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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할이 작지만 멤버가 좋은 팀 vs 아이티 기술은 부족하지만 권한이 많은 팀
안녕하세요 6년차 기획자입니다. 판교의 국내 아이티 회사에 다니고 있고요 (네카라) 최근 기존에 몸담던 사업부에서 새로운 부서로 갈수있는 기회가 생기게 되었는데요. 새로운 부서는 멤버가 스마트하고 새로운 기술을 시도하는 곳이라 조금 욕심이 나는 상황인데요. 지금 있는 곳에서는 면담을 해보니 감사하게도 중간 관리자 급으로 좀더 주도적으로 프로젝트를 할 수 있게 역할이 주어질 것도 같습니다. 다만 정체된 부분이 많은 서비스고 그만큼 문제와 기존 인력도 많습니다 기본적으로 저의 기획능력이 섬세 꼼꼼 타입이 아니고 기술적인 깊이가 깊지 않다고 생각해서 새로운 팀에서 3년 정도 깊이를 더하는게 맞을지, 기존 조직에서 pm 역할을 지속하며 업무 범위나 규모를 늘리는게 맞을지 성장측 면에서 고민이 많이 됩니다. 물론 기존조직에서는 저를 갓난쟁이 신입부터 봐온 선배들과(메인스트림에서 밀려난)의 관계들도 풀어갈 숙제라고 생각합니다 직장 생활을 길게 해보신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해봅니다 ㅠㅠ
wertylal
21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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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개발자 채용시 무엇을 가장 고려하시나요?
최근 들어 채용 프로세스에 적지 않게 참여하고 있습니다. 경력직 개발자 분들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덕목은 무엇일까요? 개발 언어, 알고리즘, 문제 해결 능력, 인성, 호기심, 열정, IT 기반지식, 영어, 오픈소스 참여 경험 등.. 저는 개인적으로 굳이 하나를 뽑자면 열정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이유는 열정이 있는 사람이 살아온 길을 보면 나머지 영역의 변천사가 보이고 인터뷰 준비도 다릅니다. 사실 개발 능력은 애초에 정말 잘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지속적으로 성장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그 재료가 열정이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저도 앞으로 이직을 할 것이기 때문에 어떤 점을 중요하게 보시는지 관점이 궁금합니다.
개발조아
억대연봉
21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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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다니면서 이직할때
왠만큼 일한 기간은 많지만, 직장 다니는 중에 이직하려는 상황은 처음이네요. 옮길데가 정해지면 사직서를 내고, 인수인계 하고..이렇게 최종합격후 1개월 있다가 다른 회사로 출근 하는 방법을 고려중인데... 보통 저와 같은 분들도 이런 정도의 기간으로 하시나요? 이직 하려는 회사의 상황도 있겠지만, 좀더 좋은 방법이 있을까? 싶네요(특히 1개월 후 입사 하는 경우가 원래 빈번한건지..리스크는 없는지..)
fiesta
21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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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직군 잘 맞으시나요?
가끔 사람을 상대하는 것보다 컴퓨터를 상대하는게 더 편하다 느껴서 IT 직군이 잘 맞구나(??) 느낄 때가 있어요 리멤버님들은 어떠세요?
행복한꽃길
21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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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탭의 맞춤 채용공고 가끔 보시나요?
요즘 IT 이직이 여기저기 활발한 거 같아요.
수지모모
21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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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갑자기 쌀쌀해질 때 개발자 팁입니다.
서둘러 빌드를 돌려봅니다....
우왕좌왕
21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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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가까운 스타트업과 집에서 많이 멀은..큰회사..
얼마전에 친척이 면접을 봤는데.. 정말 집근처에 있는 판교....에 있는 회사라고 합니다. 스타트업이긴 하지만 그래도 비전이 있어보이는 회사라고 하지만.. 조금걱정이네요. 그런데 다음날 바로 대기업에서 연락와서 무조건 간다고 했다고 하는데. 연봉차이는 1.5배정도 나는데 복지같은건 확실하지 않답니다. 그래도 대기업쪽으로 가는게 제일 났겟죠..? 스타트업은 집에서 버스 5정거장 약 20분. 대기업은 집에서 버스타고 지하철 타고 지하철또 갈아타고.. 1시간 30분.. 어느걸 선택하시겠어요? 전..그냥 대기업다라고 하는데..ㅠㅠ 말을잘안듣네요 요즘애들.ㅠㅠ
잼잼잼
21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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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좀 쓸만해졌는데...
