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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면접 후 커피챗 요청
사실상 면접이겠죠..? 1차 면접 봤던 분이 실무적인 이야기를 더 나누고 싶다고 2차 보기 전에 보고싶다고 메일이 왔네요 ---------------- 후기 실무 면접의 연장선인 1.5차 면접 같은 느낌이였고 제가 잘 모르는 부분들을 여쭤봐서.. 떨어진것같네요....🥲
아리로깡
2024.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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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입니다.
만으로 거의 5년 다되었을때 퇴사하게된 100인 규모 중소기업 SI 웹 개발자입니다 현재 퇴사한지 일주일 된 상황인데 중견기업급으로 오래 일할수있는 소소한 복지의 회사를 찾고있는데 공고를 찾기가 어렵네요 첫 이직준비라 모르는게 많습니다 보통 개발직군 채용 시즌이 어떻게 될까요?? 추가로 취직 준비하면서 오픽 같은 어학 준비 할까 하는데 도움이 될까요?? 첫회사에서 5년가까이 있고 퇴사라 조바심이 생기네요 금전적으로 모자란것이 아닌데도 ㅠ 사견 부탁드립니다
이빠꾸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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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지원 고민입니다ㅜ
현재 박사 풀타임 중입니다~ 박사의 뜻도 어느정도 있었으나 직전회사 임금체불로 이직 준비하다 중견기업 이상 이직이 힘들어서 박사 과정 밟으며 연구원으로 있어요. (나이가 있어 이제 스업나 중소는 지양하고 있어요. 직전에 임금체불도 됐었고ㅜ) 나이가 좀 있어서 이젠 오래다닐 회사를 찾아야하는데 얼마전 중견기업에 티오가 났어요. 근데 연초에 구조조정 및 희망퇴직을 받았더라고요. 거기가 전부터 내부 분위기나 프로세스는 중소다, 또는 그보다 못하다 들었기도 하고 저 구조조정과 희망퇴직 후 사람 뽑는것도 싸하긴한데. 언제 또 제가 갈만한 티오가 날지 모르겠고 고민이 많네요~ 지원해보고 박사는 파트로 돌린다(위험부담 감수), 안정적인 회사 티오가 날때까지 학교생활 한다 이렇게 고민입니다! 어떤 선택이 좋을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ㅜ
핑크퐁
쌍 따봉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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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서비스 기획 직군 포트폴리오 (업종 전환)
안녕하세요 게임 기획 2년차 주니어입니다 이직준비가 처음인데 주위에 질문하기가 어려워 이곳에 올려봅니다 게임 기획에서 IT 서비스 기획으로 커리어 전환을 시도하려합니다 포트폴리오는 개인 프로젝트를 정리한 PDF 1부가 완성된 상태인데 게임회사에서 진행한 프로젝트도 정리하여 첨부해야할지 (시스템 기획 내용 등) 의견을 여쭈고싶습니다 JD 핏과 어느정도 맞다고 생각되는 공고 신입/경력 모두 지원해보고 있는데 예상만큼 많이 힘드네요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111illil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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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진로에 대한 고민입니다..
현재 경력 9년차 나이(만32세) 전략기획 팀에 근무 하고 있습니다. 첫회사에서 8년정도 다니면서 여러 가지 일을 많이 경험 했습니다. 이번에 처음 이직을 하여 24년 1월부터 현재 까지 다니고 있습니다. 회사의 규모는 둘다 중소기업 입니다. 첫회사에서 처음 퍼블리셔로 취업을 하여 1~4년 퍼블리싱 및 PHP 개발, 프론트개발 정도 업무 (많은 홈페이지 구축, 대기업 파견 프로젝트, 지역별 자전거앱 제작, 빅데이터 시각화 작업) 4~6년 백엔드 개발(JAVA) 및 PL 업무 수행 6~8년 개발팀장(PL) 및 사업관리(제안서 작업, 산출물) 업무 수행 ~ 이직 후 현재까지 전략기획팀 소속 제안서 및 기획안(정부사업기획안) 제안발표 등 수행 다양한 경험을 쌓아온것은 좋은데 앞으로의 진로에 대한 고민입니다. 제가 원해서 여러업무를 수행한건 아니고 중소기업 특성상 그냥 시키는데로 해왔던거 같습니다. 한가지를 깊게 파고 열심히 했으면 한분야에 전문가가 됬을거 같은데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향후 저의 방향성에 대한 고민이 매우 많습니다 어떤길을 가야하는지 어떤 업무에 더 전문성을 키워서 성장시켜야 할지에 대한 고민입니다.ㅠ
꿀돌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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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 전출에 의한 이직
목적에 의한 계열사가 신규로 생길 예정이고 신규법인으로 이동 예정입니다,, 이동이 불가피 할 것 같아 이직을 생각중인데 지금이 세번째 회사여서 이직사유로 납득이 될까요?
