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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를 나와 3D프린터 업종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미대도 전문학사 미대를 나오고 미술 작업 때문에 3D프린터를 알게되어 본격적으로 적층제조 분야를 진로로 정한 건 30대 가 되어서 입니다. 전공이 조금 동떨어져 있고 좀 한국에서는 마이너한 분야다 보니 이직이나 대우나 인식 모두 정말 힘든 분야 인 것 같습니다. 다만 8년정도 3D프린터를 다루면서 정말 진심으로 이 분야에 기여하고 싶은 마음을 가지게 되었고 '솔직히 3D프린터? 딸깍이잖아?' 라고 쉽게 생각 하기엔 그래도 나름 전문성이 필요한 분야 입니다. FDM으로 시작해 레진방식들 대형 프린터들등 여러 방식과 소재의 3D프린터를 겪으면서 분명 이 분야는 아직 퉁쳐야 하는 분야가 아니라 정말 전문가가 필요한 분야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저는 그 전문가가 되고 싶습니다. 내일도 연차써서 AMXPO에 가서 새로운 적층제조 기술이 있는 보러 갑니다. 당연히 회사에서 지원해주는 연차나 견학이 아닙니다. 제가 원해서 공부를 하러 가는거죠. 그런데 제가 지금 회사에서 겪는 상황들은 정말 모멸적입니다. 저에 대한 모멸이 아니라 3D프린터에 대한 모멸적 발언과 대우입니다. 기계를 팔았으면 솔루션을 제대로 해야 하고 뭘 팔았는지, 사용자가 어떤 불편함을 겪을지 알고 응대를 해줘야 하는데, 응대와 솔루션제공을 대충하랍니다. 대표는 XX전자에서 전기일을 오래 했지만 3D프린터, 적층제조에 대해 전혀 모릅니다. 그래서 이상하게 꼬여있는 사람입니다. 자기가 모르는 분야에 대해서는 깍아내리고 하찮게 여깁니다. 그리고 자기가 모르는 분야에 대해 저 처럼 조금 아는 사람이 생기면 열등감 표현을 엄청 합니다. "그거 별거 아니잖아?", "그거 왜 그렇게 해", "그게 무슨 의미야?", "시간낭비하지마" 글쎄요. 본인은 식당에 가서 만원주고 시킨 점심도 맛없으면 왜 맛이 없냐 하면서 왜 타인이 쓰는 비용과 시간에 대해서는 너무나 하찮게 여길까요.. 이게 엘리트의 삶의 태도일까요? 모르겠지만.. 저는 적어도 자신의 회사가 취급하는 기술과 제품에 대해 진심을 다하는 회사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저는 제가 응대하는 고객에 대해 진심을 다합니다. 제가 아는 노하우와 지식을 모두 전해드리고 최대한 불편함 없이 제품을 사용할 수 있게 해드리고 싶습니다. 그게 곧 이 분야 전체를 이롭게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과하다구요? 제 설명과 소개를 듣고 3D프린터를 구매결정하고 "팀장님 덕분에 이 브랜드 제품을 삽니다." 라는 소리를 무조건 듣습니다. 그럼 1인분은 한거라 믿는데, 대표님은 "*팀장 고객응대 시간좀 줄여" 라고 합니다. 제가 올린 매출과 제 인건비 이런건 생각도 안하구요. 정말 열심히 일하고 그 일하는 것에 대해 무슨 대우까진 아니더라도 '저 사람 그래도 일은 열심히 하네' 정도의 평가를 듣고 싶습니다. 그래서 이직하고 싶어요. 그래서 리멤버에도 가입을 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내일 쉬는 날이라 좀 허심탄회하게 글을 써봤습니다. 긴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알아피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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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터 운용 솔루션, QA 경력직좀 데려갈 회사 없나요..
3D프린터 FDM, SLA, DLP, SLS 3D프린터 운용도 가능하고 수리및 제조공정도 할 수 있는 8년차 현 기술팀장입니다. 이 분야에서 계속 일하고 싶은데 이직할 곳 구하는게 정말 쉽지 않네요. 나이가 90년 생이라 이제 이직은 끝나는 걸까요.. 이제..자영업으로 가야하는 걸까요.. 연봉 욕심도 없는데 ㅜ.ㅜ...
