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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포기ㅠㅠ
작년부터 300개는 넘는 서류를 내고 합격은 단 0건.. 🥹 이제 지쳤어요. 스스로를 증명해내는 것도, 없는 능력을 끌어다 쓰는것도 쥐뿔도 없는데 있는척 하는 것도 너무너무 힘들어요. 나이들고, 아이도 생기면 더더욱 취업은 어려워지겠죠 오늘 면접을 마지막으로 취업은 포기할까봐요. 5년만에 커리어가 끝날 줄 몰랐는데 현실은 너무 힘들고 차가워요. 대학도 다시 들어갔고 관련 직무로 멘토링도 했고 스타트업 스톡옵션도 받가아며 사이드플젝도했는데 여전히 취업은 어렵고 자존감은 낮아집니다ㅠㅠ 좋아하는 것들로 다른 꿈을 찾아보려구요.
djeixh
동 따봉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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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불영상은 냅두고 먹방 삭제하는 유튜브
아니 유튜브가 먹방 규제한다는데요. 퇴근하고 맥주 하나 까서 먹방 바프 이런 거 보는 대리만족이 소소한 힐링이었는데요. 이제 유튜브가 무슨 섭식 장애 폭식 조장 때문에 옛날 영상들까지 싹 뒤진대요. 사골처럼 봤던 먹방 우려먹는데... 혹시....? 이것도...? 하면서 보던 먹방 삭제될까봐 걱정돼요........ 아니 정작 알고리즘에 난데없이 떠서 안구 테러하는 청불영상이나 렉카 AI 짜집기는 그냥 방치하면서..... 진짜 유해한 것들은 뻔히 놔두고 바프 다이어트 먹방 이런 건 소소한 힐링 축에 드는데 여기에만 엄격한 잣대를 대는 게 살짝 황당해요? 제가 보던 것들 삭제되면 무슨 낙으로 캔맥주 먹죠? 그냥 캔맥 까고 먹방 찾다가 푸념해봐요 먹방 덕에 살 안 찌고 안주 없이 캔맥 하나로 버텼는데....... 저만 유튜브 별로인가요?
동기사랑나라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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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해야 할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게임업계 아트팀에서 일하던 사람입니다. 몇 년 전에 권고사직 당해서 2년 반 동안 공백기간을 가졌습니다. 원하는 스타일의 플젝을 가기 위해 신입 이전 부터 노력했는데 무직생활 너무 길게 가지면 안 될 것 같아서 붙은 곳 바로 들어갔고 해당 회사의 플젝들은 스타일이 올드하고 트렌드에 매우 뒤떨어져 있습니다. '회사 다니면서 틈틈히 개인작 하면서 원하는 플젝을 하는 회사로 이직해야지'했는데 정작 이직 제안 오는 곳은 다니던 회사랑 똑같은 스타일의 플젝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회사 내에서 버티다가 정치질+AI+경제악화 때문에 팀 단체로 권고사직 당했습니다. 이렇게 된 김에 원하는 플젝 스타일의 회사 최대한 빨리 들어야지! 라는 결심으로 알바나 외주 안받고 포폴 과외 들으면서 전념했는데 게임회사 공고가 예전보다 너무 많이 줄어들어서 경쟁이 너무 치열해졌어요 그래도 꾸준히 지원해봤는데 계속 서탈하니까 게임업계 손절치고 프리랜서로 살면서 다른 업계 지원해야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지냈습니다. 그러다가 저 가르쳐주시던 선생님의 제자 한 분이 회사 입사했다는 소식에 채용된 곳 확인해보니까 제가 좀 더 공고를 빨리 확인했더라면 지원 할 수 있었던 곳이었습니다 공고를 장시간 안본게 후회되기도 했고 그와중에 공백 기간 너무 길어지면 안될 것 같아서 이번에는 플젝 스타일 신경쓰지말고 될 수 있는곳 다 지원 넣어봤는데 ....또 예전 회사랑 똑같은 스타일의 게임을 운영하는 회사에서 면접제의 왔어요. 심지어 저 퇴사 이후로 제가 원하는 스타일(이면서 동시에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의 포폴만 만들어와서 그 회사 지원할 때 '에이 연락주겠냐 ㅋㅋ' 하면서 넣은건데 면접제의 온 회사 측에서는 옛날 스타일의 프로젝트를 전 회사에서 했었다는 이유만으로 면접제의 한 것 같아요;; 그런데 이런 회사에서 면접을 봐도 되는건지 모르겠는게, 솔직히 유저 입장에서 게임을 하면 아트 스타일을 많이 따집니다. 그런데 누가 옛날 스타일의 게임을 하겠습니까 심지어 트렌드에 뒤쳐진 스타일의 게임은 이제 멸종 직전이고 사람들이 눈길도 주지 않아요 비전이 없어요..... 제가 원하는 스타일의 프로젝트에서는 연락을 안주는게 너무 슬퍼요... 첫 단추 잘못 끼운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세상이 너무 싫네요..... 어디 하소연을 해도 남들은 면접제의 왔다고 부러워 하는데 이게 부러움 받을 일인지도 모르겠어요;; 그래서 너무 지쳐서 결국 여기에다가 쓰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인생 불평불만인데 푸념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들 ....
