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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대학들도 사람 이정도로 갈아넣나요?
보직을 맡겨도 정도껏이지 -전산소장(직원1명. 그마저도 겸직시킴) -개인정보보호 담당자(수준진단 혼자함) -학과장(조교 없음. 학과 관련 행정 다 해야함) -미디어홍보팀장(대학 홍보물 모두 관리) -학교기업 운영(직원0명, 근로학생 몇명이랑 학교 유튜브 촬영 편집 다 함) 수당은 규정상 높은 수당 하나만 받으랍니다 그래서 저 많은 일을 하면서 30만원 받네요 거기다 수업은 주당 13시간 하고있습다 다른데도 이정도 하는 사람이 있나요??
한교수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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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들 요즘 많이 힘드신가요?
커뮤니티에 거의 글이 없군요. 교수님들께선 요즘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대선도 학교도 학생수업도 착잡하실런지요? 아무쪼록 건강을 돌보시며 건재하시기를 바라며 안부인사 같은 글 올려봅니다.
봄가을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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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논문 등재는 어떤 점에서 대학원생활에 유리할까요?
안녕하세요 대학원생활하면서 kci논문 등재할 일이 생겼는데, 처음이라 어리둥절합니다. 대학원을 마치고 조직생활을 하기보다, 대학강의를 하며 경력을 쌓고 싶은데요 이런 제 계획을 위한 kci등재가 어떤 도움이 될지 궁금합니다. 또한 연구주제가 일방적인게 좋겠지요? 다양한 주제를 등재하기보다는 말입니다. 조언을 부탁합니다 :) 아참! 등재하는데 실험비용과 게재료도 내야하던데 제 연구등재인데 비용이 발생하는 이유에 대해 합리적 이해를 구해봅니다 :)
소화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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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의 업무 자율성
어떤 직무보다 교수의 업무 자율성은 매우 높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상황마다 다르겠지만요. ^^ 그런데 이 자율성 안에서 다른 교수님들께서는 하루하루를 어떻게 보내시는지 궁금합니다. 아직 연수가 얼마 지나지 않다보니 학과 일감에 바쁜 나날들이 분명 있긴 합니다만 연구 과제, 수업 준비 등 얼마든지 지금보다 더 바쁘게 보낼수도 있고 혹은 그렇지 않을 수도 있는 상황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 일과와 업무, 그리고 연구 중 제 리소스를 어떻게 분배하는게 현명할지에 대해서도 시행 착오를 겪고 있습니다. 많은 선배 교수님들께서는 연구와 수업준비, 그리고 그외 일과를 얼마나 바쁘게 보내시는지 어떤 일과들로 채우시는지 여러 경험들을 듣고 싶습니다. ^^
뉴욕러닝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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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재단 파산절차 돌입
더 깊은 내용은 모르겠지만 학교가 “송사에 휘말려” 없어질 위기에 처해있다니 많이 당황스럽군요. 여기저기 댓글들을 보면 학생들 걱정은 당연히 많은데, 거기에 계시는 교수, (교)직원들 이야기는 없네요. 아무리 연구와 학업에 치이더라도, 결국 교수와 학생 모두가 학교일에 관심을 가져야 이런 불상사가 방지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그렇게 적극적으로 활동하셨는데 결국 일이 잘못된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부디 잘 마무리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202091935i *단어를 수정했습니다. (인용부호 표시)
멀티옴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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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를 잘 이해하고 싶다면 무엇부터 시작해야할까요?
통계를 잘 이해해서 상황에 맞게 활용하고 싶은데, spss 혹은 R을 학습하는 좋은방법이 있다면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
소화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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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등 미디어 활동 어떻게 하시나요?
교육부에서 교원 개인미디어 활동지침을 시행했는데 대학은 해당 안되긴 하지만 각 대학 교수님들의 개인 유튜브 등 활동 특히 수익이 발생하는 채널을 대학에서 어떻게 관리하는지 알고싶습니다. 겸직 허가를 받도록 강제하는지 아니면 신고제로 운영하는지 관리를 하기는 하는지….