알아피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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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이직!!! 조건이 너무 좋습니다만ㅜㅜ
국내중견다니고 있는 36 미혼입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결혼생각은 없고 나름대로 입에 풀칠은 하고 살고 있는 10년차 과장입니다. 얼마전 대기업 해외 현지 채용 조건으로 이직 기회가 왔습니다.(환경은 나쁘지않음. 지인있음) 연봉과 커리어는 진짜 말도 안되게 점프 할 수있는 조건인데... 막상 가려고 생각하니 망설여집니다.. 부모님 연세도 그렇고 가족들 신경쓸일이 많은데 떠나려니 가족들이 눈에 밟히네요.. 형제는 저 혼자 아들이고 누나 셋으로 독자입니다. 지금 저 말고 가족들은 전부 지방 연고지에서 함께 붙어 지내고 있는데 , 지금도 자주 못 뵈어서 아쉬워하시는 부모님이신데.. 해외거주조건으로 일년에 두세번 찾아뵌다고 하면 얼마나 서운해하질지 가늠이 안 갑니다..연세도 이제 제가 늦둥이라 곧 여든이 되가시는데 연세가 들어가실수록 부쩍 아들을 많이 찾으십니다...집안에 큰일(경조사,여행 등)이 있으면 보통 제가 주도해서 스케줄 짜서 움직입니다.. 아 근데..저는 너무 마음에 드는 조건이라ㅜ 커리어 욕심도 생기구요.. 답은 정해져있는것이겠지요? 제 욕심대로 하는게 맞겠죠? 답답하네요...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과 제 커리어 사이에서 어떤게 더 나을지 .. 이직도 이번에 하게되면 처음 하게되는 상황이라 더 갈팡질팡합니다 선배님들 조언부탁드립니다..
뉴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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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이직 1개월차 장비제조업으로 이직했습니다만.. PJT 관리가 전혀 안되고있더군뇨... 업체 체급이랑 전혀안어울리게.. 1년전 나간 PJT 자료도 찿기힘들어요.. 이직첫날 BOM 을 보여달라했습니다 현장가서 1:1로 보며 업무 좀 파악해보려고.. 없다고합니다..... 아니 장비 조립에 들어가는 부품이 최소 6000개인데... BOM 없이 관리가 어찌된건지.... 구매 보는 친구가 엄청고생하고 있더라구요... 생산관리지만 생산관리 백대이터가 전무한 상황이라 PJT 관리 시트랑 현장에서 나오는 데이타로 간트챠트를 만들어 도입하려합니다 이미 다만들어둔 상태고요... 영업 에서 나오는 사양확정서랑 연동까지 되게해놨네요... 근데문제는 영업이었어요 업력은 20년넘은 회사에서 엽업이사가 리드타임을 전혀 몰라요... 하... 전 생산관리랑 매일 머리끄댕이 잡고 싸우는 수준이었댑니다... 생산수준에서의 근태관리도 안되고있고 들어가자마자 공수역전시키는 외국인 노동자 들 을보며... 현타가 오더군요... 15년 경력에 시용기간 입니다... 맘편하게 내할일하려 하는데 다른데서 1년만에 해야할일을 1달만에 컨셉잡고 구현하려니 죽겠네요... 게다가 사풍이 완전.... 썩었어요... 머리털나고 이런곳은 처음입니다... 더웃기는건 MES 구축한다고 하는데 백데이터가 전무하니... 환장할노릇이죠 웃기는게 제가만든 간트챠트 PJT 관리시트가 MES 도입되면 코어가 될자료 입니다... 런치고싶네요.. 시용기간에 MES 구축관련해서 턴키를 넘기는 집단이 제정신인지... BOM 계층분리 개념도 모르는 집단에서 나혼자 이걸 진행해야 하는지... 공정특성을 정량화 시키는 작업중입니다.. 문제는 정성적인 감으로 일을 진행하더군요 관련부서들이... 캐파 작살나는게 보여서 영업요청에따라 설치나가는 현장인원 근태내역을 가시화해서 그래프로 뿌렸습니다 9월중순에 10월 에측 자료긴 합니다만 10월 정상 영업 설치 이벤트를 제외하면 10일도 안됩니다... 근데 영업에서는 출고일정내노라고... 겁나 사람 볶네요... 업력이 이회사에서 10년이 넘은 환감넘은 영업이사가 그런다는게 더충격이고.. 지금 10월이고 예측 한것만큼 영업일 작살나는 상황이네요... 하...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는데 런치고 싶습니다... 후.... 하필 왜 이런곳을와서..