캬롯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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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이직 첫출근...
중견기업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약 7년 정도 근무한 뒤, 이번에 그룹사 대기업으로 첫 이직을 했고 오늘 첫 출근을 했습니다. 계약연봉은 기존 대비 약 40%, 성과급이나 야근수당 등을 포함하면 총보상은 60~70% 정도 상승했습니다. 물론 단순히 돈만 보고 결정한 이직은 아니었습니다. 이직을 결심한 가장 큰 이유는 1. 커리어 경험 확장 2. 전 회사의 불투명한 미래 3. 보상 이 세 가지였습니다. 지원하기 전부터 야근이 많은 회사라는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 대신 그룹 계열사답게 급여와 복지가 좋고 야근수당도 확실하게 지급되는 곳이어서, 저도 충분히 감수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운 좋게 최종합격했고 오늘 첫 출근을 했는데, 퇴근하고 나니 생각보다 너무 힘드네요. 같은 팀에 함께 입사한 동기가 한 명 있습니다. 저보다 경력이 2년 정도 더 많긴 하지만, 이야기를 나눠보니 제가 해왔던 것보다 훨씬 다양한 업무와 경험을 가진 분이었습니다. 업무적인 지식이나 실무 스킬도 저보다 훨씬 뛰어나 보였습니다. 그 모습을 계속 보다 보니 ‘나는 지난 7년 동안 뭘 했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별것 없는 사람이었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자신감이 바닥까지 떨어졌습니다. 심지어 ‘내 능력으로 오면 안 되는 곳에 온 건 아닐까’라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전회사엔 일 잘한다는 얘기도 많이 듣고 퇴사할때 같은팀은 물론이고 다른팀 직원들도 모두 아쉬워 해주셨을만큼 나름 회사에서 인정을 받고 있던터라 더 심리적 타격이 큰거 같기도 합니다 야근에 대한 걱정도 더 커졌습니다. 예상은 했지만 첫날 직접 분위기를 보니 확실히 야근이 많은 회사라는 게 체감됐습니다. 전 회사는 급여는 적었지만 워라밸과 사람만큼은 정말 좋았던 곳이라 더 극명하게 비교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워라밸이 좋은 환경에서만 근무했던 제가 많은 야근을 감당할 수 있을지, 흔히 말하는 ‘금융치료’를 받으면서 적응할 수 있을지도 자신이 없습니다. 아직 첫날이라는 것도 알고 있고, 하루 만에 판단하기에는 너무 이르다는 것도 머리로는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자신감이 너무 떨어지고 위축돼서 당장 모든 걸 포기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결혼한 상태이고 현재 임신을 준비하면서 아내가 일을 쉬고 있어, 저도 지금 열심히 일해야 하는 시기라는 생각 때문에 마음이 더 무거운 것 같습니다. 첫 이직 후 저처럼 첫날이나 초반에 크게 위축되셨던 분들이 계실까요? 시간이 지나면서 적응하고 괜찮아지셨는지, 아니면 결국 회사와 맞지 않는다고 판단하셨는지 경험담이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스콜스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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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버지의 알츠하이머 초기진단
