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연애
연애
참여자 3,402,530
 · 
글쓰기
회원님, 일 관련 고민이나 업계 이슈에 대한 생각을 들려주세요!
최신글
직장인 소개팅 앱 4개 써보고 현타 와서 쓰는 글
1. ㅇㅍ (20대 위주 앱) 매칭은 잘 되는데, 제 직급이나 나이를 알게 되면 상대방 반응이 확 식습니다. 가볍게 동네에서 술 마실 사람 찾는 분위기라 저 같은 직장인에겐 맞지 않아 3주 만에 지웠습니다. 2. ㄱㄹ (프로필 사진 중심) 여성분들 사진은 엄청 예쁘신데, 매칭돼도 답장 없는 경우가 태반. 결국 오프라인 만남은 안 되고 앱 안에서 랜선으로만 겉돌다 끝나서 2주 만에 삭제. 3. ㄱㄷㅅㅍ (자산/직업 인증 앱) 여기는 연봉 인증 필수라 진지하긴 한데, 대화할수록 상대방이 '나'라는 사람보다 제 '원천징수영수증'이랑 연애하는 기분이라 현타가 쎄게 옵니다. 한 달 쓰다가 정리했습니다. 4. ㅇㅍㅎㅇㅅ (하이엔드 인증 앱) 솔직히 이 앱은 어이가 없었습니다. 가입 심사에서 '자산/매력 기준 미달'로 입구컷 당했습니다. 살다 살다 소개팅 앱에서 컷을 당하니까 진짜 자존심 상하고 오기가 생겨서, 영끌해서 다시 인증받고 간신히 들어갔네요 ㅋㅋ [개인적인 결론] 가볍게 밥이나 술 한잔할 친구 만날 거면 1번, 2번 조건이나 연봉 프레임 확실하게 깔고 가는 게 편하시면 3번 내 수준에 맞는, 물관리 확실히 된 진짜 진지한 만남 찾으면 4번 추천
sjdhehh
04월 22일
조회수
764
좋아요
3
댓글
0
여자가 질문 없으면
관심 없는거죠? 어떤 여자를 앱으로 매칭되서 한번 만났고 주말에 한번 더 만나기로 했는데,, 제 질문이나 말에 반응은 잘해주는데 저에 대한 질문은 거의 안해요. 막상 만났을때는 분위기 괜찮은거같아서 애프터신청 한건데,, 저도 연애에 서툰 아저씨라 잘못 캐치한걸수도 있어요
브람
억대연봉
동 따봉
04월 22일
조회수
602
좋아요
0
댓글
5
만34세 싱글 연애, 결혼질문에 지쳤습니다.
30대 중반이고 싱글여성입니다. 제 스스로도 나이가 많은 것도 알겠고, 사실 연애도 줄곧 해왔는데, 저와 함께 인생을 걸어갈 동반자는 만나지는 못했습니다. 주변에서 안부인사처럼 결혼은 하셨나부터 눈이 높은거 아니냐 등등의 말들과 연애를 시작만 해도 그걸 알기만해도 결혼해야지 하는 반응에 이제는 더이상 되도록 저의 이야기는 안하고 피하려 노력합니다. 노력하지만 질문공세에는 답을 하게되다보니 불편한 상황도 아직도 많습니다. 꼭 필수인것 마냥 그러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스몰토크라는게 주제가 그런건가요.. 사회생활한지도 8년인데, 아직도 적응이 안됩니다. 연애와 결혼이 제 직장업무나 직무 퍼포먼스에 영향을 주지 않는데 다들 왜이리 챙기시는건지. 그러시는 분들 이유가 뭔가요. 질문 종종하시는 어르신들과 생각없는 동년배분들.. 왜그러시는거예요?
뭐라냐
04월 21일
조회수
4,304
좋아요
168
댓글
50
짝사랑하던 남자 동료한테 강제 고백해버렸어요...
