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사회생활이 중소기업중에 완전소규모 중소기업(자동차부품/연마,mct.cnc가공)에 납품영업으로 들어가 4년일하다가 그래도 나름 규모좀있다싶은곳으로 이직해서 6년을 버텼는데
지금회사도 입사후에 매년 갈수록 매출이며 인원도 줄이니 불량선별 혼자하기도 지치네요;
무자격증에 나름 일머리는 자신있다생각하며 일하다보니 그동안 스펙못쌓은게 참 한이 되네요ㅠㅠ자동차부품쪽은 이제 치가 떨리고
진지하게 화물운송쪽이라도 옮겨야 되나 고민이네요 ㅠ
현재 직급 대리(나이 37)입사 6년차ㅠㅠ
현재 연봉 실수령 3300 이게 저한테 적절한 연봉인지도 모르겠고 제가 괜히 징징대는건지 참
생각이 많네요 ㅠ
다들 만족하며 살고 계신가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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