절망스럽고 하늘이 무너저 내리는 기분입니다. 한평생 가족만 보고 달려오신 저희 아버지 아직 나이도 젊으신데 오늘 병원애서 알츠하이머 초기 진단을 받으셨습니다 내몸 하나 건사하기 힘든 상황에서 그래도 사회에서 잘해보겠다고 회사 내에서 버티고 버티며 아둥바둥 살고있는데.. 마음이 너무 착잡하네요 저도 일만하고 사느라 주변 지인도 별로없고 있다할지라도 말할수도 없고 현재 회사에서 이직준비하고있는데 이직이며 밥벌이며 무슨의미지라는 생각이 들고 동굴 속으로 빠져드네요 멋있는아들되고 이직도 성공해서 멋진아들로 이것저것 해드리고 싶은데 왜 부모님의 시간은 저를 안기다려주는지…초기라고 하지만 초기라는 사실자체가 절망스럽습니다 부모님 뵈러 내려갈건데 눈물을 참을수 있을지모르겠어요 집에 들어오자마자 눈물이 멈추지않는데 인생 선배님을 저는 어떻하면 좋죠?
JY의좋은소식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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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QA 점검용 크롬 확장 프로그램을 만들어봤습니다
Chrome 웹 스토어에서 이 항목을 확인하세요. https://chromewebstore.google.com/detail/bmhgikalidkcnfcdjmpophbpcidoddgg?utm_source=item-share-cp 퍼블리싱과 QA 업무를 하면서 반복적으로 확인하던 항목들을 조금 더 편하게 점검할 수 없을까 고민하다가, 직접 크롬 확장 프로그램을 만들어봤습니다. 이름은 Web QA Inspector입니다. 웹페이지를 대상으로 * 웹표준 * 웹접근성 * 성능 * 보안 항목을 점검하고, 결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React + TypeScript 기반으로 만들었고, 단순히 결과만 보여주는 형태가 아니라 점검 규칙을 하나씩 추가하고 테스트하면서 구조를 잡았습니다. HTML/PDF 리포트 출력, 요소 확인 기능 등 실무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능도 조금씩 넣어봤습니다. 처음에는 개인적으로 사용할 QA 도구를 만들어보자는 생각으로 시작했는데, 실제로 크롬 웹스토어 등록까지 완료하게 됐습니다. 아직 v0.1.0이라 개선할 부분이 많지만, 앞으로 실무에서 발견하는 QA 항목들을 계속 추가하면서 조금씩 발전시켜보려고 합니다. Chrome Web Store Web QA Inspector
우이오이
55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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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갈구는 상사
부장님이 계신데 정치질을 잘하세요 아랫사람들은 완전 기분파로 대하고 윗사람들한텐 살랑살랑 뭐 상관없는데 말도 안되는걸로 맨날 트집잡고 갈구는게 눈에 보여서요 이런 부장님이랑 잘지내려면 어떻게 해야되나요? 모두가 인정하고 싫어하는 또라이입니다
shu90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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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여직원이 우리 집 비밀번호를 압니다.
