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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위기 어떻게 보시나요?
지방대 위기는 앞으로 더 심각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인것 같습니다. 학령인구 감소가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죠~~ 지방대 교수들 사이에선 “앞으로 다가올 입시철이 두려워진다“는 말이 자주 오가는 실정입니다. 학교가 폐교 또는 통폐합이 된다면 남은 교수들은 어떻게 될까요? 이직을 고려해야할까요? 아니면 끝가지 버텨야될까요? 참~ 답답해집니다.
les사랑
21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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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료와 교안비
지자체 공모에 사업계획서를 작성하려고 합니다 예산에서 강사료는 50%계획 예정입니다 교안비가 강사료에 포함되는지 얼마나 예산을 잡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마이썬
21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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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중요하게 여겼던 가치를 잡아 학생을 여전히 자식보듯 하렵니다.
요즘 대학가 분위기에 전혀 맞지 않을만한 질문을 하나 드렸었습니다. 영어책 추천해달라는 것이었는데 요즘 이 곳 분위기에는 맞지 않아 좀 생뚱맞았지요. 시간이 지나도 답글이 하나 없어 이상하게 쑥스러워지기 시작하면서 여러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질문의 효과인 것 같아요. 입시결과에 따라 양극화된 대학들 중 저는 힘든 경우에 속합니다. 구조조정에 관한 글에 뭔가 댓글 달기도 어려운 형편이죠. 이제까지와는 전혀 다른 경험을 올해 들어 하시는 교수님들께서는 예전과는 전혀 다른 긴장감에 적잖이 당황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영어책 얘긴 참 묘하지요? 현실로부터의 도피인 듯 도피도 아닌 것. 분명한 건 잠시 제가 추억놀이를 했구나싶어요. 반추 끝에 질문을 아예 삭제할 수도 있지만 그냥 두렵니다. 사실은 동일해도 그에 대한 인식과 생각은 각각 다른데 제 생각을 좀 적으며 다짐해보려 합니다. 학교가 학생 수 미달로 생존에 위협을 받는다해도 교수가 대하는 학생은 여전히 하나하나 옛날과 다름 없는 개인들이죠. 요즘은 학생들도 전공에 대한 비전보다는 학과와 학교의 상황을 느끼고 취업과 관련해 현실적인 대안을 찾으려는 것이 기본이지만 그래도 아직 어린 마음 으로 코로나 하에서의 기술적인 전공지식 전수 외에 사람이 전수해야 하는 가치를 찾아가는 과정을 교수가 같이 해줘야 한다고 믿습니다. 요즘 학생 요즘 대학들이라 일괄하기보다 개인적인 중요성과 가치를 존중하여 학교가 어떤상황이든 교수가 개인적으로 어떤 상황이든 학생을 만나는 기간 동안에는 그 친구들 귀중하게 양성하는 일에 더 초점을 맞추려합니다. 어쩌시라는 건 아닙니다. 이 상황에서 교수로서의 다짐을 다시 한 번 천명한다는 느낌으로 봐주셨길 바랍니다. 오늘도 힘 내시고 좋은 하루 되십시오.
봄가을
21년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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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시절 실수 어떤게 있으셨나요. ㅎㅎ
저는 마이크 줄에 걸려 제대로 넘어진 적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그런 실수를 해도 웃으며 넘길텐데 그때는 당황해서 무표정 일관. 오히려 분위기가 더 안좋아졌드랬죠. 간만에 여유가 생겨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 거기까지 갔네요. 웃음나는 기억입니다. 교수님들 어떤 기억 있으신지요. ㅎㅎ
버윅
21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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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에 입시설명회 나가보신 분?
이런 경우가 많나요? 대략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이 설명회의 효과가 어떤지 궁금합니다.
코끼리
21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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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원서 편안하게 재밌게 읽을 만 한 것 추천하신다면?
흥미롭게 읽으신 영어책 권해주시렵니까? ☆문체가 단정한 것이면 좋겠고,☆ 난이도는 생각하시는대로 따로 적어주십시오. 개인적으로 보신 것을 말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이런 글을 올리게 된 계기가 되었던 영상의 링크를 같이 올립니다. 학교의 많은 일로 여념이 없으시겠지만 천천히 생각하시다 떠오르는 것이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이제 갓 대학생이 된 학생들과도 나누고 싶습니다. https://youtu.be/C2lrkxJNr6s
봄가을
21년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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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저축 하시나요?