곰아재씨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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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체짓 하는사람들 때문에 미치겠어요...
안녕하세요 두꺼비집 만드는 회사에 다니는사람이에요 이번주동안 들으면서 근무시간 아닌데 1시간 일찍 나와서 일하고있는데 일하고있는데 얌체 같은 사람이 전화해서 이거 안됬냐고 화내면서 전화 하는거에요 이거 직장내 괴롭힘으로 신고넣어도되는건지.. 제가 하는일이 많고 막 밀리는데 화내면서 전화하니까 다 때려치고 다른회사로 가고싶어지는데.. 저희만 힘들고 다른사람들은 일이 다안됬는데 와서 사채업자도 아니고 막 달라고 그러니 힘들어요 이번년도까지만 일하고 다른회사로 가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그냥 참고 다닐까요?
두꺼비집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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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혼자 시작하는 신사업 프로젝트, 팀 구성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제조업 기반의 신사업 프로젝트를 맡게 되면서 프로젝트 초기 셋업부터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기존 조직에 합류해서 업무를 이어받는 형태가 아니라, 초기에는 PM 1명에서 시작해서 필요한 인력과 업무 체계를 하나씩 만들어가야 하는 상황입니다. 프로젝트 특성상 생산/공정만 보는 것이 아니라 설비 및 Utility, 환경안전/인허가, 품질, 구매·외주업체 관리, 양산 준비까지 여러 영역을 동시에 구축해야 해서 팀 구성을 어떻게 가져가는 것이 효율적일지 고민이 많습니다. 현재 생각하고 있는 방향은 초기부터 많은 인원을 구성하기보다는, - PM / 프로젝트 총괄 - 공정·생산 담당 - 설비·Utility 담당 - 품질 담당 - 환경안전/인허가는 사내 유관부서 또는 외부 전문업체 협업 정도의 핵심 인력으로 시작하고, 프로젝트 진행 단계에 따라 필요한 인원을 추가하는 방식입니다. 그런데 실제 신사업이나 신규 공장/라인 구축 프로젝트를 경험하신 분들은 초기 인력 구성을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특히 아래 부분에 대해 경험 있으신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1. 신사업 초기에는 어떤 직무를 가장 먼저 충원하는 것이 좋은지 2. 정규직 채용과 기존 사내인력 지원을 어느 정도 비율로 가져가는 것이 좋은지 3. 환경안전·인허가처럼 전문성이 필요한 영역은 내부 인력을 두는 것이 좋은지, 외부 전문업체를 활용하는 것이 좋은지 4. 프로젝트 초기 3~5명 정도로 시작한다면 가장 현실적인 팀 구성은 어떻게 되는지 5. 신사업팀 인력 채용 시 일반적인 경력직 채용 외에 괜찮은 인력 확보 방법이 있는지 저도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WBS, Project Schedule, 설비/Utility, Chemical Permit, Quality Validation, CAPEX/OPEX 등 기본적인 프로젝트 관리체계부터 하나씩 구축하고 있습니다. 비슷하게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신규 조직이나 프로젝트팀을 만들어보신 분들의 경험담이 가장 궁금합니다. 그리고 혹시 Si/SiC, 반도체 소재·부품, Wet Cleaning/Etching, 설비·Utility, 품질 분야에서 신사업 프로젝트를 경험하신 분이 계시다면 어떤 방식으로 조직을 구성하셨는지도 의견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단순히 채용 목적이라기보다는 실제 현업에서 신사업팀을 만들어보신 분들의 시행착오와 인력 구성 노하우를 듣고 싶어 글 남깁니다.
