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필름 업계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4년차이고요 생산관리 업무를하다가 로테이션으로 품질부서에 있습니다. 4년 만기 채우고 소방기술사 또는 화공안전기술사 자격증 취득후 공기업이나 감리 쪽으로 일을 변경할려고 합니다. 일단 생각하고 있는데 이렇게 진로를 변경하는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주위에 기술사나 그런분들은 심사나오시는 정년퇴임 하고 하시는분들뿐이라.. 젊은나이에 기술사를 취득하더라도 경력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고 생각되서 이직하는데를 찾아봐도 조건에 맞는데를 찾기가 어렵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현직자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경력도 별로 안되는데 기술사를 따서 바로 전향이 가능할까요?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