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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스바스쿨 숙대 파트너십 맺었군요
개인적으로 미네르바스쿨에 관심이 많습니다 플립드 러닝의 교본이라고 생각하는데 숙대와 파트너십 맺은 소식을 늦게 접했네요 미네르바 내에서는 커리큘럼을 따라가는 학생들도 힘들겠지만 학생들 사이에서는 교수님들이 정말 힘들거라는 이야기가 돈다고 하더군요 마땅히 그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미네르바스쿨 다른 교수님들께서는 어떻게 보시나요
코끼리
21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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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에 탈락했던 학교 재지원할 경우
혹 이전에 임용에 탈락했던 학교/학과 동일 포지션으로 공고가 다시 올라와 재지원 하게 되는 경우도 더러 있으실까요? 물론 지원 자체는 가능하겠지만 의미없이 스크리닝에서 탈락하게 될지, 혹은 일전에는 아쉽게 탈락하게 되어 재지원 시 임용까지 결정되는 케이스들도 있을까요?
초파리
21년 1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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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학생들 논문 교정
교수님들께서는 영어논문 교정 어디까지 개입하여 손을 봐주시나요? 한 두명이 아니다보니 일일이 봐주는게 보통일이 아니네요. grammarly같은 툴로 한번 체크하고 오도록 하고 있는데 단순 문법적인 수준 체크가 아닌 문맥과 연구 내용에 영향을 끼치는 부분에 대해서는 여전히 손 볼 곳들이 많습니다 물론 주요 골자/최종 디렉팅은 제가 하는게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만, 랩실 내 메이트를 이루어 서로 1차 리뷰해보도록 하는 등의 마땅한 방법이 있을지 고심하고 있습니다. 여러 교수님들께서는 어디까지 or 어떻게 영문 논문 교정을 맡아주시는지 경험과 고견을 구합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grape123
21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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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 센터 보직은 늘 쉽지 않네요
교내 센터의 보직을 맡아 정부사업, 연구보고에 센터 프로그램 관리까지 하다보면 어쩔수 없이 연구와 수업준비에 영향을 받게 되네요. 아무리 연구원 선생님들이 계시다해도 손놓을 수 없고, 구조개혁 같은 시즌이 다가오면 만사를 뒤로한채 센터 일에 집중하게 됩니다 지금은 그 정도 상황은 아니지만.. 센터 보직을 겸하는게 수업과 연구보다 많은 리소스가 들어가는 상황입니다 교수님들께서는 이런 경우 어떻게 균형을 맞추시는지요?
workn888
21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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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비대면 강의 어렵습니다
3시간 연강을 비대면으로 하다 보면 학생들도 저도 매우 지치는 듯 합니다 많은 교수님들이 이로 인해 고민이 많으신줄로 압니다. 수업을 더 잘게 쪼개어 진행하거나 참여를 유도하는 장치를 마련하거나 특별한 묘책을 강구해봐도 쉽지 않네요. 뾰족한 방법이 있을까요? 저도 힘이 드는데 학생들의 집중도는 얼마나 떨어질까 싶네요. 오프라인 강의할때는 힘들다고 생각한 경우는 없었는데 참 어렵습니다.
학식
21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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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오류로 인한 시험 피해
오늘 오전 전국적으로 인터넷 오류가 이어졌다보니 시험 진행에 피해입은 경우들 있으셨겠더군요 저는 시험시간과 겹치지 않아, 무사히 진행이 되었는데 공교롭게도 해당 시간과 시험시간이 겹치셨던 교수님들 혹 재시험 치르시는지요? 줌으로 시험진행하다보니 피해있는 수업들이 꽤 많을거같습니다만..
마스칻AZ
21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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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원 정년 없는 곳
국내는 교수 정년이 있지만, 많은 나라들에서 대학 교원 정년을 없애고 있는 추세로 알고 있습니다. 아시아권은 아직 유효한 상황인듯 하지만 미국 같은 경우는 정년이 없다고 모두 알고 계실텐데요. 정년 기준이 따로 없는 국가들은 어디인지 궁금합니다.
싸이온스
21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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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수업으로 인해 발생하는 상황들
온라인 비대면 수업이 진행되면서 발생하는 문제일텐데 학생들 사이에서 강의 녹화 영상을 사고 파는 거래가 이루어지기도 한다더군요 전해들은 이야기라 진위여부는 명확치 않습니다만 강의 영상 저작권에 대한 학생들의 인지가 정확하진 않더라도 어느 정도 있을텐데요 실제로 저런 거래가 이뤄지는 경우 본적 있으셨나요? 제 경우는 없지만 강의 진행시 이런부분에 대해서도 학생들에게 명확히 인지시켜줘야 하나 싶군요.. 비대면 수업으로 생각치 못한 케이스들이 꽤 많은듯합니다.
