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턴 6개월차 00년생 여성입니다. 익명의 힘을 빌려 인생 선배님들께 조언 구하고자 여기서 처음으로 고민글 써봐요 1000일 정도 되었고, 정확히 1002일에 대차게 싸우고 남친이 홧김에 헤어지자고 이야기 하고선, 본인도 홧김에 그런말 해서 놀랐다고 생각할 시간을 갖자고 하더군요. 싸운 이유는 .. 상대가 서프라이즈를 당연하고 귀찮게 여기는 말에 화가 나서 제가 비아냥 거리는걸 시작으로 서로 싸우다가 헤어지자는 말이 상대방 입에서 듣게 되었습니다. 기념일맞이 서프라이즈 이벤트는 제가 맨날 준비했고 제 생일선물 2년 연속으로 못받은거에 대한 억하심정이 있긴 했습니다. 그럼에도 좋아서 만났지만 기어이 사달이 났네요 싸운 당일에는 집에 도착하니 고생했다고 얘기해주는 아빠의 말에 코피랑 콧물이 주르륵 나더니, 그 이후로 몸살증세랑 더불어 식욕이 줄고, 뭘 억지로 먹을려고 해도 게워내게 되더라고요. 생각도 자꾸 극단적인 방향으로 생각하게 되고.. 스트레스성인건 알겠는데, 원래 다들 이렇게 싸우고 나서, 헤어지자는 말을 듣고나서 이렇게 아파하나요? 제가 너무 매몰되어 있는걸까요? 서로 생각할 시간을 갖자고 했는데도 이러고 있는 제가 너무 이상한거 같아요. 원래 이런걸까요....? 이런 상황을 다들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원래 이렇게 아픈가요
05월 27일 | 조회수 777
파
파일쌓는b3ar
댓글 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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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
테드리
어제
저는 날짜기억에 매우 취약합니다.
그래서 결혼 후 결혼기념일, 아내생일 잊은 적이 수없이 많아요
그래서 가끔씩 아무이유없이 랜덤으로 챙겨요.
오해 잘 푸시길 빌어요.
저는 날짜기억에 매우 취약합니다.
그래서 결혼 후 결혼기념일, 아내생일 잊은 적이 수없이 많아요
그래서 가끔씩 아무이유없이 랜덤으로 챙겨요.
오해 잘 푸시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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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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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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