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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자)생산관리->IT 부서이동을 통한 직무변경 괜찮을까요?
저는 현재 베트남에서 중견반도체 회사에서 생산관리 관리자로 일하고 있는 30대 초반 남자입니다. 커리어의 발전이 어려워 보여, 커리어를 전환하고자 온라인 부트캠프 데이터사이언스과정을 약5개월 진행하였습니다. 퇴근후 공부를 하면서 해볼만하다고 생각하여 최근 사직서를 내고 맘편히 회사를 다니고 있는중입니다. 그러던중,회사 내 IT부서 직원분이 저의 상황을 알게 되었고, IT부서로 직무이동 제안이 왔습니다. 아직 베이스가 많이 없다고하니, 차근차근 알려주신다고 하더라고요. 물론 좋은기회이긴 하지만, 고민이 많이되어서 이렇게 글로 질문을 남깁니다. 현재 2가지 옵션을 고려중인데, 의견을 듣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1.퇴사 후 데이터사이언스 대학원 진학(공학계열이긴 하지만 비전공자로 대학원 진학예정이었습니다.) 2. 회사 내 부서이동을 통한 IT로 커리어전환(제조업도메인으로 커리어 연결은 좋아보이긴 합니다.) 
굿펄슨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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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두산전동지게차 VS 현대전동지게차
두산전동지게차 VS 현대전동지게차 둘 중 어느 지게차를 추천하시나요? 이유도 알려주세요!
구리구리w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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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직책 팀장 면직된후 어떤선택이 좋을 까요?
회사는 대기업군이구요... 몇년째 어려운 상황으로 구조조정도 벌써 두차례 했는데 여전히 대졸 관리직군은 추가로 수시 진행중 입니다. 팀도 없애고 통합하면서 팀장도 줄이고 담당도 저성과자들은 전공이나 경력 상관없이 재배치하는중 입니다...이미 많은 후배들 퇴사하고 이직중인데 저는 팀장 이라 최선을 다해 막아보기도하고 노력했는데...회사를 너무 믿고 있었나봅니다. 제나이도 40대중반이고 나름 인사고과 잘받고 다니며 팀장진급도 30대 중후반 일찍 한 편입니다. 이번주에 저 역시 직속 임원이 면담하자며 부르더군요. 팀 통합으로 팀장면직 통보당했습니다. 다른팀 담당으로 일단 가있으라고 하며 회사 사정 좋아지면 다시 팀도 늘어날거고 당연히 팀장으로 다시 갈거다..란 말을하며 통보받고 나오는데 그동안 회사에 올인했던 제자신에게 화도 나고 당황해서 할 말도 못하고 짧게 이번주말까지 생각해 본다고 말하고 임원실을 나왔습니다. 직속 임원은 인생이 다 그렇다고 너무서운해하지말고 담당으로 일하며 때를 기다리거라 문자로 전달하시고 이번주까지 생각해보구 차주 월요일까지 받아들일건지 답을 달라고 합니다. 인생 선배님들과 저와 같은 일을 겪으신 이나, 현직 팀장, 매니저급으로 일하시는 선후배님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지금 심정은 경력직 이직 (생산 기술 업종, 팀장급)을 무조건 할건데.. 사표쓰고 퇴직후 진행하는게 나을지..이번주 취업앱에 이력서 올렸는데 현재 헤드헌터 제안 2개 받은상황..서류진행중이겠죠.. 아니면 일단 담당으로 가서 자존심 버리고 편히 급여 받으며 이직준비하는게 나을지요? 가는부서는 다행히 친한 선배가 팀장으로 있는부서라 많은스트레스는 안줄것으로 생각되구요.. 이럴경우 한가지 걱정은 경력 이직시 새회사에서 경력증명서 요구할텐데 팀장 에서 담당으로 된것도 설명해야되구 이력서 상 경력도 (예시) 1. 16년 00~24년 06: 8년 팀장 2. 24. 07 ~24. 09: 1~3개월 담당 이럴경우 설명하기가 난감해서 그냥 퇴사후 이직준비가 나을지 너무 고민됩니다. 그리고 여러분들도 특히 사기업은 대기업, 중견 할것없이 회사를 너무 믿지 마세요~! 한때는 임원후보라고도 칭송받았던...그걸믿고 넘 회사에 올인했던 제가 미워집니다.
앤드류K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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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혹시 생산부서 Master 님 명함도 회사에서 지급되는지?