가장 오래 한 일이 기획이었습니다. 피엠을 하기도 오래 했구요. 오래도록 제가 기획을 잘하는 줄 알고 살아왔는데 요즘 와서 지난 시절의 제 모습이 부끄럽습니다. 이제야 뭘해도 답이 있는 기획자가 되었습니다. 피엠도 꽤나 쓸만한 수준이었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와서는 운이 좋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피엠은 여전히 힘듭니다. 스스로 잘하는 것 말고도 고객과 동료 운이 따라줘야 되는 일이지요. 이제야 쓸만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트랜드도 더 잘 이해되고 방항성 분석도 더 잘 되고 고객의 고민과 욕망, 필요가 더 잘 보입니다. 화면을 그리는 일은 이제 피로하지만 와이어프레임 정도는 금방이니까요. 일이 더 재미가 있습니다. 그런 저는 1975년생입니다. 이 일은 21년9개월인가 했습니다. 이제야 일을 좀 하는 기획자인데... 슬슬 노땅취급입니다. 젊은 애들보다 속도도 빠르고 결과도 좋고 레퍼런스도 나은데도 그냥 노땅이라 감각적이지 않을 것 같다고 합니다. 젊은 감각이 필요하다나요? "거.. 너무하는 거 아니요?! 젊은 애들도 명품 입던데 그거 누가 디자인 한지는 아는 거요?" 라고 하고 싶어집니다. 매일 밥먹으면서도 읽고 화장실에도 읽고 침대와 이동중에 읽은 책의 양이 매년 100권 넘습니다. 기술동향을 조사하고 최신 디자인들을 보기 워해 다양한 국내외 디자인 플랫폼을 수시로 드나듭니다. 맘에 드는 화면은 킵해서 라이브러리화하고 있죠. 가끔 전문가랍시고 강의 오더가 오면 신나게 떠들다오기도 합니다. 그렇게 여전히 인맥으로 프리생활은 무탈하지만 가끔 노땅이어서 안된다는 말을 듣고 세칭, 까일 때마다 덧없게 여겨집니다. 그래서 요즘은 틈틈이 준비해오던 특허를 기반으로 스타트업을 준비중입니다. 그흔한 노땅들중에 노땅이길 거부하는 날나리 마에스트로들을 모아서... 왠만하면 정년퇴직(?)까지 기획자로 살고 싶었으나 고정관념의 벽을 넘기는 어렵네요. 곧 은퇴합니다. 이젠 영업 초보가 됩니다. 그동안 제안서 쓰고 피티하는 일은 열심히 했는데 어떠려나요. 새봄에 날이 꾸리합니다.
Gumps
21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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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과 기획자의 차이
저는 회사에 기획자로 들어왔는데요, 이직준비를 하려고 보니 PM직무와 기획자가 거의 같은 의미인 것 같은데 정확한 차이를 잘 모르겠더라구요. PM과 기획자를 같은 직무로 봐도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마뉴
21년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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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6개월 차 서비스 기획자, 이 정도 맡는게 맞나요?
첫 직장으로 초기 스타트업에서 1년 6개월 동안 일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기획/운영, SNS 운영, 이벤트 기획, 콘텐츠 기획 + 자잘한 업무들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스타트업이기에 다양한 롤을 하고 있지만 제 커리어 패스를 서비스 기획으로 잡고 싶습니다. 대외적으로 PM(프로덕트 매니저)를 맡고 있기도 하구요... 기획자로서 참여하고 있는 범위 설명드립니다. (참고로 기획에 관련된 일은 사수와 저, 둘이 하고 있습니다) > 추가/개선 기능에 대한 아이디어 제안, 최종 기능 범위 의사 결정 > 사수가 만든 와이어프레임, 산출물 바탕으로 스토리보드 작성(디스크립션 작성 수준이죠) > 서비스에 들어갈 각종 카피 작성 > qa > 이후 서비스 운영 1년 6개월 차면 이 정도 참여하는게 맞나요? 기능을 어떻게 활용하고 표현하는지 정의해본 적이 없고 이렇다 한 산출물도 작성해 본 적이 없어서 걱정됩니다. 제 경험치가 부족해 더 기획에 참여하고 싶다고 선뜻 말씀드리기도 주저되고 그렇다보니 포트폴리오도 어떻게 만들어나가야 할지 모르겠고요... 선배님들의 소중한 의견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군밤장수
21년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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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 업무 관련 서적 많이들 보시나요?