회사에 꽤 오래 알고 지낸 친한 동료가 있습니다. 업무적인 대화는 물론이고 개인적인 고민도 나누며 종종 퇴근 후 맥주 한잔을 기울이는 사이예요. 정신차려보니 좋아하고 있다는 걸 깨달았지만 어색해질까봐 무서워서 마음을 숨겨왔습니다. 남자는 좋아하는 여자를 헷갈리게 하지 않는다고 하잖아요. 근데 그 남자는 자꾸 저를 헷갈리게 하거든요. 그래서 저 혼자 마음을 정리하기로 했습니다. 확실하게 매듭을 짓고 싶어서 그 사람에게 소개팅을 시켜달라는 무리수를 던졌습니다. 사실 서운해하는 반응을 기대했지만 그 사람은 너무나도 기꺼이, 가장 친한 친구가 마침 솔로라며 소개시켜 주겠다고 했고, 본인이 직접 주선하는 자리에 함께 하겠다는 제안까지 했습니다. 그렇게 카페에서 그 사람과 제가 나란히 앉고, 소개남이 맞은편에 앉는 이상하고 어색한... 하지만 설레는 만남이 생겼습니다. 옆자리에 앉은 그 사람이 들뜬 게 느껴져서 설레면서도 슬펐지만 그 사람은 신나서 한참 분위기를 푼 뒤 이제 둘이 밥 먹으러 가라며 떠나더군요. 며칠 뒤 그 사람과 다시 맥주 한잔을 하게 되었습니다. 자연스럽게 소개남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고, 저는 좋은 사람인 건 알겠는데 이성적인 끌림은 잘 모르겠다고 말했어요. 그랬더니 그 사람이 그러더라고요. 소개남, 그러니까 그 사람의 베프가 말하길, 제가 그 사람을 좋아하는 게 눈에 보였다고요. 깜짝 놀라서 에? 무슨 말이야? 했더니 자기도 친구한테 무슨 소릴 하냐고 웃으면서 물었대요. 그랬더니 자기 친구가 확실하다고, 자기 그런 거 진짜 잘 본다고 너는 어떠냐고 물었다는 거예요. 그 말을 듣고나니 본인도 생각을 해보게 됐대요. 사실 여태까지 한번도 생각해본 적 없는 거 맞는데, 같이 있으면 편하고 즐거운 게 맞다고. 그래서 자기도 모르게 먼저 연락하기도 하고 했던 것 같다고. 어쩌면 이게 좋아하는 감정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서 제 마음을 확인하고 싶었대요. 너 나 좋아하는 거 맞냐. 혹시 너도 헷갈려하고 있는 거냐. 자긴 우선 친구한테 그 말을 들은 이후로 마음이 복잡해져서 관계가 확실해지지 않으면 어려울 것 같아서 물어본다고... 그래서 저도 말해버렸어요. 좋아한다, 근데 니가 나 안 좋아하는 것 같아서 마음 접으려고 소개팅 시켜달라고 했던 거다... 했더니 알겠다고 말해줘서 고맙다고 자기도 자기 마음 좀 들여다보고 이야기해주겠다고 하고는 자리가 끝났어요. 그리고 오늘 하루종일 아무 말이 없는데, 질러버리고 기다리고 있으려니 너무 어쩔줄을 모르겠어서 토해내는 심정으로 글을 써봅니다. 어떻게 될까요 우리...?