초파리
21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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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중간고사 어떻게 세팅하시나요
비대면 시험을 진행하려니 우려되는 지점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비대면 시험으로 발생한 문제, 우려되는 부분은 어떤 점들이실까요? 어떠한 해결책을 활용하셨을지도 궁금합니다 제 경우 크게는 1. 시험 중 캠 on하여 녹화까지 진행하도록 2.객관식 문항은 randomize 할수있는 툴을 활용 정도입니다. 그 외 추가로 고려해야할 사항들이 뭐가 있을지 이미 여러 차례 비대면 시험을 경험하신 교수님들의 많은 조언을 구합니다
뉴욕러닝
21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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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논문 언어
외국인 지도학생의 경우 학위논문 작성을 한글로 작성하도록 하시나요? (예. 번역 등의 방법을 활용해서) 한글이 어렵다면 영어로 진행하는 방법이 있겠으나, 영어도 서툰경우가 많아, 이런 경우 보통 어떻게 지도하시는지.. 다른 교수님들의 경험을 구합니다.
2020V
21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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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폐강 인원 기준
학교별로 다 다를것 같습니다만 보통 재직하시는 학교 폐강인원/기준이 어떤지 상황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강생 1명이어도 폐강되지 않는 케이스도 있으신지요
코끼리
21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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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의 추천서 요청
졸업한 제자들로부터 간혹 추천서 요청연락이 옵니다. 연구실에서 동거동락 했던 제자들이고 도저히 틈이 안나는 상황을 제외하고는 거의 모두 대응해주고 있는 편입니다. 훌륭히 제 몫을 할 수 있는 제자들이기도 하고요 허나 다른 동료 교수님을 보니 추천서 요청을 해오는 제자들을 정중히 거절하시는 경우도 있더군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습니다만) 아주 가까이에서 조교로 기여하며 연구실 생활을 했던 학생이었던 것으로 알고있음에도 그 때와 지금의 제자, 그리고 그 제자가 어떤 조직에서의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내가 모든 모습을 알 수도. 평가할 수 없다며 정중히 거절하신다는 이야기를 건네들었습니다 (물론 의상하지 않게요. 젠틀하신 분이고 훌륭하신 교수님입니다. 다만 제자 입장에서 어느정도 섭섭할 수 있겠습니다) 여기 계신 교수님들께서는 어떠신가요?
workn888
21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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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학생을 내보내는 경우
지도학생 내보낸 경우 있으실까요? 연구비 이런 문제들은 전혀 아니고, 여러가지 사유가 있지만 더이상 함께하기 어렵다는 판단으로 동료교수님이 고민이 많으신듯합니다. 다만 지도제자를 내보낸다는것에 마음이 편치만은 않은 일일터라 조언하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주위 동료 교수님들을 보아도, 이런 경우가 흔치는 않은것같습니다. 용인하고 계속 함께 가야하는 것일지, 외국의 경우 칼같이 내보내는 케이스가 꽤 되었던 것 같은데 우리나라 정서나 분위기상 인것인지 쉽지가 않은 듯 하네요
grape123
21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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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과정 학생 지원과 선발
박사과정 학생 선발 생각보다 매우 힘든 일인 듯 싶습니다. 일단 대학원 진학 자체에 대해 학생들의 애티튜드도 예전과 매우 달라졌고, 동의가 되는 부분들도 많이 있습니다만 석사 > 박사로 넘어오는 비율도 이전과 차이가 점차 커지기도 하고요.. 제 경우 석사로 진학하는 학생들은 꽤 있으나 대부분 석사에서 종료되는 분위기입니다. 무분별하게 선발할 수도 없을 노릇이고요. 다른 교수님들께서는 상황이 어떠실지 궁금합니다
workn888
21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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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C가 활성화되면 대학이 위협받는다던 이야기
지금도 여전할까요? 무크로 인해 대학의 기존 질서가 흔들 가능성이 더욱더 커져가는 것 같은데, 한편으론 플립러닝 등의 형태로 대학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도 여전히 이어져나가고 있는거같습니다. 어떻게들 생각하실까요 대학의 방식을 흔들 순 있어도, 대학 존재 자체를 부정할 순 없다는 언젠가 어떤분의 이야기를 보았던 것이 떠오릅니다.
2020V
21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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