커리어 시작할 때 전공서적 두께의 선형대수 책이랑 알고리즘 및 자료구조 책을 서너 권 사놨는데요. 이게 두께가 부담되어서 그런지 잘 안 읽게 되더라구요... 어쨌든 회사에서 책을 볼 수는 없으니(근무 시간 중에), 집에 와서 봐야 하는데 그것도 사실 쉽지가 않구요. 보통 실무를 수행하며 그 자체로 배우거나, 실무 관련하여 업무 시간에 구글 검색하고 블로그 찾아보고 OneNote에 정리하며 배우는 게 더 잘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다들 책으로 많이들 공부하시나요? 겸사겸사 너무 두껍지 않은 알고리즘, 프로그래밍 수학 서적 추천 해주시면 다시 한번 도전해볼까 합니다. 제가 읽어보거나 가지고 있는 책은 이 정도입니다. 프로그래머를 위한 선형대수 종만북 열혈 자료구조 코딩 인터뷰 완전정복(개정판)
COCOOG
21년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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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 2년차 웹개발자
2년전 외국에서 학교를 졸업하고 3명이서 운영되는 스타트업에 개발자로 들어가서 현재까지 근무하고있습니다 최근에는 코로나로인해 한국에 들어와서 리무트로 근무하고있습니다. 현재 직장에서 세후 3600정도 받고 보너스나 인센티브같은거 없습니다. 장점은 아무래도 3명뿐이니 근무시간이 자유롭습니다. 그러나 3명밖에없고 고객이 갑자기 다 떠나고 이러면 당장 회사가 망할수도있구요. 이러한 상황이니 국내에 들어오면서 자연스레 늦기전에 이직을 고려하게되더라구요. 주변에서는 배부른 소리라고합니다. 저는 코로나가 끝나면 다시 그 나라에 돌아갈예정입니다 그러나 못들어가게된다면 31살 쯤에 다시 취업을 준비해야하구요. 전 참고로 루비를 주로 사용하며.. 자바스크립트(노드 & 뷰) 를 다루는 개발자입니다..다른 개발자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호개
21년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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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콤이 아직도 대세일까요?
좀 뜬금 없습니다만 ^^ 큰 딸래미가 컴퓨터로 그림 그리는 것을 하고 싶어 합니다. 아이패드와 펜슬로 해보는것도 좋긴한데 굳이 =_=;; PC에서 글 쓰면서 그림 작업을 해보고 싶어하네요. 윈도 환경에서 그림 작업을 할때 와콤 태블릿을 같이 쓰는게 무난한 선택일까요? 혹은 입문자에게 좋은 장비가 있다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고독한 잡상인
억대연봉
21년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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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문서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서비스 운영과 함께 신규서비스 개발도 하는 개발조직에서 근무하고 있고 저는 산출물에 대한 관리 업무를 주로 담당하고 있습니다. IT회사에서는 좀 보기드문 Role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런 Role이 있는 회사는저도 거의 못봤는데 여기에는 좀 사연이 있긴한데 그건 차지하고 질문 좀 드리겠습니다. 보통 개발자들이 개발에 쫓기다보면 개발산출물을 작성하는걸 뒤로 미루고 우선 개발하고 나중에 문서를 정리하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다보니 정리할 시기에 다른 개발업무가 훅 들어오면 산출물을 작성하지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또한 문서의 버전관리 및 공유를 위해서 SVN을 사용하고 있는데 개발자들이 활용을 잘 안해서 고민이네요. 개발중에 분명 문서도 만들어지고 하는데 SVN에 등록되는 문서도 없고, 기존 작성된 산출물에도 업데이트가 발생하지도 않고 있고....ㅠㅠ 대표이사가 특히 다른 업무에 비해 중점을 두고 있는 문서가 현행화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크게 한번 난리가 날듯 싶네요. 회사에서 주로 쓰는 버전관리sw로 SVN, GIT, Redmine 3가지를 다 쓰고 있어요. 나름 개발자들이 쉽게 접근 가능한 도구를 고려해서 SVN을 택했는데 제대로 안돼고 답답합니다. 어떤 도구를 써야 문서도 작성하고 업댓도 잘 이뤄지는 효율적인 문서관리 즉, 제가 원하는 수준이 될까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브라이언쏭
21년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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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직후 급하게 입사하게 됩니다
창업 4년차 기업이지만조직문화는 대기업 문화를 가진 곳에 이직을 하게.되었습니다. 예정보다 2주 일찍 입사하게 되었지만 개인이 아닌 팀으로 문제 해결을 한다고 한 그 문화에서 배우고 성장하고 싶네요. 10여년을 혼자 개인능력으로 해오다보니 한계를 느꼈거든요
DM하고픈개발자
21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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