junghun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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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생상현장에서 수기로 입력하시는 분들
안녕하세요 남옹입니다 저희는 기존에 수기로 관리하는 시트만 입력하시면 ai 추천 이후 몇가지 결정만 하면 자동으로 공정 현황 안돈보드 생산실적 입력기 플로우 현황 자재소요량 등 다양한 데이터 수집과 시각화를 도와주는 솔루션 입니다 ai시대에 세분화해서 다양하게 수집된 데이터가 단순한 변수일때는 큰 의미를 가지지 않지만 여러 변수와 함께 충분히 축적되고 그 연결된 데이터의 기반에서 뽑아내는 추측은 굉장히 정확도 있고 정밀한 인사이트가 될것입니다 이렇게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람이 하던 업무들을 자동화하고 사람의 감독만 받는다면 생산성은 향상되고 직원들이 더 생산적으로 움직이며 창의적인 발상이 나올때야 말로 압도적인 규모의 경제와 저렴한 인건비로 무장한 중국과 신흥 제조업 국가들을 이겨내고 고부가가치를 가진 제품을 통해 우리나라의 근간인 제조업의 번영이 가능하다고 믿고 있습니다 http://namong.ai 와 함께 하시죠! namong.ai 와 함께 하시죠!
@(주)남옹
남옹이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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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에 연차수당 포함이면..
글 쓰는 재주가 없어 간단히만 쓰고 문의 드립니다. 월급에 연차수당이 포함되어 지급이 되고 있습니다. 하루 연차를 사용한다고 하면 연차 수당이 까여서 급여들어옵니다. 그러면 제가 이 회사를 퇴사시 사용하지 않았던 연차에 대해 연차수당을 받을수 있는건가요? 또한 나머지 3개에 대한 연차에 대해선 어떻게 말을 해야되는건지 알러주실수 계실까요?
yh6379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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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고민중....
안녕하세요 올초에 회사 문제로 퇴직한 쉬었음 중년입니다. 중소기업이 그렇듯 구매로 입사했다가 +생산관리 +품질관리까지 업무량이 늘다가 현장소장까지 해서 해외 1년 출장다녀왔는데 프로젝트 정산까지 업무량이 늘어 사표 던졌습니다. FA 쪽에 종사했다가 너무 힘들어서 양산시스템 생관이나 구매관리 구직중인데 경력이랑 실업무가 틀려서 그런지 구직이 힘들긴 하네요. 나이도 40중반이라서 아마 더 힘든 것 같습니다. 올해도 벌써 반이나 지났는데 생산관리 쪽에 오래계신 선배님들이랑 현역에 지내시는 분들에게 조언 구하려고 했다가 주저리주저리 썼네요. 현재 구직이랑 자격증 취득을 고민중입니다. 자격증은 KPM, CPSM 두가지 중점으로 기간은 6개월에서 1년정도 잡고 있는데 이 자격증들이 시니어 취직때까지 유효한지 문의드립니다. 6개월에서 1년에 가까운 기간 경력 단절도 되고 해서 요즘 고민중에 있습니다. 정년 이후 사회생활을 이어 나가고 싶은데 대기업이나 중견기업도 아니고 중소기업에서 경력을 가지고 힘들것 같고, 전문 자격증이 있으면 좀 낫지 않을까 해서 이렇게 글을 올리네요.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딸기원숭이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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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업무에 AI를 어떤 식으로 도입하고 계신가요..
최근에 뉴스를 보면 항상 AI 기사가 빠지지 않는데요 (삼성 - 전 관계사에 챗지피티 등 외부AI를 도입 엘지유플러스 - 코파일럿 도입 한 달만에 전사 이용률 80퍼센트 달성 등...) 저렇게 외부 생성형AI모델 도입하면 개개인 업무에 어떤 식으로 적용하는건가요?? 개인 업무가 IT쪽도 아니고, 엑셀 등을 많이 쓰는 업무도 아닌데 위에서는 개인별로 AI활용하여 개발 3건씩 연말에 제출하라 하고 진짜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뉴스에서 맨날 AI뉴스 나오니까 진짜 딸깍 하면 되는거라고 여기는거 아닌가 생각할 지경입니다.
Joov
쌍 따봉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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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초대졸 인적성
대웅제약 생산직 초대졸 인적성난이도 많이 어렵던데, 인적성도 패스 노패스인가요? 아니면 일정 점수의 정답을 맞춰야하나요???
@(주)대웅제약
수박귀신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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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업체를 찾습니다(공장자동문)
공장 자동문 설치 및 유지보수, 수리 등이 가능하신 협력업체를 수배하고 있습니다~!! 종류는 크게 관계없지만 주로 오버헤드도어나 스피드도어 대응이 가능하셨으면 해요! 대표님들 혹시나 의향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시고 괜찮은 협력업체가 있으시면 추천좀 부탁드릴게요~~~!!