한교수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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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게재료, 연구 지원
여러 교수님들께서는 논문 게재료 지원 어느정도 받으시는지요? 게재시 들어가는 비용도 모아보니 적지 않은 듯 합니다. 이게 학교마다 지급 여부 기준도 상이하고 지원 금액도 다른듯 하고 전임교원인지 비전임인지에 따라서도 달라지는 경우도 있더군요 연구 지원에 대한 집중도가 높은 대학은 상황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잠금해제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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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등록금은 정말 비싼 것일까?
제목과 같은 의문을 던져봅니다. 대학의 등록금이 10년 이상 동결되면서 재정은 등록금만으로는 턱없이 모자라게 되었습니다. 사립학교는 교육부 재정지원 사업에 전적으로 기댈 수 밖에 없고 국립대는 상당한 예산이 국고로부터 지원되므로 국공립, 사립 구분없이 대학의 자율성이 많이 떨어지게 됩니다. 현직에서 교육의 질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고 느끼는 지표는 “전임교원 확보율”인데 정부에서는 이 지표를 높이라고 압박을 하지만 재정 독립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명확한 대책없이 고정비를 늘리는 것은 대학 운영 주체에게는 상당한 모험이 됩니다. 학교가 기업도 아닌데 수익 사업에 목을 맬 수는 없고, 기부금 모금도 상위 일부 대학에서만 활발하고, 재단은 전입금을 늘릴 생각이 없는 것 같고.. 그러는 와중에 등록금은 10년 넘게 거의 변함이 없습니다. 물가 상승률 만큼도 못올려왔습니다. 자, 그럼 10년이 넘게 지난 이 시점에서 그 당시 비싸다고 원성을 들었던 등록금이 여전히 비싼가 생각을 해봅니다. 저는 공대 소속이라 학생들의 한 학기 등록금이 대략 450만원 정도됩니다. 아주 정확한 계산은 아니겠지만 20학점을 듣는다고 하면 3학점 3시수 과목에 대해서 매달 약 20만원 정도 낸다고 볼 수 있습니다. 코딩 학원을 다닌다고 하면 시간당 1~1.5만원 정도 하는 것 같은데 동일한 시간으로 최저로 잡으면 매달 12만원 정도가 됩니다. 그런데 대학생은 수업만 듣는 게 아니라 학교 내의 다양한 시설(도서관, 열람실, 컴퓨터실, 세미나실, 스터디룸, 이메일 등) 과 프로그램(취업상담, 심리상담, 각종 교육 등)들을 무료 또는 적은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교내 식당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도 학교가 수익을 목적으로 식당을 운영하는게 아니기 때문이구요. 학원을 다니면 좋은 일부 학원은 학원생들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들이 있겠습니다만 그런 곳들은 학원비에 다 비용이 포함되어서 시간당 1만원이 나오기 어렵겠죠. 그리고 학원 다닌다고 학위가 나오지는 않을거구요. 그리고 학원의 강의 내용의 전문성이 대학 강의만큼 있는 과목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학원에선 들을 수 없는 과목들도 많구요. 그래서 대학에서 한 과목을 듣고 학교의 인프라를 이용하기 위해 매월 내는 비용이 20만원이라고 하면 그렇게 많아 보이지 않습니다. 대학 강의보다 전문성이 덜 필요한 애들 학원비도 과목당 그 정도 나오고 성인 영어회화도 그 정도는 되는데 말이죠. 하지만 등록금 인상을 이야기하면 대학은 죄인이 됩니다. 금기가 되어버렸어요. 이 글도 대학 바깥의 사람들이 보면 뭇매를 맞을 겁니다. 등록금 인상은 얘기를 꺼내지도 못하는 사회 분위기가 언제까지 지속되어야 하나요? 80명씩하는 대형강의 하면서 시험 채점때마다 더 자세하게 첨삭하고 지도해주고 싶은데 시간 상 절대 그럴 수가 없습니다. 교수 업무 중에 강의 비중이 넉넉하게 잡아도 50% 넘기기 어렵고 특히 승진/재임용을 해야하는 교수들은 50%씩 시간을 썼다가는 짐싸게 생겼구요. 두세과목 강의하면 학생들로부터 이런저런 문의 이메일이 쏟아지는데 제대로 답변해주기도 어렵습니다. 학생들은 교수들이 얼마나 바쁜지 모르고는 이메일 보냈는데 왜 답이 없는지 불만이고.. 이렇게 강의의 질, 학생 지도의 질이 떨어지는 거잖아요. 강의가 40명, 30명 정도만 되어도 한 명 한 명 잘 살펴줄 수 있을텐데요. 아무튼, 등록금 인상을 반대하는 주체들은 등록금 동결로 인한 교육의 질 하락에 대해서도 감내해야하는데 싸고 좋은 것 찾다보니 교원들만 죽어나는 것 같네요. 여기 계신 교수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간절히