쑤이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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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 이직실패..뼈아프네요
안녕하세요 주변에 뭐 하소연 할곳도 없어서 대나무 숲 마냥 써봅니다. 전 9년차 개발자고 곧 망할거 같은 대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올해 부터는 개발 업무 손떼이고(?) 인프라랑 관리 업무만 하고 있습니다. 이건 아닌거 같아 계속 이직 준비중인데 시장이 안좋은지 기회가 잘 안오더라구요 근데 이번에 운 좋게 포지션이랑 연봉 간판 다 괜찮은 기업에 최종 까지 갔다가 떨어졌네요 회사는 애진즉에 마음떠서 출근 자체가 고역인 상태고..예전 같으면 바로 때려치겠지만 이제 처자식이 있어 그것도 안되네요 아 그래도 몇일동안 곡기를 본의 아니게 끊었더니 살은 좀 빠져서 좋네요 하하... 여로모로 우울한 시기네요
댕잡부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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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조율 고민..
안녕하세요. it 엔지니어로 근무하다 이번 판교 it관련 기업 관리자로 이직 최종 합격을 해놓은 상태입니다..타 기업평가앱에서도 평도 준수하였고 하여 무조건 이직해야지라는 마음으로 준비를 하였는데.. 연봉 및 입사일정 조율에서 고민이 생겼습니다. 연봉은 말이 조율이지 테이블상 통보 형태였고.. 그보다 입사일 조율 과정에서 현 직장이 있는 상황을 알고있음에도 불구하고 목요일 최종합격 연락을 받고 현재 담당자가 공석이라 계획되어있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려면 빠르게 입사가 필요할 것 같다고 바로 다음주에 출근을 요구하여 그건 어렵다고 말씀드리니 그럼 2주~3주사이 마무리 짔고 빠르게 넘어와 줬으면 좋겠다라고 두번이나 조율아닌 통보를 해온 상태입니다.. 뭔가 입사 확정도 안된상태에 일방적으로 요청하는 형태가 영 찝찝한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듀포
202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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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분 하는 백엔드 개발자
일반적으로 1인분을 하는 개발자라고 하면 1MM이 나오는 개발자일겁니다. 한 사람 분량의 일을 주었을 때 일정이 안 밀리고 원활하게 진행하는 개발자. 체계가 잡힌 곳에서는 비교적 수월하게 양성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스타트업이나 소규모 업체에서는 1인분의 범위를 입맛대로 재정의합니다. 사람이 없으니 혼자서 서비스 백단을 다 맡아야한다 하면서 이걸 혼자서 다 해내야 1인분이라고 합니다. 쉽게 다른 직종으로 비유해서 말하자면, 마케터를 뽑는데 우리회사는 작으니 이정도는 해야한다 하면서 기획, 영업, CS에 분석 까지 맡기려는 겁니다. 임기응변으로 그때 그때 쳐내는게 아니라 비전을 가지고 계획을 세우고 실행해야한다면 전략기획, 사업의 역량도 요구합니다 이정도면 뭐 환상종이죠. 이게 가능하면 이 친구가 사업을 차렸을 겁니다. 마찬가지입니다. 혼자서 서비스의 기술적 방향성을 정하고 설계를 하고 개발하고 장애대응과 유지보수가 가능한 사람은 쉽게 구하기 어렵습니다. 간단한 웹사이트의 api 서버나 만드는 거면 또 모르겠으나, 대규모 트래픽을 처리하기 위해 부하분산도 pubsub하고 무중단 서비스를 하기 위해 msa와 k8s도 도입하고, 빅데이터도 핸들링 하기위해 파이프라인을 짠다면 말이 백엔드이지 인프라와 데이터엔지니어 역량도 갖춘 인재입니다. 거기에 디도스나 해킹을 방어할 수 보안 역량은 말할 것도 없구요 이런친구가 스타트업 시장을 찾는다면 어딘가 CTO로 금방 자리 잡을 겁니다. 솔직히 이정도 역량은 고연차에서 찾기도 어렵습니다. 어느정도 운이 따라줘야하니까요. 평생 백오피스만 만들어서 대규모 트래픽은 경험조차 못한 경우도 많고, 경험하더라도 신규 구축 경험이 아니라 기존의 시스템에 유지보수로 들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설계 역량까지 갖추려면 최소한 신규 구축을 2~3번은 경험을 해야 하겠죠. 어떤 설계에는 어떤 취약점이 있을테고, 그게 개발 후 유지보수를 하니 이런 장애로 튀어나오고 이런 것을 예방하려면 다른 설계에서 고려를 해야하고.. 