저희 회사는 영업직만 명함 제작을 하고 있는데 혹시 생산쪽 기장님들 명함도 따로 만들어 주시나요? 영업직은 아니더라도 사회 생활할때 혹시 필요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조직에서 소속감을 갖기도 좋을것 같아서요...
green포장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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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광역 자원회수시설(소각장) 같이 악취방지시설 구축하고 광역화하면 자원화와 온실가스 감축
발전소 근무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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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가업승계..산넘어 산이네요
아버지 돌아가시고 마케팅업종으로 5년간 잘 다니던 회사를 접고 아버지가 직원없이 혼자 일하시던 CNC선반 임가공 공장을 인수해서 지낸지 3개월이 지났는데요. 마케팅업종은..30살이 넘어 과감하게 전직한 케이스입니다. 반대로 말하면 20살때부터 아버지 손에 이끌린걸 시작으로 근 10년 가까이를 일했기 때문에 아직 기계랑 캐드가 손에 익어서 가업을 잇기로 결정할수 있었어요. 물론 직원 없이 혼자 일하셔서 그렇지(정확히는 어머니가 양산은 도와주셨습니다) 장비도 어느정도 크기가 되는 것도 몇대 있고 리스도 없고 공장도 자가에 융자도 상당부분 해결이 된 상태라 극단적으로 정말 장사가 안되도 나만 굶으면 되니까.. 갑작스런 가업상속을 결심할수 있었습니다 남은 어머니의 생계를 책임져야 하기도 했구요. 원래는 정리하고 다니던 회사생활에 전념할 생각이었지만 모종의 이유로 아버지 임종 직전에 생각을 바꿔 회사에 미안한 뜻을 전했습니다. 그 마저도 너무 빠르게 돌아가셔서 퇴사를 말하고 일주일도 안되서 장례를 치르고 그 후 더는 출근하지 못했지만요.. 마케팅 업종도 정말 애착을 갖고 열심히 했는데.. 물론 부친상이라는 특수한 이유로 배려를 받고 퇴사했지만 결론적으론 갑작스런 부친상에 기습퇴사를 하게 되버린 셈이라..그것도 모자라 퇴사전, 다시말해 아버지 임종전 두달정도는 일이 전혀 손에 잡히지 않은 상황임에도 많은 배려를 받았던.. 이런 회사가 또 있을까 싶을정도로 전 회사에 대한 미안함과 많은 아쉬움과 허탈감을 갖고 있습니다. 다행히 많은 배려를 받고 아쉬움 섞인 웃음속에, 오히려 위로를 받으며 퇴사했지만 그 전회사 쪽도 갑작스런 인력이탈에 힘든 상황인지라 바쁜 프로젝트는 외주형식으로 도와드리며 가끔씩 부족한 매출을 채워주는..이런 저라도 계속 찾아주는 전 회사에 아주 고맙고 미안한 감정이 많이 드네요.. 이은 가업은...아버지의 긴 투병기간 탓에 다른 가공집을 찾아 가신 업체도 있는 힘든 상황이지만 다시 인사드리고 급하게 판 명함을 돌리며 다시 조금씩이라고 일을 나눠받고 큰 투자는 안하셨어도 생전 정직하셨던 아버지 성품 덕을 봐서 기회를 주고 계속 거래를 해주는 사장님도 계셔서 어떻게든 다시 손에 익혀가며 준비되지 않은 사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경기가 너무 안좋은 탓인지 일은 계속 줄어가고 있네요. 제 실력탓을 하며 잠을 줄이고 먼곳이라도 옆집처럼 출근하듯 찾아가 일감을 가져오곤 했지만 그 원청집에서도 일이 없어 기계를 놀리고 있는걸 보고 조언을 구한다던가 커피타임을 빙자한 영업토크만 하고 빈손으로 돌아오는날이 많은 요즘입니다. 특히 이번달은 일주일에 기계를 돌린날은 얼마 없고 일감대신 겨우 얻어먹는 커피한잔과 담배한대, 버티자는 한마디 듣고 오는 날이 더 많은 달이었습니다. 그 와중 가업 상속을 하며 세금문제도 해결해야하기 때문에 애써 모은 목돈도 눈에 띄게 줄어가고 참 진퇴양난입니다. 오늘도 옆공장이 결국 폐업한다는 영업처 사장님 말씀을 듣고 왔네요 참 생각이 많았던 한달을 보내고 있네요..
