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변하는시대와 누구나 주식을하고 장비와 기술이 발전하는시대에 생산직도 관리자들이 처음경험있는 사람을 앉쳐두고 아직도 예전형태의 굴레를 못벚어서나고 화합도 못이루고 절벽과같은 상사와 미래없는회사 회사의미래는 있지만 개인적인 미래가 없는거죠 한창 중요한시기에 기술자로써 너무 답답하네요 그만 접고 아는용역따라서 타국에가서 일하고 원하는 자산모이면 작은가계하나하는게 나은게 아닌가 싶어요 급여도 그렇고 답이 없네요 코로나라고 힘들다고는 하지만 쭈욱쭈우. 나가는 기업은 많이 있습니다 기회는 본인이 찾는게 아닐까요 회사쪽은 중견기업도 작은기업도 다녔지만 결국이라 말이 나오네요 햄스터도 아니고 기업문화가 많이 바뀌어야한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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