그녀가 비밀번호를 직접 누르고 우리 집에 들어왔습니다. 그리고는 베란다 문을 엽니다. 저를 보고 웃습니다. ... 세 시간 전으로 돌아갑니다. 재택근무중이었던 저는 담탐을 갖기 위해 베란다로 향했습니다. 원래는 항상 옥상 가서 피는데 오늘은 좀 귀찮아서... (참고로 빌라 꼭대기층에 살고 있어서 위로 가는 담배 연기는 하늘만 맡습니다) 베란다로 가서, 방 안으로 담배 연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문을 닫았습니다. '탁.' 소리가 들립니다. 탁?! 순간 등골이 오싹해졌습니다. X됐다. 문을 닫으면 자동으로 잠기는 문이라는 사실을 잊은 것입니다. 하... 어쩌지? 어쩌지? 이왕 피러 나왔으니 담배를 피며 고민합니다. (참고로 전담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혼자서는 해결할 수 없는 일인 것 같습니다. 평일 주택가라 지나가는 사람도 없어요. 용기내서 비밀번호 486! 소리라도 쳐보려고 했는데. 하지만 얼마나 다행인가요. 제가 핸드폰 없이는 살 수 없는 현대인이라는 게. 핸드폰을 들어 슬랙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팀 채널에 이야기했습니다. "저... 베란다에 갇혀서 일을 못하게 됐습니다... 자동으로 잠겨서 문이 열리질 않아요..." 어쨌든 저는 업무중이었고 상황은 전달해야 하니까요. 그랬더니 다들 ㅋㅋㅋㅋㅋㅋ 웃으면서 서로 열어주러 오겠다고 난리가 났습니다. 하. 이놈의 인기란. 너도 나도 저희 집에 오고 싶어 난리가 났지만 효율상 저희 집에서 가장 가까운 사람이 선정(?)됐고 그 팀원은 합법적인 산책을 허락 받아, 지하철 두 정거장 거리의 저희 집에 오게 됐습니다. 베란다 문 앞에서 웃으면서 열어줄까 말까 놀리더군요. 젠장. 그렇게 친한 사이는 아니었는데 꼴이 웃기긴 했나 봅니다. 하긴. 저였어도 놀렸을 것 같아요. 문을 열어 주시고는, 커피 한 잔 달라고 하더군요. 아무렴요. 은인이신데. 나가시죠. 커피 들고 가세요. 카페에서 사드릴게요. 하니까 업무 시간을 이렇게 많이 비우면 안 되죠. 내려 주세요. 핸드드립 해서 드신다면서요? 하는 거예요? 보니까 노트북을 챙겨 왔더군요. 다시 돌아가면 시간을 너무 많이 쓰게 되니까 오늘 우리 집에서 일하고 퇴근할 예정이라고. 아니 집주인한테 허락도 안 받고 마음대로 결정하기 있어요? 했더니 이제 저 비밀번호도 아는데 뭐 어때요? 얼른 커피나 내려와요. 합니다. 자기 집 베란다에 갇힌 똥멍청이라 이제 제가 만만한가 봅니다. 아니면 나 좋아하나? 커피 내려 드렸더니 그때부터는 진짜 회사에서처럼 말없이 일만 했습니다. 그냥 진짜 업무 밀리는 게 싫으셨던 건가 봅니다. 퇴근하겠다시길래 저녁 드실래요? 물어봤더니 아니랍니다. 점심때 먹고 남은 아구찜 드셔야 한답니다. 그냥 우리집을 카페 대신으로 쓰셨던 건가 봅니다. 착각 죄송합니다. 다들 베란다에 갇히지 않도록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가을이었다.
에이A아이I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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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지원서 쓸때 현재연봉은 상여포함으로 기재하나요?
이직할때 현재연봉 기입하라고하는데 원징포함 작년 연봉을 쓰나요? 계약했던 기본급만 쓰나요..? 멍청한 질문일수 있는데 궁금합니다
파란생크림
58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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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사귄 남자친구와 진짜 결혼해도 될까?
