장들, 윗선까지 내가 이상한건지, 내가 다니는 회사가 이상한건지 구분도 못할 지경입니다. 그나마 위안삼는 건 주52시간 적용되면서 연봉 동결 선에서 끝난 겁니다. 팀장이란 직책이 어깨가 무거운 진짜 중간관리직 이라는 말은 많이 들었는데, 내가 리더쉽이 무능한지, 다른 부분이 있는지 좀 그렇네요. 다른 보전 종사자 분은 어떠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