퍼센트부족
04월 21일
조회수
37,225
좋아요
518
댓글
144
앱에서 매칭되서 데이트를 했어요
첫 만남에서 약간은 호감이 오갔다 생각해서 한번 더 보자고 했는데, 상대도 좋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헤어지고 나서 약속잡는거도 쉽지 않았고, 딱히 대화가 오가지도 않아서 별로 호감이 있는거 같지도 않고 저도 그닥 귀찮네요.. 이러면 뭐라고 둘러대고 종료해야할까요? 괜히 보자고 했나 싶어요
브람
억대연봉
동 따봉
04월 21일
조회수
518
좋아요
2
댓글
3
남자친구의 오피스룩 복장단속
바깥서 입는옷은 터치안하고 회사에서 입는옷은 단속을 하는데요 (개방적회사, 남녀비율반반) 파인옷은 아예 이제 입지도 못하고요 (이건 그래도 납득합니다) 예를 들어 아래옷같은경우 여름옷이면 소재가 얇다보니 아무리 목폴라여도 빛방향에 따라 브라속옷이 살짝살짝 비치는경우가 있거든요 이런것도 속옷보인다고 못입게하는데;;; 제 눈엔 그냥 브라 실루엣 살짝 보이는 정돈데 남친 눈엔 브라만 입고다니는 여자처럼 보이나봐요 그렇다고 제가 노브라로 다녀서 가슴 다드러내고 다니는것도 아니고... 옷사라고 30만원 주는데 제가 30중반입니다ㅠ 에이블리 이런데서 옷 살수도 없고 30으로 무슨 옷을 사요 30이면 상의 2벌사고 끝나는 돈인데ㅜㅜ 됐다고 돌려줬더니 끝끝내 받으라고 주네요 이건 타협점이 없나요? 아님 회사에서 입는옷만 터치하니 그냥 맞춰야되나요?
닉넴멀루하지
쌍 따봉
04월 21일
조회수
3,103
좋아요
5
댓글
18
게임 오버?
생각보다 빠르게 이별의 시간이 다가왔다. 더 좋아지기 전에 끝내야 하는 게 맞을까 고민하면서도, 힘들고 불안하면서도 같이 있는게 좋아서 현실을 외면했다. 근데 그 마음을 읽기라도 한 듯 그가 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그를 언급한 일기를 봤다고 했다. 그쯤 어렴풋 나나 그는 헤어짐을 준비하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나는 그걸 혼자 속으로만 삭혔고, 그는 늘 그렇듯 은근한 분위기에서 티가 났던 것 같다. 사실 이 내용에 대해 나의 친구들은 분노했다. 남의 일기를 훔쳐볼 수가 있느냐고. 그리고 비겁하게 현실을 회피하느냐고. 그러게, 오히려 당사자가 더 아무 생각이 없어했네. 그 생각을 했다는 사실이 틀린 건 아니니까. 그래서 그랬던걸까? 하지만 나는 이걸 나 혼자만의 일로 덮었고, 그는 이걸 핑계로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했다. 억지로 내뱉는 '미안하다'는 말에는 진심이 느껴지지 않았다. 그저 일말의 양심 때문에, 예의상 겉치레 속말처럼 들릴 뿐이었다. 서툴러도 순수했고 사랑을 쏟아내던 그 사람은 이제 더는 없는 듯 했다. 어떤게 정말 원인이었을까 궁금하다. 하고싶지 않은 걸 자꾸 하자고 하는 나? 그게 귀찮은 그? 나에게 쓰는 시간과 돈? 솔직히 아까울 때도 분명 많았다. 내 스스로도, 뭔가 나에게 다 주지 않는 것 같은 모습 때문에 나도 빈정 상하고 현타가 왔었다. 그래도 그냥 좋으니까, 한 사람이라도 그냥 눈 좀 감고 지나가보면 어떨까, 언젠가는 깨달아주지 않을까 했다. 하지만 고마움의 빈도는 점점 줄어갔고, 나의 희생은 그에게 당연한 것인듯 했다. 진절머리가 났다. '난 원래 그래'. 원래부터 그런 사람은 없어. 그렇다고 한들 고치려는 노력과 의지가 있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내가 사랑했던 그는 더 이상 없는 것 같았다. 그저 끝을 아름답게 매듭짓지 못하는 비겁한 하ㄴ 남자만 있을 뿐.