킵고잉128
억대연봉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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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을 읽고 나서 좋은일이 생겼습니다.
업을 선물해 주셔서 좋은일이 생겼습니다. 면접제의도 많이 들어오고 자신감도 생겨서 스펙을 인정해준 회사에 입사 했습니다. 연봉도 같은 팀원들도 생겼습니다. 도움주신 리멤버 경영진 및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품질혁신민
0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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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부탁드립니다]국내 4대 대기업 해외 법인 20년 근속 후, 신임 법인장 직장 내 괴롭힘으로 퇴사했습니다. 구제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선후배님들 및 노무 전문가분들의 고견을 듣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저는 IMF 시기 대학 졸업 후 해외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하여, 마지막 직장인 국내 4대 대기업의 해외 법인에서 근 20년간 헌신하며 근무했습니다. 그동안 크고 작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회사에 손실이 발생하지 않도록 맡은 바 책임을 다하며 묵묵히 자리를 지켰습니다. 하지만 작년, 새로 부임한 법인장의 심각한 '직장 내 괴롭힘(갑질)'으로 인해 부임 1개월 만에 쫓기듯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신임 법인장은 제 업무 능력을 트집 잡으며, 거의 매일 진행되는 회의 시간(약 1시간) 중 30~40분 이상을 저에 대한 질책으로 채운 회의가 많았습니다. 특히 로컬 현지 직원들이나 협력사 대표가 있는 자리에서도 아랑곳하지 않고 공개적인 모욕과 폭언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제가 잘 못한 부분이 있으면, 시정하겠다, 죄송하다라고 몇번이나 이야기 했지만, 지속적인 폭언을 하며, 나중에는 차라리 그만두고 다른데를 알아봐라라는 식으로 계속 반복적인 모욕과 폭언을 지속하였음) 약 한 달간 매일같이 공개적인 망신과 괴롭힘을 당하다 보니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겪었습니다. 하루하루 버티다가는 스스로 극단적인 선택을 할지도 모른다는 극도의 불안감에 휩싸였고, 결국 배우자에게 털어놓은 뒤 살기 위해 즉각 사표를 내고 귀국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당시에는 근무지가 해외 현지 법인이었기에, 한국 노동부나 노무사를 통해 구제받을 수 있다는 생각조차 하지 못한 채 황급히 짐을 쌌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청춘을 바친 20년의 헌신이 이렇게 무너져 내린 것에 대한 억울함과 분노가 가라앉지 않습니다. (저는 현지 채용으로 1년마다 계약 갱신을 하는 상태였고, 매년 1~12월까지가 계약 기간이었는데, 계약은 4~5월 사이에 진행됨) 이에 대해 몇 가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퇴사 후 귀국한 지금 시점에서도, 한국 노동부나 노무사를 통해 직장 내 괴롭힘으로 문제 제기를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해외 현지 법인 소속이었는데, 이 경우 한국의 근로기준법(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적용을 받을 수 있는지, 아니면 대기업 본사 감사팀 등에 직접 징계를 요청하는 것이 현실적인지 알고 싶습니다. 당시 너무 힘들어서 급하게 퇴사하느라 녹음본 같은 명확한 물증을 챙기지 못했는데, 정황 진술이나 동료들의 증언만으로도 이의 제기가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하지만 동료들도 현재 같은 법인장과 근무를 하고 있기 때문에 저에게 유리한 증언을 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비슷한 경험을 하셨거나 관련 지식이 있으신 분들의 현실적인 조언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자유롭게01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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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40초 이직 어렵네요.
거점국립대학 전화기 졸 1. 첫회사 : 재계서열 20위내 대기업 입사, 외국계로 매각, 12년 근무 2.두번째회사 : 첫회사와 업종다름, 외국계, 2년 근무후 회사와 합의로 퇴직 1번에서 2번으로 이직사유는 보다 전망있고 손익이 좋은 회사로 가면서 연봉은 상향되었는데, (규모는 2번이 조금더 큼) 그 이후에 2번은 경기여파로 자의반타의반으로 나와야하는 상황이었는데, 30후에 비해서는 40초가 이직이 확실히 많이 어렵네요. 세번째회사를 경쟁이 있더라도 대기업을 가야할지, 아니면 외국계로 이어갈지 아니면 국내 중견기업으로 들어가야 할지, 고민이 많습니다.
생기엔지니어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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