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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저널 논문투고 IF
신생저널에 논문투고를 고민중에 있습니다. SCI에 등록된지 1년정도 되었어도 impact factor가 나올까요? 한참 기다려야 나올까 싶어 신생저널 투고 경험있으신 교수님들께 여쭙니다.
뉴욕러닝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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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논문 저자에 대한 질문을 드립니다.
모대학 모학과 정교수 승진업적 평가자료로 제출된 실적물 중 다음과 같은 논란이 발생했습니다. 자문을 요청받아서 집단지성에게 의견을 여쭙습니다. YES/NO의 심플한 의견도 환영합니다. 1저자{1}, 2저자{1}, 3저자{1}, 책임저자{2} 중괄호 안의 숫자는 저자의 소속이고, 1저자와 2저자는 3저자의 지도학생이고 책임저자는 1-3저자와 다른 소속의 교수. 승진심사 대상이 소속이 다른 책임저자. 3저자가 학생의 지도교수임에도 지도교수가 아닌 타 대학 교수가 책임저자 될 수도 있겠지요? 그럼, 해당 논문의 범주에서 지도교수의 역할은 무엇이었을까요? 과연, 책임저자의 실적물을 정교수 승진 연구실적으로 인정함이 타당할까요?
18년차 교수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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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실수를 반복하는 대학원생
제목 그대로 입니다. 연구 과제를 진행할 때 작은 실수를 계속 반복하는 학생이 있습니다. 성실하고 착한 학생이어서 학부에 이어서 연구실까지 계속 있는 친구입니다 야단도 쳐보고, 함께 꼼꼼히 체크해보기도 했으나,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고민입니다. 중요한 일을 맡기기에도 매우 어려워지고요. 저야 졸업하고 나면 그만이겠지만, 성실하고 의지가 있는 친구여서 이후 사회 나갔을 때는 이런 실수들을 반복하지 않도록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만, 쉽지가 않습니다. 경험많으신 교수님들께선 이런 학생을 어떻게 지도하셨는지 조언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블루베리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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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대학 출강 가능한가요?
학교의 허가를 득하면 타 대학 출강이 가능할까요? 단순 세미나가 아닌 정기적인 출강에 해당합니다. 제도적으로는 가능하다면, 실제로 출강할 때 분위기라던지.. 타대학 출강에 대한 학교 내 시선이나 분위기는 어떤가요? 경험있는 교수님들 계실지요
블루베리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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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c 전망 어떻게 보시나요
보강에도 k-mooc 를 적극 활용하신다는 내용을 보고 다른 교수님들께서는 어떠실지 궁금하여 글 올립니다. kmooc 활용도, 전망 어떻게 보시나요? 한창 무크에 대해 주목도가 높았을 때보다는 조금 시들해지는 분위기인거 같아 궁금하네요.
스승의은혜
202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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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강의 보강 어찌하시나요?
이번학기 월요일 수업은 휴일이 많았죠. 추석, 개천절, 한글날 세번이었던 것 같습니다. 중강고사때도 고민이 있었지만, 기말이 한달정도 남은 시점에서 월요일 강의 하시는 여러 교수님분들 어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기말고사 출제도, 보강여부도 고민되네요.
로직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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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티베이션이 낮은 학생을 리딩하는 방법
랩 인원이 많지 않은데도 이 안에서 그룹도 나눠지고 학생들의 성향도 모두 제각기 입니다. 서로간에 트러블이 있는 학생들도 있고, 연구에 소극성을 띄는 학생도 있고요 모두를 원활히 이끄는게 쉬운 일이 아니란 것을 알지만 특히 가장 어려운건 모티베이션이 낮은 학생을 리딩하는 것입니다. 노하우가 있을까요? 여러 교수님들께 여쭙니다.
grape123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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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스바스쿨 숙대 파트너십 맺었군요
개인적으로 미네르바스쿨에 관심이 많습니다 플립드 러닝의 교본이라고 생각하는데 숙대와 파트너십 맺은 소식을 늦게 접했네요 미네르바 내에서는 커리큘럼을 따라가는 학생들도 힘들겠지만 학생들 사이에서는 교수님들이 정말 힘들거라는 이야기가 돈다고 하더군요 마땅히 그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미네르바스쿨 다른 교수님들께서는 어떻게 보시나요
코끼리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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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에 탈락했던 학교 재지원할 경우
혹 이전에 임용에 탈락했던 학교/학과 동일 포지션으로 공고가 다시 올라와 재지원 하게 되는 경우도 더러 있으실까요? 물론 지원 자체는 가능하겠지만 의미없이 스크리닝에서 탈락하게 될지, 혹은 일전에는 아쉽게 탈락하게 되어 재지원 시 임용까지 결정되는 케이스들도 있을까요?