dayy
04월 20일
조회수
207
좋아요
2
댓글
5
여직원 소개팅 시켜준 거 후회해요
제가 미친놈이네요. 왜 그랬을까 생각에 요즘 잠도 안 오고요. 제가 생각하기에도 제 자신이 찌질한데 어디 털어 놓을 곳도 없어서 눈팅만 하던 곳에 적습니다. 속으로만 호감 있던 3살 어린 같은 팀 여직원한테 소개팅 시켜줬습니다. 일도 잘 하고 붙임성도 좋고 웃는 게 예뻐서 눈길이 갔는데 아무래도 사내 연애고 같은 팀이라 괜히 다가갔다가 부담스러워 할까봐 티도 안 냈습니다. 그냥 친한 선후배 사이로 남으려 했네요. 둘 다 야근을 자주 해서 야근 끝나고 간단하게 저녁을 자주 같이 먹곤 하는데 여직원이 대뜸 너무 외로워서 열심히 소개팅 하고 다니는 중이라더라고요. 그 말을 듣고 순간적으로 저도 모르게 소개 받을래? 소리가 나오더라고요. 저를 절대로 연애 상대로 보지 않는 것 같은 모습에 욱했던 것 같기도 하고요. 용기는 없고 쿨해 보이고는 싶고.. 머저리 같네요ㅠ 이번 주말에 만나고 왔다는데 잘 됐는지 여직원은 하루 종일 싱글벙글이네요. 사람 좋은 척 코스프레 했는데 입이 쓰네요. 단순 호감이라 생각했는데 제가 생각한 것보다 깊게 좋아하고 있었나봐요. 제 손으로 소개시켜준 거라 이제와서 만나지 말란 소리도 못하겠습니다. 방법 없겠죠.
음소거콜록콜록
04월 20일
조회수
81,930
좋아요
437
댓글
117
투표 남자분들 생애 첫 소개팅복장 도와주십쇼 꾸벅
다리가 장점이긴한데 붙는 청바지를 입을지 치마를 입을지 고민이에요 혹시 이외에 전투복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헬렐레오
04월 19일
조회수
3,519
좋아요
119
댓글
38
이기적인 남자친구. 내가이상한가?
남자친구가 하루종일 아침10-밤9시까지 외부행사를 마치고 같이 밥이나 먹자고 전화가옴. 지하철 내리기 10분전이니까 같이만나서 가자고하길래 지하철 카드찍는 입구까지 내려가서 기다리고 있었음 일하느라 지쳐보이고 가방도 무겁고 힘없어보여서 애교피우면서 가방무겁냐며 들어주겠다고하고, (나는 주말이라 출근안해서 하루종일 집에서 쉼) 근데 내가 앞으로 뭘하고싶은지에대해서 나혼자만의 프로젝트를 세워서 막 마음이 신난상태였음. 근데 남자친구는 많이 지쳤는지 대답도없고 반응도없음 내가 막 왤케 잘생겼냐며 내남친 최고라고 북돋아줌. 밥을 시키고, 고생많이했으니 밥도내가사겠다며 카드까지 뺏어서 내가 결제함. 오늘 무슨일 있었냐고 묻는데 그냥 고개만 절레절레 “별일없었어 어제보다 많이팔았어“ 이러고 마는거. 밥다먹고 어디 사무실좀 들렀다가 가야한다길래 같이가자고 두번 쫄랐음. 그냥 혼자 갔다온다길래, 시무룩해짐.. 약간 서운한티내려고 장난처럼 입술삐쭉내밀었는데 왜그러냐고 물어보길래, 이모든 기분을 설명하기 귀찮고 뭐라해야할지도 모르겠어서 그냥 아니라고 하고 핸드폰으로 내가 하던 개인 프로젝트를 클로드와 대화하고있었음. 음식이나왔고, 내가 핸드폰을 만지는걸보더니 ”그렇게 핸드폰만하고있을꺼면 집에서 하지 왜 나왔어?