30대 후반 여자입니다. 엄마는 탐탁치 않아하지만 딸의 나이를 생각하니 이제 더는 안되겠다 싶었는지 결혼을 준비해보자 했습니다. 이유를 좀 적어볼께요. 여기 계신 분들의 객관적인 의견도 궁금합니다. -연애 7년정도 되었는데 여자친구나이가 30대 후반이 다되도록 어떠한 것도 하지 않은 점 -프리랜서로 너보다 돈을 못버는 부분이 지금은 괜찮아도 나중에 자격지심으로 바뀔 수 있다. -너말고는 친구도 지인도 많이 없는 점(실제로 친구가 많이 없고 제가 엄청 강요해서 6년만에 친구를 딱 한명 봤습니다) -여자쪽 집에 인사하러 왔는데(이것도 제가 말해서) 대답을 못한 두가지가 맘에 걸린다. 부모님 형제 몇명인지 얘기하지 못한 것(가족 친척관계는 가정의 분위기를 보여주는 거라시며), 고졸이라고 하면 됐을텐데 대학교를 얘기하지 못한 것 -결혼을 하겠다 마음먹고 인사까지 했는데도 그 이후에 어떠한 액션도 없는 점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그를 좋아하는 이유가 단지 자상하고 나만 좋아해 준다고 하는 점(결혼해서 살면 다 변한다) 엄마입장에서는 가정 학벌 그리고 무엇보다 적극적이거나 추진력이 1도 없는 모습에 너무 많은 실망을 한 것 같아요. 사실 아빠도 똑같이 생각하는데 너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말을 아끼시는 것 같구요. 사실 대부분을 동의하면서도 지금은 이 사람이랑 살아도 될만큼 안정적이고 성실한 모습을 봤고 지금은 안정적으로 결혼하고 애낳고 살고 싶어요. 많은 선배님들의 의견과 조언이 궁금합니다.
워커88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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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맛보장) 존맛인데 살도 빠지는 냉파스타 레시피 공유합니다
진짜 여름 내내 먹은 인생 레시피. 오늘도 또 먹으려고 했는데 바람이 차서 포기하고 내년 여름을 기다리면서 기록을 위해 이곳에 남깁니다. 덕분에 살도 5kg 넘게 빠졌습니다. 조금 먹은 거 아니고 양껏 먹었는데도요. 물론 점심은 언제나처럼 사식 먹고, 저녁만 마이 러브 콜드 파스타를 먹었을 뿐. 냉파스타라 간단합니다. 불 쓰는 건 면 삶는 것 뿐. 계량은 그냥 밥숟가락 쓰시면 됩니다. 만져지는 재료 : 파스타면(카펠리니가 제일 좋지만 없으면 그냥 파스타면도 ㅇㅋ) / 부라타치즈(없으면 그냥 모짜렐라치즈 쓰셔도 ㅇㅋ) / 바질페스토 / 방울토마토 소스 : 올리브 오일 8 / 발사믹 식초 2 / 화이트 발사믹 1 (없으면 발사믹 더) / 꿀 2 / 다진 양파 2 / 다진 마늘 1 / 소금 약간(넣어가면서 맛 보시길) 잘 섞어서 만들어놓고 잘 삶은 파스타면(얇은 카펠리니면 제일 좋지만 없으면 그냥 파스타면도 ㅇㅋ) 차갑게 씻어서 물기 빼고 옴폭한 접시에 올리고 그 위에 부라타 치즈 얹고 바질페스토 한숟가락 듬뿍 퍼서 올리고 방울토마토 반으로 잘라서 먹을 만큼 얹은 후(이건 취향. 저는 5-10개 사이로 그때그때) 위에서 만들어놓은 소스 부어서 비벼 먹으면 끝. 부라타 치즈 반갈라서 파스타면이랑 바질페스토랑 잘 비벼먹으면 극락입니다. 지금은 추우니까 따뜻하게 입고 드셔보세요. 여름에는 진짜 극락. 쓰는데 군침 도네요.
아니글쎄진짜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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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툴때문에 몇배 빠르게 성과는 거두긴 하지만 단점이 존재함.