202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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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유학생 (튀니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내년 대학원 신입생 모집을 하는데 유난히 튀니지 학생들의 석박 통합 지원이 많습니다. 박사과정이라면 석사때 실적을 보고 판단이 가능한데 석박 통합으로 들어오려는 학생들은 학부 활동으로만으로 판단하기 어려워 글 남깁니다. 튀니지 교육 환경을 잘 아시는 분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후니훈이
202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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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씽킹을 아시나요?
디자인씽킹 프로세스 적용수업을 대학에서 강의하고자 준비하고 있습니다. 어떤 대상에 맞춰서 어떤 목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맞을까요? 또 앞으로의 전망도 어떨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소화
20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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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평가 잘 나오셨나요
학기말이되면, 어쩔수 없이 강의평가에 신경쓰게 됩니다. 제가 담당했던 과목도 그렇지만 위촉 추천드렸던 강사분들 강평도 은근 신경이 더 쓰입니다. 특히 어려운 부분은 기준 점수에 살짝 안되는 결과가 나온 강사님들 경우인데, 이 경우 당장 다음 학기부터 강의에 제약이 있을 수 있어 억울함을 읍소하시는 분들도 계시는 것이 현실 같습니다. 물론 일정조건이 충족되는 경우 매우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 다시 위촉이 되시는 경우도 있지만, 현실적으로는 대부분 특수한 경우가 아니라면 어려운 것 이 사실입니다. 별 생각없이 성적확인만을 위해 이유 없이 한 줄로 찍는 강의평가가 상당수 존재하는 것이 현실인데, 강의평가제도 어떻게 개선하면 좋을까요?
로직스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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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학과/학교에 이직 통보 시점 궁금합니다
어려운 시기 운 좋게 다른 대학으로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사회 통과 했고 신원조회 등 남았습니다. 현 학교 올때 신원조회 문제 없었고 임용 후에도 범죄 등에 연루된적 없으니 이 결정을 무르는(?)일은 아마도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1. 학과에 통보를 먼저 해야할텐데 빠를수록 좋을지 아니면 상황을 지켜보는게 좋을지요? 다음 학기 강의 조절이 필요한 상황이라 학과 입장에선 빠를수록 좋을 것 같습니다만 제 입장에선 뭐가 좋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2. 교무처엔 1월 말쯤 통보하면 될까요? 이 시기에 대해선 전혀 감이 없습니다. 경험 있는 교수님들의 고견을 구합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십시오.
간절히
2021.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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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소속 학과를 허문다는데..
정원 감축이야 계속 이야기가 나왔지만 세부 전공 단위에서 학부 단위로 점차 통폐합해나가는 부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앞으로 적용 대학 범위가 계속해서 넓혀질텐데요 어제 오늘 기사로도 많이 보셨을 듯 합니다. https://biz.chosun.com/topics/topics_social/2021/12/13/N6VQBMF5ZREHNNBI77N2VQKLRQ/
싸이온스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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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깍기 대학원 입학을 앞두고 있습니다
대학강사를 하고싶어서 대학원 석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대학원을 어떻게 보내야 대학강사를 할 수 있을까요? 전공관련 경력이 13년정도 있습니다
소화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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