프롬ft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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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부품 수리업체
현재 반도체 진공밸브 수리하는 업체에 다니는데,, 이직할곳이 마땅히 없어서 고민이네요 어떤식으로 일을 찾아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동종업계도 많이없구요 ㅠ
이게맞랴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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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지원 도움 요청
한회사에서 경력이 16년입니다 그냥쭉다녀오다가 이직의 생각이여러측면에서 좀더다른곳 큰회사? 에서도일해보고싶고 이곳에서 한계도보이고 그런데 이직을위해 두어군데만보는데 이렇게 경력위주의 이직을볼때 도움되는 취업사이트나 어플같은거 뭐주로보시는지 전지금. 잡코##, 사람# 정도밖에안봐서 혹시 유용한곳아시면추천좀
양파링먹어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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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중반 취업하기 힘드네요
제목 그대로 40중반 입니다. 4년재 기계공학 전공후 제조설비관리 직군으로 19년 일하고 희망퇴직으로 회사를 그만두고 나와 재 취업을 하고자 여기저기 이력서를 쓰고 있는데 쓰는족족 서류 광탈되버리니... 참... 이력서를 간만에 써봐서 감을 잃은건지^^::: 아님 정말 40중반은 재취업이 힘든건지.. 비슷한 일을 하는 업종으로 가고 싶은데 선후배님들 이력서 작성 팁이 있을까요? 도움부탁드립니다~~!!
뉴뉴아빠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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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C 공정도는 어디서 만들어요?
작은 중소기업 다니고 있는 사람입니다. 품질관리 일을 하고있는데 생산, 생산 기술 쪽에선 “qc” 공정도니 qc다 제 상사는 우리는 그걸보고 공정이 제대로 되고 있는지 보는사람이다 라고 합니다. 어디가 맞을까요??
고만좀해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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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실험실 일하고 잇는데 사무직 전환 할수잇으면 해야할까요?
고민중입니다 원래 생산직 오퍼레이터 6년하다가 이직 해서 실험실일하고 중소 기업 생산 엔지니어 오퍼 받앗는데 그냥 회사가 좀 작아서 안가고 지금회사 실험실에 남앗는데 여기서 엔지니어 달수 잇으면 달아야 하나 생각 듭니다. 아직 정확히 해준다는건 아닌데 해줄수 잇는 가능성이 잇다거 해서요 근데 강성노조 이고 회사는 지금 좀 어려운 상태이긴합니다. 근데 그때 생산 엔지니어라도 갈걸 그랫나 생각 듭니다 화학 회사 엿는데 ㅜㅜ 참. 초대졸 졸업입니다. 지금은 학점은행제로 4년제 이수 중입니다 내년 초 졸업장 획득 합니다. 고민입니다. 엔지니어가면 경력 쌓아서 이직 할수 잇는 기회가 생길것같은데. 물론 본인이 잘알겟지만 그래도 현명한 경험 많은 분이 댓글 부탁드려요
고민됩니다dl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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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사려는데 고견여줍니다
싼타페 5년되었는데 전기차로갈아타려고합니다 처음에는 폭스바겐 ID4 사려고했는데 5990만원입니다 보조금 및 프로모션 다하면 4500만에 살수있습니다 아우디 q4이트론 6780만윈입니다 프로모션 해서 5700만에 살수있습니다 현재 중견기업 부장입니다 실속을 챙겨야할지 아니면 마크때문에 아우디를 사야할지 고민이라 글 남겨봅니다 전기차는 처음입니다 혹시. 운행하고 계신분 있으시면 의견부탁드립니다
채자매 아빠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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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회사 10년, 이제 그만 나가랍니다
한 회사 10년, 제 마음이 이제 그만 나갈지를 물어 봅니다. (어그로 죄송) 한 아이템에 너무 깊게 몰입한 건 아닌지, 반대로 말해 좁은 시야로 넓게 보지 못해 갇히는게 아닌지, 지금 다른 시장으로 가지 못하면 (이미 늦었을 수도) 기회가 없을 것 같기도 합니다. 한편으로 리프레시가 필요하기도 합니다. 혹시 이런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DAY6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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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관리가 생산지원가는게 맞아요?