바로 일이 없을때가 많아짐 이전에 3~5일하던걸 1일만에 처리하니 업무량은 AI없을떄보다 훨씬 많이, 빨리처리하지만 공백시간이 늘어났음
ㅇㅇㅇㄴㄹㅎ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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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화법이 답답해요
예 1 ) 나 : 밥 먹었어? 상대 : 배고파? 나 : 아니 밥을 먹어야하나 해서 난 괜찮아 상대 : 나도 괜찮아~ 나 : 아니 밥을 먹었냐니까? 예 2) 나 : 목적지까지 몇시 도착해? 상대 : 너 늦어? 나 : 아니 난 제시간 전에 도착해 상대 : 나도 그래 나 : 아니 몇시 도착하냐니까????? 예 3 ) 나 : 이거 필요하면 줄까? 상대 : 오 이거 어디서 났어? 나 : 샀어 필요해? 상대 : 언제샀는데? 나 : 아니 가질거냐고 말거냐고 !!!!!!! 방금 있었던 일 예 4 ) 다른집에서 저녁밥 얻어먹고 집와서 씻고 누워서 11시반에 전화함 (보통은 늦어도 9~10시 들어옴) 나 : 오늘 안들어와? 늦어서 혹시 어디서 자? 상대 : 내가 안들어가? 나 : 아니 안들어오는건지 물어보는거잖아 들어오는건데 여태 이렇게 늦으면 낼 출근 괜찮아? 낼 몇시에 나가는데? 상대 : 5시 나 : 지금 와서 씻고 자고 일어나서 5시에 일어나서 나갈 수 있어? 괜찮아? 상대 : 나 지금 시흥 톨게이트 다 와가는데 그렇게 럐기하면 다시 돌아가라고? 나 : 내가 지금 너 되돌아가라고 하는 이야기야? 상대 : 아니 난 안들어간다고 말한적이 없는데 안들어오냐고 물어보길래? 나 : 내가 너 지금 들어오지 말라고 한 말이 아니잖아 시간이.너무 늦었으니 안들어오는지 궁금한거고 너무 늦게까지 못들어오니까 내일 출근 힘들지 않는지 걱정되서 물어본거지 상대 : 아니~ 당연히 가는건데 물어보길래~ 모든 대화가 말이 안통하는데 어떻게 이해를 하고 아떻게 화법을 바꿔야 편해질까요? 참고로 상대는 저랑 10년을 같이 살았습니다.
뚯뚜룻뚜뚜루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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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신고 때문에 분위기 개박살 났어요
회사 내 익명 게시판 비슷한 채널에 저희 팀 관련해서 저격글이 올라왔어요. 팀장님이 특정 팀원한테만 중요한 업무를 몰아주고 그 팀원은 야근이나 잡무에서 은근히 빠져나간다는 식이었고 거기에 플러스로 그 팀원이 막내한테 짬처리 시키고 팀장님한테는 본인이 다 처리한 것처럼 보고한다는 내용까지... 사실 이게 딱히 과장된 내용은 아니라는 건데요... 그래서 글 내용엔 윗직급들도 그냥 묵인한다는 식으로 저격하고 쌍욕은 없어도 굉장히 날서있는 글이었어요. 팀장님이 회의때 '익명이라고 다 숨겨지는 건 아니다. 불만이 있으면 직접 얘기했으면 좋겠다.' 정도로 얘기하고 일단락 된 느낌이고 근데 신고에 언급된 그 직원이 자꾸만 누가 썼는지 색출하려고 들쑤시고 다니다가 결국에 어제 의심가는 팀원 한 명 붙잡고 따져 묻다가 개판으로 싸운 모양이에요.. 제가 연차인 날 그래서 아쉽게도(?) 전해듣기만 했는데... 어깨 툭툭 밀치면서 반말에 쌍욕에... 갑자기 팀 분위기가 개박살 나니까 나머지 팀원은 눈치보면서 조심하는 분위기고요.. 원래 점심 먹으면서 회사 욕도 하고 농담도 하던 사이였는데 요즘은 다들 필요한 말만 하는 식..? 익명 신고를 계기로 팀장님도 일대일 면담하면서 누가 썼는지 캐내려는 느낌이라 더 그렇네요. 회사 생활 하면서 불만이 없을 수는 없고 1차적으로는 팀장님과 그 팀원의 문제긴 하지만 이렇게 전사가 볼 수 있는 곳에서 익명의 투서가 최선의 해결 방법은 아니란 걸 느끼게 되네요.. 그나마 잘 굴러가던 팀 분위기가 한 순간에 개박살이나서 황망한 마음에 끄적여봅니다.
뱅뱅회전목마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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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하루 되세요^♡^
어제 마신 술을 해독하기 위해 모닝 세트로 골라보았어요. 맛나게 먹구 열 일해야 되겠네요 ㅎ 횐님들 아침은 든든히 드시구 열 일 하시와유~^♡^
월천선한부자
쌍 따봉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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