규모와 목적에 맞는 안정적인 아키텍처를 그릴 수 있는 역량은 경험하지 않고서는 공부한다고 쉽게 얻을 수 있는게 아닙니다 이정도 역량을 가진 분들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냐면 각종 컨퍼런스나 세미나에서 무슨무슨 팀장, 실장 혹은 CTO의 직함을 달고 자기네 구축 사례와 경험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이런 분이 스타트업에 뜻을 가지고 온다면 정말 로또 맞는 느낌이겠죠? 어려운 일이다보니 보통은 이정도 역량을 가질 수 있는 떡잎을 찾아 키우는게 보다 현실적일 겁니다.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환경과 예산, 편의와 처우를 제공해야 합니다 예산을 적은 이유는 대규모 트래픽과 빅데이터를 처리하는 아키텍처는 유지비가 들어갑니다. 딸랑 서버 하나 임대해주면서 대규모 사용자가 붙는 서비스의 뒷단을 만들어내라는 건 지나친 욕심인 겁니다. 이런 것들을 제공할 수 있어야 진정한 의미에서 회사와 같이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이 되는 거겠죠
싱글벙글지구촌
202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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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직을 할 수 있을까요..
정보통신 분야에서 일한지 7년 정도 되었습니다. 하는분야는 SI 쪽에서 일하고 있는것 같아요.. 주로 데이터센터 구축, 네트워크 설계, 방화벽, 망연계 장비 및 정책 설정, 서버, HCI 설치, vmware 운영, 솔루션 운영, 고도화 및 it 컨설팅 등인데... 관공서 위주로 일하다보니 mes, erp 등에는 지식이 아예 없는편 입니다... 이직을 하려고하다보니 한 분야에 뛰어나게 하는건 아니라서 그런지 매번 탈락하는것 같네요... 점점 자괴감만 생기는것 같아요.. 지방이라 더 그런것 같기도하구요.. 수도권으로 옮길수도없어서 고민입니다.. 이직 가능성이 있을까요...
grg
2024.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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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테 이거 환경 어떤식으로봅니까?
막 인터넷 자유롭게 쓸수있는지? 아에 차단인지. 인터넷검색으로 로직검색하는건 안된다쳐도. 차단이면 메서드나 패키지 이런거 다 외워야됩니까?
너구리와두루미
2024.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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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엔드와 프론트 개발 정의좀 알려주세요.
경력 정리중인데, 서비스를 기획하면서 유저들에게 보이지않은 부분을 막연하게 백엔드 개발이라고 생각했거든요. 예를들어 로그인 시스템, 서버 채널링 시스템이라던가, 해킹감지 시스템, 관리자 페이지같은거요. 그런데 검색해보면 백엔드 개발에 대한 정의와는 맞지않는거 같고 혼란이 생겨서 여쭤봅니다. 만약 아니면 유저들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필요한것들의 경우 정의를 어떻게 내려야할까요?
tlw
2024.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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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맞벌이부모님들
안녕하세요. 저는 맞벌이 부부를 대상으로 자녀스케줄 관리를 위한 무료서비스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에 맞벌이 부모님의 자녀 스케줄 관리에 대한 소중한 의견을 받고 있습니다. 본업에서 멋지게 일하시면서 아이도 키우시는 존경하는 부모님들 귀중한 시간 내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대상자 : 유치원, 초등학생 (중고등 등) 아이를 키 우는 맞벌이 부모님 ✔️소요시간 : 1~2분 내외 댓글의 링크로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dEyfhRe1d_0zLs5-VJTftJcoPjT9hCX270cLeIa4x580PKpg/viewform
쭈빠
2024.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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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위한 부트캠프? 대학원?