“ 이러는거. 그때갑자기 머리 꼭지가 돌더니 ”니가 말도안하면서 나한테 핸드폰한다고 왜지적질이야!“ 이러고 뭔가 화가 주체가안되서, 버럭함. 남자친구 본인은, 내가 밥안먹고 집에만있었을가봐 걱정되서 밥먹일려고 불렀는데 걱정되서 한소리래. 근데 밥소리는 하나도안하고 핸드폰으로 왜 시비를 터냐고, 말을 안한건 너가아니냐고 막 화를내니까 자기는 피곤해서 그러지않냐는거. 그러면서 끝까지 사과는 안하길래 너무화나서 밥다먹고 혼자 막 앞질러서 걸어감 내가 이상한건가? 맨날 피곤하고, 말할때 눈도 안쳐다보고, 듣는지도모르겠고, 거의 나만 매달려서 얘기하는 수준인데. 더이상 사랑받는 느낌도안나고 날 왜만나는건지도모르겠어서. 아무말도안하니까 “내가 붙잡고있어서 나만나는거지? 우리못만나겠지?” 이러는거 ㅋㅋㅋㅋ 나보고 괜히화낸다는 식으로 ㅋㅋㅋ 너무화나서 내가 헤어지자고함 어떠케 생각하나요
살퀭이히
04월 19일
조회수
4,727
좋아요
229
댓글
34
10살 연상남과 연애해 보신분
장점이 뭐고 단점이 뭔가요 결혼까지 가셨나요
삐약기
04월 17일
조회수
2,006
좋아요
7
댓글
10
출근복장이 잘못된건가요?(남자친구와 다툼)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남자친구랑 같은 연구실 사람이었고 먼저 졸업하고 제가 취업했어요. 오늘 반팔 흰색티(스탠타드)+ 검정 가죽자켓(스탠다드핏.. 폴햄꺼) 청바지+ 가방 가지고 출근했는데 왜 꾸미고가냐고 회사에 어울리냐는 등 애가 기분이 팍 나빠져서 지금 틀어졌어요. 아니 제가 있는 건물이고, 제 친구들이고 그냥 아무생각이 입는것인데, 왜 이걸 기분이 나쁘거나 별로였을때 기분풀라고 꾸민걸로 혼자 오해한건지도 모르겠어요.(전날 아무일도 없었어요) 이게 장난식 삐짐이 아니고 진짜 애가 화가 났어요. 왜그러냐 옷때문인건지 물어봐도 그게 맞다해요 심지어 기분틀어지면 하루 이상(24시간)은 말투도 딱딱하고 담날 데이트있어도 맘대로 하라 등, 어디간다고 했잖아 가. 이런식으로 말한던지, 답장도 잘안하고 혼자 숨어버려요 이제 4개월 만났고, 이거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를 했지만 아모르겠어요..... 어쨌든 요점은 제가 그렇게 잘못 입은건가요? 추가 부연 설명하자면, 남자친구는 편하게 입는 옷(트레이닝, 멘투멘, 청바지 통넓은거) 선호하는st이고, 가죽자켓 없다 그러고 데이트하기에 불편하다길래 안입는다고 이미 말을 했었어요. 치마도 무릎위 치마입으면 싸보인다 어쩐다 요란하고요..(입어봤자 저는 딱 무릎정도였어요 키가 작은지라) 제가 그렇게 잘못한 일인가요? 이러면 보통 대처를 어떻게하는게 좋을까요? 이따 남자친구 알바끝나고 전화로 이야기 하기로 히긴했는데..무슨 말부터 꺼내야할지 도통 모르겠어요
멋지게살아
04월 17일
조회수
8,665
좋아요
261
댓글
93
제사 문제 제가 예민한걸까요?