제조팀 생산관리(사무직) 으로 근무 중인데 사무업무는 매일같이 밀리고 아파서 못나오고 용역 구멍나면 매일같이 지원 점심교대 오후교대 생산직인지 상산관리인지 모르겠어요 .. 진짜 스트레스 받아서 못하겟다 소리 나오는데 이게 원래 맞는지 ... 중소라 그런지 2년넘게 그넝 조용히 하다가 문득 현타 오네요 :(
누난내맘조또몰라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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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분들의 회사는 품질관리가 잘 이루어지고 있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OO제조업체 제품 개발팀 종사자입니다. 품질 선배님들의 고견과 노하우를 듣고 싶습니다. 길이 조금 길 수도 있습니다.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는 작년 1회차 품질경영기사 자격증을 취득하였습니다. 자격증 취득의 이유는, 회사의 미래가 걱정(?)되어서 였습니다. 제품 개발팀이지만, 제품 설계 외에 개발 PM과 비슷하게 시제품 양산테스트 혹은 메인 양산 시 공정 품질 확인 및 납기 관리, 프로젝트 관리 등의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연차가 쌓여갈 수록 회사의 문제점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1. 품질 이슈가 있었는지도 모르고 양산이 끝나버린 경우 2. 양산이 끝나고 출하가 되었으나, 품질 문제가 고객사에서 확인되었고 알고보니 전체 양산품에 품질 이슈가 있던 경우 3. 원자재 입고 시 간단한 물성만 1~3개 Batch만(그것도 뱃치당 샘플 1개씩) 확인 후 메인 양산 진행 이 외에도, 명확한 품질 기준이 없이 단순히 원자재 물성 간단하게 체크하고 최종 물성만 체크 ( 그 와중에 물성 미달도 출하한 경우도 많음 ) 하고 끝납니다. 겉만 품질부서이지, (실제로 품질 관련 학과, 자격증, 실무 전문가가 없음 (전배 혹은 인사에서 밀려 다른 부서에서 팔려옴) 품질 이슈가 생기면 영업이나 생산과 대충 협의 후 사건이 마무리가 됩니다. 회사의 미래가 걱정이 됩니다. 그런 사유로 품질 자격증으로 공부를 해보았고 생각보다 체계적으로 관리가 되어져야 하고, 이러한 인력이 있는 제조업이 살아남은 이유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당장 품질부서나 임원분들에게 문제가 있다고 따질 수 있는 연차는 아닙니다만, 또한,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해서 실제로 품질업무를 해본 적이 없고, 어떻게 관리를 해야하는지 조언을 부탁드리고자합니다. 제가 답답한 점은 단순히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해서, 실무를 알지는 못한다는 것입니다. 회사의 좀 더 나은 방향을 만들어 가기 위해 요청을 드려봅니다. 시간 나시면 읽어봐 주시고 답변 주십사 글을 남겨봅니다. 1. 품질부서의 하루가 궁금합니다. - 굉장히 추상적인 질문입니다만, 제가 관찰한 품질팀 팀장/차장/실장/ 이외 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현장에서 올라온 샘플을 이화학시험실에서 시험 후 데이터만 정리해서 합불 판정만 하고 양산 진행 이게 끝입니다. 구체적으로 다른 회사의 품질팀은 하루를 어떻게 시간을 보내고 있나요? 회사 자체적으로 품질팀의 업무 R&R이나, 업무 절차서 등의 자료가 일체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2. 품질 시방서는 어느 부서에서 작성하고, 어떠한 양식으로 작성이 되나요? - 사실 품질 시방서라는 말을 회사에서 사용하지도 않고, 개발팀에서 바이어가 요구하는 품질 기준을 엑셀로 정리 후 품질팀에서 qual로 옮겨 적는 일만 합니다. 정확히 품질 시방서가 무엇인가요? 그리고 qual 업무는 어떻게 되는 건가요? 3. 내부 Audit과 고객사 Audit - 내부 Audit은 하지도 않고 해야하는지도 모르는 것 같습니다. 선배님들은 내부 Audit을 어떻게 시행하고 있고, 어떠한 역할을 맡아서 하는지 궁금합니다. - 고객사 Audit이 오면 품질은 어떻게 대응하고 무엇을 준비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4. 원자재 관리 - 원자재 입고 시 품질팀에서 관리하지 않습니다. 구매팀에서 메인 자재 입고 시 샘플 조금 잘라서 물성(강도 정도) 체크하고 양산 진행합니다. 참 이해가 안가는 부분인데, 로트도 많고, 같은 로트라고 해도 해당 로트의 수량이 클 경우 다양하게 물성 체크가 필요할텐데 대충 맡기고 나몰라라 하고 있습니다. 원자재 입고시 어떻게 품질체크를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8년 가까이 제품 개발팀에서 근무했습니다. 저의 업무와 하루 일과를 설명하라고 하면 망설임 없이 정리해서 설명 드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품질부서의 업무를 대충은 설명할 수 있어도, 진짜(?) 품질팀의 하루 일과와 역할을 자세히 알진 못 합니다. 제가 저희 회사의 문제점 들을 파악을 해서 회사의 미래를 바꿀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조금이나마 선배님들의 품질 업무와 고견들을 참고하여 현업에 반영될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조금 긴 글이겠지만, 실무와 관련지어 어떠한 글이라도 좋으니 품질부서의 역할을 댓글에 적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상황에서 회사에 어떤 식으로 제안하면 좋을지 혜안이 있으시면 함께 부탁드립니다. 품질보증과 품질관리는 또 다른 직무겠으나, 선배님들이 느끼는 어떤 것이든 적어주시면 감사드립니다.
킴투킴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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