교원공제도 가입했고, 사학연금도 이제 21년차인데 절세를 위해 연금저축펀드에 가입했습니다. 연봉 8천이상인가? 정도이면 한 해에 300만원만 가입하는 것이 절세한도이구요. 한국포스증권에서 유일하게 가장 수수료가 싼 S series 펀드를 판매해서 거기에서 해외투자펀드에 가입했습니다. 절세하시려면 국내투자펀드는 의미없는 거는 알고 계시죠? 절세합시다...
레드포드
억대연봉
21년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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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혁신이 좀 필요하지 않을까요.
최근 IT회사와 협력할 일이 있어 그쪽 생태를 직접 경험해보았는데 충격이었습니다. 혁신 혁명... 이 단어에 대학은 얼마나 따라가고 있는가.. 안그래도 폐과가 줄을 잇고 있다고 하는데 근본부터 좀 바뀌어야할 것 같은데 의견들 어떠신지요.
스승의은혜
21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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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load로 주7일 근무
대기업에서 주5일 근무에 익숙하다가 대학교로 오면서 연구와 교육만 생각했더니만 각종 교육행정서류 및 과제마다 영수증 처리방식이 비효율적으로 제각각이다보니 주7일 근무를 하는 일이 다반사이네요 -.- 제가 대기업팀장도 오랫동안 해왔고, 살아오면서 일을 못한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는데, 제 능력을 의심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현재의 이 모습이 비정상적인 업무를 하는 건지 대학의 업이라는게 원래 이런건지요 (남들은 열심히해서라고 하는데, 저는 등떠밀려서 한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서요 -.-) ? 그나마, 다행인건 가르치는 학생들이 성과를 내주고, 성장하는 게 눈에 보이니깐 보람이라는 걸 느껴서 자기만족감이나 소소한 행복은 얻고 있는듯 합니다..
biofuzzy
21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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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면 지방대 줄도산 눈앞...
씁쓸한 기사 어떻게들 생각하시는지요.. https://www.chosun.com/national/education/2021/03/15/WFV47FCIINC2RJ5VFAOGJEKV5A/?fbclid=IwAR1cqeWJcf2j8MkEiw6wa11N8_vp1enKqb_ZuRIzVpr-gPTD6V9Vdvfrf8Q
잠금해제
21년 0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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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의 온라인강의 시간 기준
교육부, 코로나 19에 대학 온라인강의 시간 기준 삭제라고 했는데 기사는 1학점 25분동영상보다 더 이하로 부실하게 운영되는 것을 우려하는데 저희 대학은 오프라인처럼 동일한 시간의 동영상을 업로드하라고 하는데 시간이 더 걸리고, 파일용량도 커지다보니 학생들이 다운로드받는데도 오래걸린다고 에로사항있다고 하던데 타 대학은 어떻게 대응하고있을까요?
biofuzzy
21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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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과 프로그램 개발 관련 문의
비교과 프로그램을 개발해야되는데 어떤 비교과 프로그램들이 있을까 문의드립니다^^ 학부생들을 위한 국가 자격증, 취업, 창업 캠프 정도는 준비하고 있는데 시대의 흐름에 맞는 프로그램 또는 전통적으로 반드시 필요한 비교과 프로그램이 있으면 아이디어 공유 부탁드립니다~~ 각 대학에서 진행한 비교과 프로그램중에 좋았던 프로그램이 있다면 소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업에 있다가 대학으로 오니 생소한 용어들에 아직은 적응중이라서 -.- "비교과"란 단어에 어떤 비교를 해야하는 것이지?라고 생각한 초짜였으니 -.- 많은 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
biofuzzy
21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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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 시절의 평범함이 임용시 발목을 잡을까요?
제 이야기는 아니지만 박사시절 실적이 별로 좋지 않을 경우, 최근 실적과 관계없이 임용때 발목을 잡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하시나요?
싸이온스
21년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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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조정
올해 입시 미달되는 과들이 줄줄이 폐과된다고 하네요. 흠. 이런 현상은 처음 보고 전반적으로 나이든 교수는 퇴직하라는 압박을 받고요. 코로나 때문에 유학생 유치도 어렵고요. 참 진퇴양난이네요 어떻게들 대응하고 계시고 또 몸담고 계신 학교는 어떤 분위기인지요? 궁금합니다.
버윅
21년 03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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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연 연구직에서 교수로의 이직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관련 경험 있는 교수님들의 고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예전과는 달리 메리트가 많이 떨어진 것 같기도 하고요
당근
21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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