남자친구는 무교예요. 저희집은 기독교라 제사를 안지내서 남친한테 나중에 결혼하면 제사 지내야하는지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당연히 제사상 차려야지라고 말하더라구요. 저는 제사는 한번도 안지내봐서 거부감이 든다라고 말했는데 그래도 억지로 해야된다고 하더라구요. 다른 사람 다 음식 만드는데 혼자만 가만히 있을꺼냐고.. 이렇게 말하는 남친한테 서운한데 제가 예민한걸까요?
휴야휴
04월 16일
조회수
2,284
좋아요
104
댓글
46
아직도 왜 헤어졌는지 모르겠어요
여자친구와 저는 15살 차이입니다 저는 30대후반으로 안정적인 사회생활을 하고있었고 그 친구는 대학졸업후 저와만나는동안 취준생이었슺니다. 1년반만에 취업해 성공하였고. 정말 제가 눈물이 다 날정도였아요. 1. 여자친구가 취업한 회사는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바빴어요. 입사 이틀째에 야근을 시작으로 매일 야근이었고 출근할때 , 퇴근후에 전화통화가 연락의 다였어요. 그 사이에는 카톡도 확인 못하고 심지어 화장실도 못갈정도였다고 하더라고요. 서운했지만 적응하는동안은 어쩔 수없다고 생각하고 기다렸어요. 2. 제가 하는일이 3년정도 프로젝트 근무라 3월말일부로 일이 끝났어요. 10년동안 휴식시간없이 일하다가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여자친구에게도 물어봤을때 여행이라도 갔다와라, 좀 쉬어라.. 하는 말을 듣고 용기내어 실천에 옮겼어요 3. 문제는 여기서 터집니다. 제가 급작스럽게 ”나 오늘저녁비행기로 1주일만 여행갔다올게“ 카톡을 남겼는데 연락이 없았아요.. 비행기시간이 다될때쯤 연락이 됐어요. 그 이후로 제가 여행갔다오는동안 연락이 안되더라구요.. 귀국하자마자 여자친구집 앞에서 기다렸어요. 헤어지자고 하더균요. 본인을 존중해주지 않고 말도 없이 결정하고 훅 떠나버리는 사람, 불안해서 어떻게 만나냐고.. 헤어진지 일주일이 되어갑니다. 대화하고 이해하고 맞춰나가고 해결해가면 될것들을 뒤로하고 왜 헤어짐을 결심했는지 알 수가 없어요.. 마치 헤어지길 기다렸던 사람마냥 행동하는 그 친구의 태도가 이해가 가질 않아요…..
조제에
04월 16일
조회수
13,797
좋아요
167
댓글
82
진짜 먼 심리인지
회사에서 친한 타부서 직원이있습니다. 진짜 객관적인 시각이 필요해서 사실만을 남깁니다. 친한 타부서 여직원분이 계신데 처음에는 서로 메신저를 주고 받다가 지금은 카톡으로 끊김없이 매일을 연락하고 있습니다. 만나는것도 처음에는 친한분끼리 다같이 만나다가 지금은 단 둘이 술자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자기는 남자들이 편하다며 같이 술을 먹자했고 지금음 주기적으로 자리를 이어가고있습니다. 제 솔직한 제마음은 좋아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래서 거절없이 술자리도 나갔고요. 그분은 매번 하는 말이 친구로 우정 변치 말자고 하면서 퇴사해도 연락하자면서 이야기를 하곤합니다. 문제는 최근 자리에서 술에 취해서 손을 잡았습니다. 저는 술이 쎈편이라 다 기억이 나고요. 실수 겠거니 했는데 최근 술자리에서는 팔짱을 끼고싶다고 오길래 제가 다른 농담으로 회피했습미다. 다같이 보든 둘이보든 우리는 베프라면서 이야기 하는데 실제로도 그런건지 저도이제는 잘 몰르겠습니다. 제 마음이 커져서 착각인거 같기도 하고요.. 답답한 마음에 글 남겨봅니다.
hdh
04월 16일
조회수
1,386
좋아요
3
댓글
14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