현재 it업계에 근무한지 2년이 되가는 주니어 pm입니다. 원래는 개발을 공부하며 취준을 했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pm쪽 경력을 쌓고 있어요. 업계 동향이나 시장 파악을 위해 일을 하면서도 개발 공부를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도 일보다는 개발 공부가 더 재미있기도 하구요. 그러던 중 모 대기업에서 진행하는 인공지능 부트캠프 공고를 보고 마음이 불타기 시작했습니다. 새로운 도전에 눈이 떠졌어요. 당연히 재직 중인 회사에서 맡고 있던 업무도 있고 굉장히 바쁜 시기라 팀장님께 조언을 구해보았습니다. 해보고 싶었던 공부를 하러 가는걸 응원해주시더군요. 덧붙여 인공지능 쪽으로 가고 싶다면, 차라리 부트캠프를 다니기 위해 퇴사를 하기보다는, 일과 공부를 병행해보는건 어떻냐고 하셨어요. 경력 단절에 대해서도 걱정하시면서요. 틀린 말씀이 아니라 더욱더 고민이 되는 부분이네요. 당장의 부트캠프 프로그램을 위해 퇴사를 할 지, 부트캠프를 포기하더라도 경력을 유지하며 부트캠프 다닐 시간에 대학원 준비를 할지… 부트캠프를 가던, 대학원을 가던 머신러닝 엔지니어가 되고자 하는 목표는 동일합니다. 이럴 땐 어떤 방향으로 고민하는게 좋을지 업계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합니다.
adsf12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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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앤드 신입 채용중 고민....
리멤버엔 처음 글을 적네요.. 요새 하도 어이가 없다보니 하소연 할 때도 없고 그나마 여기가 썰 풀기에 적절한 곳 같네요.. 일단 지금 회사는 굉장히 소규모 회사이고 현재 인원을 충원중입니다. 앱,프론트,백앤드에 각각 개발자가 이미 있는 상태가 아니고 그걸 유지 관리 보수 할 인력을 뽑는 중이라고 하면 좀 더 구체적일려나요.. 일단 각자 포지션이 다 있는게 아니다보니.. 저같은 경우 앱개발자로 안드,ios 를 다 보고 웹 프론트인 vue 코드도 조금 보는편이고(인터페이스 신규 연결 같은 단순 작업) 합니다.. 뭐 나중에 각 포지션에 인력이 다 생기면 굳이 볼 필요는 없겠지만 앱 돌아가는 상황 파악도 잘 되고 나름 만족중입니다. 문제는 백앤드는 솔까.. 앱개발자가 봐도 이게 영어긴 한데 읽을 수가 없다 느낌이라.. 백앤드 개발자를 채용중인건데요... 여기서 에러가 생기는데 채용을 할 때 3년차 정도 이상을 뽑아서 면접 때 다 말을 해줍니다. 백앤드가 지금 니 혼자고,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전체적인 파악이 필요하며, 프론트도 어느정도 볼줄은 알아야된다. 못하겠으면 합격되도 거부해라 라고 말을 해줍니다. 그리고 청소 이모님 없으니 간간히 청소기 돌리는거나 분리수거도 귀찮지만 우리가 한다 등등.. 소위 요새 애들이 런각 잡는다는 그런 내용을 미리 다 말해줍니다. 이걸 귓등으로 듣는건지.. 출근하고 일주일 정도 지나면 퇴사한다 하네요... 벌써 두명이 그런거 보면 우리가 문제가 있는게 맞긴 한거 같은데.. 혹시나 도망갈거 같아서 다 말해주고 이게 싫으면 되도 오지마라 라고 못 박아 주는데도 그러네요.. 참고로 야근이 물색하게 칼퇴하며 5인이하 인데도 공휴일 다 쉬고 주말근무 같은거 해본적이 없습니다. 뭐가 문젠지 계속 고민중입니다..ㅋㅋ
캡틴패럴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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