초파리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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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학생들 논문 교정
교수님들께서는 영어논문 교정 어디까지 개입하여 손을 봐주시나요? 한 두명이 아니다보니 일일이 봐주는게 보통일이 아니네요. grammarly같은 툴로 한번 체크하고 오도록 하고 있는데 단순 문법적인 수준 체크가 아닌 문맥과 연구 내용에 영향을 끼치는 부분에 대해서는 여전히 손 볼 곳들이 많습니다 물론 주요 골자/최종 디렉팅은 제가 하는게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만, 랩실 내 메이트를 이루어 서로 1차 리뷰해보도록 하는 등의 마땅한 방법이 있을지 고심하고 있습니다. 여러 교수님들께서는 어디까지 or 어떻게 영문 논문 교정을 맡아주시는지 경험과 고견을 구합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grape123
20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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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 센터 보직은 늘 쉽지 않네요
교내 센터의 보직을 맡아 정부사업, 연구보고에 센터 프로그램 관리까지 하다보면 어쩔수 없이 연구와 수업준비에 영향을 받게 되네요. 아무리 연구원 선생님들이 계시다해도 손놓을 수 없고, 구조개혁 같은 시즌이 다가오면 만사를 뒤로한채 센터 일에 집중하게 됩니다 지금은 그 정도 상황은 아니지만.. 센터 보직을 겸하는게 수업과 연구보다 많은 리소스가 들어가는 상황입니다 교수님들께서는 이런 경우 어떻게 균형을 맞추시는지요?
workn888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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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비대면 강의 어렵습니다
3시간 연강을 비대면으로 하다 보면 학생들도 저도 매우 지치는 듯 합니다 많은 교수님들이 이로 인해 고민이 많으신줄로 압니다. 수업을 더 잘게 쪼개어 진행하거나 참여를 유도하는 장치를 마련하거나 특별한 묘책을 강구해봐도 쉽지 않네요. 뾰족한 방법이 있을까요? 저도 힘이 드는데 학생들의 집중도는 얼마나 떨어질까 싶네요. 오프라인 강의할때는 힘들다고 생각한 경우는 없었는데 참 어렵습니다.
학식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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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오류로 인한 시험 피해
오늘 오전 전국적으로 인터넷 오류가 이어졌다보니 시험 진행에 피해입은 경우들 있으셨겠더군요 저는 시험시간과 겹치지 않아, 무사히 진행이 되었는데 공교롭게도 해당 시간과 시험시간이 겹치셨던 교수님들 혹 재시험 치르시는지요? 줌으로 시험진행하다보니 피해있는 수업들이 꽤 많을거같습니다만..
마스칻AZ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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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원 정년 없는 곳
국내는 교수 정년이 있지만, 많은 나라들에서 대학 교원 정년을 없애고 있는 추세로 알고 있습니다. 아시아권은 아직 유효한 상황인듯 하지만 미국 같은 경우는 정년이 없다고 모두 알고 계실텐데요. 정년 기준이 따로 없는 국가들은 어디인지 궁금합니다.
싸이온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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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수업으로 인해 발생하는 상황들
온라인 비대면 수업이 진행되면서 발생하는 문제일텐데 학생들 사이에서 강의 녹화 영상을 사고 파는 거래가 이루어지기도 한다더군요 전해들은 이야기라 진위여부는 명확치 않습니다만 강의 영상 저작권에 대한 학생들의 인지가 정확하진 않더라도 어느 정도 있을텐데요 실제로 저런 거래가 이뤄지는 경우 본적 있으셨나요? 제 경우는 없지만 강의 진행시 이런부분에 대해서도 학생들에게 명확히 인지시켜줘야 하나 싶군요.. 비대면 수업으로 생각치 못한 케이스들이 꽤 많은듯합니다.
초파리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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